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특히 피해가 컸던 경북 의성군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됐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돼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2022년 울진·삼척 산불 피해 당시에도 구호 성금을 기탁하는 등 재난 지원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오고 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2025-04-03 16:33:04[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직원들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긴급 구호 및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심상철 직원노사협의회 직원대표위원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큰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린다"라고 전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2025-04-03 15:58:42[파이낸셜뉴스] iM라이프가 임직원들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기부 캠페인을 전개하고, 회사 차원의 특별 금융지원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iM라이프 임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산불지역 피해 주민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iM라이프는 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윤리&ESG’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매달 주요 테마를 정해 전 임직원이 윤리적 조직 문화 형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활동이다. 김지구 iM라이프 준법감시인은 “이달 캠페인 테마가 고향사랑기부인 점에 착안해, 직원들이 해당 제도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며 “향후에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할 수 있는 ESG 활동을 매월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iM라이프는 산불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도 유예해준다. 지원 기간은 피해일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지난달 21일부터 소급 적용된다. 또 보험금청구 접수 시 해당 사고 대상 건에 대해 최우선으로 심사 후 보험금을 지급한다. 보험계약대출은 원리금 상환을 일정 기간 유예하고 미납이자에 대한 가산이자도 면제한다. 정부·지자체의 재난복구자금 지원 결정을 받은 경우 iM라이프 콜센터를 통해 ‘재해피해확인서’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iM라이프 관계자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고객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하겠다”며 “iM라이프는 피해 복구와 재건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2025-04-03 11:30:38[파이낸셜뉴스] BNK금융그룹은 지난 3월 28일 미얀마에서 발생한 대규모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사상자와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억원 상당의 성금을 기부하고 각종 금융지원과 구호활동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그룹은 BNK캐피탈의 현지법인을 통해 지진 피해 고객을 위한 금융지원을 긴급 추진한다. 피해지역 고객을 위한 이자 감면과 대출 상환자금 유예, 감면, 면제 등 채무조정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지원 외에도 인도적 차원의 비금융지원도 함께 한다. BNK금융지주 5000만원과 BNK캐피탈 5000만원 등 총 1억원의 구호성금을 출연하기로 했다.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통해 그룹 전 임직원에게 의류 등 물품을 기부받아 현지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 계열사 BNK부산은행이 온사회공헌재단을 통해 긴급의료봉사를 위한 1000만원도 기부할 예정이다. 미얀마는 지난달 28일 발생한 진도 7.7의 강진으로 미국 지질조사국 분석으로 최대 사상자가 1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주재원을 포함해 현지직원 4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BNK캐피탈 미얀마 현지법인 관계자는 "강진 피해로 가족은 물론 삶의 터전을 잃은 현지 피해 주민들은 망연자실한 상태"라며 "한국 본사 및 지주사와 협의해 금융지원은 물론 인도적 차원의 비금융지원도 적극 추진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BNK금융그룹은 앞서 지난달 국내 산불지역 피해성금으로 3억원과 이재민을 위한 각종 금융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5-04-03 10:41:42[파이낸셜뉴스]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국내 제약사들이 온기를 전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JW중외제약과 삼진제약은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각각 1억원 상당의 성금과 의약품을 기부하며 재난 극복에 힘을 보탰다. 이날 JW중외제약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영남권 일대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원 상당의 성금과 의약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기부금 5000만원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됐으며, 이는 피해 지역 이재민의 생계, 의료, 주거 지원과 산불 피해 복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화재 피해로 인해 눈 자극과 건조 증상을 겪을 수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과 저자극 일회용 밴드 ‘하이맘밴드 센서티브’ 등 5천만 원 상당의 구호 의약품을 경북약사회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안정된 생활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삼진제약도 산불 피해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총 1억원 상당의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성금을 기부했다. 지원 물품에는 해열진통제 ‘게보린’, 항불안제 ‘안정액’ 등 응급 상황에 필요한 필수 의약품과 면역력 증진 및 활력 회복을 돕는 ‘하루엔진 플러스’, ‘이뮨부스터샷’ 등의 건강기능식품이 포함됐다. 삼진제약은 5000만원 상당의 지원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참여하고 있는 ‘약업계 의약품 긴급구호 네트워크’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으며, 추가로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000만원을 별도로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주거 및 생활 안정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규석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예기치 못한 대형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삼진제약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피해 복구와 신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2025-04-03 10:06:36[파이낸셜뉴스] 신영은 경북 의성군과 경남 산청군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됐다. 산불 피해 현장 복구를 비롯해 이재민의 임시주거시설 지원·생필품·의약품 등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손종구 대표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피해 현장과 주민들의 일상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2025-04-03 09:11:34[파이낸셜뉴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그룹 '엑소(EXO)' 멤버 세훈이 경상도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세훈이 전달한 기부금은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을 위한 긴급 생계지원, 구호물품 제공, 임시 대피소 운영 등 실질적인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훈은 "산불이 진화됐다고는 하지만,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는 복구라는 또 다른 과제가 남아 있다"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 산불로 인한 사상자는 사망 31명, 중상 8명, 경상 36명 등 75명으로 집계됐다. 산불로 불에 탄 시설물은 오전보다 292곳 늘어난 6944곳으로 확인됐다. 재해구호협회를 비롯한 국민 성금은 전날 오후 기준으로 총 769억2000만원이 모금됐다. 세훈을 비롯한 스타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2025-04-02 16:48:13[파이낸셜뉴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가수 강문경 공식 팬카페 ‘뽕신사랑’이 경상도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980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팬카페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산불 피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뽕신사랑 회원들은 “팬카페 회원님들의 따뜻한 사랑으로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강문경 팬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현재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키트, 대피소 칸막이, 모포, 생필품, 생수, 식품류 등 44만점 이상의 구호 물자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대피소 내 세탁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현장 구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과 현장진화대원을 위한 식사 지원도 함께 진행 중이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2025-04-02 16:38:57[파이낸셜뉴스]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는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국가유산 복구를 위해 10억원을 기부한다고 2일 밝혔다. 하이브는 국가유산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금을 전달한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문화유산을 보전하고 관리·운영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설립된 국가유산청 산하 특수법인이다. 이번 산불로 국가지정 문화유산인 의성 고운사를 비롯해 총 33건의 국가유산 피해가 발생한 상태다. 성금은 산불로 전소되거나 소실된 국가유산을 수리·복구하고 주변 환경을 회복하는 데 사용된다. 하이브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깊은 위로와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문화 산업을 영위하는 콘텐츠 기업으로서 국가유산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5-04-02 16:28:42[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달 29~30일 SH공사 임직원들은 산불 피해 지역인 경남 산청군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대원들을 위해 도시락 포장과 배식 등을 지원하며 현장을 응원했다. 현재 임직원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도 진행 중이다. SH공사는 이번 기부 및 봉사활동을 통해 재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황상하 SH공사 사장은 "장기간 이어진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SH공사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그로 인한 아픔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예기치 못한 재난 대응과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2025-04-02 16: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