한그루 (사진=한그루 인스타그램) 한그루가 셀카를 통해 미모를 뽐냈다. 최근 배우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또#귀요미#뽀뽀 해주고시포”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이와 함께 침대에 누워 있는 한그루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한그루는 고양이에 대한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한그루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살짝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이는가 하면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잡는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5-01-09 15:36:19준호 고양이 (사진=준호 트위터) 준호가 고양이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20일 오후 그룹 2PM 준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꼬맹이는 대체 무슨 생각할까요? 오랜만에 집에 갔다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호는 검은 고양이를 두 손으로 들어 올려 고양이의 볼에 뽀뽀를 하고 있다. 특히 준호의 애정표현에도 별다른 감흥이 없는 듯 무표정한 고양이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준호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네”, “준호 고양이 표정 정말 시크하다”, “준호 고양이 예뻐하는 듯”, “준호 고양이 귀찮아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adydodo@starnnews.com도혜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3-08-20 20:27:18효린 고양이(사진=씨스타 공식 트위터) 효린이 동거 중인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5일 효린은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효린이 동거인을 소개합니다! 효동소! 바로 우리 예쁜이들! 날 피하지 마. 셀카를 싫어하는 우리 애기들. 항상 엄마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뽀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효린은 편안한 복장으로 침대에 누워 애완 고양이를 안고 뽀뽀를 하는 등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효린은 동그란 눈과 V라인 턱, 뽀얀 피부를 과시하며 여러 가지 포즈를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린 고양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고양이 좀 무섭게 생긴 듯”, “효린 고양이를 많이 좋아하나 보네요”, “저 고양이가 되고 싶다”, “효린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3-01-05 09:42:37[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서 유죄 판결을 받아 당이 위기에 빠진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 평화로운 일상을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이 운영하는 평산책방 측은 지난 20일 페이스북에 서점 내부에서 고양이 두 마리와 놀아주는 문 전 대통령의 사진들을 업로드했다. 사진에서 문 전 대통령은 고양이와 입을 맞추며 놀아주고 있다. 다소 한가로운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친명계나 이 대표 강성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분위기다. 문 전 대통령의 사진이 업로드된 이날은 이 대표가 “현행 선거법은 선거운동을 지나치게 제약하기도 한다”며 법 개정 필요성을 역설한 날이였다. 이에 앞서 민주당은 이 대표가 지난 15일 공직선거법 사건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라는 중형을 선고받은 이후 극도로 혼란한 상황이다. 더욱이 오는 25일에는 이 대표 위증교사 사건 1심 선고도 앞두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해 2월 검찰이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면서 사법 리스크가 불거진 시점에도 등산하거나 밭에 감자 심는 사진을 올렸다가 이 대표 지지층으로부터 항의를 받은 적이 있다. 친명계인 김남국 전 민주당 의원은 지난 1일 페이스북에 “윤석열 정권을 탄생시킨 원죄가 있는 문 전 대통령이 반성이나 치열한 투쟁 없이 한가롭게 신선놀음하는 것은 당원과 국민을 분노하게 하는 것”이라고 날선 비판을 하기도 했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2024-11-21 19:54:34[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지난해 발생한 서비스 장애의 사과 차원에서 전 국민에게 지급한 무료 이모티콘이'19금'논란에 휘말렸다. 카카오는 작년 10월15일 발생한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서비스 장애 관련 보상책으로 지난 5일부터 고객들에게 춘식이, 토심이와 토뭉이, 망그러진 곰 등의 캐릭터들로 꾸며진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했다. 하지만 일부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몇몇 이모티콘의 움직임이 성적 행위를 연상케 해 민망하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문제가 된 이모티콘은 프로도(개 캐릭터)가 춘식이를 들고 움직이는 모습, 네오(고양이 캐릭터)가 춘식이 뒤에서 귀에 입을 맞추는 모습, '쪼물쪼물'이라는 단어와 함께 토심이가 토뭉이의 다리 사이 특정 부분을 만지는 듯한 모습이다. 이를 두고 한 맘카페에서는 "아이들에게 다운로드하라고 알려줬는데 후회된다", "저도 방금 친구와 이상하다고 막 이야기 하고 있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구나"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반면 강아지, 토끼 등 반려동물이나 인형과 장난치고 뽀뽀하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라며 확대 해석하지 말자는 반응도 있었다. 이에 대해 카카오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지만, 제작자 입장에서 성적 표현을 담을 의도가 없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카카오는 "성별이 정해지지 않은 동물 캐릭터들이 서로 장난을 하는 모습을 그린 것"이라며 "창작자분을 통해서도 제작 의도적으로 어떤 성적 표현이나 그런 게 담겨져 있지 않았다라는 부분을 확인 했다"고 밝혔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2023-01-12 14:05:34[파이낸셜뉴스] 개그맨 박수홍(52)이 오늘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23일 오후 6시 서울 모처에서 23세 연하 김다예(29)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앞서 지난해 7월 혼인신고한지 1년5개월 여 만이다. 그동안 코로나19 여파와 가족과 벌이는 소송문제로 식 자체는 늦어졌다. 오늘 결혼식 사회는 1부 손헌수, 2부 MC 붐이 맡는다. 축가는 박경림을 비롯해 '멜로망스' 김민석, 트로트가수 이찬원, 코미디언 이동우, 김인석, 조혜련이 부른다 박수홍은 최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신혼집을 최초 공개했다. 그는 당시 "아직 웨딩 사진이 없다. 아내에게 면사포를 씌워주고 싶다. 2세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 가족의 지지는 얻지 못했지만 그만큼 지인들의 응원을 듬뿍 받았던 그는 “정말 살 만한 세상이다. 제가 용기 얻은 만큼, 저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앞서 박수홍은 결혼식을 한달 여 앞뒀던 지난달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를 통해 결혼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그는 "인생의 힘든 시기를 함께 겪으면서 저희 두 사람 더욱 단단해졌다“며 ”다홍이랑 저희 두 사람, 그리고 새로운 가족이 찾아오길 축복해주세요“라고 바랐다. 한편 박수홍은 오는 26일 첫 방송하는 TV조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 준비 과정과 일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최근 ‘조선의 사랑꾼’ 측은 ‘사랑꾼 박수홍, 박력 있는 그녀의 매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수홍이 “잘하고 올게요. 걱정하지 마”라고 인사하자 아내는 배웅하며 “휴대전화 보지 말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수홍은 “평소대로 해”라며 “(아내가) 아침에 나가기 전에 ‘잘하고 와~’ 그러면서 뽀뽀해 달라고 한다”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뽀뽀를 하며 아웅다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2022-12-23 09:07:51[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의 국제적 확산세가 뚜렷한 가운데, 반려동물 감염 가능성을 우려하는 시선까지 나타나고 있다. 현재까지 동물 전염 우려는 낮다는 분석이 우세하지만, 산책 또는 접촉을 주저하는 이들도 있어 보인다. 7일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 사이에서는 코로나19 동물 감염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편이다. 대체로 감염 자체를 부정하거나 막연한 우려 정도를 하고 있지만, 최근 국외 양성반응 발생 사례를 토대로 한 걱정도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홍콩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 반려견의 감염 가능성을 시사했다. 해당 강아지는 지난달 28일 격리됐고 미약한 양성 반응을 보였는데 증세를 보이지는 않았다고 전해진다. 이와 관련해 많은 반려동물 주인들은 "개나 고양이가 감염된다는 것은 확인되지 않았다", "홍콩 1건일 뿐이다", "표면 오염 수준 정도여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등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반면 "감염 사례가 있다는데 걱정된다", "반려동물도 안심할 수 없는 것이 아니냐", "동물에서부터 시작했다는 얘기가 있으니 동물 감염도 일리가 있다"는 등의 시선도 적지 않다. 동물 감염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토대로 반려동물과의 일상 변화를 고려하는 이들도 있다. 이들은 "산책을 함께 다녀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다", "당분간 뽀뽀도 멀리해야 하겠다"고 하는 등 고민하는 모습이다. 현재까지 반려동물이 코로나19의 감염원이라는 증거는 없다는 것이 보건업계의 주된 견해인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향후 사례가 나타나거나 바이러스의 변이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만큼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 개인 위생에 철저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동물단체 등에서는 현 상황을 동물과의 야외 활동은 되도록 자제할 필요가 있겠으나, 과도한 불안까지 가질 필요는 없는 수준이라고 분석하는 편이다. 동물권행동 카라 측은 "산책을 중단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본다. 다만 평소보다 횟수를 줄일 필요는 있어 보인다"면서 "산책 시 다른 반려동물을 만나는 경우 서로 접촉하지 않게 하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고 봤다. 또 "산책 후에는 발바닥을 충분히 닦아주고, 필요하면 소독제로 한 번 더 닦아주는 것이 좋겠다"면서 "바이러스 일부가 코나 털에 묻지 않도록 위생 관리를 잘 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주인이 자가격리를 하는 경우 반려동물과는 되도록 접촉을 피할 필요가 있고, 확진 판정을 받았을 때에는 반려동물 또한 수의사의 격리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필요가 있다는 언급도 있었다. 동물 방역에 대한 관심 속에서 반려동물 전용 마스크에 관심을 표현하는 주인들도 적지 않다. 반면 "체액으로 인한 감염 예방에 유효할지는 사실 의문", "오히려 호흡을 어렵게 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등 회의적 견해도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강아지코로나 #코로나19동물 pja@fnnews.com 박지애 기자
2020-03-07 13:53:11고양이를 기르는 반려인이라면 한번쯤 드는 궁금증이 있을 것이다. 내가 귀엽다고 쓰다듬은 곳을 고양이가 혀로 바로 닦아내는 듯한 행동을 하는 것. 12일(현지시간) 한 외신에 따르면 사람이 만진 곳을 고양이가 바로 혀로 그루밍하는 것은 '더럽다고 느껴져서 핥아내는 것'이 아니라 '공동 그루밍' 정도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고양이는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덩치가 크고 이상하게 생긴 '큰 고양이'로 생각한다. 어린 아이에게 뽀뽀를 했을때 더럽다는 듯이 손으로 닦아내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자신의 몸을 그루밍 한다고 생각해 방금 만진 곳을 혀로 핥는 것이다, 이는 사실 좋은 징조다. 고양이는 친밀하고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면 공동 그루밍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도 있다. 고양이가 자신의 혀를 이용해 그루밍하기 힘든 곳이 있을때 사람이 그 근처를 만져주면, 더 만져주길 (혹은 더 그루밍해주길) 원하는 곳으로 유도하기 위해 근처를 핥는다. 특히 고양이 꼬리쪽 엉덩이 쪽을 만져줬을때 그 근처를 핥으려고 하는 행동을 보면 된다. 마치 개의 옆구리를 긁어줬을때 뒷다리로 긁으려는 행동을 하는 것처럼 자신의 신체로 닿지 않는 곳을 사람이 대신 만져주길 바라는 것. 한편, 고양이가 자주 핥는 곳이 있다면 유심히 살펴봐야 하다. 피부병이나 알러지 등으로 인한 가려움증이 있을 경우 그곳을 자주 핥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이 너무 자주 만질 경우 고양이의 피부가 예민해져 고통을 유발하는 경우에도 혀로 진정시키기 위해 핥는 경우도 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반려동물전문기자
2018-12-12 00:38:25귀여운 표정과 행동으로 가족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고양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한 외신에 따르면 3년전 한 가족은 크리스마스 시기에 '키티'라는 이름의 고양이 한마리를 입양했다. 유기묘였던 키티는 처음으로 가족이 생기면서 가족들에게 끈임없는 애정을 요구하고 있다. 키티를 입양한 가족의 아버지인 조쉬 리조티는 "키티가 항상 우리 곁에 있으려고 한다"라며 "우리가 화장실에 있든 주방에 있든, 침실에 있든 우리를 따라다닌다"라고 말했다. 조쉬는 "사람에게 아기처럼 안겨있는 것을 좋아하는 고양이는 내가 아는 한 키티가 처음이다"라며 웃었다. 키티가 유일하게 싫어하는 것은 가족이 집을 나갈때이다. 가족들이 집을 나서기 위해 준비를 하면 온갖 귀여운 표정과 행동으로 가족을 나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키티의 '전략'이다. 몇달전 조쉬가 출근하기 위해 준비를 하자 키티는 근처 의자에 올라가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조쉬는 "영원히 출근하지 않고 귀여운 키티와 함께 시간을 보낼뻔 했다"고 말했다. 조쉬의 주저하는 모습을 본 키티는 그때부터 가족들이 외출준비를 할때면 귀여운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다. 조쉬는 "우리가 나가려할때면 키티는 문까지 쫓아와 신발을 신을때까지 야옹거린다"라며 "우리가 외출 후 집에 돌아올때면 소리로 알아채고 신발장에서 기다리고 있다. 문을 열면 온갖 야옹대는 소리로 우리를 맞이하며, 안아올려서 뽀뽀를 해줄때까지 메달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키티의 또다른 취미는 아빠인 조쉬의 머리 위에 올라가는 것이다. 조쉬가 핸드폰을 가지고 놀거나 쉬고 있을때면 키티는 항상 머리 위에 올라가서 애정을 갈구한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반려동물전문기자
2018-11-21 04:04:18걸그룹 위키미키(Weki Meki)가 '비글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인다. 30일(오늘) 방송되는 위키미키의 웹 리얼리티 '위키미키 모해'에선 비하인드가 공개되는 스페셜리스트 편이 방송된다. 이 날 방송에서 멤버 유정은 '위키미키 모해'의 특별한 추억을 소환하기 위해 내레이터로 변신한다. 일본 프로모션 숙소 첫날밤부터 위키미키에게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진다. 잠옷을 입고 복도에서 수다를 떨던 멤버들은 한참 뒤에 키를 방 안에 두고 온 사실을 깨닫는다. 잠옷 차림에 맨발로 나온 위키미키는 복도에 나란히 앉아 한참을 기다렸다고. 위키미키가 일본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귄다. 위키미키에게 오물을 투척하고 손을 때리는 친구들은 바로 고슴도치와 부엉이. 동물 카페에 방문한 위키미키는 고슴도치, 부엉이, 고양이와 뽀뽀를 하거나 쓰다듬는 등 쉴 새 없이 교감을 이어나갔다는 후문. 위키미키는 '위키미키 모해'에서 평소 하고 싶었던 일들을 '위시리스트(WISH LIST)'로 정하고, 이를 위해 먼저 '투 두 리스트(TO DO LIST)'를 성공해야만 한다. 앞선 방송에서 위키미키는 게릴라 공연, 밴쯔·이사배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와의 컬래버레이션 방송, 영어 공부 도전기, 체육대회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위키미키 모해'는 평일 오후 5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1시에 페이스북, 네이버TV, V 라이브, 유튜브, 인스타그램의 '위키미키 MOHAE'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웹리얼리티 '위키미키 모해'
2018-03-30 10:2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