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에어서울은 공항철도 및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과 제휴해 탑승객들의 교통·숙박 부담을 줄이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지난 2월 공항철도와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사 고객을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협업의 첫 번째 프로모션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인천공항~서울역 왕복 승차권을 무료 제공하며, 에어서울 탑승객 전원에게는 공항철도 이용료 20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일본인 관광객 증가에 맞춰 공항철도와 협의해 일본인 탑승객들에게도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에어서울은 트립닷컴과 제휴해 호텔·액티비티·렌터카 등 여행 관련 상품을 할인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및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2025-03-18 09:02:06[파이낸셜뉴스] 에어서울은 김중호 대표이사가 지난 26일 서울역에서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과 '공동 마케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어서울과 공항철도는 추후 양사 고객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호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보유 매체를 활용한 교차 및 공동광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각 사가 보유한 인적, 물적 노하우를 활용해 항공과 철도를 연계한 공동의 사회공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에어서울과 공항철도는 최근 한국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외국인 방문객들의 여행의 편의성과 즐거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관광산업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에어서울과 공항철도는 20~40대의 젊은 고객 비중이 높다는 공통점이 있어 이번 MOU를 통해 높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5-02-27 09:00:09【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인천 영종지역 주민에게 지급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방식이 간편하게 개선된다. 인천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기존 분기별(연 4회)로 신청했던 방식을 연 1회 신청 방식으로 개선한다고 24일 밝혔다. 공항철도 영종구간은 수도권 통합 환승할인제가 적용되지 않아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요금이 적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영종지역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2년 하반기부터 지원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번 개편으로 교통비 지원금 신청 기간도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는 분기별로 10일 간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연중 수시로 신청이 가능해진다. 다만 분기별 신청 마감일 전까지 신청해야 해당 분기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영종지역 주민들은 매년 3월 10일까지 신청하면 4분기까지 분기마다 연 4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다음 연도 지원금 신청은 12월 11일부터 가능하다. 올해 신청은 3월 1일부터 영종지역 주민 대중교통비 지원 포털을 통해 진행되고 한 번 신청하면 4분기까지 자동으로 지급된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5-02-24 09:30:50[파이낸셜뉴스] 서울 마포구의 공덕역 공항철도 역내에서 연기와 타는 냄새가 나면서 열차들이 무정차 통과 중이다. 공덕역 공항철도는 17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상·하행선 열차 모두 공덕역을 정차하지 않은 채 지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과 공항철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께 최초로 정전이 발생했고, 마포소방서는 오전 9시 28분께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역 내부 변압기에서 연기가 난 것을 확인하고 연기 발생 원인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2025-02-17 10:38:14[파이낸셜뉴스] 서울 마포구 공덕역 내부에서 연기가 발생해 공항철도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다. 17일 공항철도는 오전 9시52분께 "공항철도 공덕역에서 타는 냄새가 발생해 무정차 통과 중"이라며 "5호선과 6호선은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역 내부 변전실에서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2025-02-17 10:34:14[파이낸셜뉴스] 롯데이노베이트는 공항철도에서 발주한 '공항철도 1단계 대체투자 역무자동화(AFC)설비 제작구매 설치'와 '2단계 역사구내 및 본선 통신설비 개량공사' 사업을 맡게 됐다고 6일 밝혔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공항철도 사업 수주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역무자동화(AFC)설비 1단계 사업과 통신설비 개량공사 2단계 사업 각 대상 구간의 노후화된 설비를 교체 및 개량하고 설계부터 시운전까지 전과정을 수행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결제 수단 지원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 구제 등에 관한 법률 준수를 고려한 제품 설계 디자인 △사회적 배려계층(저시력자, 색맹, 청각 장애인 등)을 위한 배리어프리 적용 등 선제적 미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이노베이트는 공항철도 서울역~김포공항역 구간, 청라국제도시역, 영종역, 용유차량기지 내 노후 통신설비(전송설비, 방송설비, 영상감시설비 등)와 본선 광케이블의 설계 및 제작을 수행한다. 운영중인 통신설비의 안정적인 시스템 개량과 절체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2018년, 2020년 역무통신설비 구축사업 2건에 이어 이번 사업을 수주하며 구축부터 개량까지 연결성 있게 작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공항철도의 안정성 확보, 시스템관리 개선, 운영 효율성 증대 등을 목표로 안정적인 통신시스템 운영 환경을 구축한다. 롯데이노베이트 이장훈 모빌리티부문장은 "국내 최고 수준인 당사의 역무자동화(AFC) 및 철도 통신분야 기술력과 여러 레퍼런스를 통한 노하우로 공항철도의 핵심가치인 '절대안전'과 '고객만족'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5-02-06 09:28:38【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공항철도㈜(이하 공항철도)는 설 연휴기간 귀경객과 새벽·심야시간대 공항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새벽 임시열차 운행 등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설 연휴기간 심야시간대 해외 여행객과 귀경객의 원활한 열차 이용을 위해 설 당일(29일)과 다음날 연휴(30일) 2일간 기존 막차의 운행구간을 연장하고 서울역과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출발하는 임시열차를 각 한 대씩 추가로 운행한다. 인천공항2터미널(T2)역에서는 기존에 오후 11시 50분에 출발해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까지 운행하던 막차를 연장, 서울역까지 운행한다. 이 열차의 서울역(종착역) 도착시간은 밤 12시 57분이다. 또 추가된 임시열차는 인천공항2터미널(T2)역을 밤 1시 15분에 출발해 밤 2시 21분에 서울역에 도착한다. 서울역에서는 기존에 밤 12시에 출발해 검암역까지 운행하던 막차를 인천공항2터미널(T2)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이 열차의 인천공항2터미널(T2)역(종착역) 도착시간은 밤 1시 07분이다. 추가된 임시열차는 서울역을 밤 1시 05분에 출발해 밤 2시 11분 인천공항2터미널(T2)역에 도착한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2터미널(T2)역에서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막차 시간은 밤 1시 15분으로, 서울역에서 인천공항2터미널(T2)역까지 운행하는 막차 시간은 밤 1시 05분으로 각각 연장된다.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은 “이번 설 명절은 대체 공휴일로 인한 6일 간의 장기연휴로 귀성객뿐 아니라 해외여행을 위한 공항이용객의 열차 이용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를 실시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5-01-23 15:00:39· [파이낸셜뉴스] 카카오의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이 공항철도 혼잡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는 공항철도와 손잡고 공항철도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선보였다. 카카오는 카카오맵에서 제공하는 지하철 노선 정보 데이터와 공항철도가 개발한 객차 내 하중 측정 시스템을 통해 정보의 정확성을 높였다. 이용자는 카카오맵 모바일앱에서 공항철도 노선에 있는 역명을 검색하면 된다. 혼잡도 정보는 여유(파랑), 보통(초록), 주의(주황), 혼잡(빨강) 총 4단계로 표시된다. ‘여유’는 통로가 여유로운 상태, ‘혼잡’은 이동이 불가할 정도로 혼잡한 상태를 의미하며, 공항철도 객차별 실시간 혼잡도를 색깔로 표기해 혼잡 정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다가오는 설연휴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카카오맵 실내지도 서비스를 통해 공항 내 장소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도 있다. 카카오맵 실내지도는 넓고 복잡한 곳에서 층별 매장 및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와 함께 카카오는 오는 3월 31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에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춘식이를 활용해 만든 ‘자이언트 춘식’ 조형물을 설치하고, 포토존을 운영한다. 자세한 위치는 카카오맵 실내지도 서비스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카카오맵 공항철도 혼잡도 및 실내지도 서비스는 카카오맵 모바일앱을 최신 버전(5.23.0 이후)으로 업데이트 한 뒤 이용 가능하다. 카카오 조성윤 로컬맵 리더는 “설 명절, 공휴일 등 연휴를 맞아 여행을 준비하는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맵 만으로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2025-01-22 10:24:22【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공항철도㈜(이하 공항철도)는 그동안 승강장에 설치된 행선안내기를 통해 제공했던 열차의 실시간 혼잡도 정보를 카카오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공항철도는 국내 최초로 객차 내 하중을 실시간 측정해 객차별 혼잡도 정보를 산출, 승객에게 바로 알려줌으로써 신뢰성을 높였다. 이 뿐만 아니라 공항철도 실시간 열차 운행 정보, 카카오맵 역 이용 정보 등도 제공하게 됐다. 특히 카카오맵에서 제공하는 혼잡도 정보는 여유, 보통, 주의, 혼잡의 4단계로 표현된다. 이 중 ‘보통’ 단계는 서 있는 승객이 다수 있는 상태를, ‘주의’ 단계는 이동 시 부딪힘이 발생할 수 있는 상태 등을 의미한다. 공항철도는 승객들이 이 정보를 통해 미리 혼잡도를 예측하고 보다 쾌적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항철도와 카카오㈜는 지난 2021년 체결한 공항철도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열차 혼잡도 정보 제공 관련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번 실시간 정보 제공 시스템을 개발했다. 김영기 공항철도 기술본부장은 “공항철도는 카카오와 함께 객차별 하중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확한 혼잡도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이용객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5-01-14 12:50:57【 인천=한갑수 기자】 공항철도㈜(이하 공항철도)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자동발매기 등 노후화된 역무 자동화 설비를 신규 설비로 교체·개량하는 '역무 설비 대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공항철도는 전 역사에 자동발매기 85대를 신규 설치하고 자동정산기, 자동개집표기(게이트) 등의 성능도 크게 개선할 계획이다. 신규 설비에는 교통카드 및 신분증 인식률 향상, 신용카드 결제 기능 개선, 눈부심 방지 화면 탑재, 앱 활용 원격 유지보수 등의 기능이 추가된다. 공항철도는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낮은 위치의 조작화면 제공, 시각장애인용 점자 키패드 설치, 고령자를 위한 음성 및 음량 조절 기능, 휠체어 접근성 개선, 화상 안내전화 등의 기능을 개선하기로 했다.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은 "최신 설비로 교체해 고객들에게 더 편리하고 신속한 철도이용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2025-01-13 19: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