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13일 친환경 자동차 부품기업인 코리아에프티에 대해 EV캐즘(전기차 일시적 수요 정체) 장기화에 따른 수혜로 외형적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이 회사는 주력제품인 카본 캐니스터를 현대차그룹에 독점 공급 중이며, 그 외에도 필러넥, 의장부품 등을 생산한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창호 연구원은 "동사의 투자 하이라이트는 하이브리드(HEV) 캐니스터 매출 상승과 HMGMA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향 수주 모멘텀“이라며 ”캐니스터는 활성탄을 이용해 연료탱크 속 증발 가스를 포집하는 친환경 연료부품으로, 포집한 증발가스는 주행 시 엔진에서 재연소시켜 배기가스 감축에 기여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800억원 (+21.2% YoY), 339억원(+71.4% YoY)을 기록했으며, 친환경(HEV) 캐니스터 매출 상승이 호실적을 견인했다”라며 “더불어 현대차 HMGMA 혼류생산, 기아 HEV 판매 목표 상향 등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한 만큼 향후 외형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은 동사가 산업구조 변화의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이라고 봤다. 글로벌 완성차들은 전동화 지연에 맞춰 HEV 생산 계획을 확장하고 있다. EV 캐즘 장기화는 HEV 캐니스터 볼륨 증가의 기회가 될 것이며, HEV는 ICE에 비해 고사양 제품이 탑재되는 만큼 ASP 상승여력도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이러한 볼륨(Q) 및 가격(P)믹스 개선에 따른 수익성 확대로 자동차산업 전반에 만연한 피크아웃 전망을 타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사의 캐니스터 기술우위는 글로벌 고객사 다각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HEV 전통 강자인 현대차그룹에 캐니스터를 공급한 이력은 추후 HEV 중심으로 개편될 글로벌 캐니스터 시장에서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라며 “2024년 글로벌 OEM 수주액이 1222억원으로 전년대비 66% 성장한 것을 고려하면, 이미 글로벌 완성차들의 납 품 요청이 이어지는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완성차들의 HEV 엔진 개발에 수주 모멘텀이 확장될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HEV 중심으로 산업 지형이 변화하고 있는 현 시점, 코리아에프티에 주목해야할 시기라고 설명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4-08-13 09:14:03코스피지수가 2800선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 자동차 등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구원투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 2·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쓰면서 분위기 반전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2주 동안 코스피지수는 2.92% 하락했다. 지난 19일 12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2700선대로 내려앉은 뒤 2800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은 5거래일 만에 상승세를 보였으나 미국 대선의 불확실성, 기술주 조정 등으로 여전히 변동성이 큰 모습이다. 지난달 2900선 돌파를 눈앞에 뒀던 코스피시장의 기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 다가오는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의 실적발표가 상승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4일 삼성바이오로직스, 25일 SK하이닉스와 현대차, 26일 기아 등이 연달아 2·4분기 성적을 내놓을 예정이다. 특히 이들 종목은 그간 조정이 거칠게 나타난 데다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커 호실적을 발판으로 분위기 반전을 이끌 수 있다는 설명이다. 2주 동안 12% 넘게 빠진 SK하이닉스가 대표적이다. 앞서 삼성전자와 TSMC가 '깜짝 실적'을 내놓으면서 SK하이닉스의 호실적도 기정사실화된 상황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2·4분기 영업이익은 5조9123억원으로 전년동기(-2조8821억원) 대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3개월 전 전망치(3조1915억원)보다 3조원 가까이 증가하는 등 눈높이가 상향 조정되고 있다. 특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1.58% 늘어난 16조188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약세를 보여온 현대차와 기아에도 투자심리가 모이고 있다. 지난 2주간 현대차와 기아의 주가는 각각 6.89%, 2.98% 하락했지만 이날은 3% 넘게 오르며 반등 신호탄을 쐈다. 현대차와 기아 역시 올해 2·4분기 역대 최대 성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두 기업의 영업이익 합산 추정치는 7조8699억원이다.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지난해 2·4분기(7조6409억원)를 뛰어넘을 것으로 점쳐진다. 실적 기대감에 증권사들도 연이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이달 들어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11곳이 현대차의 목표가를 올렸고, 기아도 8개 증권사가 목표가를 높였다. 한국투자증권 김창호 연구원은 "현대차와 기아는 평균판매단가(ASP) 확대를 기반으로 주요 글로벌 완성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며 "2·4분기에도 10%에 가까운 영업이익률로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수익성 창출능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실적을 계기로 반격을 시도하는 가운데 점차 트럼프 전 대통령 변수의 영향력도 약해지면서 코스피시장의 반등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반도체, 자동차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들의 실적 대비 저평가 정도가 커졌다"며 "본격적인 2·4분기 실적시즌에 진입하면서 반도체, 자동차 등의 반등 시도가 코스피시장의 분위기 반전을 주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2024-07-23 18:20:33[파이낸셜뉴스] 코스피지수가 2800선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 자동차 등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구원투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 2·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쓰면서 분위기 반전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2주 동안 코스피지수는 2.92% 하락했다. 지난 19일 12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2700선대로 내려앉은 뒤 2800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은 5거래일 만에 상승세를 보였으나 미국 대선의 불확실성, 기술주 조정 등으로 여전히 변동성이 큰 모습이다. 지난달 2900선 돌파를 눈앞에 뒀던 코스피시장의 기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 다가오는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의 실적발표가 상승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4일 삼성바이오로직스, 25일 SK하이닉스와 현대차, 26일 기아 등이 연달아 2·4분기 성적을 내놓을 예정이다. 특히 이들 종목은 그간 조정이 거칠게 나타난 데다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커 호실적을 발판으로 분위기 반전을 이끌 수 있다는 설명이다. 2주 동안 12% 넘게 빠진 SK하이닉스가 대표적이다. 앞서 삼성전자와 TSMC가 '깜짝 실적'을 내놓으면서 SK하이닉스의 호실적도 기정사실화된 상황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2·4분기 영업이익은 5조9123억원으로 전년동기(-2조8821억원) 대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3개월 전 전망치(3조1915억원)보다 3조원 가까이 증가하는 등 눈높이가 상향 조정되고 있다. 특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1.58% 늘어난 16조188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약세를 보여온 현대차와 기아에도 투자심리가 모이고 있다. 지난 2주간 현대차와 기아의 주가는 각각 6.89%, 2.98% 하락했지만 이날은 3% 넘게 오르며 반등 신호탄을 쐈다. 현대차와 기아 역시 올해 2·4분기 역대 최대 성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두 기업의 영업이익 합산 추정치는 7조8699억원이다.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지난해 2·4분기(7조6409억원)를 뛰어넘을 것으로 점쳐진다. 실적 기대감에 증권사들도 연이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이달 들어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11곳이 현대차의 목표가를 올렸고, 기아도 8개 증권사가 목표가를 높였다. 한국투자증권 김창호 연구원은 "현대차와 기아는 평균판매단가(ASP) 확대를 기반으로 주요 글로벌 완성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며 "2·4분기에도 10%에 가까운 영업이익률로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수익성 창출능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실적을 계기로 반격을 시도하는 가운데 점차 트럼프 전 대통령 변수의 영향력도 약해지면서 코스피시장의 반등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반도체, 자동차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들의 실적 대비 저평가 정도가 커졌다"며 "본격적인 2·4분기 실적시즌에 진입하면서 반도체, 자동차 등의 반등 시도가 코스피시장의 분위기 반전을 주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2024-07-23 16:22:31[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23일 기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업종내 탑픽(최선호주)으로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제시했다. 경쟁사 대피 모든 지표에서 개선이 뚜렷한데다 공급량 확대에도 인센티브는 안정적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는 반면 ASP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김창호 연구원은 "동 사는 글로벌 재고와 핵심 지역인 미국 재고 역시 경쟁사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인센티브 절감이 장기화 되며 잔존가치 상향으로 이어져, 다시 브랜드 가치 제고로 선순환 사이클에 진입했다"라며 "수익성 역시 글로벌 1위인데다 달라진 브랜드 가치와 ASP상승이 구조적이라고 판단해 멀티플도 리레이팅 될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동사의 2분의 영업이익은 3조 6390억원, 영업이익률 13.3%로 글로벌 최고 수준 수익성을 다시한번 검증할 것"이라며 "2024년 연간 영업이익은 13조 4640억원, 2025년은 12조 6610억원으로 추정한다"라고 부연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실적이 너무 높은 것은 원화 강세 영향이지만 과거 사이클 대비 높아진 이익 체력에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한 단계 상향 한 브랜드력과 상품력으로 과거와 달리 하락 사이클 주기는 짧고 하락폭도 크지 않아 이익 저점이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ESP와 DPS성장율이 높고 자동차 부문 수익성도 더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대차 멀티플 대비 할인을 적용할 근거는 없다"라며 "최근의 상대적 주가 약세는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아졌기 때문이나, 확장된 이익창출 능력을 기반으로 주주환원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 3분기 자사주 50% 추가 소각과 2025년 자사주 매입 및 소각금액은 기존 5000억원에서 7000억원 수준으로 상향 될 것으로 예상돼 업종내 탑픽으로 제시한다"라고 덧붙였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4-07-23 10:44:41◆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본부장 임용 △서울광역본부 본부장 고광재 △부산광역본부 본부장 공흥두 ◇실장급 전보 △경영기획본부 본부장 오규헌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산업화학연구실장 김진현 △서울광역본부 교육센터장 김창호 △건설안전시스템단장 박영진 △대전세종광역본부 본부장 김태호 △울산지역본부 본부장 전상헌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홍순의 △광역사고조사센터장 양승혁 △강원지역본부 본부장 양승수 △경북지역본부 본부장 이상범 △ 경남지역본부 본부장 안원환 △제주지역본부 본부장 이준연 △경기북부지사 지사장 이동규 △충북북부지사 지사장 권진영 △전남동부지사 지사장 김송환 △경남동부지사 지사장 김영미
2022-06-29 14:58:20【파이낸셜뉴스 고양=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이 민선8기 주요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첫 단계로 인수위원회 내 특별위원회를 정비했다. 이동환 당선인은 1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고양시 업무보고 당시 김수삼 인수위원장 명의로 교통혁신특별위원회, 교육혁신특별위원회, 도시정비특별위원회, 시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교통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된 김시곤 교수는 30년 넘게 한국교통연구원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도시-교통정책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특히 정부 및 지자체 도로-철도 등 교통망 건설과 정책 마련에 기여했다. 교육혁신특별위원장은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과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 등을 역임한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을 임명하고, 건축학 및 도시공학 전문가인 이정형 한국도시설계학회 부회장 겸 중앙대 교수를 도시정비특별위원장에 선임했다. 이에 앞서 인수위는 사회문화분과위 위원으로 윤은기 교육혁신특별위원장을 임명한 바 있다. 시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출신 김창호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임명했다. 특별위원회 설치는 신분당선 일산 연장을 비롯해 9호선 고양 연결, 3호선 및 경의중앙선 급행 추진-확대, 자유로-강변북로 지하화, 창릉신도시 등 특목고 유치, 원당-능곡 등 원도심 재개발 및 1기 신도시 일산의 재건축 등 주요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의지를 나타내는 대목이다. 이동환 당선인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민선8기 주요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첫 단계이기에 시민 피부에 와닿을 수 있는 밑그림을 잘 그려 달라”며 “공약뿐만 아니라 시민 민원을 적극 해소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인수위는 업무보고 특성상 소관 부서 실-국장 등 공무원이 대거 참석하는 사유로 업무보고만 22일까지 킨텍스에서 받기로 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2022-06-19 10:06:47【파이낸셜뉴스 고양=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인이 ‘전문가형’으로 민선8기 고양시장직 인수위원회를 12일 구성했다. 이동환 당선인은 이날 “108만 고양특례시가 세계 속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고자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수위원회로 구성했다”며 “활동기간 동안 시민 입장에서 현안을 바로 보고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선8기 고양시장직 인수위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고양아람누리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인수위원장은 김수삼 전 한양대 부총장이 맡고, 부위원장은 김창호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맡는다. 김수삼 위원장은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중앙대 대학원에서 지반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한토목학회 회장, 한국공학한림원 부회장 및 한양대 부총장, 초대 LH 토지주택연구원장 등을 거친 토목-건설환경 분야 전문가다. 분과위원회는 기획조정위원회, 경제1위원회, 경제2위원회, 사회문화위원회 등 4개 분과 15명 이내로 구성한다. 기획조정위 간사에는 김현주 IT여성기업인협회장, 경제1위원회 간사에는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경제2위원회 간사에는 이정형 중앙대 교수, 사회문화위원회 간사에는 박미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총괄책임연구원 등이 각각 내정됐다. 특별위원회는 일자리-교통혁신-도시정비-시정개혁-교육혁신 등 5개로 구성되고, 교통혁신특위 간사는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 교수, 도시정비특위 간사는 이정형 중앙대 교수가 맡는다. 한편 인수위를 지원하는 인수지원단은 고양시 행정지원반, 업무보고 1-2반, 정책지원반 등 4개 반으로 이뤄지며 고양시 제1부시장이 단장을 맡는 등 20명이 참여한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2022-06-12 22:49:42[파이낸셜뉴스] ◆ 행정안전부 ◇과장급 ▲지구촌새마을과장 김민정 ▲재정협력과장 김수희 ▲공기업정책과장 김태익 ▲재정정보화사업과장 권순태 ▲안전사업조정과장 조상언 ▲지진방재관리과장 박덕근 ▲재난대응정책과장 강성기 ▲재난안전점검과장 이응범 ▲민방위과장 박정주 ▲위기관리지원과장 김경상 ▲중앙민방위통제센터장 김창호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방의정연수센터장 서상우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전문역량교육과장 이치선 ▲정부청사관리본부 시설총괄과장 이영인 ▲정부청사관리본부 노사후생과장 김종철 ▲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 관리과장 이상수 ▲정부청사관리본부 대구청사관리소장 이상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 정보시스템1과장 이원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 보안통신과장 이성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기획협력과장 김영성 ▲이북5도 평안남도 사무국장 정태옥 ▲국가기록원 보존관리과장 권영우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연구기획과장 윤의석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안전연구실장 김윤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방재연구실장 최우정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지진방재센터장 박병철 ▲부마민주항쟁보상지원단 기획총괄과장 황상규 ▲주민복지서비스개편추진단 기능개선총괄팀장 채경아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2022-01-13 19:03:02◆대법원 <법원장 전보 등> ◇고등법원장 △서울고등법원장 김광태 △대전고등법원장 이균용 △대구고등법원장 김찬돈 △부산고등법원장 박효관 △수원고등법원장 정종관 ◇지방법원장 △법원행정처 차장 김형두 △서울중앙지방법원장 성지용 △서울회생법원장 서경환 △서울남부지방법원장 김용철 △서울북부지방법원장 김한성 △인천지방법원장 강영수(서울고법 부장판사) △춘천지방법원장 한창훈(서울고법 부장판사) △청주지방법원장 허용석(대전고법 부장판사) △부산지방법원장 전상훈 △울산지방법원장 김우진 △창원지방법원장 이창형(부산고법 부장판사) △광주지방법원장 고영구 △제주지방법원장 오석준(광주고법 부장판사) ◇지방법원장 △의정부지방법원장 김형훈 △대구지방법원장 황영수 ◇가정법원장 △서울가정법원장 김인겸 ◇가정법원장 △대구가정법원장 서경희 △부산가정법원장 한영표 △광주가정법원장 김귀옥 ◇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조영철·김흥준·권기훈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 정용달 △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창한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정형식 ◇원로법관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김창호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부장판사 박병칠 ◇지방법원 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장준현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이윤직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부장판사 이일주 ◇겸임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우진 <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 등> ◇고등법원 부장판사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오영준 △대법원 선임재판연구관 황진구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천대엽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마용주 전지원 문광섭 지영난 박연욱 이재희 최수환 남성민 심담 엄상필 이광만 이재권(사법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이승련 △대전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신동헌 △부산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김주호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박종훈 △수원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노경필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홍동기 김복형 권혁중 김성수 이제정 김경란 윤성식 △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 서승렬 ◇겸임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 박영재 ◇겸임해임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김우수◆한국은행 ◇부서장 이동 △기획협력국장 정호석 △비서실장 김제현 △경제교육실장 황상필 △전산정보국장 서정민 △별관건축본부장 최낙균 △금융검사실장 윤상규 △금융결제국장 이종렬 △워싱턴주재 김석원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박세령 △런던사무소장 김준한 △홍콩주재 최철호 △부산본부장 박찬호 △목포본부장 임종현 △제주본부장 변성식 △경기본부장 임철재 △경남본부장 전귀환 △강릉본부장 박성빈 ◇1급 승진 및 이동 △기획협력국 최재효 △법규제도실장 민준규 △통화정책국 한경수 △국제협력국 이웅천 △외자운용원 최재용 △경제연구원 김병기 △감사실 이윤성 △목포본부장 임종현 △인사경영국 소속 신현열 홍원석 ◇1급 이동 △경제교육실 노충식 △금융안정국 성병희 △국제국 한승철 △경제연구원 박광석 △인사경영국소속 김영태 박철원 홍경식 정일동◆한국거래소 ◇부서장 신규(재)보임 △경영지원본부 정보사업부장 김주용 △경영지원본부 해외사업부장 박상욱 △경영지원본부 차세대시스템구축TF부장 최재호 △유가증권시장본부 기업지원부장 황선구 △코스닥시장본부 혁신성장지원부장 김종일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장 이승한 △파생상품시장본부 CCP리스크검증실장 오세일 △파생상품시장본부 일반상품시장부장 이인표 △파생상품시장본부 증권·파생상품연구센터 연구실장 박명우 △시장감시본부 특별심리실장 송윤희 △감사위원회 감사부장 이근영 ◇부서장 전보 △비서실장 정상호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장 이부연 △경영지원본부 IT전략부장 이창진 △경영지원본부 인덱스사업부장 김을수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장 정규일 △유가증권시장본부 채권시장부장 김윤생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장 이성길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장 황우경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장 박종식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장 강병국 △파생상품시장본부 주식파생시장부장 배흥수 △파생상품시장본부 금융파생시장부장 이주환 △파생상품시장본부 글로벌파생시장부장 이상우 △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부장 박찬수 △파생상품시장본부 CCP리스크관리부장 고영태 △시장감시본부 심리부장 이국철 △시장감시본부 감리부장 이재훈 △경영지원본부 정보사업실장 김주용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사업부장 배흥수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제도부장 이주환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시장부장 이상우 △파생상품시장본부 TR사업부장 김기동 ◆금융결제원 ◇2급(수석부부장) 승진 △플랫폼개발부장 이송원 △법무실장 김대중 △금융결제연구소 팀장 박정현 △총무부 팀장 오병일 △IT개발부 팀장 이영진◆Sh수협은행 <전보> △부산지역금융본부 부본부장 김종규 △심사부 팀장 신정훈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승진> △선임연구위원 이종원 △연구위원 김희천 이학기 ▲정옥희씨(전 천안청수초교 교장) 별세·박서연(그린산부인과 부원장) 신영씨(서울아산병원 약제사) 모친상·조주환씨 빙모상=27일 이대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2)6986-4440 ▲서미숙씨 별세·임기석씨(파주시청 공동주택개발팀장) 상배=27일 파주보람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10시. (031)947-9444▲양순진씨 별세·김성용(영화에너지 대표) 유경(서울영상고 교사) 정은씨 모친상·임정욱씨(사업) 빙모상·이숙영씨(성남수진중 교사) 시모상=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후 1시. (02)3410-6920 ▲이석창씨 별세·이정훈씨(울산 남구의원) 부친상=28일 울산영락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52)272-1111
2021-01-28 17:56:11◆ 대법원 <법원장 전보 등> ◇고등법원장 △서울고등법원장 김광태 △대전고등법원장 이균용 △대구고등법원장 김찬돈 △부산고등법원장 박효관 △수원고등법원장 정종관 ◇지방법원장 △법원행정처 차장 김형두 △서울중앙지방법원장 성지용 △서울회생법원장 서경환 △서울남부지방법원장 김용철 △서울북부지방법원장 김한성 △인천지방법원장 강영수(서울고법 부장판사) △춘천지방법원장 한창훈(서울고법 부장판사) △청주지방법원장 허용석(대전고법 부장판사) △부산지방법원장 전상훈 △울산지방법원장 김우진 △창원지방법원장 이창형(부산고법 부장판사) △광주지방법원장 고영구 △제주지방법원장 오석준(광주고법 부장판사) ◇지방법원장 △의정부지방법원장 김형훈 △대구지방법원장 황영수 ◇가정법원장 △서울가정법원장 김인겸 ◇가정법원장 △대구가정법원장 서경희 △부산가정법원장 한영표 △광주가정법원장 김귀옥 ◇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조영철·김흥준·권기훈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 정용달 △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창한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정형식 ◇원로법관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김창호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부장판사 박병칠 ◇지방법원 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장준현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이윤직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부장판사 이일주 ◇겸임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우진 <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 등> ◇고등법원 부장판사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오영준 △대법원 선임재판연구관 황진구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천대엽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마용주 전지원 문광섭 지영난 박연욱 이재희 최수환 남성민 심담 엄상필 이광만 이재권(사법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이승련 △대전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신동헌 △부산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김주호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박종훈 △수원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노경필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홍동기 김복형 권혁중 김성수 이제정 김경란 윤성식 △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 서승렬 ◇겸임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 박영재 ◇겸임해임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김우수
2021-01-28 12: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