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북 현대> 전북이 이승기, 정혁, 김기희와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Talk & Movie) 이벤트를 진행한다. 25일 전북은 “팬과 함께하는 스킨십 마케팅인 ‘2014 연간회원 선수카드’ 구매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만남(Talk & Movie)’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그 동안 전북은 공격의 핵심 ‘어린왕자’ 이승기, ‘두 개의 심장’ 정혁, ‘국가대표 수비수’ 김기희의 2014년 연간회원 선수카드를 신설해 판매해왔다. 이번 ‘Talk & Movie’ 행사는 세 명의 선수가 자신의 카드를 구매한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이벤트 자리로, 팬들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사진 촬영, 영화관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하나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번 스페셜 이벤트는 전북의 지역 밀착 마케팅 일환의 ‘후원의 집’인 전주 송천동 메가월드에 위치한 메가박스 영화관의 협조를 받아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실시할 계획이다. 가장 빠른 판매를 기록한 이승기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게 돼 기쁘고, 팬들과 영화를 같이 본다니 새롭기도 하고 재미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혁은 “카드를 구매해주신 한 분, 한 분이 나에게는 더욱 소중하고 감사한 분들이다”라며 “함께하는 시간 동안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김기희는 “처음에는 하나도 팔리지 않을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많은 팬들이 사랑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lnino8919@starnnews.com장우영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4-06-25 17:08:03<사진=전북 현대> 전북이 대구의 중앙수비수 김기희(24)를 영입하며 정인환-김기희의 국가대표 중앙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전북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김기희는 지난 2011년 대구에 입단한 뒤 수비수 역할을 했다. 이후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4분 출전’으로 병역 혜택을 받아 화제를 모았던 김기희는 지난해 9월 알 사일리아(카타르)로 임대 이적해 활약했다. 국가대표로 발탁돼 지난 6월에 치른 세 차례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에 모두 나서기도 했다. 187cm, 80kg의 탄탄한 체격조건을 갖춘 김기희는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 능력이 뛰어나고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북에 입단 김기희는 “뛰어난 선배들이 많고, 명문구단인 전북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다”며 “전북이 K리그 클래식에서 우승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북은 올 시즌 자유선발로 영입한 김영찬을 대구로 임대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l015@starnnews.com이세영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3-07-09 17:09:02한국과 이란의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최종전이 18일 오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기희 선수가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한국은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가져갔지만 이란과의 최종전에서 1-0로 패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는데 실패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3-06-19 00:46:37한국 축구대표팀 최강희(53) 감독이 호주전 패배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희망적인 부분도 발견한 최강희 감독이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14일 오후 7시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1-2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한국은 올해 마지막 A매치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하게 됐다. 경기 직후 최강희 감독은 “평가전이지만 져서 아쉽다. 짧은 기간 동안 선수들이 훈련을 잘 했고, 경기에 집중을 하려고 했지만 여러 아쉬움을 남겼다”며 “좋은 모습을 보인 선수들도 있었고, 기대 이하의 선수들도 있었다. 내년 최종 예선 4경기를 대비하는 경기로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오늘 전체적으로 공격 전개 장면이 안 좋았다. 전반전 같은 경우 황진성과 하대성을 전진시켜서 이동국이 고립되는 것을 막으려 했지만 생각했던 것만큼 안 됐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최 감독은 호주전 패배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젊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기 위한 무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에 최 감독은 희망적인 부분도 발견했다고 말했다. 바로 생애 첫 A매치를 치른 김기희와 최재수의 활약이다. 최강희 감독은 “데뷔전을 치른 김기희와 최재수가 생각보다 잘해줬다”며 “베테랑 선수들과 젊은 선수들의 조합을 잘 맞춘다면 앞으로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와 함께 올해 마지막 A매치를 치른 최강희 감독은 “쿠웨이트전부터 오늘 경기까지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느낀 한해였다. 출발이 좋았지만 최종예선 원정 2경기의 결과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남은 최종예선 4경기에서 여유가 많이 없어졌다”며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내년 3월 첫 경기에서 스타트를 잘 끊으면 남은 경기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2승1무1패로 조 1위에 올라있는 한국은 내년 3월26일 카타르를 홈으로 불러들여 최종예선 5차전을 치른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ahe@starnnews.com최승환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2-11-14 22:19:13‘라이언 킹’ 이동국(전북)이 호주전 선발 원톱으로 나선다. 최강희 축구대표팀 감독은 14일 오후 7시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선발출전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이란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던 이동국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는 가운데 이근호(울산), 하대성(서울), 황진성(포항), 박종우(부산), 이승기(광주)가 미드필더로 한국의 중원을 책임지게 됐다. 또한 관심을 모았던 포백 라인에는 김영권(광저우), 김기희(알 사일리아), 신광훈(포항), 정인환(인천) 등 영건을 배치시켜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특히 김기희는 생애 첫 A매치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골키퍼는 정성룡(수원) 대신 김영광(울산)이 맡는다. ※ 호주전 대표팀 선발 명단 ▲ GK - 김영광(울산) ▲ DF - 김영권(광저우), 김기희(알 사일리아), 신광훈(포항), 정인환(인천) ▲ MF - 황진성(포항), 하대성(서울), 박종우(부산), 이근호(울산), 이승기(광주) ▲ FW - 이동국(전북)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ahe@starnnews.com최승환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2-11-14 18:32:49대구FC의 수비수 김기희(23)가 카타르 클럽으로 전격 임대됐다. 25일 대구는 “중앙 수비수 김기희를 카타르 ‘알-사일리아’에 내년 6월30일까지 9개월 동안 임대 이적 시키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대 이적은 런던올림픽을 계기로 김기희가 K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기에 대구로서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하지만 대구는 김기희가 한국축구를 이끌 차세대 수비수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해외무대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해 임대 계약에 합의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김기희는 빠르면 오는 29일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카타르 리그 데뷔전을 치르게 될 전망이다. 김기희가 임대되는 카타르의 알-사일리아는 1995년 창단했고, 지난 시즌 카타르 2부 리그에서 우승해 이번 시즌부터 1부 리그로 승격한 팀이다. 한편 김기희는 지난 ‘2011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2순위로 대구에 입단했고, K리그 통산 31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한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l015@starnnews.com이세영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2-09-25 17:24:08‘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기자간담회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에 위치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유나이티드 김봉길 감독과 김남일 선수, 대구 FC 모아시르 페레이라 감독과 김기희 선수, 성남 일화 신태용 감독과 김성환 선수, 전남 드래곤즈 하석주 감독과 정성훈 선수, 대전 시티즌 유상철 감독과 김형범 선수, 광주 FC 최만희 감독과 김은선 선수, 상주 상무 박항서 감독과 김재성 선수, 강원 FC 김학범 감독과 오재석 선수가 참석하여 앞으로 치러질 경기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한편,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는 오는 15일부터 순위별 ‘그룹A’와 ‘그룹B’로 나누어 31라운드부터 44라운드까지 약 3개월간의 경기는 ‘스플릿 시스템(Split System)'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eonflower@starnnews.com이선화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2-09-12 12:03:39<사진=대구FC> 전북전을 앞둔 대구가 김기희를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대구는 오는 17일 오후 7시 대구 스타디움에서 전북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대구는 5승4무5패(승점 19점)으로 리그 8위를 기록 중이지만 중위권 팀들 간의 승점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기에 승점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대구는 ‘공격형 수비수’ 김기희를 앞세워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김기희는 지난 시즌 대구에 입단해 14경기에 출전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였던 김기희는 입단 초기 이영진 前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리그 개막전에 나섰지만, 이후 경기에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수비수로 보직을 변경한 이후 천천히 R리그에서 경기감각을 쌓은 김기희는 후반기 들어 얻은 출전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이후 올림픽 대표팀에도 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시즌 11경기에 나선 김기희는 현재 리그에서 2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열린 시리아와의 올림픽대표팀 평가전에서 2골을 몰아치며 차세대 수비수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상대하는 전북은 김기희 본인이 K리그 데뷔 골을 터트린 상대이기도 하다. 당시 김기희는 2-2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종료직전 황일수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해하며 팀 승리를 이끈 바 있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기희가 이번 리턴매치에서도 득점본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oreacl86@starnnews.com박명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관중 난동' 러시아, 유로 2016 승점 6점 삭감 중징계 ▶ 카가와 신지, "맨유는 내가 있어야 할 자리라고 느꼈다" ▶ ‘리그 선두’ 서울, 성남전 자신감 넘치는 이유는? ▶ 강원, 제주 공격수 심영성 6개월간 임대 영입 ▶ 이승엽, 한일 통산 500홈런 고지 '-4'
2012-06-14 14:21:17ⓒ뉴시스 홍명보호가 시리아와의 평가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2012 런던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2012 런던 올림픽대표팀은 7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평가전에서 3-1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김기희(대구)는 결승 선제골을 성공시킨데 이어 시리아가 2-1로 추격하기 시작한 상황에서 승부에 쐐기를 박는 추가 골까지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물론 수비에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도 노출했지만 올림픽대표팀의 주장이자 중앙 수비수인 홍정호의 빈자리를 기대 이상으로 채우며 대표팀 승선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또한 막내 윤일록도 한 골을 보탠 것은 물론 과감한 돌파를 선보이며 18명의 최종엔트리 결정을 앞둔 홍명보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고, 기성용-구자철에 밀려 런던행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던 윤빛가람 역시 안정적인 패스를 통해 치열한 엔트리 싸움을 예고했다. 최종 모의고사나 다름없었던 시리아와의 평가전 승리를 통해 자신감이라는 소득을 얻은 올림픽대표팀은 오는 7월2일 다시 소집되며 하루 뒤인 3일 최종엔트리 18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반 초반 한국은 볼 점유율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활약을 펼쳤음에도 선수들이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한 부담감에 시달린 탓인지 다소 답답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시리아 역시 역습을 통해 선제골을 노리는 전략을 들고 나왔으나 패스의 정확도가 떨어지면서 그 위력이 반감되고 말았다. 다소 경기의 긴장감이 떨어진 상황에서 팽팽한 0의 균형을 깨뜨린 것은 바로 김기희의 머리였다. 전반 34분 김기희는 프리킥 기회에서 이종원의 크로스를 백헤딩을 통해 그대로 시리아의 골망을 뒤흔드는데 성공했다. 순식간에 경기 흐름을 가져간 한국은 전반 추가 시간 한 골을 더 성공시키며 기분 좋게 전반을 마감할 수 있었다. 윤빛가람의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 알마 이브라힘에 맞고 나온 것을 윤일록이 바로 앞에서 재차 밀어 넣으며 기어이 골을 만들어낸 것. 2-0으로 다소 여유롭게 후반을 맞은 한국은 후반 6분 만에 순간적 집중력 부족에 의해 한 골을 내주며 다소 아쉬운 모습을 노출하고 말았다. 알지와에드의 슈팅이 수비에 막고 굴절된 것을 알 살렘이 골문 안쪽으로 공을 밀어 넣어 한국에게 긴장감을 심어줬다. 그러나 더 이상의 방심은 없었다. 한국은 후반 16분 황석호가 박종우의 크로스를 김기희에게 연결했고, 김기희가 이를 다시 한 번 머리로 밀어 넣으며 시리아의 추격의지에 찬물을 끼얹는 쐐기 골을 성공시켰다. 결국 한국은 경기 막판까지 시리아를 더욱 강하게 밀어 붙였지만 더 이상의 득점을 추가하지 못하면서 3-1로 승리를 가져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yuksamo@starnnews.com박대웅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손아섭 5타점 폭발' 롯데, 한화에 9-7 짜릿한 역전승 ▶ ‘이호신 결승타’ KIA, 삼성 꺾고 2연패 부진 탈출 ▶ '11세이브' 정우람, 최연소 500경기 출장 기록 달성 ▶ ‘정성훈 결승홈런’ LG, 넥센전 위닝시리즈 장식 ▶ '정상호 결승포' SK, 두산 꺾고 선두 수성
2012-06-07 23:01:42◆울산시 ◇3급 승진 △정책기획관 강기중 △시민건강국장 허정완 △교통국장 김종화 △종합건설본부장 조용관 ◇4급 승진 △정보화담당관 황윤국 △신산업과장 강선미 △환경정책과장 하길상 △하수관리과장 손종익 △식의약안전과장 이승태 △스마트도시과장 이숙자 △생태정원과장 최광익 △울산시의회 박대환 △온산수질개선사업소장 김중곤 △사회재난산업안전과장 이운대 △농축산과장 김상구 △동물위생시험소장 진병찬 △해양수산과장 박헌식 △자원순환과장 권기태 △천상정수사업소장 정동욱 ◇5급 승진 △지방시대담당관김보창 △안전정책관 김정식 △경제정책관 장경희 △경제정책관 김기희 △투자유치과 민병천 △교통기획과 노혜영 △총무과 정장효 △자치행정과 이보경 △인재교육과 박은영 △상수도사업본부 이정수 △예술사업과장(직무대리) 이소민 △경제자유구역청 김남희 △세정담당관 신성국 △기업지원과 배준성 △울산시의회 남기택 △장애인복지과 유미은 △교통기획과 손창욱 △자원순환과 우경곤 △종합건설본부 이충걸 △상수도사업본부 정태문 △용연수질개선사업소 이용길 △북구 김종필 △수목원관리사무소장(직무대리) 이영 △보건환경연구원 이윤정 △식의약안전과 허기순 △울주군 이우갑 △감염병관리과 강영란 △남구 이명란 △온산수질개선사업소 박영길 △울주군 김성득 △건축정책과 김창영 △남구 조재일 △울주군 김헌철 ◇전보 3급 △사업총괄본부장 류재균 ◇전보 4급 △권익인권담당관 김현정 △경제정책관 박경례 △국가산단과장 노상현 △복지정책과장 박정순 △토지정보과장 석동재 △인재교육과장 박정희 △건설부장 김현철 ◇전보 5급 △예산담당관 신미자 △지방시대담당관 박연화 △세정담당관 권태규 △안전정책관 이영희 △자연재난과 배희영 △주력산업과 임승규 △에너지산업과 김소연 △해양수산과 문상돈 △기업지원과 류기석 △기업지원과 노수영 △체육지원과 김봉화 △체육지원과 황보승 △복지정책과 신용정 △환경정책과 이용주 △환경정책과 이창희 △하수관리과 조창선 △교통기획과 이동구 △버스택시과 우강곤 △녹지공원과 서현미 △태화강국가정원과 임소영 △생태정원과 이선미 △국제정원박람회추진단 이상훈 △국제정원박람회추진단 김주철 △총무과 최원기 △회계과 이하우 △상수도사업본부 김영우 △상수도사업본부 이은영 △상수도사업본부 우동희 △종합건설본부 박춘혁 △경영관리과장 정선영 △울산박물관 김인구 △울산박물관 최진숙 △운영지원과장 이상의 △자료정책과장 박소정 △정보서비스과장 김은정 △세종사무소장 김천용 △자치경찰위원회 정해숙 △시민건강과 황임구 △상수도사업본부 박우흠 △민생사법경찰과 김민철 △사회재난산업안전과 김명숙 △주력산업과 박종필 △시민건강과 김애남 △자원순환과 김상목 △도시계획과 박정호 △도시균형개발과 박근철 △도시균형개발과 탁영식 △국가산단과 신원삼 △국가산단과 김동순 △종합건설본부 최진곤 △종합건설본부 류춘기 △건축정책과 이종수 △주택허가과 김태현 △토지정보과 김미정 ▷연구관 △농축산과 박성웅 △보건환경연구원 김영민 ◇전출 3급 △울산시의회 김석명 ◇전출 4급 △북구(국장요원) 황찬욱 ◇전출 5급 △중구 한인숙 △남구 김혜금 △울주군 김준기 △남구 최지숙 △중구 김은진 ◇전입 4급 △일반산단과장 한승완 ◇전입 5급 △농축산과 김주영 △감염병관리과 임명순 △민생사법경찰과 김수현 △맑은물정책과 최은정 △종합건설본부 이명희 ◇파견 2급 △시민안전실장 박순철(파견복귀) ◇파견 4급 △자연재난과(행안부) 박현자 △민생사법경찰과(경남도) 백승희 △에너지산업과(산업통상자원부) 여윤희 ◇파견 5급 △감사관(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배성호 △지방시대담당관(국토부) 정재용 △지방시대담당관(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 정성숙 △법무통계담당관(국무조정실) 김필목 △법무통계담당관(국무조정실) 정연호 △주력산업과(중소벤처기업부) 정양선 △투자유치과(외교부) 엄진영 △환경정책과(국무조정실) 김경옥 △광역트램교통과(국토부) 정순열 △복지정책과(보건복지부) 안선희 △에너지산업과(산업통상자원부) 손태호 △환경정책과(환경부) 박미진 △환경대기과(환경부) 조인호 △교통기획과(국토부) 김지훈 △감사관(부산센터) 김현환 ▷연구관 △경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연구과 최봉욱
2025-06-24 15:2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