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최근 KH그룹이 대양금속 인수를 위해 자회사를 통해 주식을 집중적으로 매입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가 폭락 및 각종 위기설로 곤혹을 겪고 있는 대양금속이 재도약 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앞서 KH그룹은 최근 하얏트 호텔과 알펜시아 부지 일부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비비원조합은 전일 대양금속 주식 5% 이상을 보유했다고 공시했다. 현재까지 보유 지분은 320만주, 지분율로 환산하면 6.1%다. 현재 비비원조합의 최대주주는 제이브이씨조합이고, 제이브이씨조합의 최대주주는 에프에스플래닝이다. 에프에스플래닝은 KH필룩스의 완전 자회사다. KH필룩스는 지난 2018년 에프에스플래닝을 설립해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다. KH필룩스 → 에프에스플래닝 → 제이브이씨조합 → 비비원조합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결국 KH필룩스가 대양금속의 지분을 인수한 구조다. 투자은행(IB)업계 고위 관계자는 “KH그룹이 고금리와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는 부동산시장 환경에서 알펜시아리조트 부지 매각과 그랜드하얏트 호텔 매각 등 대규모 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안정적인 투자 성과를 낸 것은 업계에서도 인정할 만한 성과”라면서 “부동산 투자에 남다른 시황분석과 빠른 판단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KH그룹이 추진중인 대양금속 인수도 사실상 그룹간 시너지를 위한 행보로 읽힌다"라며 "실제 대양금속이 보유한 스텐인리스 공정 설비와 생산력은 KH그룹 계열사들이 각자 가진 기술력과 융합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인수를 통해 대양금속의 불안한 경영권과 지배구조가 견고하게 구축될 것으로 봤다. 한편 KH그룹은 지난 2020년 10월 계열사 이엑스티컨소시엄(現 KH건설)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매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KH그룹이 그간 인수한 기업마다 빠른 속도로 외형을 키워 온 만큼 이번 인수로 대양금속을 비롯한 KH그룹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KH그룹 고위 관계자는 "대양금속이 보유한 스텐리스공정을 통해 사업다각화 및 성장에 중요하다고 판단해 2020년도부터 인수 의사를 제시하였고 우선협상자로 선정 되었던 바 있다“ 면서 ”이번 대양금속 M&A을 성공적 완수하고 최근 위기를 겪고 있는 모두에게 좋은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4-08-01 11:54:00AI의 이슈 핵심 내용 :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의 저가 물량 공세에 대응 중. 중국의 과잉 생산과 보조금으로 미국 제조업 위협. 미국 당국자들은 중국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외국 기업 파산 우려. AI 알고리즘 이슈 요약 :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의 저가 물량 공세로 미국 제조업이 위협받고 있어 대응책을 모색 중이다. 중국의 과잉 생산과 정부 보조금으로 인한 가격 경쟁력이 우려되며, 미국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이에 대응하여 중국 제품의 수입을 제한하거나 줄이는방안을 검토 중이며, 국제 협력을 강화하여 중국의 무역 관행에 대응하고 있다. 중국의 과잉 생산 문제는 다음 달 열리는 G7 정상회의에서 주요의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철강] 관련 종목 : 대양금속, 하이스틸, 신스틸, 한일철강, 금강철강 AI 관심 종목 : 대구백화점, HD현대마린솔루션, 영풍제지, HMM,삼부토건 AI매매 이용자가 급속히 늘고 있다. 인간의 심리를 뛰어넘는, 오랜시간 학습하고 고도화된 AI의 매매시그널이 요즘 장에 잘 맞기 때문이다. 라씨 매매비서는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 AI매매신호를 실시간 전송한다. 최대 500종목에대한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실시간 푸시 알림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내 매수가에맞는 나만의 개별 매도신호를 발생하여 실시간 전송 한다. AI vs 인간에 출연한 바로 그 AI 지금 바로 무료 사용해 보기 ▶ QR찍고 이슈 관련 종목의 AI매매신호 지금바로 확인 하기 (무료) ▶ 내 보유 종목의 AI매매신호 실시간 받아 보기 (무료) ▶ 라씨 매매비서 AI의 보유중 수익률 높은 종목 바로 보기 (무료) ▶ fnRASSI@fnnews.com fnRASSI
2024-05-09 09:49:5401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3.57p 상승한 2,301.56에 거래를 마감했다. 당일 상승한 종목의 수는 639개, 하락 253개, 보합 43개이다. 상승한 종목으로 대양금속(009190) 30.0%, 코아스(071950) 30.0%, 하이트론(019490) 29.9% 등이 있다. 'fnRASSI'는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과 파이낸셜뉴스의 협업으로 로봇기자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기사입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3-11-01 15:37:5001일 대양금속(009190), 툴젠(199800), 라이콤(388790), 코아스(071950), 대화제약(067080)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특히 대양금속은 전 거래일 대비 30.0% 오른 1,456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fnRASSI'는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과 파이낸셜뉴스의 협업으로 로봇기자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기사입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3-11-01 15:37:14[파이낸셜뉴스] 영풍제지의 최대 주주 대양금속이 1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거래 재개 직후 5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써가는 영풍제지와는 반대되는 흐름이다. 1일 오후 2시 50분 기준 대양금속은 가격제한폭(30.00%)까지 상승한 1456원을 기록하면서 상한가를 썼다. 이날 1110원에 장을 시작한 대양금속은 꾸준히 상승폭을 확대한 후 오후 2시 07분 상한가에 진입했다. 반면, 영풍제지는 이날 거래 재개 이후 5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는 가격 제한폭 30% 확대 조치 이후 역대 최장기간이다. 증권가에서는 저가 매수 심리가 유입됐다는 분석이다. 거래 재개 직후 하한가를 기록한 대양금속은 -18.54%(27일), -0.23%(30일), -12.50%(31일)를 기록하며 하락폭을 줄여왔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2023-11-01 15:11:17#OBJECT0# [파이낸셜뉴스] 영풍제지와 대양금속이 매매거래 정지 조치가 해제된 26일 하한가로 직행했다. 증권가에서는 반대매매 등 소화하지 못한 매도 물량이 여전히 많아 추가 하락이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영풍제지는 직전 거래일 대비 29.94% 하락한 2만3750원에 장을 마쳤다. 개장 직후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고 그대로 장을 마감했다. 영풍제지의 최대주주인 대양금속도 하한가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 영풍제지와 대양금속은 정적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되기도 했다. 정적 변동성 완화장치는 일시적으로 주가가 급변했을 때 2분간 단일가 매매로 전환해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는 제도다. 이날 영풍제지의 매도 대기물량은 1863만주에 달했다. 다만 주식을 사려는 매수 주체가 없어 이날 거래량은 5294주에 그쳤다. 직전 거래일(18일)의 54만9986주와 비교하면 1% 수준에 불과하다. 올해 초 5829원이던 영풍제지의 주가는 이달 17일 4만8400원까지 오르며 10개월 만에 730.33%의 수익률을 보였다. 그러나 18일 개장 직후 매도 물량이 쏟아지더니 돌연 하한가를 찍었다. 영풍제지의 최대주주인 대양금속도 같은 날 하한가를 나타냈다. 금융당국과 거래소는 “신속한 거래 질서 정립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매매거래 정지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며 19일부터 매매 거래를 정지했다. 검찰은 금융당국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시세 조종을 주도한 것으로 의심되는 피의자 4명을 구속하고, 영풍제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증권가에서는 키움증권 미수금 등 다량의 매도 물량이 쌓여 있어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영풍제지 하한가 사태로 인한 키움증권의 미수금은 4943억원으로, 지난 18일 영풍제지 시가총액(1조5757억원)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반대매매 등 소화하지 못한 물량이 여전히 쌓여 있는 상태로 지난 4월 차액결제거래(CFD) 하한가 사태처럼 연속 하한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주가를 끌어올리기 전의 가격, 즉 적정 수준의 가격까지 떨어져 안정된 흐름 보이기 전까지는 추가 하락과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영풍제지가 거래 재개 첫날 하한가에 직행하면서 키움증권의 손실도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증권가에서는 키움증권의 미수금 손실액을 최대 3500억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우도형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키움증권의 손실액은 연속 하한가 횟수에 따라서 규모가 달라질 전망”이라며 “영풍제지가 총 4거래일 하한가를 간다면 미수금 손실액은 최대 355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CFD 이슈로 최대 4거래일 하한가를 기록한 것과 동일한 수준의 하락”이라고 덧붙였다. 조아해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5회 연속 하한가에 도달한다고 가정했을 때 최대 손실액은 3558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거래 재개 이후 1차적인 반대 매매 규모와 고객의 변제에 따라 정확한 손실 규모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2023-10-26 15:37:40[파이낸셜뉴스] 영풍제지와 대양금속이 매매거래 정지 조치가 해제된 첫날 하한가에 직행했다. 26일 오전 9시 19분 기준 영풍제지는 전 거래일 대비 29.94% 하락한 2만3750원을 기록했다. 이날 영풍제지는 개장 직후 정적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되기도 했다. VI는 일시적으로 주가가 급변할 때 2분간 단일가 매매로 전환해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는 제도다. 대양금속 역시 전 거래일 대비 30.00% 하락한 1575원을 기록하며 하한가에 직행했다. 앞서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는 이날부터 영풍제지, 대양금속 2개 종목에 대한 매매거래정지 조치를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 들어 주가가 730% 상승한 영풍제지는 지난 18일 돌연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금융당국과 거래소는 거래 질서 정립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매매거래 정지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며 19일부터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이후 금융당국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시세 조종을 주도한 것으로 의심되는 피의자 4명을 구속했으며, 23일에는 영풍제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기도 했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2023-10-26 09:24:39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가 18일 동반 하한가를 맞은 영풍제지와 대양금속 등 2개 종목에 대해 매매거래정지 조치를 결정했다. 거래소는 19일부터 해제 필요시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하고,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이날 영풍제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6%(1만4500원) 떨어진 3만3900원에 마감됐다. 개장 직후 1%대 강보합세를 보이다 돌연 하한가를 맞았다. 이달 11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다 고꾸라진 것이다. 연초 이후로 따지면 전일까지 730% 넘는 주가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 6월 이차전지 사업 진출을 선언하며 그 흐름에 올라탔는데 이후 조정기에도 그 추세가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세력 개입 의혹이 일기도 했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 8월 3일 소수계좌 매수관여 과다 명목으로 영풍제지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했다. 앞서 7월 26일에도 특정계좌 매매관여 과다를 사유로 투자주의종목으로 넣었다. 영풍제지 지분 45%를 가진 모회사 대양금속 역시 같은 날 하한가를 피하지 못했다. 전 거래일보다 29.91%(960원) 급락한 2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서는 다음 달 예정된 코스피200지수 정기변경에서 영풍제지가 예상 편입종목으로 꼽히면서 세력들이 미리 발빼기에 나선 결과라는 분석도 나왔다. 정기 편입 시 공매도가 가능해지는데 그 전에 물량을 던지려는 매도세가 집중됐다는 뜻이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불공정거래 가능성이 의심되는 종목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혐의 적발 시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3-10-18 21:07:21[파이낸셜뉴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가 18일 동반 하한가를 맞은 영풍제지와 대양금속 등 2개 종목에 대해 매매거래정지 조치를 결정했다. 거래소는 19일부터 해제 필요시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하고,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이날 영풍제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6%(1만4500원) 떨어진 3만3900원에 마감됐다. 개장 직후 1%대 강보합세를 보이다 돌연 하한가를 맞았다. 이달 11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다 고꾸라진 것이다. 연초 이후로 따지면 전일까지 730% 넘는 주가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 6월 2차전지사업 진출을 선언하며 그 흐름에 올라탔는데 이후 조정기에도 그 추세가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세력 개입 의혹이 일기도 했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 8월 3일 소수계좌 매수관여 과다 명목으로 영풍제지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했다. 앞서 7월 26일에도 특정계좌 매매관여 과다를 사유로 투자주의종목으로 넣었다. 영풍제지 지분 45%를 가진 모회사 대양금속 역시 같은 날 하한가를 피하지 못했다. 전 거래일보다 29.91%(960원) 급락한 2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서는 다음 달 예정된 코스피200지수 정기변경에서 영풍제지가 예상 편입종목으로 꼽히면서 세력들이 미리 발빼기에 나선 결과라는 분석도 나왔다. 정기 편입시 공매도가 가능해지는데 그 전에 물량을 던지려는 매도세가 집중됐다는 뜻이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불공정거래 가능성이 의심되는 종목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혐의 적발 시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3-10-18 18:20:10[파이낸셜뉴스] 대양금속과 영풍제지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광물채굴부터 재활용까지 배터리산업의 전반에 걸쳐 사업을 펼치고 있는 호주 ASX 상장기업 L사와 공동으로 2차전지 및 E-Waste(전자폐기물) 산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2일 대양금속과 영풍제지에 따르면 앞서 양 사는 지난해 이미 호주 L사와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이어 지난 4월에는 한국 내 조인트벤처(JV) 설립을 위한 구체적 수준의 MOU를 체결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호주 L사는 호주 내 다수의 리륨 및 2차전지 관련 광물 개발회사에 투자하고 있으며 공동개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리튬을 추출하는 기술과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소재 분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호주 중앙정부로부터 유일하게 폐배터리 리싸이클(회수 및 재생)에 대한 독점적 장기 허가권을 획득한 것이 강점이다. 대양금속과 영풍제지는 조인트벤처(JV)를 통해서 리튬을 포함한 광산개발에 대한 투자, 배터리 소재 개발, 배터리 모듈·패키징 제조, 폐배터리 리싸이클 등 배터리산업 대부분의 영역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우수한 기술과 인력을 보유한 기업과의 협력 및 추가적인 M&A(인수합병)을 통한 사업 확장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우선적으로 호주 파트너사와 협력해 2030년에는 현재보다 약 100배 이상 성장할 폐배터리 리싸이클 사업 진출에 나선다. 호주 파트너사와 JV를 설립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에 필수적인 양극재 기술을 이전받아 기존 LFP 배터리 보다 성능이 우수한 양극재 개발 및 상용화도 계획이다. 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셀파우치필름 제조기업에 대하 인수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 호주 파트너사와 공동으로 북미 및 유럽시장 진출도 기대하고 있다”면서 “호주 파트너사를 선진 해외시장 진입의 교두보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3-06-02 10:0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