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장급 승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운영국장(파견) 박종환 ◇국장급 전보 △노동시장정책관 김형광 △노동개혁정책관 황종철 ◇과장급 전보 △사회적기업과장 김부경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장 노경민 △근로기준정책과장 김수진 △퇴직연금복지과장 이준호◆교육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한긍희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원 문일웅
2025-05-25 18:33:58◆ 고용노동부 ◇국장급 승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운영국장(파견) 박종환 ◇국장급 전보 △노동시장정책관 김형광 △노동개혁정책관 황종철 ◇과장급 전보 △사회적기업과장 김부경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장 노경민 △근로기준정책과장 김수진 △퇴직연금복지과장 이준호
2025-05-25 12:23:37[파이낸셜뉴스]IBK기업은행은 22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고용노동부와 ‘퇴직연금 확정급여형(DB)의 질적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퇴직연금 가입 중소기업 및 근로자의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근로자의 수급권 보장 등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퇴직연금 제도 교육 자료와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퀴즈 이벤트를 통한 경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퇴직연금 설명회를 통해 확정급여형(DB)의 핵심인 ‘재정검증 절차와 사외적립 의무 준수’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고객별 재정검증 모의계산 결과를 제공해 퇴직연금 사용자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성태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기초체력을 튼튼하게 하기 위한 비금융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퇴직연금의 안정적 정착과 수급권 보호를 위해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2025-05-22 16:35:16◆ 고용노동부 ◇개방형직위 임용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은규
2025-05-19 09:38:08[파이낸셜뉴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건설업종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지방고용노동관서별로 골조 공사, 관로 공사, 굴착기 및 대형 크레인 사용 현장 등 재해 발생 고위험 건설현장과 터널 건설현장을 중점적으로 감독·점검한다. 특히 건설현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난간·개구부 덮개 설치 △안전대 착용 등과 같은 기본적 수칙을 준수하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 ‘매몰’사고 예방을 위해 굴착면 기울기 준수 및 흙막이 지보공 설치 여부를 확인한다. 아울러 ‘물체에 맞음’과 ‘부딪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작업계획서 수립 및 준수 △작업 반경 내 출입 금지 및 유도자 배치·관리 등의 조치 여부를 확인한다. 터널 점검 시에는 구조물의 붕괴위험 예방조치를 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이와 함께 현장의 안전관리가 소홀하지 않도록 공사 기간 단축 여부, 도급금액 또는 사업비에 산업안전보건관리비가 제대로 계상됐는지를 확인해 법령에 따라 조치한다. 폭염 시 작업을 대비해 ‘물·바람·그늘 및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준비 상황도 점검하고 지도한다. 최태호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정부는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증가세 차단을 위해 상반기에 감독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건설사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자체 예방활동을 강화하여 위험요인을 개선하는 등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공사를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2025-05-14 15:07:59[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태평양은 박화진 전 고용노동부 차관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박 고문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해 주로 노사관계 분야에 종사했다. 특히 고용노동부에서 30년 가까이 노동 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쌓았다. 근로기준국장, 노사협력정책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노동정책실장 등 고용노동부의 핵심 보직을 거쳐 고용노동부 차관을 역임했다. 박 고문은 태평양 인사노무그룹 및 중대재해대응본부에서 임금·근로시간, 단체교섭 등 인사노무 관리와 중대재해 대응 및 예방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준기 태평양 대표변호사는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박 고문의 합류로 태평양 인사노무그룹과 중대재해 대응 분야의 경쟁력이 대폭 강화됐다"며 "정책과 규제의 흐름을 신속 정확하게 파악해 고객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입체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2025-05-14 13:55:38[파이낸셜뉴스] 고용노동부는 '업종별 임금체계 개선 확산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견·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업장 여건에 맞는 직무·성과 기반의 합리적인 임금체계를 업종 단위로 자율 확산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표준모델 개발, 플랫폼 구축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전통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업, 조선업과 함께 미래 신성장 산업인 정보기술(IT), 바이오 분야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임금체계 개선을 희망하고 실제 이행까지 추진할 의지가 있는 업종별 중견·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기업에는 임금체계 컨설팅 전문기관이 직접 방문하여 심층 컨설팅을 제공한다. 단순히 임금 표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현재 상황 진단과 직무분석을 시작으로 평가·보상체계는 물론 인적자원관리, 인적자원개발, 조직 변화관리와 같은 인사노무관리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 도출을 지원한다. 희망기업은 업종별 운영기관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개별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업종별 임금체계 개선 표준모델을 개발해 ‘임금직업포털’을 통해 공유한다.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기업들도 표준모델을 활용해 현재의 임금체계를 진단하고 스스로 개선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김유진 노동정책실장은 “직무의 가치, 개인의 능력, 일의 성과를 공정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임금체계는 업무 만족도를 떨어뜨리고 기업 경쟁력을 저해한다”면서 “정부는 업종별 특성과 사업장 현실에 맞는 최적의 방안을 찾고,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2025-05-12 15:32:12◆고용노동부 ◇실장급 전보 △대변인 최현석 ◇국장급 전보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김윤태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민길수 ◇과장급 전보 △서울고용센터소장 이도경
2025-05-11 18:52:48◆ 고용노동부 ◇실장급 전보 △대변인 최현석 ◇국장급 전보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김윤태 △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민길수 ◇과장급 전보 △서울고용센터소장 이도경
2025-05-11 12:36:40◆ 고용노동부 ◇3급 승진 △감사담당관 오태웅 △고용서비스정책과장 이병성 △고용보험기획과장 하창용 △고용노동부(교육부 중등직업교육정책과장 인사교류) 박희준
2025-05-08 09: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