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간식 밎 안주용으로 인기가 높은 ‘구운쥐포’에서 금속성 이물이 발견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처분을 내렸다. 19일 식약처는 바다원에서 제조한 구운 쥐포 제품에서는 철수세미 미세조각이 검출돼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4년 3월6일까지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회수식품 등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영업자에게 반품해 달라”며 “소비자도 회수대상 업소로 반납해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2023-06-19 18:51:07[파이낸셜뉴스] '쥐포구이'를 배달시켰더니 가게 메뉴 사진과는 완전히 다른 '어포과자'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거 내가 억지부리는 건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작성한 A씨는 "쥐포에 맥주 한잔하려고 주문했고 배달이 왔다"며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의 메뉴 사진과 실제로 배달받은 '쥐포구이' 사진을 나란히 올렸다. 배달 어플 사진 속 쥐포구이는 생선 쥐치를 말려 구운 모습으로, 가격은 3장에 6500원이다. 그러나 글쓴이가 실제로 배달받은 음식은 '어포튀각', '어포스낵' 등 이름으로 판매되는 제품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원재료가 쥐치어육인 쥐포구이와 달리 조미생선포, 연육 등을 이용해 만든다. A씨는 "원래 배달 잘못 오거나 누락 돼도 가게에 전화해서 사장님이 '죄송하다' 한마디 하면 그냥 끊는다"며 "(배달 온 쥐포구이가) 납득이 안 돼서 가게에 전화를 걸어 '죄송한데 음식이 잘못 온 것 같다. 확인해달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런데 전화를 받은 B씨는 "원래 그렇게 나간다"며 "재료는 같다. 이 가격에 얼마나 좋은 퀄리티를 바라냐"고 다짜고짜 화를 냈다고 한다. A씨는 "배달 앱 측으로부터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라며 "이에 그는 겪은 일을 그대로 적어 음식점 리뷰에 별점 1점과 함께 남겼으나, 해당 리뷰는 가게 측 요청으로 삭제됐다"고 황당해 했다. 해당 리뷰는 가게 측 요청으로 임시 차단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건 명백한 사기다" "원래 그렇게 나간다니, 지금까지 아무도 항의를 안한 거냐?"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라", "쥐포가 아니라 과자네. 사기다", "새우튀김 시켰는데 새우깡이 왔네" "피자를 시켰는데 벌집핏자 과자가 온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2024-10-24 17:51:5929일 서울시 중구 봉래동에 위치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컬래버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최근 컬래버 상품 트렌드에 발맞춰, 51년 전통의 조미료 업계 대표 브랜드 '미원'과 을지로 노가리 골목에 위치한 '만선호프'의 컬래버 상품을 각각 출시했다. 먼저 조미료업계 대표 브랜드인 '미원'과 협업한 '맛소금 김'과 '맛소금 김자반'을 출시했다. '미원 맛소금 김'은 미원 맛소금으로 맛을 내어서 풍부한 감칠 맛을 느낄 수 있는 김이다. '맛소금 김자반'은 밥에 뿌려먹기도 하고 주벅밥용으로도 활용가능하다. 또한 을지로 노가리 골목에 위치한 만선호프와 협업한 '왕노가리', '구운쥐포', '구운 아귀포' 3종도 새롭게 선보였다. 안주 3종에는 공통적으로 만선호프만의 매콤한 비법소스가 동봉돼 있으며, 직화로 구워먹거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데워 먹을 수 있다. 롯데마트의 '미원'과 '만선호프'의 컬래버 상품은 각각 롯데마트 전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2021-07-30 08:52:43최근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가 연일 이어짐에도 캠핑 관련 수요가 줄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여행 등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바캉스를 즐기기 위한 차선책으로 캠핑이나 차박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28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롯데마트의 7월(7/1~26) 캠핑 관련 용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8% 신장했으며, 바비큐 먹거리 단골 메뉴인 육류 매출은 지난 6월 12.4%에 이어 7월에도 14.0%로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야외에서 사용 가능한 구이팬 상품류도 7월 들어 53.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본격 휴가 시즌인 8월까지도 이러한 소비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롯데마트는 푸짐한 야외 바비큐 파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돼지고기, 소고기, 소시지 등 구워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상품들을 부담 없는 가격에 판매하는 ‘구이대전’ 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캠핑족들이 선호하는 부위의 육류 상품들을 보강했다. 대표 상품으로 국내산 삼겹/목심, 호주산 척아이롤을 준비했다. 그릴에 구웠을 때 씹는 식감이 좋고 육즙이 풍부한 소시지와 무더위로 잃은 기력 보충에 좋은 구이용 전복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MZ세대 취향을 반영해 롯데마트에서 단독으로 기획한 ‘구이용 상품’ 및 인기 캔맥주 할인 행사도 한다. ‘을지로 왕노라기/구운아귀포/구운쥐포’는 ‘힙지로’로 불리는 중구 을지로 명소 ‘만선호프’의 별미소스를 함께 담아낸 구이용 안주 상품으로 할인가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이상진 마케팅부문장은 “무더운 여름철 휴가로 캠핑, 차박을 하는 고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부담 없는 가격의 구이용 먹거리들과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2021-07-28 08:41:32롯데마트는 가정의달을 맞아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주요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이번 할인행사의 품목은 나들이 수요가 늘어나는 시즌임을 고려해 야외활동 관련 상품과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제19대 대선 개표 방송을 시청하며 즐길 수 있는 간편 먹거리들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우선 엘포인트 회원은 호주산 곡물비육 소고기 전 품목을 50% 할인 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호주산 냉장 척아이롤'(100g)의 경우 1200원(비회원가 2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알뜰한 건오징어'(3미,210g), '동해안산 건오징어'(3미,210g)도 1만800원(비회원가 1만3500원)에 선보인다. 수입 맥주도 '다다익선' 행사로 준비했다.크로넨버그 1664 블랑,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등 500mL 수입 캔맥주 4개 구매 시 9400원에 판매한다. 후식으로 먹기 좋은 과일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대선에 맞춰 8일과 9일 단 이틀만 할인으로 선보이는 품목도 있다. 올리브유로 구운 참쥐포채(150g)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50% 할인해 3600원에 판매한다. 간편 삶은문어 슬라이스(200g,모리타니산)도 이틀 동안 4400원(기존 판매가 880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 변지현 마케팅전략팀장은 "가정의 달에 집이나 야외에거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감안해 다양한 먹거리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면서 "특히 대선 개표 방송을 겨냥해 야식 제품도 할인 품목에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2017-05-07 12:39:39홈플러스가 13일부터 18일까지 쥐포 전 품목을 50% 할인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들도 즐겨 먹을 수 있는 꼬마 쥐포, 버터구이 쥐포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별미인 올리브유로 구운 쥐포, 키토산 쥐포, 마늘을 담은 쥐포 등을 선보이다. 추억의 옛날쥐치포 3250원, 동네방네 쥐치포 4400원, 꼬마쥐포 2750원, 800g 대용량 쥐치포 1만2000원이다. 12일 모델들이 홈플러스 서울 영등포점에서 쥐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2013-06-12 15:35:15공정거래위원회가 영화관의 음식물 제한 반입과 관련, 자진 시정토록 권고한 지 3년이 넘었다. 그러나 여전히 상당수 고객들이 이런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불편함을 겪고 있으며 가끔 실랑이가 일어나기도 하는게 현실이다. 22일 CGV 등 각 대형 복합상영관에 따르면 이들은 자사 홈페이지에 반입 제한 음식물을 게시해 반입을 자제토록 하고 있으며 상영관 매점 냉장고를 일시 보관장소로 제공키도 한다. 현재 CGV는 '강한 냄새로 인해 불쾌감을 제공하는 음식물'로 족발, 김밥, 순대 등을 반입 제한하고 있다. 또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가 있는 음식물로 뚜껑(덮개)이 없는 뜨거운 음료 등을 반입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보다 더 구체적인 목록을 제시하고 있다. 냄새가 심해 다른 관객들에게 불쾌감을 조성할 수 있는 피자, 햄버거, 치킨, 쥐포, 구운 오징어, 김밥, 샌드위치, 순대 등을 금지 중이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매점에서도 오징어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는 제품을 비닐팩 포장해 판매하고 있으며 냄새가 강한 음식의 판매는 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극장 내 청결을 근거로 뚜껑없는 음료수, 컵홀더에 맞지 않는 음료수, 팥빙수 등도 반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고객 안전을 위해 병제품의 경우도 반입 못하도록 하고 있다. 예전에는 뜨거운 커피 등도 제한했지만 현재는 반입이 가능한 상태다. 메가박스 역시 피자, 햄버거, 치킨, 쥐포, 구운 오징어, 김밥, 샌드위치, 순대 등 냄새가 나는 음식물과 뚜껑없는 음료수, 컵홀더에 맞지 않는 음료수, 팥빙수, 병제품 등은 반입을 자제토록 한다. 대형 복합상영관들은 음식물 처리가 불편한 고객들을 위해 상영관 매점의 냉장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도 제공한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반입이 제한된 음식물은 상영관으로 입장하기 전 매점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다"면서 "보관된 음식은 관람 후 매점에서 다시 찾아가면 된다"고 전했다. 한편 공정위는 지난 2008년 8월 대형 복합상영관의 외부 음식물 반입 제한과 관련, 자진 시정토록 권고하고 반입 불가 품목을 구체적으로 홈페이지에 게시토록 했다. eyes@fnnews.com 황상욱 기자
2012-01-22 10:39:00온라인몰들이 2010 남아공 월드컵을 겨냥해 ‘야식 경쟁’에 나선다. 밤 늦은 경기시간대를 고려해 피자, 치킨 등 배달음식이나 간편 조리식 등 다양한 응원 먹을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G마켓은 월드컵이 열리는 7월 10일까지 멕시카나와 제휴해 ‘월드컵세트’를 판매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G마켓 e쿠폰 발급 후 1577-0008로 전화해 e쿠폰 번호만 불러주면 배달이 가능하다. ‘멕시카나 월드컵세트1’은 후라이드치킨과 양념치킨 각각 1마리와 1.25ℓ 콜라 세트로 13% 할인된 2만6500원에 판매한다. 치킨 외에도 ‘피자헛 치즈바이트 퐁듀 슈퍼슈프림M+펩시 1.5ℓ’(1만8900원), ‘미스터피자 베셀로ℓ’(2만5900원) 등도 할인가에 살 수 있다. 옥션은 15일까지 야식과 음료 등을 모아 ‘찬란한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본고장 데우찌 정통 일본식 메밀소바 5인분’(6500원), ‘한일식품 본고장 콩국수 5인분’(6900원) 등 시원한 여름 별미가 대표 상품이다. 이 밖에도 대표적 야식거리인 ‘마장동닷컴 국내산 왕족발 1.3㎏’(9400원), 쫄깃하고 고소한 ‘맥반석 구운 계란 60알’(1만1900원), ‘치킨팝콘 2㎏’(6500원), ‘왕쥐포 1㎏’(1만4900원) 등도 벌써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11번가는 23일까지 ‘16강 기원 복불복 응원 야식을 책임질게!’ 당첨 이벤트를 통해 응원 용품과 치킨, 피자, 콜라 등 풍성한 야식을 제공한다. 디앤샵도 밤참이나 야식으로 즐기기 간편한 레토르트 식사류와 누룽지탕, 국밥류, 팝콘 등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인터파크도 간식상품을 모아 할인 판매하는 ‘축구 승리기원 대∼한민국 대표 간식전’을 진행 중이다. /cgapc@fnnews.com 최갑천기자
2010-05-31 22:37:36온라인몰들이 2010 남아공 월드컵을 겨냥해 ‘야식 경쟁’에 나선다. 밤 늦은 경기시간대를 고려해 피자, 치킨 등 배달음식이나 간편 조리식 등 다양한 응원 먹을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G마켓은 월드컵이 열리는 7월 10일까지 멕시카나와 제휴해 ‘월드컵세트’를 판매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G마켓 e쿠폰 발급 후 1577-0008로 전화해 e쿠폰 번호만 불러주면 배달이 가능하다. ‘멕시카나 월드컵세트1’은 후라이드치킨과 양념치킨 각각 1마리와 1.25ℓ 콜라 세트로 13% 할인된 2만6500원에 판매한다. 치킨 외에도 ‘피자헛 치즈바이트 퐁듀 슈퍼슈프림M+펩시 1.5ℓ’(1만8900원), ‘미스터피자 베셀로ℓ’(2만5900원) 등도 할인가에 살 수 있다. 옥션은 15일까지 야식과 음료 등을 모아 ‘찬란한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본고장 데우찌 정통 일본식 메밀소바 5인분’(6500원), ‘한일식품 본고장 콩국수 5인분’(6900원) 등 시원한 여름 별미가 대표 상품이다. 이 밖에도 대표적 야식거리인 ‘마장동닷컴 국내산 왕족발 1.3㎏’(9400원), 쫄깃하고 고소한 ‘맥반석 구운 계란 60알’(1만1900원), ‘치킨팝콘 2㎏’(6500원), ‘왕쥐포 1㎏’(1만4900원) 등도 벌써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11번가는 23일까지 ‘16강 기원 복불복 응원 야식을 책임질게!’ 당첨 이벤트를 통해 응원 용품과 치킨, 피자, 콜라 등 풍성한 야식을 제공한다. 디앤샵도 밤참이나 야식으로 즐기기 간편한 레토르트 식사류와 누룽지탕, 국밥류, 팝콘 등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인터파크도 간식상품을 모아 할인 판매하는 ‘축구 승리기원 대∼한민국 대표 간식전’을 진행 중이다. /cgapc@fnnews.com 최갑천기자
2010-05-31 18:27:54온라인몰들이 2010 남아공 월드컵을 겨냥해 ‘야식 경쟁’에 나선다. 밤 늦은 경기시간대를 고려해 피자, 치킨 등 배달음식이나 간편 조리식 등 다양한 응원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G마켓은 월드컵이 열리는 7월 10일까지 멕시카나와 제휴해 ‘월드컵세트’를 판매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G마켓 e쿠폰 발급 후 1577-0008로 전화해 e쿠폰 번호만 불러주면 배달이 가능하다. ‘멕시카나 월드컵세트1’은 후라이드치킨과 양념치킨 각각 1마리와 1.25ℓ 콜라 세트로 13% 할인된 2만6500원에 판매한다. 치킨 외에도 ‘피자헛 치즈바이트 퐁듀 슈퍼슈프림M+펩시 1.5ℓ’(1만8900원), ‘미스터피자 베셀로ℓ’(2만5900원) 등도 할인가에 살 수 있다. 옥션은 6월 15일까지 야식과 음료 등을 모아 ‘찬란한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본고장 데우찌 정통일본식 메밀소바 5인분’(6500원), ‘한일식품 본고장 콩국수 5인분’(6900원) 등 시원한 여름 별미가 대표 상품이다. 이 밖에도 대표적 야식거리인 ‘마장동닷컴 국내산 왕족발 1.3kg’(9400원), 쫄깃하고 고소한 ‘맥반석 구운계란 60알’(1만1900원), ‘치킨팝콘 2kg’(6500원), ‘왕쥐포 1kg’(1만4900원) 등도 벌써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11번가는 6월 23일까지 ‘16강 기원 복불복 응원 야식을 책임질게!’ 당첨 이벤트를 통해 응원 용품과 치킨, 피자, 콜라 등 풍성한 야식을 제공한다. 디앤샵도 밤참이나 야식으로 즐기기 간편한 레토르트 식사류와 누룽지탕, 국밥류, 팝콘 등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인터파크도 간식상품을 모아 할인 판매하는 ‘축구 승리기원 대∼한민국 대표 간식전’을 진행중이다. /cgapc@fnnews.com최갑천기자
2010-05-31 14: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