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이우진 이사장이 지난 11일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이사장(왼쪽 세번째)이 일주재단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광그룹 제공
2024-04-15 08:40:40[파이낸셜뉴스]문홍기 PwC컨설팅 대표가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노엑시트 (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 PWC컨설팅에 따르면 문홍기 대표는 EY컨설팅 김정욱 대표의 지목을 받아 노 엑시트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송재민 엠로 대표, 조영택 엠아이큐브솔루션 대표를 추천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지난 해 4월부터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진하고 있는 마약 근절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 인사가 공식 캠페인 이미지와 함께 인증 사진을 찍어 외부에 알리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 대표는 ‘출구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들고 동료 파트너들과 함께 함께 인증사진을 찍어 캠페인에 동참했다. 문 대표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마약 중독의 폐해를 알리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이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마약 범죄 없는 건강하고 밝은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2024-01-08 08:45:52[파이낸셜뉴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가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8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노 엑시트'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마약 범죄의 예방과 근절을 위해 펼친 범국민적 운동이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한영회계법인 유인상 부대표를 지목했다. 김 대표이사는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것에 힘을 보태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 하겠다는 기업 소명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책임감을 갖고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2024-01-08 08:40:21[파이낸셜뉴스] 경찰청은 마약 근절을 위해 8개월간 진행한 '노 엑시트(NO EXIT)' 온라인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청은 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지난해 4월부터 연말까지 캠페인을 벌였다. 마약의 강한 중독성을 의미하는 '출구 없는 미로'라는 표어와 함께 인증사진을 공개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캠페인 기간 총 7000여명이 참여했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에 약 80만개의 '좋아요'가 달렸다. 또 1만여건의 관련 언론보도가 이뤄졌다. 명예경찰인 배우 최불암씨를 시작으로 국무총리, 국회의원, 기관장, 연예인 등 각계 저명인사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했으며 학생, 어린이, 직장인 등 일반 국민의 자발적 참여도 이어졌다. 경비경호 업체인 ㈜에스텍시스템은 직원 2000여명이 릴레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참여 방법도 다양했다. 동서대 학생들의 경우 마약의 해악을 도미노가 쓰러지는 모습으로 형상화했다. 경찰은 캠페인 확산을 위해 주요 TV 채널과 전국 편의점 포스기, 서울역 대합실 대형전광판 등을 통해 공익광고 영상을 송출했다. 약사회와 협업해 캠페인 홍보용 약 봉투를 약 60만부 제작·배포하고 수도요금 고지서 내 관련 이미지를 삽입하기도 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철저한 수사로 마약류 범죄자를 엄벌하는 것은 물론 예방·치료·교육 등을 아우르는 플랫폼 역할도 적극적으로 해 사회의 암세포인 마약범죄를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beruf@fnnews.com 이진혁 기자
2024-01-07 10:19:58[파이낸셜뉴스] 세라젬 이경수 대표가 마약 근절 촉구를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 7일 세라젬에 따르면 이경수 대표는 핀다 이혜민 공동대표로부터 지명을 받아 마약 근절 캠페인에 동참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마약 중독 위험성을 알리고 관련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추진 중인 범국민 캠페인이다. 마약 중독성을 의미하는 '출구 없는 미로'라는 표어와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명예 치안감으로 임명된 배우 최불암씨가 첫 참여자로 나선 뒤 기업인, 정부 관계자 등 사회적인 영향력이 있는 인사들이 마약 근절에 동참하고 있다. 이 대표는 다음 주자로 대홍기획 홍성현 대표, 한국마케팅협회 김길환 이사장을 지목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마약 중독 경각심을 일깨우고 적절한 예방·치료 등을 위한 사회 구성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늘 앞장서서 사회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관심과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4-01-06 09:40:20[파이낸셜뉴스]강신숙 수협은행장이 마약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27일 Sh수협은행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마약의 심각성과 범죄로서의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마약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강신숙 은행장은 지난 12월 11일 김동현 한국수산경제신문 대표이사로부터 추천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강신숙 행장은 수협은행 공식 SNS에 마약 예방 캠페인 메시지와 관련 사진을 게시하며 캠페인을 홍보했다. 강 행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을 추천했다. 강 행장은 “그간 마약 청정국이던 우리나라에도 최근 마약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면서 “Sh수협은행도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우리나라가 앞으로도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2023-12-27 13:04:06[파이낸셜뉴스]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이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노 엑시트’ 캠페인은 범국민 마약 범죄 예방 캠페인으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이 회장은 문경록·문호준 뉴지스탁 공동대표의 지명을 받고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권오형 윙크스톤파트너스 대표를 지목했다. 이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 중독의 위험성에 대해 많은 분들이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핀테크업권에서도 마약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2023-12-14 12:18:37국내 최초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오세진 대표가 6일 마약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자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오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빗 제공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2023-12-06 11:05:30한국레노버는 신규식 대표가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노 엑시트’ 캠페인은 마약 투약 및 중독에 대한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최근 마약 관련 사건들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사회 각계각층 다양한 인사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신 대표는 이스트시큐리티 정진일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전인호 VM웨어 한국 지사장, 이령 대교CNS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신 대표는 “개인의 정신과 건강을 해치고 가정과 사회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는 마약 범죄를 예방∙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경각심이 중요하다”며 “레노버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건강하고 건전한 사회 조성을 위한 활동에 앞으로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2023-11-20 09:13:02[파이낸셜뉴스] 권준희 하이투자파트너스 대표가 마약 관련 범죄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본 캠페인은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범죄라는 경각심을 높이고자 지난 4월부터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권 대표는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문경록·문호준 뉴지스탁 공동 대표와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를 추천했다. 권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내외를 불문하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삶을 지키기 위해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2023-11-17 09: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