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캠코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총 309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고 12일 밝혔다.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113건 및 최초 대부·매각 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196건이 포함됐으며 오는 18일 오전 9시30분 개찰 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온비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전자입찰용(범용)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 온비드에 등록해야한다. 또한,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한편,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해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2024-07-12 16:46:07[파이낸셜뉴스] 캠코는 7월 1일~3일까지 3일간 총 297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고 28일 밝혔다.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142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155건이 포함됐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온비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전자입찰용(범용)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 온비드에 등록해야한다. 또한,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2024-06-28 15:38:50[파이낸셜뉴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24일 프랑스 국유부동산관리청(DIE) 본사에서 '국유재산 관리·개발 업무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DIE는 프랑스 국유재산 중장기 정책수립, 법령입안 및 관리·처분 업무 등을 총괄하는 프랑스 재정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캠코의 국유부동산 관리·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프랑스와 공유하고, DIE로부터 프랑스의 국유재산 활용 및 에너지효율화 정책을 벤치마킹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위한 기반 구축 △국유재산 관리 관련 정보 교류 △공동 연구 및 컨설팅 △직원연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서중 캠코 부사장은 “캠코가 축적한 국유재산 관리·개발 노하우와 경험이 프랑스의 국유부동산 관련 정책 수립 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DIE와 적극적인 정보교류와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국유부동산의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업무 혁신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미주개발은행(IDB) 주관 2019년 페루·에콰도르의 국유재산 관리역량 강화 컨설팅, 2023년 에콰도르 국유재산 관리시스템 BPR·ISP 컨설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현재까지 총 20개국 32개 업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2024-06-25 16:16:21[파이낸셜뉴스] 캠코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총 211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고 20일 밝혔다.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77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134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5월 23일 오전 9시30분 개찰 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온비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전자입찰용(범용)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 온비드에 등록해야 한다. 또한,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 → 공고 → 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해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2024-05-20 10:04:41[파이낸셜뉴스] 캠코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총 224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고 3일 밝혔다.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92건 및 최초 대부·매각 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132건이 포함됐으며 5월 9일 개찰 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온비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전자입찰용(범용)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 온비드에 등록해야 한다. 또한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 → 공고 → 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2024-05-03 15:40:52[파이낸셜뉴스] 캠코는 오는 25일~27일 3일간 총 153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고 22일 밝혔다.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93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60건이 포함돼 있으며, 오는 28일 개찰 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온비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전자입찰용(범용)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 온비드에 등록해야 한다. 또한,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2024-03-22 14:12:40[파이낸셜뉴스] 캠코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총 151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57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94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2월 29일 오전 10시 개찰 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온비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기관에서 전자입찰용(범용) 공동인증서를 발급 받아 온비드에 등록해야 한다. 또한,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이용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2024-02-23 11:41:38[파이낸셜뉴스] 캠코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총 152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며 8일 이같이 밝혔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96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56건이 포함돼 있으며 오는 15일 개찰 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온비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전자입찰용(범용)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 온비드에 등록해야 한다. 또한,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2024-02-08 15:12:23[파이낸셜뉴스] 캠코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총 130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고 26일 밝혔다.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78건 및 최초 대부·매각 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52건이 포함돼 있으며 2월 1일 오전 10시 개찰 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온비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전자입찰용(범용) 공동인증서를 발급 받아 온비드에 등록해야 한다. 또한,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18년부터 대부·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해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2024-01-26 10:24:31[파이낸셜뉴스] 캠코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총 81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고 12일 밝혔다.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40건 및 최초 대부·매각 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41건이 포함돼 있으며 오는 18일 오전 10시에 개찰 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온비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기관에서 전자입찰용(범용) 공동인증서를 발급 받아 온비드에 등록해야 한다. 또한,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2024-01-12 15:4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