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트쏭'이 '금손' 아티스트가 탄생시킨 레전드 가수와 노래를 조명한다. 오늘(24일) 밤 8시 30분 방송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은 '찾았다 보물! 가수가 데뷔시킨 가수 힛트쏭'을 주제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먼저 '힛트쏭'은 김완선이 데뷔시킨 그룹과 비하인드를 소개한다. 이 그룹은 당시 H.O.T와 젝스키스를 잡겠다는 포부로 데뷔한 만큼 이름 또한 비장한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데뷔 앨범은 BTS를 제작한 작곡가 방시혁도 미리 알아보고 곡을 줄 만큼 기대가 컸다는 후문이다. 이날 영턱스클럽의 노래가 '힛트쏭'을 추억으로 물들인다. 이 노래는 영턱스클럽의 대표곡 중 하나로 폭넓은 연령층으로부터 사랑받은 곡이다. 김민아는 영턱스클럽이 인기 탓에 겪은 이십세기 가요계 에피소드까지 공개한다. 영턱스클럽의 제작자는 힙합 그룹 허니패밀리까지 제작할 만큼 능력 있는 가수라는 전언이다. '힛트쏭'은 비를 '나쁜 남자'로 데뷔시킨 박진영과의 첫 만남 일화를 전한다. 박진영은 비의 첫인상에 대해 "굶어 죽기 직전의 호랑이 같았다"고 말했다고. 급기야 비의 연습생 시절 이야기에 MC들은 녹화 중단 선언까지 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이밖에도 '힛트쏭'은 샤크라부터 이지연, NRG 등의 노래와 데뷔 비화까지 전할 예정이다. 전주만 들어도 추억에 빠져들게 만드는 가수들의 '힛트쏭'이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023-02-24 10:46:16바디프랜드가 멀티 아티스트 쿤작가와 협업한 공식 캐릭터 '금손이(사진)'를 12일 공개했다. 금손이는 회화, 디자인, 출판, 공간, 패션, 아트토이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멀티 아티스트 '쿤작가'가 그의 대표 캐릭터 '쿤캣(KunCat)'을 활용해 만든 캐릭터다. 바디프랜드 아트랩, 컨텐츠크리에이티브실과 오랜 기간 협업 끝에 탄생됐다. 바디프랜드는 사명인 '인류 건강수명 10년연장'을 금손이의 세계관에 반영했다. 조선 제19대 왕 숙종의 총애를 받던 애완묘 '금손이'는 무거운 왕관의 무게를 견디던 숙종에게 유일하게 위안을 주는 존재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사후 건강신이 되었다. 건강, 사랑, 치유, 힐링의 힘을 가진 금손이는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현대인들의 건강을 치유해주라는 하늘의 명을 받고 인간세상에 내려와 '바디프랜드 건강신'이 됐다는 스토리다. 바디프랜드는 공식 캐릭터 금손이 런칭을 기념하며 서울 도곡타워 본사, 도산 바디프랜드 라운지S에서 쿤작가와 컬래버레이션한 전시를 오는 3월 말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쿤작가 원화 및 판화 작품, 금손이 프린팅 작품 및 대형 조형물은 물론 금손이 인형, 컵홀더 등 굿즈, 금손이 빵, 금손이 음료 등 건강재료로 만든 F&B까지 다채로운 체험 중심 전시로 운영된다. 정상희 기자
2022-01-12 18:15:11[파이낸셜뉴스] 바디프랜드가 멀티 아티스트 쿤작가와 협업한 공식 캐릭터 '금손이'를 12일 공개했다. 금손이는 회화, 디자인, 출판, 공간, 패션, 아트토이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멀티 아티스트 '쿤작가'가 그의 대표 캐릭터 '쿤캣(KunCat)'을 활용해 만든 캐릭터다. 바디프랜드 아트랩, 컨텐츠크리에이티브실과 오랜 기간 협업 끝에 탄생됐다. 바디프랜드는 사명인 '인류 건강수명 10년연장'을 금손이의 세계관에 반영했다. 조선 제19대 왕 숙종의 총애를 받던 애완묘 '금손이'는 무거운 왕관의 무게를 견디던 숙종에게 유일하게 위안을 주는 존재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사후 건강신이 되었다. 건강, 사랑, 치유, 힐링의 힘을 가진 금손이는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현대인들의 건강을 치유해주라는 하늘의 명을 받고 인간세상에 내려와 '바디프랜드 건강신'이 됐다는 스토리다. 바디프랜드는 공식 캐릭터 금손이 런칭을 기념하며 서울 도곡타워 본사, 도산 바디프랜드 라운지S에서 쿤작가와 컬래버레이션한 전시를 오는 3월 말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쿤작가 원화 및 판화 작품, 금손이 프린팅 작품 및 대형 조형물은 물론 금손이 인형, 컵홀더 등 굿즈, 금손이 빵, 금손이 음료 등 건강재료로 만든 F&B까지 다채로운 체험 중심 전시로 운영된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2022-01-12 10:07:42'안싸우면 다행이야' 연예계 대표 금손 성시경이 화려한 요리 솜씨로 극강의 맛을 자랑한다. 12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노승욱, 이하 '안다행')에서 소조도로 떠난 성시경과 하하, 백지영의 자급자족 섬 라이프가 펼쳐진다. 하하의 아내 별과 절친 윤세윤이 '빽토커'로 지원사격에 나서 남다른 입담까지 더할 예정.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 소문난 미식가이자 자타공인 요리 실력자인 성시경의 특별한 요리가 공개된다. 그를 섬으로 초대한 하하가 "시경이보다 시경이 요리가 더 좋다"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을 정도. 하하와 백지영의 기대 속에서 성시경은 섬 생활에서는 맛볼 수 없는 '성시경 표 미역국'은 물론,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바지락 전과 바지락 밥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특히 성시경은 자연인의 폭풍 칭찬을 이끌어낸 비법 육수까지 공개한다고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요리를 맛 본 하하와 백지영은 "미쳤나 봐", "보약 같다"라며 환호성을 내질렀다는 후문. 이밖에도 남다른 센스와 순발력으로 금손 면모를 드러낸 성시경. 요리 플렉스로 부캐릭터 '성플렉'으로 거듭난 성시경이 과연 어떤 요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성시경의 요리 솜씨와 하하, 백지영의 우정을 담은 '안다행'은 12일 밤 9시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2021-07-12 10:37:23[파이낸셜뉴스] 아이디어스 입점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핸드메이드 동영상 강의 서비스 ‘온라인 금손클래스’를 선보인다고 백패커가 12월 31일 밝혔다. 백패커는 핸드메이드 강좌를 대중에게 선보이고 수공예 작가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모바일 콘텐츠 제작사 ‘페이브’를 인수하는 등 본격적으로 교육 서비스를 준비했다. 지난 9월에는 ‘오프라인 금손클래스’를 열었다. ‘온라인 금손클래스’는 PC와 모바일 웹, iOS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아이디어스에 접속하면 온라인 수강권을 구매해서 들을 수 있다. 수강 기간은 기본 6개월 과정이다. 아이디어스 인기작가인 썬데이스카의 가죽 공예 수업, 스테인글라스, 은점토공예, 프랑스자수, 드로잉, 실크스크린 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클래스가 마련됐다. 김동환 백패커 대표는 “검증 받은 작가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전문 작가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평소 핸드메이드에 관심있지만 시작부터 힘들었던 분도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아이디어스는 가죽공예, 패션 악세서리, 도자기, 인테리어 소품, 천연비누 등의 온갖 수공예품과 수제 먹거리와 반려동물 간식 등 총 30여개 분야에서 1만 4000여명의 작가가 활동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아이디어스는 최근 누적거래액 2000억원을 돌파했고 월간 260만명 이용자가 사용하고 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2019-12-31 16:07:44▲ 사진=MBC '언니네 쌀롱' 제공한혜연, 차홍, 이사배가 '언니네 쌀롱'을 통해 화려한 금손 플레이를 선보인다. 지난 9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던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기획 최윤정, 연출 이민희)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메이크오버 토크쇼다. 오는 4일 정규 예능으로 첫 방송되는 '언니네 쌀롱'을 풍성하게 만들 전문가 군단으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헤어 디자이너 차홍, 뷰티 유튜버 이사배가 다시 뭉쳐 환상의 플레이를 선보인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각 분야에서 놀라운 능력자로 손꼽히고 있는 이들이 보여줄 본격 메이크오버 과정과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혜연은 첫 게스트로 쌀롱을 찾은 예비 부부 간미연과 황바울만을 위한 다양한 커플룩을 제안했다는 전언이다. 평소 시도해보지 못한 분위기를 소화해보고 싶다는 두 사람의 의뢰에 찰떡 스타일링을 제시한 한혜연의 활약에 간미연과 황바울이 옷을 갈아입고 나올 때마다 감탄사가 이어졌다고. 또한 차홍은 헤어 변신뿐만 아니라 특유의 긍정적인 화법과 진솔한 대화로 의뢰인의 색다른 내면을 발견해내며 안방극장에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녀는 결혼을 앞두고 설렘과 동시에 불안한 마음을 느끼는 간미연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전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전해졌다. 통통 튀는 매력의 뷰티 유튜버 이사배는 파격적이면서도 매력을 극대화시키는 무결점 메이크업으로 간미연과 황바울의 숨겨진 매력을 이끌어낸다고 전해져 기대가 쏠리고 있다. 금손 이사배의 메이크업을 받은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꿀이 떨어지는 시선을 주고받았다고. 뿐만 아니라 한혜연과 차홍, 이사배는 1990년대를 강타했던 베이비복스의 명곡을 추억하는 과정에서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내뿜는다고 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각자 학창시절을 풍미했던 명곡을 소개하며 남다른 춤사위와 표정 연기로 아이돌 못지않은 폭발적 무대 매너를 보인 이들은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며 잘 노는 언니들의 정석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언니네 쌀롱'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뭉쳐 시너지를 발휘하는 맞춤 뷰티 솔루션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언니네 쌀롱'은 4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된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2019-11-02 09:28:20[파이낸셜뉴스]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가 작가가 직접 오프라인 강좌를 개설해 핸드메이드 제작, 판매 등을 교육하는 '금손 클래스'를 선보인다고 9월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수공예 시장을 활성화하고 신인 작가를 양성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작가는 추가 수익과 교육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얻고 고객은 인기 작가로부터 수공예 제작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작가의 공방이나 ‘아이디어스’ 공유 공방인 ‘크래프트랩’ 등에서 진행된다. 아이디어스는 SNS 등 플랫폼 내에서 작가가 자유롭게 개인 근황을 알릴 수 있고 이용자와 소통이 가능하도록 구현돼 있어 교육을 원하는 이들은 원하는 작가에게 직접 연락하거나 클래스 개설 요청을 할 수 있다. 현재 아이디어스는 패션 악세서리, 휴대폰 케이스, 천연비누, 방향제, 인테리어 소품, 가방, 수제화, 도자기, 가죽공예, 가구와 수공예품부터 각종 수제 먹거리와 반려동물 간식까지 총 30여개 분야에서 1만1000여명의 작가들이 활동하며 약 17만개 작품이 등록돼 있다. 김동환 백패커 대표는 “평소 수공예품 제작 교육에 관한 문의가 많았다”면서 “아이디어스 작가가 직접 팬들과 소통하고 후배들을 양성할 수 있게 함으로써 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2019-09-30 22:14:27취미로 시작한 종이접기로 인기를 얻고 있는 디지털 아티스트가 있다.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루이스 캐시디는 3년 전부터 종이접기를 시작했다. 취미라고 하지만 완성된 작품을 보면 그녀를 '금손'이라고 부를 만하다. 루이스는 영화, 애니메이션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주 소재로 삼고 있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인기를 얻은 '베이비 그루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연기한 '말레피센트', 애니메이션 '심슨' 시리즈의 '마지 심슨'과 핀란드의 인기 캐릭터 '무민' 등이 그녀의 손을 통해 다시 태어났다. 스톰 트루퍼나 가위손, 데드풀, 인어공주 뿐 아니라 일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속 등장인물 '가오나시'까지 루이스가 관심을 갖는 소재는 무궁무진하다. 루이스의 작품은 1인치(약 2.5cm) 내외로 세부 묘사가 중요하다. 그녀는 종이를 접고, 자르고, 구기고 꼬아 실제 장면과 흡사한 종이 인형을 만든다.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전 그래픽 작업을 통해 배경을 만든다. 종이접기에 드는 시간은 작품마다 다른데 30분에서 2시간 정도다. 취미로 시작했지만 루이스의 종이접기는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녀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은 1만 9천 명이 넘는 팬이 구독하는 채널이 됐고, 올리는 사진마다 수백에서 수천 건의 '좋아요'를 얻고 있다. ocmcho@fnnews.com 조재형 기자
2018-06-30 09:14:05너무 귀여워서 먹기 아까운 식빵을 굽는 엄마가 있다. 4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아들의 즐거운 식사시간을 위해 캐릭터 식빵을 굽는 일본 여성 란씨를 소개했다. 란씨의 캔버스는 새하얀 식빵이다. 란씨는 자신만의 특별한 기술로 식빵 속에 각종 일러스트를 새겨 넣는다. 주제는 만화 캐릭터, 과일, 동물 등 다양한데, 특히 어린 아들이 그린 그림을 모티브로 삼기도 한다. 란씨는 아들이 좀 더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홈메이드 식빵을 만들기 시작했다. 색을 내는 데는 모두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한다. 이 '금손 엄마'의 솜씨를 보기 위해 인스타그램에는 16만명이 넘는 팔로워가 몰렸다. 재능을 살려 그는 캐릭터 식빵을 만드는 작은 쿠킹 클래스를 열고 있다. 최근에는 러시아의 한 다큐멘터리에 출연하기도 했다. 란씨는 "식빵으로 만들 수 있는 상상력에는 한계가 없다"고 말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2018-06-05 10:04:496살 딸을 디즈니 만화 속 공주로 변신시키는 '금손' 아빠를 미 로스앤젤리스 타임스 등이 소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 살고있는 세 아이의 아빠 네피 가르시아씨는 딸에게 직접 예쁜 드레스를 만들어 입힌다. 전직 디자이너 였던 그는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하자 일을 그만두고 아이들을 돌보고 있었다. 그러다 2년 전 큰 딸 릴리는 놀이공원 디즈니 월드에 놀러갈 때 자신을 공주님으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가르시아씨는 솜씨를 발휘해 딸에게 처음으로 신데렐라 드레스를 만들어 줬다. 딸이 너무나 좋아하자 그때부터 그는 백설공주, 벨, 자스민 공주, 팅커벨 등의 옷을 만들어 입혔다. 소셜미디어에 하나 둘 공개한 사진은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30만명이 될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그는 이 아이디어로 사업까지 시작했다.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디즈니 코스튬을 만들어주는 일이다. 한 벌을 만드는 데는 12시간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가격은 300달러(약 34만원)에서 비싸게는 1800달러(약 203만원)까지 한다. 딸의 드레스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어른용, 남자아이 용으로 까지 아이템을 확장했다. 높은 인기에 벌써 올해 까지는 예약이 꽉 찼다고. 발레리나였던 그의 아내 역시 남편과 함께 일하고 있다. 가르시아씨는 "딸이 나이가 들었을 때 좋은 기억으로 오랫동안 남길 바란다"면서 "딸에게 마법같은 인생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2017-10-18 08:4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