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기술품질원 △경영관리부장 김상훈 △정보보안안전부장 송치훈 △국방신뢰성연구센터장 오광운 △첨단미래기술센터장 이일람

◆ 국방기술품질원 △국방신뢰성연구센터장 장봉기 △지휘정찰센터장 정택진

◆ 국방기술품질원 ◇보직 임명 △정책기획부장 정지선 △생산품질경영본부장 이창우 △개발품질연구본부장 김형근   

[파이낸셜뉴스]  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이 올 상반기 신규직원 74명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규직원 채용 분야는 기계·조선·항공·사이버·우주무기체계 품질관리·방위산업기술보호·경영관리 등이다. 기품원은 정규직·무기사업직 45명(연구직 31명·관리직 7명·기술직 6명·사무직 1명)과 무기직일반·기간사업직 29명(연구직 13명·관리직 5명·기술직 2명·사무직 4명·운영직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이날부터 내달 6일까지 기품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서류·필기·면접 전형과 신원조사, 신체검사를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임용된다. 기품원은 이번 채용에선 연구·관리직 등 일부 분야에 채용형 인턴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4개월 간 인턴 근무 후 평가를 거쳐 채용 인원의 최대 95%가 정규직 또는 무기직으로 전환되는 방식이다. 기품원은 오는 25일 오후 4시 '국방기술품질원 DTaQ'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 채용설명회를 열어 직무분야 및 전형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기품원 홈페이지나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방기술품질원 ▷부·센터장 △경영관리부장 오광섭 △정보보안안전부장 최영종 △개발품질연구센터장 김형근 △첨단미래기술센터장 남용석 △국방종합시험센터장 김상엽 △표준인증연구부장 정택진 △감항인증연구센터장 장인기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 국방기술품질원 ◇부·센터장 △경영관리부장 오광섭 △정보보안안전부장 최영종 △개발품질연구센터장 김형근 △첨단미래기술센터장 남용석 △국방종합시험센터장 김상엽 △표준인증연구부장 정택진 △감항인증연구센터장 장인기

[파이낸셜뉴스] 국방기술품질원은 지난 8일과 10일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시험장 및 인근해역에서 실시한 해궁 품질인증사격시험을 성공하였다고 10일 밝혔다. 해군 차기호위함 Batch-II(FFG-II) 선도함인 ‘대구함’에서 발사된 해궁은 1·2차 품질인증사격시험 결과 모두 표적에 명중했다. 해궁은 해군 함정에 탑재되어 함정을 위협하는 대함유도탄과 항공기를 요격하는 정밀 유도무기체계로, 2018년 국내개발 완료 이후 이번 품질인증사격시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본격적인 양산단계로 돌입하고 해군 차기호위함 Batch-II(FFG-II)를 시작으로 차기상륙함(LST-II), 차기기뢰부설함(MLS-II), 차기대형수송함(LPX-II), 차기호위함 Batch-III(FFX-III) 등 해군의 차기 주요 함정에 전격 배치된다. 품질인증사격시험은 연구개발 단계에서 충족된 국내개발 유도무기의 성능이 양산품에서도 동일하게 구현되었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다. 이번 해궁 품질인증사격시험은 국방기술품질원 주관으로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해군 및 LIG넥스원, 한화디펜스의 분야별 전문가로 협의체를 구성하여 수행했다. 사격시험 업무를 총괄한 국방기술품질원 장봉기 유도탄약센터장은 해궁 품질인증사격시험 협의체장으로 “해궁 품질인증사격시험의 성공은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해궁의 품질이 상당히 우수한 수준임을 보여준 것”이라며 ”대함유도탄을 요격하고 항공기로부터 함정을 보호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함정 방어 유도무기 해궁의 양산단계 착수와 함정 전격 배치에 포문을 연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석 해상유도무기사업팀장은 방위사업청 해궁 사업관리 책임자로 “이번 해궁 품질인증사격시험을 통해 우수한 품질이 입증된 정밀 유도무기 해궁을 군에 빠른 시일 내에 인도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기 추진토록 하겠다”며 “해궁이 대한민국 해상을 수호하고 군의 전력 증강에 이바지하는 명품 유도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더 나아가 99%의 높은 국산화율을 바탕으로 해외 수출과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방기술품질원이 올 하반기 정규직 15명과 무기직 6명을 포함, 신규직원 21명을 공개 채용한다. 기품원은 21일부터 연구직 13명·관리직 1명·기술직 1명 등 정규직 15명과 연구직 1명·기술직 1명·운영직 4명 등 무기직 6명을 기품원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서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접수 마감은 내달 4일까지다. 서류, 필기, 면접 전형, 신원조사 및 신체검사를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2022년 1월 임용할 예정이다. 기품원은 군수품 품질보증과 미래 무기체계 개발에 필요한 국방과학기술 기획을 수행하는 전문연구기관으로서 방위사업청 출연기관이다. 이번 채용에서는 무엇보다 미래 국방분야의 중점인 첨단 및 우주 무기체계 전력화를 대비하여 관련분야 인재를 집중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신속획득시범사업이나 부품단종과 같이 무기체계 개발의 속도와 개발 후 지속성 확보 등의 강화를 위한 분야도 포함된다. 또한, 사회형평적 차원에서도 '국가유공자 등 예우 지원에 관한 법률' 및'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해당자를 우대하여 2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지역인재 채용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를 위해 고용노동부 진주지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19명에게 일자리체험(인턴)의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국방기술품질원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직무 수행능력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인적사항을 철저히 배제한 블라인드 채용을 적용하고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심사와 공직적격성평가(PSAT : Public Service Aptitude Test) 필기전형, 글쓰기 및 토론, 그리고 구조화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전문성과 역량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직원 채용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국방기술품질원 홈페이지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방기술품질원과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은 취업취약계층 취업지원을 위해 국민취업지원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올해부터 고용노동부가 시행 중인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선발된 인원에게 일경험 프로그램 체험형, 인턴형을 제공한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인건비와 운영비를 포함한 2억3000여만원 예산을 지원받아 14개 분야 40여명을 채용해 9개월 동안 업무체험을 제공한다. 허건영 국방기술품질원장은 "최근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취업기회 자체를 얻지 못하는 우수한 지역인재들에게 실질적인 업무 체험을 통해 경력 단절 예방과 미래 진로 결정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국방기술품질원 ◇부장 보직 임명 △정책기획부장 김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