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네오플라이가 사명을 네오위즈파트너스로 변경, 투자전문회사 역할을 확대한다. 네오위즈홀딩스는 자회사 네오플라이 임시주총을 통해 사명 변경을 확정했다며 17일 이같이 밝혔다. 네오위즈파트너스는 이번 사명변경을 시작으로 국내외 벤처캐피탈(VC), 사모펀드(PE) 등 투자 전문회사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기관투자자(LP) 참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신기술 분야 선도기업에 대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방침이다. 블록체인 사업은 네오위즈파트너스의 자회사인 아부다비 현지법인 ‘H LAB(에이치랩)’이 중간지주사 역할을 맡아 투자와 관리를 담당한다. 블록체인 사업 운영도 기존과 동일하게 에이치랩 자회사인 네오핀에서 수행한다. 이를 통해 네오위즈파트너스와 에이치랩은 각각 투자 전문회사와 블록체인 전문회사로 정체성을 확립한다는 목표다. 네오위즈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네오위즈파트너스와 에이치랩의 기업 역량을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며 “각자 주력 사업에 집중해 기업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2023-07-17 14:50:56[파이낸셜뉴스] 네오위즈홀딩스 자회사 네오플라이가 국내 블록체인 기업 최초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DIO)의 '혁신 프로그램' 지원 기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네오플라이는 지난해 9월 ADIO의 지원을 받아 '네오핀' 블록체인 비즈니스와 관련된 아부다비 현지 법인 'H 랩'을 UAE 국제금융센터 ADGM에 설립한 바 있다. 이번 선정으로 'H 랩'은 ADIO로부터 인센티브 등 다양한 금융 지원과 정부의 규제 특례, 각종 비용 면제 등 비금융 지원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 받게 됐다. 또 네오플라이와 'H 랩'은 ADGM과의 협력을 통해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규제의 초기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진호 네오플라이 최고운영책임자(COO)는 "ADIO의 지원을 기반으로 아부다비의 중심에 블록체인 글로벌 헤드쿼터를 설립하게 된 만큼 중동에서의 활동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며 "ADIO의 적극적인 지원과 ADGM과의 협력, 아부다비와 UAE의 인프라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2023-07-10 17:51:32[파이낸셜뉴스] 네오위즈홀딩스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네오플라이는 자체 암호화폐 '네오핀 토큰(NPT)'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MEXC Global'에 상장됐다고 28일 밝혔다. NPT는 블록체인 오픈플랫폼 '네오핀'에서 사용되는 유틸리티 토큰이다. 네오플라이는 이를 향후 P&E(Play and Earn), NFT(대체불가능토큰) 등 블록체인 서비스 등에 기축통화로 자리매김시킬 예정이다. 블록체인 서비스가 출시될 때마다 유통물량이 함께 늘어나는 구조로 설계됐다. 향후 국내외 주요 거래소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네오플라이는 NPT 글로벌 거래소 상장을 맞아 이벤트를 마련했다. 3월 31일까지 네오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클레이튼(KLAY), 트론(TRX) 스테이킹 서비스 이용 시 보상으로 지급하는 NPT 보상 이율을 기존 3%에서 9%로 상향한다. 3월 3일부터 7일까지 AFO(Airdrop, Farm Offering 합성어)도 진행한다. 초기 스왑 풀 형성이 목적으로, AFO 참여 시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를 풀에 공급하면 NPT를 에어드랍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네오플라이 오승헌 대표는 "글로벌 거래소 MEXC의 첫 상장을 시작으로 NPT를 단계적으로 국내외 거래소에 상장할 것"이라며 "P&E 마일스톤 달성, 좋은 인재 채용을 통한 개발력 강화, 성공적인 AFO 등을 통해 굳건한 네오핀 생태계를 조성하고, 블록체인 사업을 보다 공격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2022-02-28 15:25:52네오위즈홀딩스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네오플라이는 개발 직군, 서비스 기획·운영, 마케팅 등 경력직을 특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개발 직군에서 △백엔드 △프론트엔드 △iOS 개발 등이며 비개발 직군에서는 △서비스 기획 △ 서비스 운영 △마케팅 등이다. 지원 기간은 오는 3월 20일까지다. 네오위즈 채용 홈페이지 접속 후 채용공고에서 '블록체인' 탭을 찾아 지원하면 된다. 개발, 비개발 직군 모두 능력과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에 한도를 정하지 않고 지급할 예정이다. 입사 확정 시 편히 휴식하고 첫 출근할 수 있도록 5성급 최고급 호텔 스위트룸 3박 4일 숙박권을 웰컴 보너스로 제공한다. 입사 후 마일스톤 달성 시에는 추가 인센티브 재원을 마련해 별도로 지급할 방침이다. 이설영 기자
2022-02-21 17:30:43[파이낸셜뉴스] 네오위즈홀딩스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네오플라이는 개발 직군, 서비스 기획·운영, 마케팅 등 경력직을 특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개발 직군에서 △백엔드 △프론트엔드 △iOS 개발 등이며 비개발 직군에서는 △서비스 기획 △ 서비스 운영 △마케팅 등이다. 지원 기간은 오는 3월 20일까지다. 네오위즈 채용 홈페이지 접속 후 채용공고에서 '블록체인' 탭을 찾아 지원하면 된다. 개발, 비개발 직군 모두 능력과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에 한도를 정하지 않고 지급할 예정이다. 입사 확정 시 편히 휴식하고 첫 출근할 수 있도록 5성급 최고급 호텔 스위트룸 3박 4일 숙박권을 웰컴 보너스로 제공한다. 입사 후 마일스톤 달성 시에는 추가 인센티브 재원을 마련해 별도로 지급할 방침이다. 이번 채용은 가상자산 지갑, 돈버는 게임(플레이투언, P2E), 돈버는 서비스(서비스투언, S2E), 대체불가능한토큰(Non-Fungible Tokens, NFT) 등을 아우르는 블록체인 오픈플랫폼 '네오핀' 서비스 확장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고도화 등을 위해 진행된다. 네오핀은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를 시작으로 1·4분기 내 게임파이(GameFi, Game+Finance) 등 클레이튼 네트워크 기반의 P2E를 출시하고 2·4분기 내 S2E와 NFT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3·4분기와 4·4분기에는 다양한 콘텐츠 기업과 협업해 상생플랫폼으로 확장하고, 글로벌 기업들과도 손잡을 계획이다. 네오플라이 오승헌 대표는 "블록체인 산업에서 활동 중이거나 블록체인 경험이 없더라도 새롭게 도전해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인재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며 "기존에 없던 제도라도 필요 시 새롭게 신설하는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해 핵심 인력 찾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7년 설립된 네오플라이는 지난 2017년부터 블록체인 노드 운영을 시작했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 '클레이튼'에 투자하고 거버넌스위원회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엔블록스'를 운영 중이며, 올해에는 블록체인 오픈플랫폼 '네오핀'을 출시했다.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의 기축통화로 사용될 네오핀토큰(NPT)의 거래소 상장도 준비 중이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2022-02-21 14:09:14[파이낸셜뉴스] 네오위즈홀딩스 블록체인 자회사인 네오플라이는 블록체인 오픈 플랫폼 ‘네오핀(NEOPIN)’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에 출시, 상용화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네오핀 핵심 비전은 ‘연결’과 ‘확장’으로 제시됐다. 가상자산 지갑, 게임, 서비스,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블록체인 관련 서비스가 결합되는 ‘블록체인 오픈플랫폼’을 지향한다. 네오플라이는 올 1·4분기 게임파이(게임과 금융 결합)를 선보인다.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 네트워크 기반으로 ‘P2E(Play To Earn, 돈 버는 게임)’를 출시하고 올 2·4분기 내 ‘S2E(Service to Earn, 돈 버는 서비스)’와 ‘NFT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갑기능은 스테이킹(지분 예치)을 시작으로 다양한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가상자산은 이더리움(ETH), 클레이튼(KLAY), 트론(TRX) 등을 서비스별로 상이하게 지원된다. 서비스 초기에는 스테이킹 이용 시 보상 이율 외에 ‘NPT(네오핀 토큰)’를 추가보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네오플라이 오승헌 대표는 “지갑 서비스 엔블록스(nBlocks)와 이오스 네트워크 프로젝트 ‘EOSeoul’ 등 지난 5년 동안 축적한 블록체인 운영 노하우를 네오핀에 집중했다”면서 “네오위즈홀딩스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만큼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블록체인 오픈 플랫폼’으로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2022-02-03 09:34:50[파이낸셜뉴스] 게임사 네오위즈의 지주회사 네오위즈홀딩스의 블록체인 자회사 네오플라이가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완료하고 가상자산 사업에 속도를 높인다. 5일 네오위즈홀딩스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네오플라이는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네오플라이는 지난 2017년부터 자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발굴해 투자하는 엑셀러레이터 역할도 해왔다. 이밖에도 현재 이오스, 트론, 테라, 울트라, 클레이튼 등 여러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노드(블록생성검증자) 운영 사업자로 참여하고 있고, 가상자산 지갑 및 예치이자 서비스인 엔블록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오플라이는 지난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고, 이후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네오플라이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가상자산 신규 서비스들을 신속해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네오플라이 측은 “비즈니스 안정성을 확보한 것은 물론, 자금세탁방지(AML) 및 고객확인(KYC) 등 더 강화된 기능 적용을 통해 이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srk@fnnews.com 김소라 기자
2021-10-05 14:24:27게임기업 네오위즈 모회사인 네오위즈홀딩스의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엑셀러레이터 네오플라이가 블록체인 노드 운영사업을 확대한다. 블록체인 노드 운영 기업은 네트워크 분산거래 유효성을 검사하고, 노드 운영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네오플라이는 내달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 가상자산 클레이(KLAY)를 일정 기간 예치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클레이 예치 서비스도 개시, 블록체인 사업 확장에도 나선다는 전략이다. 16일 네오플라이는 프랑스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울트라의 노드 운영사(블록 프로듀서)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울트라는 이달 블록체인 테스트넷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네오플라이를 비롯해 유럽 최대 게임사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파이넥스 등 소수 기업들이 울트라의 노드 운영사로 참여 중이다. 네오플라이는 내달 클레이 예치 서비스를 시작으로 일반인 대상 블록체인 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클레이튼, 이오스, 트론, 테라, 이오스트 등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 노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분산금융 등 디파이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네오플라이 측은 "현재 클레이 스테이킹(예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9월 중으로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소라 기자
2020-08-16 17:20:46[파이낸셜뉴스] 게임기업 네오위즈 모회사인 네오위즈홀딩스의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엑셀러레이터 네오플라이가 블록체인 노드 운영사업을 확대한다. 블록체인 노드 운영 기업은 네트워크 분산거래 유효성을 검사하고, 노드 운영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네오플라이는 내달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 가상자산 클레이(KLAY)를 일정 기간 예치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클레이 예치 서비스도 개시, 블록체인 사업 확장에도 나선다는 전략이다. 16일 네오플라이는 프랑스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울트라의 노드 운영사(블록 프로듀서)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울트라는 이달 블록체인 테스트넷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네오플라이를 비롯해 유럽 최대 게임사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파이넥스 등 소수 기업들이 울트라의 노드 운영사로 참여 중이다. 네오플라이는 내달 클레이 예치 서비스를 시작으로 일반인 대상 블록체인 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클레이튼, 이오스, 트론, 테라, 이오스트 등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 노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분산금융 등 디파이(De-Fi, Decentralized Finance)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네오플라이 측은 "현재 클레이 스테이킹(예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9월 중으로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srk@fnnews.com 김소라 기자
2020-08-13 15:04:06게임기업 네오위즈의 모회사인 네오위즈홀딩스의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액셀러레이터 네오플라이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하는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에 투자하고 플랫폼 운영에 참여한다고 27일 발표했다. 클레이튼은 다양한 블록체인 기업들과 협력해 대중적인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오는 6월말 정식 메인넷 공개에 앞서 ‘도도포인트’를 운영하는 스포카의 ‘캐리프로토콜’, 뷰티 SNS를 운영하는 ‘코스모체인’, 푸드 관련 플랫폼 ‘힌트체인’ 등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중인 26곳의 파트너사와 협력하고 있다. 또 클레이튼의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노드를 운영하는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로 구성된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실 파트너와도 협력중이다. 네오플라이는 클레이튼의 노드 운영자로 네트워크 거버넌스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클레이튼 플랫폼의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기술협력도 진행한다. 게임기업 네오위즈의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액셀러레이터 네오플라이가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하는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에 투자하고 플랫폼 운영에 참여한다. 네오플라이는 게임 기업 네오위즈의 모회사인 네오위즈홀딩스의 투자 전문 자회사다. 지난해부터 활발하게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와 액셀러레이팅을 진행중이다. 블록체인 관련 포트폴리오로는 ‘왓챠’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콘텐츠 프로토콜’,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시스템 개발 기업 ‘테라’, 블록체인 기반 뷰티 플랫폼 ‘코스모체인’, 미디어 포털 서비스 ‘퍼블리토’ 등이 있다. 이외에도 이오스 블록프로듀서(EOS BP) 출마와 블록체인 기반 게임 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오고 있다. 클레이튼을 개발 중인 그라운드X의 한재선 대표는 “네오플라이는 블록체인 노드 운영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이미 풍부하며, 이를 바탕으로 클레이튼 플랫폼의 안정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모회사인 네오위즈홀딩스의 게임 기업인 네오위즈와 함께 블록체인 게임 분야에서의 다양한 협업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권용길 네오플라이 대표는 “어떤 특정 플랫폼이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우위를 점할지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결국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사들이 선택한 플랫폼이 사용자들에게 선택돼 활성화될 것”이라며 “클레이튼은 대국민 서비스 카카오의 플랫폼인 만큼 블록체인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7 10: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