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임씨 별세· 김용훈씨(한국열관리시공협회 부장) 빙모상=5일 장현 현대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31)575-4004
2021-06-06 11:16:42[FN스타 이승훈 기자] 감독 김용훈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신현빈, 정가람 등이 출연하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게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으로 오는 12일 개봉한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2020-02-03 18:51:25▲ 김용훈씨(게임빌 홍보실장) 별세 = 18일 오전 1시 서울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21일 오전 9시30분. (02)2258-5940
2019-07-19 14:53:44▲ 김용훈씨(게임빌 홍보실장) 별세=18일 서울강남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9시30분. (02)2258-5940
2019-07-18 18:41:18[양주=강근주 기자] 김용훈 양주시 복지문화국장이 2월28일 일일 명예사례관리사로 나서 광적면에 거주하는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복지서비스 상담을 진행했다. 양주시는 시장, 부시장, 국.소.실.과장,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이 ‘일일 사례관리사’ 자격으로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가 어려운 사정을 듣고 사회복지 서비스 상담을 하는 ‘명예 사례관리사’를 운영하고 있다. 명예사례관리사는 간부공무원이 생활이 어려운 시민의 생활실태를 직접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 민.관이 나눔으로 소통하는 따뜻한 감동의 자리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방문 상담 결과 양주시 무한돌봄행복센터는 대상자의 건강 회복을 위해 민·관 연계를 통해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조만간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용훈 복지문화국장은 4일 “앞으로도 양주시 무한돌봄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스스로 희망을 가지고 삶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2019-03-05 00:25:29파티게임즈는 3일 김용훈 각자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파티게임즈는 강윤구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ethica@fnnews.com 남건우 기자
2018-04-03 15:53:27김용훈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회장이 2일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앞으로 임기3년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있다. 김용훈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제3대 중앙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김 회장은 2일 서울 보라매로 5길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제3대 중앙회장 취임식에서 "앞으로 3년 임기동안 시장 확장을 통해 회원이 행복한 협회, 시설안전을 통한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를위해 "시.도회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자격제도 신설, 시설물 별 유지관리 매뉴얼 제정 등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설물의 고령화로 유지관리를 필요로 하는 시설물의 수요가 폭증하는 현재의 상황을 감안해 10% 초반대에 불과한 투자율을 점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보수.보강시장 활성화를 위한 단위 사업들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와함께 기울어진 건물을 바로 세우는 기술, 시설물을 좌우로 이동할 수 있는 기술, 통행중에도 교량을 들어올릴 수 있는 기술 등 업종 도입 이후 회원사가 축적해 놓은 다양한 특화기술들이 이제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취임식에는 국회에서 김태원 의원, 신기남 의원, 이노근 의원, 이완영 의원, 김희국 의원 등을 비롯해 관련기관, 단체장들과 회원사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kwkim@fnnews.com 김관웅 부동산전문기자
2015-11-02 17:25:23김용훈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이 제3대 중앙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김 회장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제3대 중앙회장 취임식에서 "앞으로 3년 임기동안 시장 확장을 통해 회원이 행복한 협회, 시설안전을 통한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를위해 "시·도회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자격제도 신설, 시설물 별 유지관리 매뉴얼 제정 등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설물의 고령화로 유지관리를 필요로 하는 시설물의 수요가 폭증하는 현재의 상황을 감안해 10% 초반대에 불과한 투자율을 점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보수·보강시장 활성화를 위한 단위 사업들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와함께 기울어진 건물을 바로 세우는 기술, 시설물을 좌우로 이동할 수 있는 기술, 통행중에도 교량을 들어올릴 수 있는 기술 등 업종 도입 이후 회원사가 축적해 놓은 다양한 특화기술들이 이제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국회에서 김태원 의원, 신기남 의원, 이노근 의원, 이완영 의원, 김희국 의원 등을 비롯해 관련기관, 단체장들과 회원사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kwkim@fnnews.com 김관웅 부동산전문기자 kwkim@fnnews.com 김관웅 기자
2015-11-02 15:58:52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오는 6월 21일까지 캐논갤러리에서 김용훈 작가의 '오색찬란'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꽃의 아름다움을 카메라로 담은 30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사진전에는 꽃에 대한 김용훈 작가의 철학이 담겨 있다. 김용훈 작가는 꽃의 아름다움을 영원히 간직하고자 매주 꽃 사진을 촬영해왔다. 그는 각기 꽃잎마다 가지는 미묘한 색상 차이와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필름 카메라와 조명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조명을 꽃 주변에 배치에 꽃이 가지는 고유의 색상을 더욱 현실감 있게 사진에 담았으며, 후보정 없이 작가가 느낀 꽃에 대한 인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자 했다. 김용훈 작가 사진전은 오는 6월 21일까지 캐논플렉스 압구정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캐논갤러리에서 열리며, 휴일 없이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다. 김용훈 작가는 지난 10년 간 꽃 사진을 촬영한 작가로 이름을 알려왔다. 작년 한 해만 홍콩호텔 아트페어를 비롯해 화랑미술제, SOAF 아트페어, 아트햄튼 아트페어 등 8개에 이르는 아트페어 및 미술제에 사진을 출품해 왔으며, 같은 해 한국판화사진진흥협회가 주최하는 BELT2014에서 개인전을 진행한 바 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유승구부장은 "관람객들이 이번 사진전을 통해 화사한 꽃 사진을 보며 따뜻한 자연이 만들어낸 색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껴보길 바란다"며, "캐논은 앞으로도 시즌에 맞는 다채로운 사진 전시회를 마련해 즐거운 사진 문화를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2015-05-20 12:55:04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는 29일 1500명의 인명피해와 2700억원의 경제적 손실을 가져온 삼풍백화점 참사가 발생한 지 19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문제가 여전히 미흡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용훈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장(사진)은 "세월호 참사와 마우나 리조트 붕괴 등 각종 사고가 잇따르는데도 당장 보강조치가 시급한 도로, 댐, 학교 등의 시설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며 "노후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보수·보강 조치를 하지 않는다면 유사사고가 계속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협회에 따르면 현재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시특법) 적용을 받고 있는 시설물 중 주요 구조부 결함 등의 붕괴위험 때문에 당장 보수·보강 조치를 해야 하는 시설물은 교량 14개, 수문 12개, 댐 9개, 건축물 8개, 기타시설 6개 등 49개에 달한다. 학교시설의 경우 즉각적인 보수·보강조치를 해야 할 시설이 서울 노량진초등학교 등 102곳, 당장 사용을 금지해야 하는 수준은 104개에 달한다는 게 협회의 설명이다. 시특법 적용 대상 외 시설물까지 포함하면 붕괴위험 또는 재난위험에 노출된 시설물은 더 많다. 김 회장은 "해당 기관들은 이 같은 문제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면서도 당장 투입할 예산이 없어 위험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보수·보강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며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19주기를 맞은 오늘 시설안전이 곧 국민행복임을 모두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wkim@fnnews.com 김관웅 부동산전문기자
2014-06-29 18: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