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가수 이영지가 중국 캐릭터 인형 ‘라부부(LABUBU)’를 구매했다가 가품 사기를 당한 사연이 대만 뉴스까지 보도됐다. 대만 TVBS 방송은 10일 이영지가 ‘라부부’를 언박싱하는 장면과 가품임을 알고 놀라는 장면 등을 담은 영상과 함께 사기 피해를 당한 소식을 전했다. ‘라부부’는 중국 팝마트의 대표 캐릭터로, 토끼처럼 큰 귀에 뾰족한 이가 달린 큰 입 등이 특징이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와 가수 리한나, 두아리파,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등 유명인들이 인증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영지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라부부 이거 진짜인지 아닌지 알려주세요,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영지는 영상에서 ‘라부부’를 언박싱하면서 “시크릿이 너무 갖고 싶다”고 기대감을 내비쳤고, 원하던 시크릿 라부부가 나오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불법 복제제품이라는 것을 안 이영지는 “내 라부부 가짜래. ‘짭부부’였어”라며 "고리가 없고, 카드가 없어. 정품 사서 다시 뜯어볼게. 다들 속지 말고 정품 사"라며 크게 실망하는 후기를 전했다. 이영지 외에도 최근 걸그룹 아일릿 멤버 원희도 ‘라부부’ 사기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원희는 지난 달 자신이 구매한 위조품 ‘라부부’의 사진을 게재한 뒤 “진짜 이건 아니지 않냐. 너무 어이없다”라는 반응을 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2025-07-11 16:04:24[파이낸셜뉴스]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임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사내 AI 활용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8일 마스턴투자운용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4월부터 ‘Mastern 챗GPT 뉴스레터’라는 이름의 사내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김재관 디지털혁신본부장(상무)이 기획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이 뉴스레터는 주기적으로 마스턴투자운용 전 임직원에게 배포되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의 디지털 전략 및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김 본부장은 디지털 기술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챗GPT의 실무 적용 콘텐츠와 사례, 실습 예제로 뉴스레터를 구성해 임직원들이 AI를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20회에 걸쳐 발행된 뉴스레터는 <외국어 커뮤니케이션 번역과 교정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 <브레인스토밍 파트너: 챗GPT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하기>, <챗GPT로 리서치 업무를 10배 빠르게>, <프레젠테이션 준비: 슬라이드 구성과 스크립트 작성 가이드> 등을 주요 주제로 다루었다. 특히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까지 포함하고 있어, 임직원들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평가와 함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IT 회사가 아닌 부동산 자산운용사에서 디지털 인사이트를 담은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AI 동아리를 운영하는 것은 이례적이면서도 의미가 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재관 마스턴투자운용 디지털혁신본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AI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회사 차원에서도 AI의 도입과 활용을 적극 장려하고 있으며, 전 임직원이 주체적으로 AI를 통해 업무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향후 뉴스레터를 포함한 사내 디지털 역량 강화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AI 기반 업무 혁신 사례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디지털혁신본부를 이끌고 있는 김재관 본부장은 전남대학교 전기전자컴퓨터공학 석사 출신의 디지털 및 AI 분야 전문가로, 2021년부터 마스턴투자운용의 디지털 부문을 책임지며 회사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부동산금융의 디지털 전략 과제 및 제언’을 주제로 언론사에 칼럼을 기고하기도 했으며, 사내에서는 ‘AI Chat Brain(에이아이챗브레인)’이라는 사내 동아리를 운영하며 직원들의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고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5-07-08 08:35:56【파이낸셜뉴스 화성=장충식 기자】경기도 화성시는 악의적 비방, 음모론 등 허위·거짓 정보를 상습적으로 유포하는, 이른바 '사이비 매체'들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천명하고,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강력 대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고문변호인단과의 법률적 검토를 완료했으며, 객관적인 자료나 구체적인 증거 없이 '익명 제보'나 '전언(傳言)'을 근거로, 보도의 형식을 가장한 채 공직자 개인을 악의적으로 음해하거나 행정 전반에 대한 근거 없는 음모론을 확산시키는 등 허위·거짓 정보를 상습적으로 유포하는 행위 등이 집중 대상이다. 시는 이 같은 사례가 시 공직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동시에 공정한 행정에 대한 시민의 불신을 조장하는 등의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판단으로, 공익을 침해하는 '범죄행위'에 대해 강력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관급사업 수주와 관련된 이권 개입 시도와 병행해 허위·거짓 정보 유포 행위를 할 경우, 형법상 공갈죄 및 업무방해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시는 수사의뢰와 함께 명예훼손죄, 공갈죄, 협박죄, 업무방해죄 등에 대한 형사 고발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 등 다각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 조승현 화성시 대변인은 "사법기관이 언론의 탈을 쓴 채 저널리즘을 망가뜨리고 공공질서를 해치는 사이비 매체의 행태에 철퇴를 가하는 것이 오히려 헌법상 기본권인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2025-07-07 12:26:48◆ 연합뉴스TV ◇부국장 승진 △김가희 디지털센터장 ◇부장 승진 △이경희 사회부장 △박지은 스포츠문화부 ◇부장대우 승진 △이선봉 신사업추진단 △이재석 미디어사업부장 △김정규 방송기술부 △민상기 방송기술부 ◇차장 승진 △이환희 전략기획부 △고원배 인사총무부 △김명옥 재무회계부 △성승환 정치부 △이승국 정치부 △팽재용 사회부 △정지훈 전국부 ◇차장대우 승진 △이미혜 미디어사업부 △김대웅 방송기술부 디지털혁신팀 △김혜윤 인사총무부 △김동혁 보도국 기상재난보도팀장
2025-07-06 10:23:09[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6개월 전 온라인에 유통되던 '가짜뉴스'에 대해 취임 30일 기자회견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팩트체크했다. 이 대통령의 팩트체크는 취임 30일을 맞아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첫 기자회견에서 나왔다. 외신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 순서에서 이 대통령은 '가장 맨 뒤에 계신 분'을 지목했다. 지목된 기자는 일본 산케이신문의 사쿠라이 노리오라고 자신을 밝힌 뒤 "(이 대통령은) 당 대표할 때 우리 외신과 소통도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계속해서 외신과도 소통해 주시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질문을 이어갔다. 노리오 기자는 "일본인의 납북 문제와 관련해 한국이 일본과 어떤 협력을 할 수 있냐"고 물었다. 또 "올해는 한·일 수교60주년이고 한국에선 광복 80주년이다. 과거 김대중·오부치 선언처럼 공동문서를 마련할 생각을 갖고 있느냐"에 대한 질문도 했다. 가짜뉴스에 대한 이 대통령의 발언은 질문이 끝나고 나왔다. 이 대통령은 "우리 전에 점심 먹을 때 같이 한 번 봤던 분인가요"라며 "제가 외신기자들과 점심을 같이 한 적이 있는데, 중국 모 언론하고만 했다고 이상한 기사가 나왔던. 그때 만났던 그분이군요"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이 대명천지에 그런 명백한 가짜뉴스가 횡행하는 건 참 이해하기 어렵다"면서 "저분은 일본 언론"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가짜뉴스는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지난 1월 8일 외신기자와의 간담회에서 비롯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위는 다음 날 한 극우매체의 보도를 가져와 "이재명 대표가 마포의 한 북카페 전층을 임대해 신화통신 기자가 포함된 외신기자들과 비밀 회동을 가졌다"면서 "중국 신화통신은 중국 관영매체로 사실상 첩보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중국 특파원들은 중국 공산당과 무관하지 않으며 이 대표와 대화 내용은 그대로 중국 정부에 보고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국민의힘 주장은 이 대통령이 '친중주의자'라고 주장해 온 일부 보수 진영 온라인 커뮤니티와 극우 유튜버에 힘을 실어줬다. 가짜뉴스를 바로잡기 위해 당시 간담회에 참석한 외신기자들이 이례적으로 입장문을 내기도 했다. 이틀 뒤인 1월 10일 외신기자들은 "국민의힘의 인식은 모 국내 매체가 1월8일 자로 단독 보도한 기사에 근거한 것인데, 해당 기사는 금번 비공개 간담회의 성격과 참석자 등에 대한 기초적인 사실관계 취재조차 거치지 않고 특정 매체의 국적에 대한 부정적 선입관을 전제로 한 것"이라고 입장문을 통해 밝혔다. 또 "해당 매체의 보도와 이를 바탕으로 한 국민의힘의 입장 표명은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외신의 자유로운 취재를 위축시킬 뿐만 아니라, 외신기자의 향후 국내 취재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우려했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2025-07-03 13:20:13【파이낸셜뉴스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 올해로 창간 25주년을 맞은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동남아·인도 지역 뉴스 서비스 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동남아본부는 단순히 국가·도시 단위로 운영되는 기존의 특파원 체제와 달리 인도·태평양 전 지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취재망을 구축한 게 특징이다. 국내 언론으로 최대 규모다. 파이낸셜뉴스 동남아본부는 이번 대표사무소 설립 인가를 계기로 신냉전시대 세계 최대 공급망이자 수요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경제 변화와 국내 기업들의 활동 현장을 더욱 생생하게 보도하며 '기업과 함께 성장'을 내세운 파이낸셜뉴스 사시를 직접 구현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동남아본부는 베트남 하노이를 거점으로 △인도(뉴델리) △인도네시아(자카르타) 지역에서 현지 통신원을 채용하고 본격적인 취재망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현지에서 얻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깊은 이해도를 반영해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고품질의 콘텐츠를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매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주 2회 '여기는 동남아' 지면을 통해 독자 여러분에게 현지 정보에 대한 생생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3人 현지인 통신원…깊이·속도 다잡아 파이낸셜뉴스 동남아본부는 김관웅 부국장이 본부장을, 김준석 기자가 초대 특파원으로 파견됐다. 김관웅 본부장은 30년 경력의 베테랑 기자로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으며 특히 부동산전문기자로 이름이 높았다. 김준석 기자는 지난 2021년 입사해 3년 동안 삼성전자를 비롯한 산업 분야를 취재해왔다. 동남아본부 사무실은 하노이 랜드마크 중 하나인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에 위치하고 있다. 기존 언론사가 현지에서 한국인 통신원을 채용한 것과 달리 파이낸셜뉴스 동남아본부는 현지인 통신원 체제를 확립, 좀 더 현지 이해도를 높여 심도 깊은 뉴스를 전달하고 있다. 통신원은 각국 최고 대학 출신 졸업자와 한국어능력시험(TOPIK) 최고등급 등을 갖춘 '지한파'로 구성됐다. 미중 간 전방위 패권 경쟁으로 '포스트 차이나'로 떠오른 베트남은 부튀띠엔 통신원이 '베트남 국민기업'으로 떠오른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롯데 등 대기업과 중소·중견 기업들의 활약상을 생생히 전달한다. 세계 4위 인구대국이자 자원대국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치트라 클라우디아 살사빌라 통신원이 인도네시아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주변국까지 취재망을 확대해 심층 뉴스를 전달한다. '특별전략적동반자관계'인 인도네시아는 현대자동차·LG 등 제조 대기업은 물론 국내은행 등 금융사들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인구대국'을 넘어 '메이드 인 인디아'를 외치는 인도에서는 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이 세계 최대 제조·소비·연구개발(R&D) 국가로 인도의 발전상과 성장을 현지에서 생생히 전달한다. 파이낸셜뉴스 동남아취재본부는 현재 3인의 현지 통신원을 넘어 향후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까지 확장해 동남아시아 전반의 취재망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전문가 협업으로 고품질 콘텐츠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남아취재본부는 사건·재난 중심의 단발성 기사에서 벗어나 '포스트 차이나' 시대 신흥지역으로 떠오른 동남아·인도 지역의 주요 변화는 물론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른 인도·동남아 지역의 부동산, 증시 등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현지에서 고군분투하며 성장 스토리를 쓰고 있는 기업인과 한류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활약상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남아·서남아 관련 정치·금융·법률·산업·문화 방면 현지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정기적·비정기적으로 심도 있고 통찰력을 갖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 파이낸셜뉴스 동남아본부는 별도의 지면 외에도 향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독자와의 접점도 넓힐 계획이다. 아울러 '한달 살기'와 은퇴이민의 주요 대상국으로 꼽히는 동남아 지역에 대한 다양한 연성 콘텐츠들도 향후 제공할 예정이다. rejune1112@fnnews.com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2025-07-02 18:42:55파이낸셜뉴스신문은 1일자로 송의달 서울시립대 초빙교수(62·사진)를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서울대 외교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신임 송 사장은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초청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신의 개입-도널드 트럼프 깊이 읽기'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 의회' '뉴욕타임스의 디지털 혁명' 등의 저서를 냈다. 송 사장은 조선일보 홍콩특파원, 산업1부장 등을 거쳐 조선비즈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서울시립대 융합전공학부 초빙교수로 근무하면서 미국 정치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함께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았다. 송 사장은 "언론의 가치와 역할은 디지털 혁명기에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면서 "훌륭한 브랜드 이미지와 저널리즘 수준을 더욱 높여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회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2025-06-30 18:57:23파이낸셜뉴스신문은 7월 1일자로 송의달 서울시립대 초빙교수(62·사진)를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서울대 외교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신임 송 사장은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초청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신의 개입-도널드 트럼프 깊이 읽기',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 의회', '뉴욕타임스의 디지털 혁명' 등의 저서를 냈다. 송 사장은 조선일보 홍콩특파원, 산업1부장 등을 거쳐 조선비즈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서울시립대 융합전공학부 초빙교수로 근무하면서 미국 정치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함께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았다. 송 사장은 "언론의 가치와 역할은 디지털 혁명기에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면서 "훌륭한 브랜드 이미지와 저널리즘 수준을 더욱 높여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회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2025-06-29 16:34:26◆연합뉴스 ◇실·국장 △경영지원국장 제현인 △디지털콘텐츠국장 현영복 ◇부국장 △경영지원국 부국장(총무부장 겸임) 양수웅 △콘텐츠비즈국 부국장 정승훈 △디지털콘텐츠국 부국장 김상훈(영상미디어부장 겸임) ◇부장 △기획조정부장 손선영 △인사교육부장 고봉준 △콘텐츠사업부장 이훈석 △디지털사업부장 신선균 △디지털콘텐츠부장 이준삼 △동포·다문화부장 김희선 △정치부장 이상헌 △팩트체크부장 황희경 △테크부장 심재훈 △증권부장 이봉석 △국제경제부장 황윤정 △정책사회부장 이율 △전국부장 홍제성 △대전·충남취재본부장 심규석
2025-06-29 11:12:43◆ 연합뉴스TV △박창욱 미래전략실장 △노효동 보도국장 △문승재 콘텐츠책무실장 △성장현 시청자센터장 겸 고충처리인 △박현 미래전략부실장 겸 신사업추진단장 △김종수 취재부국장 △남현호 편성부국장 △김석환 마케팅부본부장 △윤석이 국제부장(전국부장 겸임) △이재석 미디어사업부장 △김영수 콘텐츠제작부장 △정영민 뉴스제작지원부장 △김유동 뉴스진행부 뉴스PD팀장 △김동혁 보도국 기상재난보도팀장 △박승걸 방송기술부 디지털혁신팀장
2025-06-29 11: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