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대공원에서 멸종 위기 동물 2급인 담비가 나타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울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담비가 울산대공원 관리 직원에게 목격된 것은 지난 8월 30일이다. 해당 직원은 나무 위에서 몸을 숨긴 담비가 사냥감을 찾기 위해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가까운 곳에 고라니가 나타나자 재빨리 몸을 움직이며 사라졌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이 담비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됐고 사진은 울산시를 통해 언론에 공개됐다. 울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담비는 호랑이가 없어진 후 최상위 포식자였지만 서식지 파괴 및 모피를 얻기 위한 무분별한 사냥으로 인해 개체 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나무를 잘 타고 땅 위를 잘 달리기 때문에 천적을 잘 피하며, 주로 작은 초식동물이나, 설치류, 나무 열매 등을 먹는다. 공단 관계자는 “담비의 출몰은 울산의 생태계가 좋아졌다는 증거이다”라며 “다양한 동식물의 보호를 위해 울산대공원 산책 시 지정된 산책로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2024-09-01 00:41:24[파이낸셜뉴스] 하나생명은 온라인 주택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베스트핀)’에 아파트 담보대출 상품을 입점하고,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와 금리 우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이벤트는 ‘담비’ 플랫폼을 통해 하나생명 아파트 담보대출을 실행하면 3개월(90일) 이후 중도 상환 시 수수료가 면제되어 단기로 자금을 운용하는 손님의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금리 우대이벤트도 함께 진행이 되는데 3년·5년 고정금리로 아파트 담보대출을 받을 경우에는 0.1%·0.3%의 금리 우대도 적용된다. 하나생명 모기지사업부 윤미애 부장은 “손님들이 편리하게 하나생명 아파트 담보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월 뱅크몰과의 제휴 이후 새로운 대출 플랫폼인 ‘담비’ 와의 제휴를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손님에게 편리한 서비스로 보답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이벤트와 제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생명 아파트 담보대출은 보험업권 최초로 100% 모바일로 진행돼 대출 한도와 금리까지 3분 안에 조회가 가능하며, 별도의 서류 제출없이 스크래핑을 통해 자동제출 손님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근로·사업·연금소득자 등 소득 증빙이 가능한 손님을 대상으로 하며, 생활안정자금부터 아파트 구입자금까지 니즈에 맞게 신청할 수 있다. DSR 한도가 40% 적용되는 1금융권과는 달리, 하나생명 아파트 담보대출은 차주별 DSR 한도가 최대 50%까지로 넉넉하게 적용되어 대출 한도가 부족한 손님들에게 원활한 금융지원이 가능하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2024-06-07 10:57:12[파이낸셜뉴스] 온라인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를 운영하는 베스트핀(대표 주은영)이 지난 8개월간의 주요 성과 데이터를 12일 공개했다. 담비는 다양한 금융사의 담보대출 상품 금리와 한도를 손쉽게 비교하고 실행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핀테크 플랫폼이다. 담보대출은 근저당권 설정, 주택 소유권 이전 등기 등 복잡한 절차로 인해 전 과정을 100% 비대면으로 진행하기 어려웠으나, 담비가 온·오프라인 연계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담비에 따르면 서비스 출시 이후 지난 8월 말까지 총 누적 대출 비교 금액은 16조9085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기준 누적 비교 금액인 6조8011억원을 8개월 만에 2배 이상 앞질렀으며, 149% 증가한 수치다. 전년(1월~8월) 동기 대비 올해 대출 실행 금액은 3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해 1월~8월 대비 올해 동기간 가입자 수는 466%, 활성 이용자 수(MAU)는 1179%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담비를 통해 내 집 마련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인 고객은 3040세대로 분석됐다. △40대(28%) △30대(25.3%) 비율이 전체 이용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20대(19.7%) 젊은 층과 50대(14.6%) 고연령층 유입도 활발했다. 아울러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담비 고객들이 가장 관심 있게 지켜본 지역은 ‘경기 및 인천’으로 전체 대출의 38.8%를 차지했으며 서울(15.4%)과는 2배 이상 차이 나는 수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혹한기 속 많은 소비자들이 서울 외곽을 눈 여겨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대출을 신청한 지역별 평균 시세는 서울이 10억 6000만원을 기록해 세종특별자치시(5억5000만원), 경기 및 인천(5억100만원)보다 약 2배가량 높은 시세를 보였다. 베스트핀 주은영 대표는 “금리 혹한기가 이어지며 많은 소비자들이 보다 좋은 조건의 대출을 찾고 있는 가운데, ‘휴먼 터치’로 개인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담비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고도화를 거치며 독보적인 담보대출 비교 서비스로 입지를 공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2023-10-12 10:01:37[파이낸셜뉴스]온라인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를 운영하는 베스트핀이 신세계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 ‘쓱페이(SSG페이)’ 앱에 담비 서비스 연동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연동은 쓱페이 앱에서 ‘금융 카테고리 배너’를 클릭하면 담비 웹으로 직접 연결되는 방식이다. 고객들은 담비 웹에서 다양한 금융사의 대출 상품 금리와 한도를 손쉽게 비교하고 대출 실행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쓱페이를 통해 유입된 대출 비교 고객들에게는 쓱머니 1000원 쿠폰이 지급되며, 해당 이벤트는 3개월간 진행된다. 베스트핀에 따르면 현재 ‘쓱페이(SSG페이)’의 회원 수는 1000만명에 달하며 간편결제는 물론 신용점수 관리, 오픈뱅킹, 해외송금, 카드, 보험, 예적금 및 대출을 아우르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담비는 쓱페이와 손잡고 담보대출 고객 접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베스트핀 주은영 대표는 “이번 쓱페이와의 제휴를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담보대출 접점 기회를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금융 소비자들이 담비를 통해 자신에 최적화된 대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2023-09-13 13:54:04[파이낸셜뉴스] 핀테크 스타트업 베스트핀이 자사 온라인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 앱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6일 밝혔다. 담비는 주택담보대출에 특화된 핀테크 서비스로 사용자들은 앱을 통해 담보대출, 전월세대출, 사업자대출, 신용대출 관련 상품의 금리 및 한도를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다. 베스트핀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사용자경험(UX) 및 사용자환경(UI)을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대출 비교부터 신청까지 이어지는 복잡한 절차를 대폭 축소한 데 이어 대출 비교 시 고객이 선택하는 항목도 필수항목 중심으로 정리했다. 아울러 개인의 신용점수 조회 이력과 변동내역 등 신용점수와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도 담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향후에는 신용정보 관리에 필요한 카드 발급 현황, 연체 및 보증 이력 등까지 제공할 방침이다. 베스트핀은 앱 리뉴얼을 기념해 신규 및 기존 고객 대상으로 리뷰 작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담비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리뉴얼 관련 리뷰를 작성하면 3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3000원권을 증정한다. 베스트핀 주은영 대표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많은 고객분들이 담비에서 더 쉽고 간편하게 다양한 대출을 비교, 이용하며 금융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담비는 앞으로도 고객에 최적화된 금융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 고도화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2023-09-06 15:50:17[파이낸셜뉴스] 온라인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를 운영하는 베스트핀이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금융위원회가 디지털 금융 혁신 지원을 위해 기획한 박람회로 오는 30일부터 9월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핀테크와 만나다’라는 주제 하에 정책설명회부터 전시관, 세미나,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담비’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핀테크 산업 활성화 및 혁신에 뜻을 보태고, 방문객에 유익한 금융 경험과 폭넓은 인사이트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방문객들은 담비 부스에 방문해 생소할 수 있는 담보대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앱 사용 방법까지 쉽게 배울 수 있다. 실제로 대출을 고려 중인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관련 컨설팅까지 받아볼 수 있다. 아울러 최근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된 ‘대출모집인 연계 온·오프라인 주담대 비교 견적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며, 금융소비자들이 대출 선택권을 어떻게 새롭게 강화할 수 있는지 공유할 예정이다.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최근 리뉴얼 완료한 담비 앱을 다운받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회원가입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네이버페이,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경품을 증정한다. 주은영 대표는 “이번 행사로 많은 금융소비자들이 담보대출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진전을 확인하고, 담비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2023-08-29 16:22:36[파이낸셜뉴스] 온라인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가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와 제휴를 맺고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담비를 운영하는 베스트핀은 재단법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제로페이·담비 가맹점 사업자 금융 서비스 지원을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제로페이(가맹점) 플랫폼 내에서 가맹점 사업자들을 위한 담보대출 비교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출시 5주년을 맞은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의 가맹점 결제 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도입된 간편결제 인프라다. 누적 가맹점 수가 170만여곳에 달하며 전체 가맹점의 94%가 소상공인이다. 담비는 주택담보대출에 특화된 핀테크 서비스로 이용자들은 제로페이 가맹점 앱을 통해 무료로 주담대, 전월세대출, 신용대출 상품 금리 및 한도를 확인, 신청절차를 간편하게 완료할 수 있다. 최근에는 저축은행부터 캐피탈,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까지 사업자대출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제로페이 관계자는 "담비와의 제휴를 통해 제로페이 가맹점주들에게 사업자금대출 비교 서비스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서비스 개시 취지였던 소상공인 경영 부담완화를 위해 앞으로도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주은영 베스트핀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소상공인 사업자들이 합리적인 대출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담비는 다양한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건강한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고 포용 금융에 앞장서는 핀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담비는 최근 '피드' 및 '커뮤니티' 서비스를 오픈해 대출에 대한 고객의 궁금증과 고민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더불어 연말 내 시행 예정인 주택담보대출 대환대출 인프라 참여를 위해 준비 중이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2023-06-22 11:18:13[파이낸셜뉴스] 온라인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 앱 내에 '커뮤니티'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27일 베스트핀에 따르면 담비 커뮤니티는 대출이나 부동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련 정보와 지식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고객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새롭게 도입된 부동산 및 금융 정책이 나에게 해당되는지 △전세사기가 기승이라고 하는데 예방책은 없는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나에게 맞는 대출 상품은 무엇인지 등 대출과 부동산은 물론 세금, 재테크 등 금융과 관련된 모든 궁금증과 고민을 쉽고 빠르게 해소할 수 있다. 또한 향후에는 대출, 부동산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하는 Q&A 서비스도 도입해 고객과의 접점을 한층 촘촘하게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베스트핀 주은영 대표는 “담비 커뮤니티는 금융 분야에 최적화된 소통 창구로써 대출에 대한 장벽을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넓혀 건강한 금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전했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2023-04-27 09:54:28[파이낸셜뉴스] 온라인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에서도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특례보금자리론을 만나볼 수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담비 앱에서도 특례보금자리론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비대면 접수가 어려운 소비자를 위해 상담도 제공한다. 고객이 궁금해하는 대출 가능 여부부터 주택가격 산정, 담보 종류 등 대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이번 특례보금자리론은 무주택자, 1주택자, 일시적 2주택자가 대상이며, 집값이 9억원 이하면 최대 5억원을 최장 50년간 빌릴 수 있는 상품이다. 기본 연 4%대 고정금리에 중도상환수수료도 발생하지 않는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 한도는 70%이며 생애 최초 구입자에 한해 80%까지 허용된다. 베스트핀 주은영 대표는 "특례보금자리론을 고민중인 소비자라면, 담비를 통해 쉽고 빠르게 대출을 알아보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며 "담비는 고객 중심의 합리적인 대출 시장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2023-02-07 10:17:31[파이낸셜뉴스] 온라인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에서 한화생명의 주택담보대출 상품 '홈드림 모기지론'을 비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베스트핀은 한화생명의 주택담보대출 상품 '홈드림 모기지론'을 입점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대출기간을 최대 40년까지 제공하는 상품이다. 고객들은 각종 수수료(감정료, 타사말소비, 설정비)를 면제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원하는 상환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한화생명 보험가입자는 해당 상품 이용 시 금리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주담대의 실수요층으로 떠오르는 2040세대는 금융플랫폼을 통해 대출을 신청하는 경우가 많다"며 "디지털 플랫폼인 담비와의 시너지를 통해 2040세대와 같은 젊은 연령층의 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비는 주요 보험사인 삼성생명, 삼성화재, 교보생명에 이어 한화생명 담보대출 상품까지 입점시킴으로써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높이게 됐다. 이러한 보험사 담보대출 상품은 기존 은행권의 대안상품으로 이용이 가능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동이체나 카드발급 등 부가적인 거래 없이 대출을 바로 실행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담비는 금융 소비자들이 가장 합리적인 대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베스트핀 주은영 대표는 "소비자와 접점이 부족했던 보험사들의 경쟁력 높은 담보대출 상품을 담비에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담보대출을 다루는 금융사들과 계약을 올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완료해, 주택담보대출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공고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2022-10-18 15:5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