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왕대륙 SNS '나의 소녀시대' 왕대륙의 내한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영화 '나의 소녀시대' 수입배급사 오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나의소녀시대 20만 관객 돌파. 대만영화 최고 흥행작 등극! 개봉 13일차 20만 돌파!! #나의소녀시대 흥행 역주행은 어디까지일까요? '아시아 첫사랑' 왕대륙 대한민국 여심에 응답하기 위해 계획에 없던 내한을 확정했습니다"라는 글을 공개했다. 이에 왕대륙은 오는 6월5일과 6일 이틀 간 한국을 방문해 관객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나의 소녀시대'는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송운화 분)과 학교를 주름 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왕대륙 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담은 내용의 영화다. 한편 왕대륙은 최근 자신의 SNS에 배우 박신혜의 사진을 게재하며 한글로 "그녀는 나의 첫사랑"이라고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2016-05-26 15:04:17▲ 사진=화면 캡처영화 '나의 소녀시대'의 흥행 성공으로 남자주인공 왕대륙이 내한을 확정지은 가운데, 왕대륙과 감독 프랭키 첸의 스캔들이 화제다. 대만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왕대륙은 ‘나의 소녀시대’ 개봉 축하연에서 프랭키 첸에게 다가가 딥키스를 했다. 연상의 유부녀인 프랭키 첸 감독 역시 이를 거절하지 않고 받아줬다. 특히 이날 파티에는 프랭키 첸 감독의 남편도 자리하고 있어서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왕대륙이 출연한 ‘나의 소녀시대’는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학창시절, 유덕화 부인이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송운화 분)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왕대륙 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그린 작품으로, 국내에서 20만 관객을 돌파했다. /leemh@fnnews.com 이민희 기자
2016-05-26 14:37:45▲ 사진=영화 '나의 소녀시대' 뮤직비디오'나의 소녀시대'가 린전신, 쉬타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담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오는 12일 개봉 예정인 영화 '나의 소녀시대'는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학창시절,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와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의 첫사랑 밀어주지 작전을 담은 작품이다. 그 가운데 '나의 소녀시대' 엔딩을 장식하며 여운을 남기는 주제국 '작은 행운' 뮤직 비디오가 공개됐다. 이 곡은 대만의 인기스타 헤베(Hebe, 田馥甄)가 참여해 영화의 흥행과 함께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 박보검이 대만 팬미팅에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한 곡으로 관심을 모았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2016-05-07 12:03:44드림콘서트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태연이 ‘드림콘서트’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원 나도 보고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태연은 지난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드림콘서트’ 무대 뒤에서 커튼을 살짝 열고 관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관객석에 있는 팬들을 바라보고 있는 태연은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내비쳐 사진을 접한 팬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드림콘서트’는 세월호 참사 등으로 실의에 빠져있는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브라질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힘내라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달고 개최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4-06-08 01:54:16라디오스타 소녀시대 (사진=MBC) ‘라디오스타’ 소녀시대가 공개 연애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걸그룹 소녀시대가 출연한 가운데 MC들은 소녀시대 멤버 윤아, 수영의 열애 사실이 공개돼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이들에게 “멤버들의 열애소식에 충격 받지 않았나?”고 물었다. 이번 녹화에서 멤버들은 “놀라지 않았다. 이미 알고 있었다”고 대답했고 이어 “이승기, 정경호와 멤버들도 함께 본 적 있냐?”는 질문에도 시원하게 대답하며 털털한 면모를 보이며 각자 공개 연애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특히 MC 규현은 “제시카는 멤버들이 공개했으니 나도 공개할 수 있겠다는 입장 아니냐?”고 거침없이 물었고 이에 제시카는 가감 없이 솔직한 대답으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밖에도 소녀시대 멤버들은 서로간의 불만과 불화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서로 치고받고 싸워서라도 꼭 푼다는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도 거침없이 수긍하며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 태연, 제시카, 써니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12일 오후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4-03-12 20:25:59소녀시대 총리와 나 방문 (사진=SM 공식 트위터) 소녀시대 멤버들이 윤아가 출연 중인 ‘총리와 나’ 촬영장을 방문 했다. 30일 SM 공식 트위터에는 윤아를 응원하기 위해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장을 찾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방문 인증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소녀시대 멤버들은 윤아를 중심으로 한데 모여 각자의 개성을 살린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환하게 웃는 소녀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얼굴에도 미소를 자아낸다. 잎서 전일 소녀시대 멤버들은 ‘2013 SBS 가요대전’ 스케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막간을 이용해 같은 지역에 위치한 ‘총리와 나’ 촬영장을 방문, 윤아에게 힘을 북돋아줬다. 이날 윤아는 아쉽게도 드라마 스케줄로 인해 ‘가요대전’에 불참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의리 최고”, “윤아 없는 소녀시대는 좀 허전해”, “소녀시대 ‘총리와나’ 현장 전쟁터로 만들었겠군”, “소녀시대 의리녀들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방송사 연말 축제에 참가하면서 올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3-12-31 01:42:47'총리와 나' 촬영 현장에 소녀시대가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KBS2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 현장에 소녀시대가 깜짝 방문해 빛나는 의리를 과시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29일 경기도 일산에 마련된 '총리와 나' 촬영장을 깜짝 방문해 윤아와 '총리와 나' 팀을 지원 사격했다. 무엇보다 이 날은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SBS '가요대전'이 있었던 날. 소녀시대는 스케줄이 겹치는 일정임에도 윤아와의 우정을 지키기 위해 막간의 시간을 이용, '총리와 나' 촬영장에 한걸음에 달려와 윤아를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녀시대는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지어 보인 채 해사한 미소를 한 가득 내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잠시 자리를 비운 티파니 대신 소녀시대의 멤버가 된 듯 꽃미소를 짓고 있는 이범수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소녀시대는 이소연 감독님은 물론 스텝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이범수와 윤아의 촬영 현장을 지켜보며 '꽃다발' 의리를 과시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날 소녀시대의 특별한 방문은 윤아와의 우정을 위해 전격 추진됐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연말 바쁜 스케줄 속에서 공연과 드라마를 병행하고 있는 윤아에게 작지만 뜻 깊은 힘을 보태주고자 응원하러 왔다"라고 힘을 실어주며 감동의 선물을 선사했다. 이와 관련해 '총리와 나' 제작진 측은 "소녀시대의 깜짝 방문 덕에 배우들과 스텝들은 연말 선물을 받은 듯 힘을 얻어 잠시 추위를 잊은 채 훈훈한 분위기로 촬영을 이어갈 수 있었다"면서 "이 자리를 빌어 소녀시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로 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내일은 '2013 KBS 연기대상'으로 결방된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2013-12-30 15:07:54총리와나 소녀시대(사진=KBS) '총리와 나' 촬영 현장에 소녀시대가 깜짝 방문했다. 최근 소녀시대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윤아의 코믹한 연기 변신으로 화제몰이에 성공하고 있는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 현장을 찾아 빛나는 의리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소녀시대는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지어 보인 채 해사한 미소를 한 가득 내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잠시 자리를 비운 티파니 대신 소녀시대의 멤버가 된 듯 꽃미소를 짓고 있는 이범수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소녀시대는 ‘총리와 나’를 촬영장과 같은 곳에서 같은 날 같은 시각 열린 SBS ‘가요대전’을 참가했고, 막간의 시간을 이용해 촬영장에 한걸음에 달려와 윤아를 응원했다. 예상치 못한 소녀시대의 깜짝 방문에 윤아는 반색하며 멤버들의 끈끈한 의리에 고마움을 감추지 못한 데 이어, 촬영 현장 역시 때 아닌 소녀시대의 등장에 혼비백산을 이뤘다는 후문. 소녀시대 멤버들은 "연말 바쁜 스케줄 속에서 공연과 드라마를 병행하고 있는 윤아에게 작지만 뜻 깊은 힘을 보태주고자 응원하러 왔다"라고 힘을 실어주며 감동의 선물을 선사했다. 한편 '총리와 나' 7회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8회는 '2013 KBS 연기대상'으로 결방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3-12-30 14:02:35최민식 소녀시대 (사진=SBS) 최민식이 가장 만나고 싶은 연예인으로 소녀시대를 꼽으며 삼촌팬임을 입증했다. 30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는 명품 배우 최민식이 출연, 소녀시대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며 의외의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 날 최민식의 취향을 알아보기 위해 ‘양자택일 스피드 퀴즈’가 진행된 가운데 최민식은 “연기보다 얼굴에 더 자신 있다”고 밝혀 모두의 의아함을 자아냈다. 또한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로 소녀시대를 꼽으며 삼촌 팬임을 숨기지 않았는데 최민식은 “‘소원을 말해봐’ 무대를 볼 때마다 나도 모르게 소원을 빈다”고 말하며 소녀시대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한편, 이날 방송에서 대학교 후배 한석규의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한석규가 연기한 ‘뿌리 깊은 나무’의 세종 역할을 한 번쯤 해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이세나 섹시댄스, 트러블메이커 현아 빙의...은혁 '계탔네' ▶ 신동엽 18년 만에 사과, 조관우에게 "얼굴이 참 못 생겼어" ▶ 연예계 최고 관상, 김태희-장동건 등극 '운수대통' ▶ 빨간 내복 유래는?, 아이유 "염색하기 쉬워서요~" ▶ '불후의 명곡2' 소냐, '상아의 노래'로 1R 최종 우승
2012-01-30 10:11:48소녀시대 센스화환이 공개, 케이윌의 급이 다른 콘서트 화환에 폭풍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케이윌 콘서트, 위엄 돋는 화환!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제목으로 소녀시대와 아이유의 센스화환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케이윌의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지난 23, 24, 25일 열린 가운데 케이윌 콘서트장에 소녀시대와 아이유, 김태우, 이현 등 스타들의 이색 센스화환이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 소녀시대는 “세상을 이끌 남자, 멋진 남자 케이윌”, 아이유는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어떡해”, 김태우는 “나보다 조금 더 노래 잘하는 놈”, 이현은 “노래 잘하고 싶다고요? 어렵지 않아요. 케이윌처럼 생기면 돼요. 절대미남 이현”등 센스 넘치는 문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삼촌팬들의 우상 소녀시대와 아이유가 케이윌에게 직접 무한 애정이 드러나는 화환을 보내 더욱 눈길을 끌며 질투와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공연이 끝난 후 케이윌은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3일간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습니다. 끝나면 늘 아쉽고 후련하지만, 이번에는 그 기분을 즐길 새도 없이 다음 스케쥴을 준비합니다. 함께했던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사랑합니다! 1월 달에 좋은 노래와 함께 만나요! Good luck!”이라며 감사의 글을 전하기도. 이에 네티즌들은 “소녀시대와 아이유를 사로잡은 어메이징한 남자”, “케이윌 능력자”,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겠다”, “케이윌처럼 생기고 노래 잘하면 되는건가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케이윌은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전석매진의 신화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명실상부한 ‘공연계의 만개남’을 입증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ralph0407@starnnews.com남연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윤기원 황은정 결혼, ‘버디버디’로 만나 부부까지 ‘핑크빛 사랑’ ▶ 윤승아, 호위무사 역 맡아 액션연습 삼매경 "멋진 모습 기대" ▶ 소녀시대 올해의 가수 3년 연속 1위, ‘국민 아이돌’ 등극 ▶ 정준하 닮은꼴, 단발머리+토실한 얼굴 "완전 도플갱어 수준" ▶ 김태우 보이콧, 찬성vs반대 네티즌 의견 갈려
2011-12-27 20: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