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현탁씨(전 중소벤처기업부 대변인) 별세· 구본영씨 상부· 지정훈씨 부친상=6일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2072-2028
2024-10-06 16:46:15[파이낸셜뉴스] 경기 수원의 한 관광지에서 중국계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카페 테라스에서 대변을 봤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를 보면, "뉴스에서 보던 일이 저에게도 일어나네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남성이 대변을 보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이 게시됐다. 작성자 A씨는 "수원시 행궁동에서 5년째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며 "무더위가 지난 요즘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주고 있는데, 지난달 30일 중국인으로 보이는 가족 3명이 카페로 들어와 영어로 주문했다"고 적었다. A씨는 "여자처럼 머리도 길고 네일아트를 화려하게 꾸민 남자가 여느 손님들처럼 주문을 해서 제가 서빙을 해드렸다"며 "잠시 후 오후 4시 20분쯤 그 여자같이 꾸민 남자분이 오더니 화장실이 어딘지 묻기에 안내해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실에 다른 손님이 계셔서 이 남성이 바로 이용하지 못하고 기다리는 모습이 문밖으로 보였지만, 저는 주문 들어온 메뉴를 만드느라 이후는 신경을 쓰지 않고 제 할 일을 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잠시 뒤 그 남성이 일행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았고, 그 후 10여분 뒤 다들 잘 먹었다고 웃으며 인사를 하고 매장을 나갔다"며 "전혀 이상한 행동이 없었다"고 했다. 그는 "이후 저도 화장실에 들렀다가 화장실 바닥이 지저분해 수건으로 닦은 뒤 수건을 빨아 널기 위해 건조대를 가지러 테라스 구석으로 갔는데 바닥에 무언가 이상한 게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게 뭐지?' 싶어 보는데 바닥에 변이 있었다"며 "조금도 아니고 지름이 30㎝ 이상 되는 변이 바닥에 있었다"고 했다. 해당 남성이 테라스에서 바지를 벗은 채 쭈그리고 앉아 있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담겼다. A씨는 "3분 정도 기다리는 시간을 못 참고 테라스 구석에 변을 누는 모습이 CCTV에 찍혔다"며 "제가 물로 그 많은 변을 다 씻어내고 상황은 종료됐지만 남은 올해 얼마나 대박이 나려고 이런 일이 생긴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해당 글에는 "상상도 해본 적 없는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하네요", "정신이 혼미해진다", "10여년 전 중국에 갔을 때 멀쩡하게 생긴 남자가 대낮에 길에서 대변보는 모습을 봤는데 통역해주던 조선족 가이드가 아무렇지 않아 해서 더 놀란 기억이 있음", "엽기적이다" 등 댓글이 달렸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2024-10-03 03:01:08[파이낸셜뉴스] 제주에서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아이가 공개된 장소에서 용변을 보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중국인이 또'라는 제목으로 유아가 주차장 한쪽에서 용변을 보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아이 옆에는 휴지를 손에 들고 대기 중인 여성이 있었다. 여성은 아이의 보호자로 추정된다. 글을 쓴 A씨는 "아쿠아리움 관람 후 주차장에서 모습이다"라며 "대변 사건이 터진 지 얼마나 됐다고 또(이러나)"고 했다. 이어 "제주에 중국인들이 너무 많아서 중국인지 한국인지 모르겠다"고 푸념했다.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일부 관광객의 몰상식한 행동이 재차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지난 6월에도 제주의 한 대로변에서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아이가 보호자 옆에서 바지를 내리고 용변을 보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또 비슷한 시기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는 제주 내 한 편의점에는 먹고 남은 컵라면, 음료병, 일회용 나무젓가락 등 온갖 쓰레기가 편의점 곳곳에 널브러져 있는 사진이 올라온 바 있다. 당시 편의점에서 근무했다는 B씨는 "전 타임 근무자가 '치우려고 하면 중국인 손님이 엄청나게 들어와서 치울 시간도 없었다'더라"고 했다. 한편, 길거리 용변 테러, 무단횡단 등 중국인 관광객들의 '비매너' 논란이 거세지자 지난 6월 제주 경찰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외국인 기초질서 계도·단속'을 진행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2024-08-25 09:07:01[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18일 비서실장에 이해식 의원(재선·서울 강동을)을, 수석대변인에 조승래 의원(3선·대전 유성갑)을 각각 임명했다. 민주당은 이날 공보국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사안을 전했다. 민주당은 "이해식 신임 비서실장은 강동구청장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했다"며 "이 실장은 행정 경험과 공보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여론 수렴을 통해 소통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민주당은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전략기획위원장, 정책위 선임 부의장을 역임했다"며 "논리정연한 논평과 공보 기획의 적임자"라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제1회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85.40%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연임에 성공했다. 민주당 새 지도부는 오는 19일 국립현충원 참배 일정을 시작으로 활동에 돌입한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2024-08-18 21:05:44▲ 이재환씨 별세· 이해미씨(대전시 대변인실 주무관) 부친상=14일 대전 유성구 유성한가족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42)611-9700
2024-08-14 09:32:47지난 대선 국면에서 일련의 허위 보도로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가 훼손됐다는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캠프에서 활동한 송평수 전 대변인과 기자 2명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준동 부장검사)는 13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전 JTBC(현 뉴스타파) 기자와 송평수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허재현 리포액트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 같은 혐의를 받았던 김병욱 민주당 의원 보좌관 최모씨와 더불어민주당 전문위원 김모씨, 윤모 뉴스버스 기자와 이진동 뉴스버스 대표는 증거불층분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봉 기자는 JTBC에 근무하던 2022년 2월에 인터뷰를 왜곡하는 등 방법으로 '윤 후보가 박영수 전 특검의 청탁을 받고 조씨 수사를 무마해줬다'는 허위 사실을 보도한 혐의 등을 받는다. 송 전 대변인은 2022년 3월 1일경 이른바 '가짜 최재경 녹취록'을 만들어 허 기자에게 전달한 혐의가 적용됐다. 허 대표는 가짜 최재경 녹취록의 대화 당사자가 최재경 전 대검 중수부장이 아닌 것은 인지하고도 최 전 부장인 것처럼 인용해 허위사실을 리포액트 기사를 통해 보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봉 기자는 남욱 변호사의 검찰 진술과 정영학 녹취록 등을 근거로 해당 보도를 진행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봉 기자는 지난 3월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며 "검찰은 '민주당에서 받았다, 이재명을 도와주기 위해 받았다, 고의로 왜곡했다'고 하는데, 증거를 제시하라"며 반박했다. 한편 송 전 대변인, 허 대표와 함께 가짜 최재경 녹취록을 보도하는 과정에 가담했다는 혐의를 받았던 최씨와 김 전문위원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허위사실을 보도한 혐의를 받았던 윤모 뉴스버스 기자와 이진동 대표 같은 이유로 혐의없음 처분이 내려졌다. 검찰은 윤 대통령이 조우형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경향신문에 대한 수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2024-08-13 18:31:44[파이낸셜뉴스] 지난 대선 국면에서 일련의 허위 보도로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가 훼손됐다는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캠프에서 활동한 송평수 전 대변인과 기자 2명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준동 부장검사)는 13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전 JTBC(현 뉴스타파) 기자와 송평수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허재현 리포액트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 같은 혐의를 받았던 김병욱 민주당 의원 보좌관 최모씨와 더불어민주당 전문위원 김모씨, 윤모 뉴스버스 기자와 이진동 뉴스버스 대표는 증거불층분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봉 기자는 JTBC에 근무하던 2022년 2월에 인터뷰를 왜곡하는 등 방법으로 ‘윤 후보가 박영수 전 특검의 청탁을 받고 조씨 수사를 무마해줬다’는 허위 사실을 보도한 혐의 등을 받는다. 송 전 대변인은 2022년 3월경 1일경 이른바 '가짜 최재경 녹취록'을 만들어 허 기자에게 전달한 혐의가 적용됐다. 허 대표는 가짜 최재경 녹취록의 대화 당사자가 최재경 전 대검 중수부장이 아닌 것은 인지하고도 최 전 부장인 것처럼 인용해 허위사실을 리포액트 기사를 통해 보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봉 기자는 남욱 변호사의 검찰 진술과 정영학 녹취록 등을 근거로 해당 보도를 진행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봉 기자는 지난 3월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며 "검찰은 '민주당에서 받았다, 이재명을 도와주기 위해 받았다, 고의로 왜곡했다'고 하는데, 증거를 제시하라"며 반박했다. 한편 송 전 대변인, 허 대표와 함께 가짜 최재경 녹취록을 보도하는 과정에 가담했다는 혐의를 받았던 최씨와 김 전문위원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허위사실을 보도한 혐의를 받았던 윤모 뉴스버스 기자와 이진동 대표 같은 이유로 혐의없음 처분이 내려졌다. 검찰은 윤 대통령이 조우형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경향신문에 대한 수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2024-08-13 15:14:44[파이낸셜뉴스] [속보] 檢, '尹 명예훼손'봉지욱·허재현 기자, 송평수 전 대변인 기소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2024-08-13 15:03:13[파이낸셜뉴스] 70대 중국인 남성이 대변을 본 뒤 나뭇잎으로 뒤처리를 했다가 진드기 때문에 고생한 사연이 전해졌다. 13일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인 남성 A(72)씨는 최근 숲에서 대변을 본 뒤 나뭇잎으로 뒤처리를 한 뒤로 항문에 지속적 통증을 느껴 병원을 방문했다. 야외에서 대변 본 후 나뭇잎으로 처리..진드기에 물려 의료진은 항문 부위에 기생한 진드기를 발견했다. 진드기는 A씨의 항문 주위 피부에 단단하게 박혀 있었고, 추출 이후에도 다리가 꿈틀거리며 살아있었다. 의료진은 A씨의 혈액, 소변, 대변 등을 이용해 다양한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는 모두 정상으로 나왔다. A씨는 다른 동물과의 접촉이나 최근 여행 경력도 없었다. 의료진은 A씨가 풀잎으로 항문을 닦았을 때 진드기가 항문으로 옮겨간 것으로 봤다. 의료진은 그에게 국소 연고를 하루 2회 3일간 바르라는 처방을 내렸다. 2주동안 계속 치료를 받은 후에야 그의 증상은 완전히 나아졌다. 의료진은 "진드기 매개 질병은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로, 미국에서는 매개 질병 환자의 약 80%가 진드기에 의한 것"이라며 "진드기와 접촉한 후에 치료하지 않거나 상태가 지연된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우리나라에서도 8월~10월 가장 많이 발견 진드기는 새와 포유류, 인간을 포함한 동물의 피를 빨아먹는 작은 거미류 생물이다. 주로 풀밭이나 숲이 우거진 지역에서 발견되며 3월~ 10월 사이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다. 우리나라에서도 8월~10월초 개체 수가 급증해 11월까지 많이 발생한다.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해당 시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숲이나 산 등 풀과 나무가 우거진 곳에서 야외 활동을 할 때는 긴소매의 옷을 착용하고 바지를 양말 안으로 집어넣는 게 좋다. 밝은 색상의 옷을 착용해 진드기를 더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외출 전 옷과 피부에 피카리딘 성분이 함유된 방충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진드기는 마취 성분이 있는 타액을 분비해 처음 물렸을 때는 통증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게다가 크기가 약 3~5mm로 눈에 잘 띄지 않아 초기 발견도 어렵다. 다만 진드기가 피부에 붙어 며칠 동안 피를 섭취한 경우에는 크기가 커져 발견하기 쉬워진다. 몇몇 경우에는 진드기에 물린 부분이 붓거나 가렵고 물집이나 멍이 생기기도 한다. 이외에 약 5일에서 2주간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진드기를 제거할 때는 진드기의 몸을 쥐어짜거나 으깨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진드기가 붙어있는 피부 양쪽을 눌러 피부가 위로 당겨지지 않도록 핀셋으로 진드기를 조심스럽게 떼어낸다. 이때 핀셋을 비틀거나 너무 세게 잡아당기면 진드기 속 질병 유발 병원체(바이러스, 박테리아)가 피부에 남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진드기 제거 후에는 소독용 물티슈나 알코올을 활용해 물린 부위와 손을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 가능한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2024-08-13 09:04:24[파이낸셜뉴스] 브라질의 30대 여성이 대변으로 마스크팩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27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브라질 인플루언서 데보라 페이쇼투(31)는 자신의SNS에 '대변 마스크팩'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살면서 해본 가장 정신나간 짓"이라며 "방귀를 얼굴에 얹는 느낌이지만 한 번 시도해 보겠다"고 말했다. 데보라는 냉장고에서 대변이라고 주장하는 물질을 꺼내 얼굴에 바른 뒤 냄새를 막기 위해 빨래집게로 코를 막았다. 일정 시간이 지나자 그는 팩을 씻어낸 후 "효과가 있다. 피부가 거칠지 않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30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화제가 됐지만, 영상을 본 전문가들은 대변 마스크팩 효과가 근거가 없고 오히려 피부 발진 등을 유발한다고 경고했다. "대변의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 감염 위험 높아 영국 런던 카도건클리닉 피부과 전문의인 소피 모멘 박사는 "대변을 얼굴에 사용하는 것을 피부에 과학적으로 전혀 좋을 게 없다"며 "대변의 박테리아, 바이러스에 감염돼 피부에 발적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성형외과 의사인 툰크 티리야키 박사도 "대변에는 대장균, 살모넬라균, 기생충을 비롯한 수많은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있다"며 "대변을 얼굴에 바르면 점막이나 작은 상처 등을 통해 병원균이 체내로 들어가 심각한 피부 감염이나 전신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의 조언처럼 대변은 각종 감염 위험이 있어 손으로 만지거나 얼굴에 바르는 행위를 해선 안 된다. 메스꺼움, 복통 등 증상..피부에 닿으면 발적 생길수도 의학전문지 코메디닷컴에 따르면 특정 질환 보균자가 화장실에 다녀온 뒤 손을 제대로 씻지 않고 만든 음식을 먹어도 바이러스가 옮는다. 이런 대변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다면 감염 위험은 더 높을 수밖에 없다. A형 간염에 걸린 사람의 대변에 노출되면 바이러스가 옮을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등은 사람의 소장이나 대장에서 증식하며 감염자의 대변 등으로 전파된다. 바이러스, 기생충 등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감염되면 일반적으로 메스꺼움, 복통,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난다. 피부에 닿으면 화끈거리는 자극감과 붉어짐 등이 발생할 수 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2024-08-12 06:4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