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공제회는 지난 23일 여의도 본사에서 '기금운용 파트너스 데이(이하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파트너스 데이'는 파트너사를 초청해 서로간의 신뢰를 강화하고 동반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공식 행사다. 지난 2019년 첫 개최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중단되었다가 올해 다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곤 교직원공제회 이사장과 박만수 기금운용총괄이사 등이 참여했으며,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등 '2021년 기금운용 파트너'로 선정된 기관의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교직원공제회는 성과평가협의회를 통해 운용실적과 같은 정량적 요소와 정성적 요소 등을 평가하여 '2021년 기금운용 파트너'를 최종 결정했다. 2021년 기금운용 파트너로는 금융투자부문 4개사(메리츠증권, DS자산운용, 피데스자산운용, 교보증권), 기업금융부문 2개사(H&Q코리아파트너스,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 대체투자부문 2개사(애버딘, KT AMC) 등 총 8개사가 선정됐다. 한편 교직원공제회는 2021년도 기준 기금운용 수익 4조 3,831억원, 운용수익률 11.3%를 달성하며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김상곤 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2021년 사상 최대의 운용실적을 달성했던 것은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한 선제적인 우량 투자 등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2-05-24 18:13:10[파이낸셜뉴스] 교직원공제회는 지난 23일 여의도 본사에서 ‘기금운용 파트너스 데이(이하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파트너스 데이’는 파트너사를 초청해 서로간의 신뢰를 강화하고 동반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공식 행사다. 지난 2019년 첫 개최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중단되었다가 올해 다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곤 교직원공제회 이사장과 박만수 기금운용총괄이사 등이 참여했으며,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등 ‘2021년 기금운용 파트너’로 선정된 기관의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교직원공제회는 성과평가협의회를 통해 운용실적과 같은 정량적 요소와 정성적 요소 등을 평가하여 ‘2021년 기금운용 파트너’를 최종 결정했다. 2021년 기금운용 파트너로는 금융투자부문 4개사(메리츠증권, DS자산운용, 피데스자산운용, 교보증권), 기업금융부문 2개사(H&Q코리아파트너스,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 대체투자부문 2개사(애버딘, KT AMC) 등 총 8개사가 선정됐다. 한편 교직원공제회는 2021년도 기준 기금운용 수익 4조 3,831억원, 운용수익률 11.3%를 달성하며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김상곤 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2021년 사상 최대의 운용실적을 달성했던 것은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한 선제적인 우량 투자 등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2-05-24 15:22:42The-K한국교직원공제회는 18일 여의도 본사 The-K타워에서 ‘2018 한국교직원공제회 기금운용 파트너스 데이(이하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직원공제회 ‘파트너스 데이’는 기금운용 성과에 기여한 우수 협력기관에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됐다. 지난해 증시 급락 등의 국내외 변수로 주요 연기금들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교직원공제회는 4.1%의 기금운용수익률을 달성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교직원공제회 차성수 이사장과 김호현 기금운용총괄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등 ‘2018 올해의 기금운용 파트너’로 선정된 기관의 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교직원공제회의 ‘2018 올해의 기금운용 파트너’로는 금융투자부문 3개사(㈜머스트자산운용, NH투자증권(주), 교보증권(주)), 기업금융부문 2개사(IMM PE(주), ㈜보고펀드자산운용), 대체투자부문 3개사(미래에셋자산운용(주), 파인트리자산운용(주), 메리츠대체투자운용(주)) 등 총 8개사가 선정됐다. 교직원공제회는 수익실적 등 정량평가를 바탕으로 우수 파트너사 후보군을 확정하고 관련 직원 업무만족도 조사와 기금운용부문 성과평가협의회 등 총 3단계의 선정 과정을 거쳐 ‘올해의 기금운용 파트너’를 최종 결정했다. 행사에 참석한 차성수 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우리 공제회가 국내 대표 기관투자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 파트너사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올해도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여 적극적으로 신규 투자 건을 발굴하고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공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19-03-18 14:00:10[파이낸셜뉴스]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여의도 본사에서 ‘기금운용 파트너스 데이’를 24일 개최했다. ‘파트너스 데이’는 기금운용 성과 증대에 기여한 우수 파트너사를 초청해 축하 및 격려하는 자리다. 이를 통해 서로간의 신뢰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도모하는 게 목적이다. 특히 한 해 운용 성과를 공유하고 파트너사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상호존중 및 동반성장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곤 교직원공제회 이사장과 박만수 기금운용총괄이사 등이 참여했으며,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등 ‘2022년 기금운용 파트너’ 선정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교직원공제회는 성과평가협의회를 통해 운용실적 등 정량적 요소와 정성적 요소 등을 평가해 ‘2022년 기금운용 파트너’를 최종 결정했다. 금융투자부문 3개사(키움증권, NH투자증권, 베어링자산운용), 기업금융부문 2개사(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 스텝스톤), 대체투자부문 3개사(미래에셋자산운용, 파인트리자산운용, 마스턴투자운용) 등 총 8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교직원공제회는 지난해 기준 기금운용수익 1조461억원, 기금운용수익률 2.4%이라는 성적을 거뒀다. 김상곤 이사장은 “공제회가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여러 파트너사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올해도 파트너 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에 선제 대응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3-04-24 14:49:19[파이낸셜뉴스] The-K한국교직원공제회가 ‘2019 한국교직원공제회 올해의 기금운용 파트너’에 8개사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교직원공제회는 수익실적, 보유규모 등 정량평가를 바탕으로 분야별 3배수 후보 확정, 직원 설문조사 및 성과평가협의회 개최 등 총 3단계의 과정을 거쳐 ‘올해의 기금운용 파트너’를 최종 선정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별도 기념식은 개최하지 않고 상패 등은 개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직원공제회의 ‘2019 올해의 기금운용 파트너’엔 △금융투자부문 3개사(키움투자자산운용, 디에스자산운용, DB금융투자) △기업금융부문 2개사(IMM인베스트먼트,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체투자부문 3개사(Equitix, 이지스자산운용, 베스타스자산운용) 등 총 8개사이다. 김호현 교직원공제회 기금운용총괄이사는 “2019년에도 공제회가 높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데에는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한 선제적인 투자건 발굴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올해도 운용사 및 증권사 등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공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직원공제회는 기금운용 성과에 기여한 우수 협력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기금운용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해 우수 파트너사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0-04-03 14: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