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스마일게이트는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로드나인'은 지난 7월 12일 정식 출시 이후 6일 만에 양대 마켓 최고 매출 1위에 오른 인기작이다. 이후 최고 동시접속자 수 2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지난 10월 31일 오픈한 신규 월드 ‘라디언트’는 당일 대기열이 발생하고 캐릭터 생성이 제한되는 등 장기 흥행에 돌입하며 게임성과 대중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게임의 주요 흥행 요인으로는 9가지의 무기 마스터리와 70여 종의 다양한 직업, ‘파밍’과 ‘성장’이라는 MMORPG 본연의 재미를 구현한 특유의 게임성이 손꼽힌다. 여기에 스마일게이트의 강점인 이용자 친화적 서비스도 호평을 받았다. 스마일게이트는 로드나인의 공식 커뮤니티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고, 유저 피드백을 반영한 업데이트와 서비스 개선 방향성을 공개해 왔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부문 한재영 이사는 “로드나인이 이번 게임대상에서 우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거둔 것은 게임을 사랑해 주신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로드나인 개발진과 협력해 MMORPG의 재미에 집중해서 새로운 게임문화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2024-11-13 17:54:43[파이낸셜뉴스] 넷마블은 'A3: 스틸얼라이브'가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8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작을 배출했다고 19일 밝혔다. 'A3: 스틸얼라이브'는 지난 2002년 PC온라인 게임으로 출시한 넷마블 자체 지식재산권(IP) PC온라인 역할수행게임(RPG) 'A3'를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출시 이후 한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 구글플레이 매출 3위를 기록했고 문화체육관광부가 e스포츠 시범종목으로 선정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어 지난 11월 10일에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여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2020-11-19 15:00:14[파이낸셜뉴스]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G-STAR) 2020’ 이전에 발표될 ‘대한민국 게임대상’ 결과에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게임 시상식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은 오는 19일 지스타 2020 개막 전날인 18일 오후 5시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기술창작상, 인기 게임상 등 총 13개 부문에 대해 시상이 이뤄진다. 올해 부문별 후보작은 본상 PC 온라인 부문에 ‘플레비 퀘스트: 더 크루세이즈’가 올랐다. 또 모바일 부문은 △A3:스틸얼라이브 △BTS 유니버스 스토리 △R2M △V4 △라그나로크 오리진 △랜덤다이스 △로드오브히어로즈 △마구마구 2020 △바람의 나라:연 △블레스 모바일 △엑소스 히어로즈 등이 후보다. 콘솔패키지 부문에는 ‘베리드 스타즈’가 이름을 올렸다. 인기 게임상 국내 분야에는 △V4 △라그나로크 오리진 △마구마구 2020 △바람의 나라:연 △피파모바일이 후보로 올랐다. 인기 게임상 해외 분야 후보는 △가디언테일즈 △뮤 아크엔젤 △슬램덩크 △콜 오브 듀티:모던 워페어가 선정됐다. 한국게임산업협회 측은 “11월 2일부터 오는 9일 오후까지 온라인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온라인 투표 결과는 본상에는 20%, 인기게임상에는 80% 비중으로 반영되며 최종 수상작은 일반인 및 전문가 투표와 오는 17일 열리는 본상 2차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고 전했다. 한편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지스타 2020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오는 11일 접수가 마감되는 지스타 2020 게임 코스프레어워즈는 게임 속 캐릭터들의 모습을 재현하면서 다양한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다.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본선은 부산 벡스코에 마련된 지스타 2020 현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2020-11-03 15:25:09[파이낸셜뉴스] 【 부산=김아름 기자】넷마블은 지난 13일 열린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자사의 모바일게임 4종이 수상하며 지난 2013년부터 7년 연속 게임대상 수상작을 배출했다고 14일 밝혔다. 넷마블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쿵야 캐치마인드 등으로 우수상을, BTS월드로 굿게임상을 각각 수상했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최고 수준의 Full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원작 특융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PC MMORPG에 버금가는 방대한 콘텐츠와 세계관을 구현해 몰입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꾸준하게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등 양대 마켓에서 매출 최상위권을 유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으며,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은 물론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게임이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이용자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원작 세계를 탐험하는 어드벤처 방식의 게임으로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3D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화려한 필살기 연출이 특징이다. 지난 6월 4일 국내와 일본에 출시된 이후 10일 만에 한국과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쿵야 캐치마인드는 넷마블의 장수 PC 온라인 게임 ‘캐치마인드’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이용자가 특정 제시어를 보고 그린 그림을 다른 이양자들이 맞히는 기본 게임성에 위치 기반 기술을 접목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퀴즈모드 및 소셜 콘텐츠 뿐만 아니라 이용자 성향에 맞는 실시간 멀티모드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BTS월드는 이용자가 방탄소년단의 매니저가 되는 스토리텔링형 육성 모바일 게임이다. 방탄소년단 데뷔 전 시점으로 돌아가 각 멤버들을 모아 이들을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로 성장시키는 콘텐츠가 특징이다. 이외에도 각 멤버들의 추가 콘텐츠 등을 통해서 방탄소년단의 다양한 매력을 선 보인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2019-11-14 08:56:14[파이낸셜뉴스]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최고의 게임을 선정하는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네티즌 투표가 28일 시작됐다. 이날부터 내달 4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부문별 후보작을 살펴보면 본상 ‘PC온라인’ 부문에는 '로스트 아크'가, ‘모바일’부문에는 'BTS WORLD', '달빛조각사',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 Grand Cross', '창세기전 : 안타리아의 전쟁', '쿵야 캐치마인드',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트라하'가 ‘콘솔패키지’ 부문에는 '로건 : 더 시프 인 더 캐슬', '미스트오버'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인기게임상 분야에는 'BTS WORLD', '로스트 아크', '린 : 더 라이트브링어',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쿵야 캐치마인드',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트라하', '피파온라인 4'가 포함됐다. 온라인 투표 결과(일반 투표)는 본상에 20%, 인기게임상에 80%, 비중으로 반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게임대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응원하는 게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작은 일반인 투표, 전문가 투표, 11월 12일 진행되는 본상 2차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한편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오는 11월 13일 오후 5시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2019-10-28 15:51:31게이머들과 함께 올해 우리나라 최고의 게임을 선정하는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 네티즌 투표가 29일부터 내달 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부문별 후보작을 살펴보면 본상 ‘콘솔패키지·아케이드·보드’ 부문에는 '더 도어'가, 모바일 부문에는 '검은사막 모바일', '나이츠크로니클', '복싱스타', '블레이드 2 for kakao', '아이언쓰론', '야생의 땅:듀랑고', '에픽세븐', '열혈강호 M', '오버히트', '이카루스 M'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인기게임상 ‘국내’ 분야에는 '검은사막 모바일', '에픽세븐', 오버히트'가, ‘해외’분야에는 '데스티니 가디언즈', '뮤 오리진 2', '콜 오브 듀티:블랙 옵스4'가 포함됐다.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게임콘텐츠 크리에이터상 후보에는 김성태(킴성태), 박진수(머독), 이상호(BJ이상호), 이영호(Flash이영호)가 접수를 완료했다. 온라인 투표 결과(일반 투표)는 본상에 20%, 인기게임상에 80%, 게임콘텐츠 크리에이터상에 100% 비중으로 반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게임대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응원하는 게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작은 일반인 투표, 게임 기자단 및 업계 전문가 투표, 내달 13일 진행되는 본상 2차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한편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내달 14일 오후 5시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2018-10-29 14:40:54올해 최고의 게임을 뽑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2018'의 후보작이 확정된 가운데 PC 온라인 게임이 전무해 논란이 되고 있다. 28일 한국게임산업협회에 따르면 게임대상 후보에는 국내 모바일 게임 10개와 콘솔 게임 1개, 해외 인기상에 후보로 선정된 3개 게임을 더해 14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게임개발의 모바일 편중현상이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 게임대상 후보, PC 온라인 게임 '0건' 2018 대한민국게임대상 후보에는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넷마블몬스터 ‘나이츠크로니클’, 네시삼십삼분 ‘복싱스타’, 액션스퀘어 ‘블레이드 2’, 포플랫 ‘아이언쓰론’, 넥슨코리아 ‘야생의 땅: 듀랑고’, 슈퍼크리에이티브 ‘에픽세븐’, 액트파이브 ‘열혈강호M’, 넷게임즈 ‘오버히트’, 위메이드이카루스 ‘이카루스M’등 총 10개의 모바일 게임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공개된 대상 후보작은 11종 중 모바일게임이 10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콘솔·아케이드·보드게임 부분의 유캔스타 ‘더 도어’가 유일하다. 올해 게임대상에는 PC 온라인 게임 분야 후보작이 단 한 개도 나오지 않은 것. 지난 2014년 네시삼십삼분의 ‘블레이드’가 모바일게임 최초로 대상을 수상한 이후 2015년 넷마블의 ‘레이븐(모바일)’, 2016년 넥슨의 ‘히트(모바일)’ 등 모바일 게임이 대상을 연속으로 거머쥐었다. 지난해에는 블루홀의 '배틀그라운드'가 PC온라인 게임으로 대상을 수상해 다시한번 PC 온라인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올해는 후보군에도 오르지 못해 PC 온라인 게임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PC 온라인 게임, 규제에 '내리막길' 기존 국내 시장 주류를 차지했던 PC 온라인 게임은 모바일 게임에 밀려난지 오래다. PC온라인 게임의 몰락은 모바일 게임에는 적용되지 않고 PC 온라인 게임에만 적용되는 결제한도와 셧다운제 등이 이끌었다는게 업계의 중론이다. PC 온라인 게임의 경우 성인이라도 한달에 50만원이 넘는 돈을 쓸 수 없다. 16세 미만 청소년은 자정부터 새벽 6시까지 PC온라인 게임을 이용할 수 없다. 이에 따라 PC 온라인 게임의 개발도 자연히 줄었다. 게임물관리위원회의 '2018 게임물 등급분류 및 사후관리 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심의를 받고 출시된 게임 총 57만9113건 중 모바일 사업자가 진행한 자체 심의 게임은 57만7431건으로 전체의 99.7%에 달했다. 게임 작품이 줄다 보니 시장 자체도 모바일 게임이 장악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 뉴주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게임 시장 규모는 137억9000만달러(약 15조5300억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중 절반이 넘는 70억3000만달러(약 7조9200억원)가 모바일 게임이 차지할 것으로 분석됐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게임이 대세이지만 국내에서 특히 모바일 편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라며 "PC 온라인 게임에만 적용되는 각종 규제가 개선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2018-10-28 16:54:31한국게임산업협회는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한 해를 결산하는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내달 14일 부산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본상(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기술창작상), 인기게임상 등 총 15개 부문 22개 분야를 시상한다. 올해는 특히 업계의 주요 트렌드를 반영한 게임콘텐츠 크리에이터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최초로 신설됐다. 이를 통해 ‘게임대상’에 대한 대중의 관여도를 높이고 직·간접적인 홍보 효과까지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대상’ 접수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 동안 온·오프라인 상에서 진행되며 수상작/자는 심사위원 심사 이외에 일반인 및 게임 기자단, 업계 전문가들의 온라인 투표(10월 29일~11월 5일) 결과를 반영해 최종 결정된다. 접수양식은 한국게임산업협회 및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게임산업협회 사업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2018-10-10 17:10:40대한민국 게임대상 액션스퀘어사의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 포 카카오'가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모바일 게임으로는 최초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액션스퀘어사의 '블레이드'는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모바일 게임에 대통령상이 수여된 건 19년 게임 대상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블레이드'는 지난 4월 카카오톡 게임 서비스 개시 이후 6개월 만에 500만 건 가까운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고 국내 단일시장에서 매출 900억 원을 돌파했다. 또한 모바일 게임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액션 롤플레잉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 했으며 전투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을 모바일게임으로 끌어들였다. 이번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심사위원단 60%, 게임업계 전문가 투표 10%, 기자단 투표 10%, 네티즌 투표 20%가 심사에 반영됐다. 한편 블레이드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대한민국 게임대상, 이 게임 하고 싶다!" "대한민국 게임대상, 모바일 최초라니 대단" "대한민국 게임대상,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2014-11-19 22:11:52대한민국 게임대상 액션스퀘어사의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 포 카카오'가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모바일 게임으로는 최초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액션스퀘어사의 '블레이드'는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모바일 게임에 대통령상이 수여된 건 19년 게임 대상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블레이드'는 지난 4월 카카오톡 게임 서비스 개시 이후 6개월 만에 500만 건 가까운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고 국내 단일시장에서 매출 900억 원을 돌파했다. 또한 모바일 게임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액션 롤플레잉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 했으며 전투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을 모바일게임으로 끌어들였다. 이번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심사위원단 60%, 게임업계 전문가 투표 10%, 기자단 투표 10%, 네티즌 투표 20%가 심사에 반영됐다. 한편 블레이드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대한민국 게임대상, 저 게임 하고싶다"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단하다!" "대한민국 게임대상,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2014-11-19 21: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