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OMG 제공AOMG 소속 뮤지션 엘로(ELO)가 새 싱글 ‘나 홀로 집에’를 발매한다. 지난 주말 AOMG 공식 SNS에는 크리스마스와 겨울을 연상케 하는 엘로의 ‘나 홀로 집에’ 티저 3편이 연달아 포스팅되며 음원의 일부를 공개, 감미로운 화음으로 많은 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흔하지 않은 ‘원 맨 아카펠라 방식’으로 녹음된 이번 싱글은 트랙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요소가 엘로 본인의 목소리로 녹음된 트랙이라는 점에서 그 희소성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OSAKA (Feat. ZICO)’등이 수록된 ‘그라데이션(GRADATION)’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고등래퍼2’, ‘쇼미더머니’, ‘더 팬’ 등 활발한 음악 및 방송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엘로는 새 싱글 ‘나 홀로 집에’를 통해 올겨울 또 어떠한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감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엘로의 새 싱글 ‘나 홀로 집에’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국내외 모든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2018-12-10 16:12:23▲ 나홀로집에나홀로집에 나홀로집에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미국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카메오 출연했다는 사실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지난 1992년 개봉한 영화 ‘나홀로집에2’에는 도널드 트럼프가 카메오로 출연해 뉴욕 플라자 호텔에서 케빈(맥컬리 컬킨 분)에게 길을 알려주는 연기를 선보였다. 당시 도널드 트럼프가 '나홀로집에2'에 출연하게 된 이유는 호텔 실소유자가 본인이었기 때문이다. 한편 크리스마스를 맞아 영화 ‘나홀로집에’와 ‘나홀로집에2’는 케이블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2015-12-25 11:56:23무한도전 나홀로집에 '시청률 하락' 동시간대 1위는 굳건 MBC '무한도전'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0일 오후 방송된 '무한도전 나홀로 집에'는 전국 기준 14.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22.2%)인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보다 8.1%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나타났다. 이날 '무한도전 나 홀로 집에' 특집은 텅 빈 여의도 MBC 사옥에서 영화 '나 홀로 집에'의 케빈처럼 혼자 남은 서장훈이 극한 상황을 꾸미며, 이에 유재석 등 '무한도전' 멤버들이 당황하는 모습을 그려졌다. 한편 무한도전은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으며,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는 10.9%,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2015-01-11 12:48:56스칼렛 요한슨, 나홀로집에3 할리우드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의 ‘나홀로 집에’ 시즌3 출연했던 과거 모습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 중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가 바로 스칼렛 요한슨이다. ‘나홀로집에3’는 1997년에 개봉했으며 그 당시 스칼렛 요한슨의 나이는 14세였다. ‘나홀로 집에3’ 속 스칼렛 요한슨은 사슴같은 눈망울에 오뚝한 코,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현재의 얼굴과 큰 차이가 없는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스칼렛 요한슨은 이후 꾸준히 영화에 출연하면서 연기력과 외모 등 모든 면에서 인정받는 성인배우로 성장했다. 채널 CGV는 25일 오전 9시 40분부터 ‘나홀로집에’ 시리즈를 선보였다.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한 ‘나홀로집에’ 시즌3는 이날 오후 2시 10분에 방송되며 다시금 화제가 됐다. /fn스타 fnstar@fnnews.com
2014-12-26 09:00:56▲ 스칼렛 요한슨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이 등장, 그가 어떤 작품을 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채널 CGV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25일 '나홀로 집에' 시리즈를 방송했다. 시청자들은 ‘나홀로 집에3’에 출연한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Sophistry)'로 데뷔해 '고모론(Gomorron)', '노스(North)'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아역 스타로 떠올랐다. 이어 스칼렛 요한슨은 1997년 영화 '나홀로 집에3'에 출연했다. 그는 '나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케빈의 친누나인 알렉스 D. 린즈 역을 맡아 열연을 선보였다. 한편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0월 1일 미국 몬타나주 필립스버그에서 프랑스 출신의 언론인 로메인 도리악과 비밀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fn스타 fnstar@fnnews.com
2014-12-25 23:16:10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이 과거 '나홀로집에3'에 출연한 모습이 화제다. 채널 CGV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25일 '나홀로 집에' 시리즈를 방송했다. ‘나홀로 집3’에 출연한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을 보고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였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Sophistry)'로 데뷔해 '고모론(Gomorron)', '노스(North)'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아역 스타로 떠올랐다. 이어 스칼렛 요한슨은 1997년 영화 '나홀로 집에3'에 출연했다. 그는 '나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케빈의 친누나인 알렉스 D. 린즈 역을 맡아 열연을 선보였다. 한편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0월 1일 미국 몬타나주 필립스버그에서 프랑스 출신의 언론인 로메인 도리악과 비밀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fn스타 fnstar@fnnews.com
2014-12-25 19:34:33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월 25일 케이블채널 CGV는 '나홀로집에' 시리즈를 방영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997년 개봉한 영화 '나홀로집에3'에서 케빈의 누나 역으로 출연했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은 앳되고 청순한 미모로 남성 팬의 관심을 모았다. 스칼렛 요한슨은 '나홀로집에3'에서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어벤져스' 시리즈, '루시' 등에 출연했다. /fn스타 fnstar@fnnews.com
2014-12-25 19:07:51나홀로집에 (사진=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무한도전’의 ‘나홀로집에’ 포스터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달 29일 MBC ‘무한도전’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나홀로집에’ 크리스마스 연말 특집 포스터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는 “나홀로집에”라는 글귀가 적혀 있고 텅 비어 있는 예전 MBC 사옥을 배경으로 무한도전 멤버들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방송되는 맥컬리 컬킨 주연의 영화 ‘나홀로집에’를 연상시키며 연말 시청자들에게 어떤 재미를 줄지 기대를 모았다. ‘무한도전’은 최근 멤버 노홍철이 하차하는 등 위기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극한 알바’, ‘나홀로집에’ 특집 등 다양한 기획으로 시청자를 찾으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6일 ‘무한도전’에서는 ‘극한 알바’에 도전한 멤버들과 배우 차승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tjddlsnl@starnnews.com김성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4-12-07 14:57:09나 홀로 집에 과거와 현재(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나 홀로 집에’ 캐릭터들의 과거와 현재 모습 비교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크리스마스 시즌 대표 영화 ‘나 홀로 집에’에 관한 게시물이 게재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은 ‘나 홀로 집에’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주역 캐릭터들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사진으로 비교한 것. 특히 주인공 맥컬리 컬킨이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어린 시절과는 달리 극 중 악당과 흡사한 모습으로 성장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 홀로 집에 과거와 현재 비교 사진 보니 오히려 악당이 동안된 듯”, “맥컬리 컬킨 어쩔 거야..너무 삭았다”, “맥컬리 컬킨이 악당 같아”, “나 홀로 집에 과거와 현재가 나오다니..세월이 그만큼 흘렀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ypark@starnnews.com박주연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2-12-31 23:10:38[파이낸셜뉴스] 하늘높은 줄 모르고 폭등하던 세종시 아파트 값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가격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세종시의 집값은 5월 셋째 주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월 첫째 주와 셋째 주 소폭 상승세로 돌아섰다가 현재까지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락률은 -0.09%→-0.06%→-0.15%→-0.06%→-0.02%→-0.01%→-0.05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세종시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아파트값 상승률이 유일하게 마이너스다. 9월 첫째 주까지 누적 상승률은 2.19%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다. 하락세 유지에 대해 지난해 단기적인 가격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해 세종은 아파트 값이 44.93% 상승해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당시 여당을 중심으로 행정수도를 이전해야 한다는 논의가 급물살을 타자 투기 수요가 유입됐던 탓이다. 매수자 우위 시장으로 전환된 것 역시 집값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세종시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9.7이었다. 기준선인 100을 밑도는 경우 매도심리가 더 강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예정된 입주 물량이 많은 것 역시 집값 하락세의 원인이 됐다. 올해 예정된 세종 입주 물량은 7668가구로 지난해의 2배 수준이다. 여기에 정부가 지난달 말 발표한 3차 신규택지 공급계획에 세종시 일대가 포함됐다. 전문가들은 "세종시가 외지인 거래가 많은 지역임을 고려했을 때 다주택자 세 부담이 커질 경우 매수 심리가 더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지연 인턴기자
2021-09-15 07:4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