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12·3 불법계엄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자, 윤 대통령의 운명을 점쳤던 이들의 과거 '예언'과 관상가의 예언 등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한 관상가는 윤 대통령의 관상을 분석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마음에 안드는 분이 계실 줄 압니다만 내년 가보시면 알게 되실 겁니다"라고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관상은 눈썹과 이마가 좋은 게 장점"이라며 "검찰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출세 가도를 달릴 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왼쪽에 비해 위로 올라간 오른쪽 눈썹은 반골의 기질을 가진 것이라 자기 위에 누군가를 두는 관상이 아니"라며 "오른쪽 눈에만 있는 쌍꺼풀은 감성과 이성이 따로 작동한다는 것으로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꾼다"고 했다. 그러면서 "과연 이분이 임기를 채울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며 "오른쪽 입꼬리가 처진 것은 재물이 새고, 60대에 큰 풍파가 찾아온다는 뜻으로 만 63세에 자기 아랫사람이 본인을 치기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상가는 "12월이 지나면 이제 난리가 나기 시작할 것"이라며 "자신이 이제까지 했던 말과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서 책임을 묻는 일이 반드시 생기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윤 대통령 부부의 '선거 공천 개입 의혹' 당사자인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발언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윤 대통령이 임기를 제대로 마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명씨는 지난 10월 한 언론을 통해 "내가 구속되면 정권이 한 달 안에 무너진다"고 엄포를 놓은 바 있다. 그는 "아직 내가 했던 일의 20분의 1도 안 나왔다. (내가) 입을 열면 세상이 뒤집힌다"고도 주장했다. 명 씨는 지난달 15일 구속됐고,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은 정확히 30일이 되는 지난 14일에 가결되면서 '한 달 안에 정권이 무너진다'라는 명 씨의 예언은 적중한 셈이 됐다. 유시민 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6개월 전 펴낸 저서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 “운이 충분히 따라주지 않을 경우에는 탄핵정국이라는 막다른 골목에 들어설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는 “윤석열은 스스로 사임할 사람이 아니다”라며 “그는 야당을 상대로 정치적 내전을 벌이며 탄핵의 파도가 일렁이는 민심의 바다로 항해할 것이다. 2027년 5월8일까지 침몰하지 않고 버틸지 여부는 아무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한편 14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윤 대통령 탄핵안은 무기명 비밀투표 결과 재석 의원 300명 중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해 우원식 국회의장을 포함해 범야권 192명 전원이 찬성표를 던졌다고 가정하면 여당 의원 108명 중 12명이 ‘가(찬성)’를 적어 투표함에 넣었다고 볼 수 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2024-12-16 19:04:42[파이낸셜뉴스] 20대 대선을 앞두고 '역술·무속'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부부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부가 동일한 관상가를 만난 것으로 드러났다. 관상·풍수 전문가인 백재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 사실을 공개했다. 16일 월간조선 보도에 따르면 백 겸임교수는 이 후보 부부와는 지난 2017년 대선을 앞두고 대선 후보 경선이 한창일 때 만났으며 윤 후보 부부와는 윤 후보가 서울중앙지검장일 때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백 교수는 두 후보 부부와 만난 사실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대선을 코앞에 두고 자꾸 나와 윤석열 부부의 만남을 왜곡해 전달하는 일부 인사와 언론이 있다"며 "선거가 임박하면 (왜곡이) 더 심해질 것 같아 바로 잡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백 교수는 알고 지내던 언론사 대표를 통해 연락이 와 이 후보와 만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대선 경선이 한창이던 시기라 당연히 대통령 이야기가 주였다"며 "(이 후보에게) ‘왜 출마하셨느냐. '대통령 되고 싶은 이유가 뭐죠'라고 물었는데, 뚜렷하게 말을 못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했다. 특히 백 교수가 이 후보에게 "타인의 말을 잘 안 듣는 관상"이라고 하자 이 후보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고 했다. 옆에 있던 부인 김혜경씨가 이 후보의 옆구리를 치며 "인정할 건 인정해. 잘 안 듣는 게 있지. 사실이잖아"라고 말했다고 한다. 백 교수는 이 후보 부부와 4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눴으며 이 후보에게 "지금보다 더 관상이 좋아져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특히 김씨는 백 교수에게 '내가 영부인 될 관상인가요'라고 물어보기도 했다고 한다. 백 교수는 별 다른 답을 하지 않자 다시 김 씨가 우리 둘 중 누가 더 관상이 좋은가라고 물었고 백 교수는 "이 후보 관상이 더 좋다"고 답변했다고도 했다. 백 교수는 이 후보는 대선 후보인 자신을 백 교수가 지적하자 당황하면서도 경청했으며, 김혜경씨는 차분했고, 조언에 흡족한 표정이었다고 당시의 분위기를 전했다. 윤 후보 부부는 윤 후보가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되고 얼마 되지 않아 만났다고 백 교수는 말했다. 윤 후보 후배이자 백 교수와 친분이 있는 인사가 만남을 주선했다고 했으며 백 교수는 '김건희씨가 먼저 연락해 만났다'는 향간에 떠도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일축했다. 백 교수는 "당시 윤 후보는 보통 사람처럼 자신의 미래에 대해 물어보는 대신, 내게 '관상이나 풍수는 어떻게 학문적으로 연구대상이 되고, 현실에 적용이 되는 것이냐'고 물었다. 굉장히 특이한 사람이었다"고 기억했다. 그는 "결국엔 내가 먼저 물어봤다. '검찰에서 나오면 뭘 할 거냐'고. 그랬더니 '쉬고 싶다. 나는 목표를 위해서 미리 수단을 쓰는 사람이 아니다. 퇴직하고 나면 그때 가서 뭐할 것인지 생각을 하겠다'고 하더라"고 했다. 부인인 김건희 씨도 "정치한다면 이혼 도장 찍어야 한다"고 하자 윤 후보는 "'안 한다는데 왜 그런 걱정을 하느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백 교수는 대선 후보들의 관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후보에 대해서는 '살쾡이상'이라고 했고, 윤 후보는 '악어상'이라고 했다. 백 교수는 "살쾡이상은 까칠한 면이 있지만 야성이 강하고 영리한 관상"이라며 "이 후보는 달변가이자 전투력도 상당하다. 쇼맨십도 뛰어나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현대 정치에 잘 맞는 인물"이라고 했다. 또 악어상에 대해서는 "(악어는) 부패한 고기를 먹어치워 강을 정화하는 동물이다. 강물을 정화하듯이 세상을 정화하는 게 윤석열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또 백 교수는 이 후보의 아내 김혜경씨는 '퓨마상', 윤 후보의 아내 김건희씨에 대해서는 '공작상'이라고 했다. 퓨마상은 '커리어 우먼 스타일로 활동력이 강한 관상. 권력에도 관심있고 남편을 성공시키려고 다양한 노력을 하는 관상'이라고 설명했으며 공작상에 대해서는 '매우 드물고 귀한 인물이 되는 상'이라고 설명했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2022-02-18 07:51:01치타 치타의 신곡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관상가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치타는 과거 Mnet ‘야만TV’에 출연해 ‘야만적 힙합 특집’을 꾸몄다. 이날 제작진은 관상 전문가를 찾아 출연진들의 관상을 봤고, 치타의 사진을 본 관상 전문가는 “겉만 세지 실질적으로 실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분이 제일 아마 가장 뜰 것 같다. 인지도가 높아질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릴샴에 대해서는 "가수 능력은 있지만, 연예인 끼는 별로 없다"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2015-08-03 10:23:31‘왕의 얼굴’의 신성록이 조선을 뒤흔들 최고 관상가로의 성장이 예고되며 앞으로 그가 펼칠 활약에 기대를 모으게 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연출 윤성식) 4회에서는 왕실 관상가를 뽑는 별시가 거행된 가운데, 신성록이 연기하는 김도치 캐릭터가 이에 응시해 실력을 뽐내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이날 ‘왕의 얼굴’에서는 조선을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 대동계 몰살 이후 3년의 시간이 흐른 뒤를 다루며 도치의 성장에 주목했다. 대동계 일원이었던 도치는 어느새 정여립(최철호 분)의 뒤를 이어 계주에 올라있었고, 계원들을 이끌며 여전히 대동한 세상에 대한 꿈을 불태우고 있었다. 그 방편으로 도치가 택한 것은 바로 왕의 관상가가 되는 것. 왕의 최측근이 되어 자신의 꿈을 펼치겠다는 각오로, 이를 위해 도치는 그간 백경(이순재 분) 아래서 갈고 닦은 실력을 별시를 통해 시험받게 됐다. 하지만 과제는 만만치 않았다. 별안간 벌어진 기미상궁 급사 사건을 두고 관상을 통해 범인을 찾으라는 난해한 문제가 출제됐기 때문. 왕의 음식을 맛보는 기미상궁의 죽음이기에 자칫 누명을 쓰고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으로 왕실 관상가를 꿈꾸는 도치에게 있어서는 첫 번째 장애물인 셈. 평등한 세상을 꿈꾸며 야심차게 움직였지만 그러다 대동계를 몰살시키고 절치부심 끝에 관상가가 되어 자신의 꿈을 왕의 최측근이 되어 이루려는 도치의 야심이 과연 성사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리는 '감성팩션로맨스활극'으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fn스타 fnstar@fnnews.com 윤효진 기자
2014-11-28 14:51:30왕의얼굴 신성록 (사진=해당방송 캡처) ‘왕의 얼굴’의 신성록이 조선을 뒤흔들 최고 관상가로의 성장이 예고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4회에서는 왕실 관상가를 뽑는 별시가 거행된 가운데, 신성록이 연기하는 김도치 캐릭터가 이에 응시해 실력을 뽐내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선을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 대동계 몰살 이후 3년의 시간이 흐른 뒤를 다루며 도치의 성장에 주목했다. 대동계 일원이었던 도치는 어느새 정여립(최철호 분)의 뒤를 이어 계주에 올랐고 계원들을 이끌며 여전히 대동한 세상에 대한 꿈을 불태우고 있었다. 그 방편으로 도치가 택한 것은 바로 왕의 관상가가 되는 것. 왕의 최측근이 되어 자신의 꿈을 펼치겠다는 각오로, 이를 위해 도치는 그간 백경(이순재) 아래서 갈고 닦은 실력을 별시를 통해 시험받게 됐다. 하지만 과제는 만만치 않았다. 별안간 벌어진 기미상궁 급사 사건을 두고 관상을 통해 범인을 찾으라는 난해한 문제가 출제됐기 때문. 왕의 음식을 맛보는 기미상궁의 죽음이기에 자칫 누명을 쓰고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으로 왕실 관상가를 꿈꾸는 도치에게 있어서는 첫 번째 장애물인 셈. 하지만 동시에 이를 통과하게 되면 그토록 원하던 왕실 관상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 도치가 이 같은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평등한 세상을 꿈꾸며 야심차게 움직였지만 그러다 대동계를 몰살시키고 절치부심 끝에 관상가가 되어 자신의 꿈을 왕의 최측근이 되어 이루려는 도치의 야심이 과연 성사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불어 야산을 누비던 거친 혁명가에서 관상가라는 지략가로의 변신을 예고한 도치의 반전 활약에도 기대감이 서린다. 한편,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리는 '감성팩션로맨스활극'으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4-11-28 13:42:18왕의얼굴 신성록 왕의얼굴 신성록의 첫 사극 도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2 새 수목극 <왕의 얼굴>에 출연하는 배우 신성록(32)이 관상가로 출연하는 첫 사극 촬영현장을 공개되 화제다. 극 중 신성록은 뛰어난 실력을 가진 관상가 도치로 열연한다. 그는 귀천 없는 대동 세상을 꿈꾸는 순수한 청년이었지만 잇따른 비극적 사건들로 인해 세상에 대한 복수심과 들끓는 욕망으로 점차 변해 가는 인물이다. 도치는 가희(조윤희 분)를 향한 연정을 불태우지만 가희에게 광해(서인국 분)가 있다는 사실은 그의 신분 콤플렉스를 자극해 더 큰 욕망을 불태운다. 특히 포커페이스 연기의 대가 신성록이 자신의 욕망을 숨기고 뛰어난 관상 실력을 무기 삼아 선조(이성재 분)와 광해 사이에서 갈등을 유발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게 될 '도치'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해낼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성록은 말을 타고는 우수에 젖어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가 하면 저잣거리에서 나와 관상 보는 일에 몰두해 있는 도치, 내면에 어두운 그늘을 감추고 있는 깊은 눈빛의 도치까지 다양한 표정으로 캐릭터에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신성록은 "첫 사극 촬영이라 긴장되기도 했지만 열정 넘치는 감독님과 동료배우들의 모습을 보니 절로 힘이 났다. '도치'라는 인물은 강한 욕망을 지닌 인상적이고도 애정이 가는 캐릭터다. 인물의 다양한 욕망을 보여드리기 위해 캐릭터 연구에 몰두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 소감을 전했다. 제작사 측은 "신성록은 첫 사극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극에 몰입해 도치가 가진 매력을 십분 끌어냈다. 심리적 변화가 많은 역할이니만큼 신성록이 보여줄 다양하고 폭넓은 연기가 극의 재미를 높이게 될 것"이라고 알렸다. 한편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감성팩션로맨스활극으로, <아이언맨>의 후속으로 11월 중순 방송된다. /fn스타 fnstar@fnnews.com
2014-10-30 11:25:56왕의 얼굴 (사진=K WAVE) ‘왕의 얼굴’로 신성록이 첫 사극에 도전한다. 8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신성록이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 관상가 김도치 역으로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왕의 얼굴’은 조선 선조 시대, 적자도 장자도 아닌 운명으로 태어난 광해군이 관상을 통해 왕위에 오른다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로, 신성록은 광해(서인국 분)와 선조(이성재 분) 사이에서 갈등을 만들어내는 인물 도치로 분한다. 올 한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트로트의 연인’, ‘라이어 게임’에 연이어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받아온 신성록은 ‘왕의 얼굴’까지 합류하며 명실공히 브라운관 최고의 대세남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첫 사극 도전에 앞서 발음과 호흡까지 사극톤으로 연습을 하는 등 작품을 위한 준비에 열정을 쏟고 있다는 신성록은 “다양한 작품에서 많은 역할을 했지만 사극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이 된다.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에게 힘이 되고 싶고, 좋은 모습으로 시청자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왕의 얼굴’은 ‘아이언맨’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4-10-08 22:02:52대한민국 톱스타들의 총출동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관상’의 제작보고회가 12일 오후 서울시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한재림 감독, 배우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김혜수가 참석했다. 한편 영화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11일 개봉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3-08-12 19:16:49대한민국 톱스타들의 총출동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관상’의 제작보고회가 12일 오후 서울시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한재림 감독, 배우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김혜수가 참석했다. 한편 영화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11일 개봉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3-08-12 19:06:44대한민국 톱스타들의 총출동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관상’의 제작보고회가 12일 오후 서울시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한재림 감독, 배우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김혜수가 참석했다. 한편 영화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11일 개봉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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