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씨 매매비서 (주식AI앱) 매일 장전부터 장마감까지 시간별로 업데이트되는 오늘의 이슈 오전 이슈 : 진단키트 이슈 버블 차트 5/22 9:40 기준 버블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이 안될 경우,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라씨 매매비서를 검색하세요. 오전 핫이슈 : 진단키트 진단키트 연관 종목 연관종목 등락률 AI매매신호상태 #더바이오메드 16.72% [관망중] #진원생명과학 16.02% [관망중] #휴마시스 15.07% [관망중] #랩지노믹스 11.43% [관망중] #진매트릭스 9.12% [관망중] ▶ 종목별 AI매매신호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오전 핫 이슈 및 오늘의 이슈 전체 보기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진단키트 이슈 내용 요약 : 中·홍콩·태국 코로나… 핵심 내용: • 중화권과 동남아에서 코로나 재확산 • 홍콩, 최근 4주간 30명 사망 및 소아 환자 증가 • 중국, 호흡기 환자 중 코로나 비율 2배 상승 • 대만, 응급 코로나 환자 수 전주 대비 2배 • 태국, 신규 확진자 3만 명 이상으로 급증 • 싱가포르도 감염자 수 증가 추세 • 국내는 아직 뚜렷한 유행 없으나 소폭 증가 • 전문가들, 7~8월 국내 재유행 가능성 제기 • 무더위로 인한 실내 생활이 확산에 영향 • 고위험군 백신 접종률 낮아 접종 독려 중 요약 내용: 중국, 홍콩, 대만, 태국 등 중화권과 동남아에서 코로나가 다시 확산 중이다. 국내는 아직 안정세지만 전문가들은 7~8월 재유행 가능성을 경고했다. 실내 환기 부족과 면역력 저하가 원인으로, 고위험군 백신 접종이 강조되고 있다. ▶ 이슈 내용 자세히 보기 ※ [진단키트] 이슈 관련 종목 : 더바이오메드, 진원생명과학, 휴마시스, 랩지노믹스, 진매트릭스 ※ AI 관심 종목 : CJ, 롯데지주, 가온전선, 현대백화점, 신세계 [▶ AI 관심 종목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안녕하세요? 주식AI 라씨 매매비서 입니다.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인해 주식투자자들의 피해가 많았던 주식리딩방, 유튜브, 증권방송에 대해 규제가 강화 되었다. 때문에 요즘 주식투자의 트렌드로 주식AI매매 이용이 주식 투자자들에게 필수앱으로 올라섰다.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주식AI앱인 라씨 매매비서를 투자 정보로 적극 활용 하고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ETF까지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 AI매매신호를 실시간 발생한다. 라씨매매비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한번에 최대 500종목까지 발생 신호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개별 종목에서 나의 보유 매수가를 입력하면, 나만의 매도신호도 개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무료로 AI매매신호 내역을 1초 회원가입으로 암호화된 아이디외 다른 정보를 수집하지도 않아, 내 개인정보도 지킬 수 있다. 로그인 후에는 매일 5종목에 대해서 무료로 AI매매내역을 100% 볼 수 있으니, 종목 정보 활용도가 매우 좋다. 라씨매매비서는 SBS방송 출연을 SBS 세기의대결 주식투자 AI VS 인간 대결에 출연한 바로 그 AI가 탑재 되어 있다. 현재는 더욱 학습되어 고도화된 AI매매신호를 발생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이 아주 크다. QR코드를 카메라로 찍으면 앱을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라씨매매비서앱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됩니다. 프리미엄 서비스 22% 상시 할인 행사중!! ( 최대 500종목 AI매매신호 실시간 받기 가능 ) 이미지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5-05-22 10:35:09[파이낸셜뉴스] 국내외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재확산되고 인간 감염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가운데, 더바이오메드가 신규 경영진 체제 이후 조류인플루엔자(AI) 진단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주목받고 있다. 21일 더바이오메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경영진 교체를 단행한 후 전략적 R&D 방향을 인수공통감염병 진단 기술 강화로 설정하고,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진단키트 개발에 연구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국내 AI 상황은 심각한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지난 20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두 곳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확인되며, 가금농장 내 AI 확진 사례가 한 달 만에 다시 발생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번에 감염된 오리 4마리는 전통시장 가금판매소에서 유통 중이던 개체로 확인됐으며, 즉시 145마리를 살처분하고 시장 출입을 통제하는 등 긴급 방역에 돌입했다. 이로써 2024~2025 유행기 동안 전국 누적 고병원성 AI 발생 건수는 48건으로 늘었다. 특히 AI 감염이 단순한 가금류 감염을 넘어 포유류에까지 확산되고 있고, 인간 감염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최근 포유류 감염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고, 해외에서는 펭귄, 바다사자 등 해양 포유류뿐 아니라 소를 거쳐 사람에게 전파된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 여기에 국내 닭고기 공급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전체 닭고기 수입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브라질산 제품의 수입이 지난 5월 15일 선적분부터 전면 금지되면서, 국내 유통 차질과 가격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같은 위기 상황 속에서 더바이오메드는 조류, 포유류, 인체 시료 모두에 적용 가능한 고감도 PCR 기반 AI 진단키트 개발을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AI는 식량안보와 공중보건이 연결된 복합 이슈로, 빠르고 정확한 진단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내 방역 시스템과 연계 가능한 키트를 신속히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임 경영진 체제 아래 더바이오메드는 기술 중심 바이오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기존 AI바이러스 H5형을 검출할 수 있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허가 제품이 있으며, 현재 대두되고 있는 H7형을 추가 개발을 조속히 착수할 예정이다. H5형과 H7형 바이러스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유발하는 주요 아형(subtype)으로 분류된다. 고병원성 H5, H7형은 닭에 감염 시 90% 이상의 치사율에 달할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 감염될 가능성도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바이오메드는 팬데믹 시기 코로나19 진단키트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이번 AI 사태에서도 빠른 대응과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조류AI가 본격적으로 인체 전파 단계로 발전할 경우, 조기 진단과 방역이 팬데믹을 막는 관건이 될 것”이라며 “H7형 바이러스까지 검출이 가능하도록 진단 기술 연구를 조속히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5-05-21 17:40:32[파이낸셜뉴스] 더바이오메드는 싸이토젠, 지놈케어와 함께 치주질환의 조기진단을 위한 현장 분자진단 키트 및 환자 맞춤형 구강관리 솔루션 플랫폼 공동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업은 △현장 분자진단용 치주질환 진단 키트 개발 △구강 내 유해균 검출 기반의 정량·정성 분석 △진단 결과에 기반한 개인 맞춤형 구강관리 솔루션 플랫폼 구축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개발 예정인 통합 플랫폼은 환자가 치과에서 진단을 받은 후, 구강 내 유해균 분포에 대한 정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구강관리 처방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환자의 구강내 마이크로바이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치주질환이나 임플란트 시술 등 구강 질환 치료 시 병원에서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도 함께 제공할 수 있다. 또한 구강 내 미생물 상태에 따라 필요한 제품을 맞춤형으로 추천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구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더바이오메드는 랩칩(LabChip) 기술 기반의 분자진단 장비 및 키트 개발에 특화된 기업으로, 이번 공동개발에서 총괄 역할을 맡아 진단 솔루션의 기획과 전략 수립을 주도한다. 협력사인 싸이토젠과 지놈케어는 분자진단 시약의 설계 및 기술구현 등 실질적인 개발 전 과정을 수행하며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싸이토젠은 독자 개발한 CTC(순환종양세포) 기반 자동화 액체 생검 플랫폼을 바탕으로 CTC의 분리, 배양, 분석은 물론 바이오마커 발굴 및 동반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놈케어는 AI 및 빅데이터 기반 유전체 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염색체 이상 질환을 정밀 예측하는 플랫폼과 다양한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치주질환은 단순한 구강 문제를 넘어 심혈관 질환, 당뇨 등 전신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조기에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술과 솔루션은 매우 제한적”이라며 “이번 공동개발을 통해 기존의 진단 및 치료 중심의 구강 건강 관리 패러다임을 예방과 맞춤형 관리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치주질환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시장 조사업체 모르도르 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의 치주질환 시장 규모는 2024년에 19억 6000만 달러(한화 약 2조7632억원)로 추정되고 2029년까지 26억 2000만 달러(한화 약 3조6937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5-05-16 09:23:54[파이낸셜뉴스] 더바이오메드는 전년 동기 대비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매출총이익 부문에서 적자 폭을 크게 줄이며 괄목할 만한 실적 개선을 이뤘다고 15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 공시에 따르면 이번 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24억 2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98.1%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약 12억 6900만원의 손실에서 약 11억 8900만원의 이익으로 전환되며 실질적인 수익창출 구조 개선을 이뤄냈다. 영업손실 또한 21억 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4억원 줄어들며, 약 6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이같은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한 조직 및 제품 구성의 효율화와 더불어, 신규 추진 중인 교육사업 부문에서의 긍정적인 성과를 꼽았다. 더바이오메드는 향후에도 수익성이 기대되는 사업에 집중해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더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신규 경영진 교체 이후,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기존 체외진단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유의미한 결과를 낼 수 있는 신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바이오메드는 지난 9일 미코바이오메드에서 사명을 ‘더바이오메드(THE BIOMED)’로 변경했다. 이번 사명 변경에는 신사업 확대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가 담겼다. 새로운 사명에는 치료(Therapy), 헬스케어(Healthcare), 교육(Education), 생명과학(Biology), 의학(Medicine)의 가치를 아우르는 뜻이 내포됐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5-05-15 16:37:27[파이낸셜뉴스] 미코바이오메드가 지난 3월 31일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을 승인받고 ‘더바이오메드(THE BioMed Co., Ltd.)’로 새 출발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사명 변경을 시작으로 바이오·헬스케어·교육·화장품·모빌리티 타워 등 사업다각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더바이오메드는 ‘Therapy(치료), Healthcare(헬스케어), Education(교육), 생명과학(Biology)과 의학(Medicine)’의 의미를 담고 있다. 사명에는 바이오 기술 확장뿐만 아니라 건강 증진과 교육 사업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기업 철학이 반영됐다. 회사는 기존 체외진단 사업을 넘어 △동물의약 △유전체 분석 △맞춤형 건강관리 △화장품 △교육 사업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미래 바이오·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한다는 복안이다. 신사업 확대에 따라 동물의약품, 의료기기, 의료소모품의 제조 및 유통을 본격화하는 한편, 동물병원 대상 B2B·B2C 플랫폼 구축에도 나선다. 또한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질병 예측 서비스와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통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회사는 화장품 사업에도 진출한다. 기능성 화장품 제조 및 생산을 확대해 바이오 기반 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갈 예정이다. 교육 사업도 핵심 전략 중 하나로, 교육 플랫폼 구축과 콘텐츠 개발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앞서 청교학원 인수를 통해 교육사업에 첫발을 내딛으며 캐쉬카우를 확보한 바 있다. 더바이오메드는 바이오·헬스케어 사업 외에도 스마트 모빌리티 타워 관련 사업으로도 영역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부문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더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사명 변경을 시작으로 기존 체외진단 사업을 넘어 바이오·헬스케어, 교육, 화장품, 모빌리티 타워 사업까지 확장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바이오 기술 개발과 더불어 회사에서 확장해 나가는 신사업 분야의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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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14:48:36[파이낸셜뉴스] 비만테마주가 희비 곡선을 보이고 있다. 그간 상승질주 하던 주사 비만제 등은 대부분 급락세를 보이는 반면 경구용 비만제도 하락세인 가운데 일부 관련주만 강세다. 4일 오후 2시 10분 현재 비만주 주가 추이를 보면 펩트론이 장중 하한가를 기록했고 인벤티지랩(-9.20%), 올릭스(-9.19%) 디앤디파마텍(-2.10%), 블루엠텍(+0.58%) 등이 하락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킵스파마(+4.21%)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증권가에선 펩트론이 주요 파트너사인 일라이릴리와 비만 치료제 개발 협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급락한 것으로 관측했다. 실일라이릴리는 최근 스웨덴 바이오기업 카무루스와 약 1조 2000억 원(8억7000만 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이에 펩트론과 카무루스의 기술 분야가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겹쳐 현재 기술평가가 진행 중인 펩트론의 본계약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다만 펩트론은 카무루스와의 계약은 자사와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펩트론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당사와 일라이릴리와의 장기 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성 평가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공고하며 순항 중"이라며 "릴리의 타사와 신규 계약은 당사의 플랫폼 기술인 '스마트 데포'의 분무건조 방식과는 다른 방식"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다른 비만주들 대비 강세를 보이는 킵스파마의 기술력에도 새삼 관심이 집중된다. 킵스파마에 따르면 이 회사의 자회사인 경구용 비만약 플랫폼 개발업체인 킵스바이오메드(옛 케이비바이오메드)가 빅 파마인 노보노디스크 등과 미팅을 가지는 등 관련 기술력에 두각을 보이고 있어서다. 앞서 일라이릴리는 지난 달 일라이 릴리는 17일(현지시간) 'ACHIEVE-1' 3상 시험의 톱라인 결과를 발표하고, 오포글리프론이 40주간의 투여 기간 동안 위약 대비 당화혈색소(A1C)와 체중 감소에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오포글리프론’은 식사나 물 섭취 제한 없이 복용 가능한 최초의 경구형 GLP-1 작용제로, 1일 1회 복용만으로 기존 주사제 기반 치료제를 대체할 수 있는 약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체중 감량 효과도 두드러졌다. 최고 용량군에서 평균 체중이 7.9% 감소했으며, 시험 종료 시점까지도 체중 감소가 계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 긴 기간 투약할 경우 추가적인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에 '주사제 중심'이었던 비만 치료제 시장에 먹는 약이 등장해 판도를 바꿀 가능성이 커지면서 관련 기술력을 지닌 킵스파마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실제 킵스파마의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는 기존 약물에 차폐제를 결합 시켜 소화를 피하고 ASBT(Apical Sodium dependent Bileacid Transporter)를 이용해서 흡수시키는 경구약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 GLP-1 제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펩타이드, 단백질 물질까지 확장 가능성이 더욱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킵스바이오메드는 경구용 비만약 플랫폼 개발 업체로 2023년 진행한 설치류 대상 비임상시험에서 경구용 인슐린은 약 35% 수준의 흡수율(생체이용률)을 기록해 노보노디스크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걸로 파악된다. 이 회사는 올해 4월부터는 약 4~5개월간 영장류를 대상으로 인슐린 및 GLP-1의 피하주사제형 대비 생체이용률을 평가하는 대조군 비임상시험을 진행중이며 공개를 앞두고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5-06-04 14:23:26[파이낸셜뉴스] 국내 바이오 상장사들이 최근 희귀병 파이프라인에서도 두각을 보여 주목 된다. 기존 비만, 암 등에서 기술력을 주도했던 바이오 기업들이 이젠 희귀병, 난치질환까지 K-바이오 위상을 높힐 수 있을지 업계 안팎의 이목이 쏠린다. 실제 FDA 승인에 정부 표창까지 받는 등 잇단 쾌거를 보이고 있다. 4월 30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돋보이는 희귀병 파이프라인 관련 바이오 상장사들은 이엔셀(샤르코마리투스병), 에이프로젠(파킨슨병), 와이투솔루션(황반변성), 엘엔케이바이오(오목가슴) 등이 꼽힌다. 우선 이엔셀은 지난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약 파이프라인 EN001이 샤르코마리투스병(CMT) 환자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모멘텀을 바탕으로 라이선스아웃(License-out)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샤르코마리투스병은 손발 변형과 근육 위축을 일으키며, 심할 경우 시각과 청력 상실까지 유발할 수 있는 유전성 질환이다. 발병 빈도가 높은 희귀질환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승인된 치료제가 없어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큰 도전 과제로 여겨져 왔다. EN001은 이엔셀의 독자적인 ENCT(ENCell Technology) 기술로 배양한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로, 세포의 노화를 억제하고 치료에 필요한 물질을 더 많이 분비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 치료제는 손상된 신경으로 이동해 치료 물질을 분비하고, 신경 수초를 재생시키는 역할을 한다. 국내 바이오시밀러 기업 에이프로젠 자회사 앱트뉴로사이언스 뇌질환치료제 사업부 정종경 사장도 최근 삼성호암상(2025년 '삼성 호암상'의 화학 및 생명과학부문 수상자)을 비롯 정부 훈장( ‘2025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과학기술 진흥 및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과학자의 한 사람으로 선정해 과학기술진흥유공훈장 도약장 수여)까지 수상하며 '파킨슨병 최고 권위자'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종경 사장은 본래 교수 출신으로 파킨슨병 연구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세포생물학자다. 파킨슨병 원인 유전자의 작동 기전과 기능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손상된 미토콘드리아의 선택적 제거가 예방과 치료에 중요함을 증명해왔다. 정 사장의 이러한 연구의 결정체는 최근 앱트뉴로사인어스에 기술이전한 파킨슨병 치료제에 관한 특허다. 실제 정 사장 연구팀은 다양한 원인으로 파킨슨병에 걸린 동물들에서 1만여개가 넘는 생체내의 대사물질을 분석했고 이로부터 공통적으로 양이 줄어든 물질들을 찾아냈다. 또 이 물질들이 60명의 파킨슨병 환자에서 감소돼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물질을 파킨슨병 동물에 투약하면 파킨슨병의 근본 원인인 도파민신경이 죽는 것이 멈춘다. 즉, 파킨슨병의 진행을 근원적으로 방지하는 것이다. 정 사장은 이 물질을 기반으로 한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1월 앱트뉴로사이언스의 뇌질환치료제 사업부 사장에 취임했다. 한편 전기차 충전 사업이 본업인 와이투솔루션도 최근 바이오 신사업에서 두각이다. 이 회사가 사업 다각화를 위해 미국 미국 최초의 독립적인 줄기세포 연구소인 NSCI와 함께 2019년 설립한 룩사가 안과 질환인 황반변성에 탁월한 기술력을 보이고 있어서다. 룩사는 현재 현재 한 번의 주사를 통해 시력을 개선하는 RPESC-RPE-4W 임상 1/2a상을 진행 중이다. RPESC-RPE-4W는 지난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약품 우선 심사 제도 중 하나인 재생의학 첨단치료(RMAT)에 선정됐다. 또 지난달 세계적인 안과 학술 대회 윌스 아이 콘퍼런스에서 임상 1/2상의 중간 데이터를 발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황반변성은 백내장, 당뇨병성 망막병증과 함께 실명에 이를 가능성이 있는 3대 안과 질환이다. 황반변성 초기에는 글자나 직선이 흔들려 보이거나 휘어져 보이는 등 왜곡이 일어나며, 결국에는 시력이 크게 저하되고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다. 여기에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새로 개발한 오목가슴(흉벽기흉) 임플란트 '팩투스'가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으로부터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사측 관계자는 "FDA의 승인을 계기로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인 미국에서 팩투스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부연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5-04-30 10:25:09[파이낸셜뉴스] 일라이일리가 개발중인 경구용 비만제 GLP-1 수용체 작용제 '오포글리프론'이 3상 임상시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는 소식에 킵스파마(옛 케이피에스)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18일 킵스파마에 따르면 이 회사의 자회사인 경구용 비만약 플랫폼 개발업체인 킵스바이오메드(옛 케이비바이오메드)가 빅 파마인 노보노디스크 등과 미팅을 가지는 등 관련 기술력에 두각을 보이고 있어서다. 일라이 릴리는 17일(현지시간) 'ACHIEVE-1' 3상 시험의 톱라인 결과를 발표하고, 오포글리프론이 40주간의 투여 기간 동안 위약 대비 당화혈색소(A1C)와 체중 감소에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 혈당 조절이 어려운 제2형 당뇨병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포글리프론은 식사나 물 섭취 제한 없이 복용 가능한 최초의 경구형 GLP-1 작용제로, 1일 1회 복용만으로 기존 주사제 기반 치료제를 대체할 수 있는 약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오포글리프론은 기저 A1C 8.0%에서 1.3~1.6%포인트(p)까지 감소시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으며, 최고 용량군에서는 65% 이상의 환자가 ADA(미국당뇨병학회)가 제시한 당뇨 진단 기준인 A1C 6.5% 이하를 달성했다. 체중 감량 효과도 두드러졌다. 최고 용량군에서 평균 체중이 7.9% 감소했으며, 시험 종료 시점까지도 체중 감소가 계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 긴 기간 투약할 경우 추가적인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에 '주사제 중심이었던 비만 치료제 시장에 먹는 약이 등장해 판도를 바꿀 가능성이 커지면서 관련 기술력을 지닌 킵스파마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실제 킵스파마의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는 기존 약물에 차폐제를 결합 시켜 소화를 피하고 ASBT(Apical Sodium dependent Bileacid Transporter)를 이용해서 흡수시키는 경구약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 GLP-1 제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펩타이드, 단백질 물질까지 확장 가능성이 더욱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실제 킵스바이오메드는 경구용 비만약 플랫폼 개발 업체로 2023년 진행한 설치류 대상 비임상시험에서 경구용 인슐린은 약 35% 수준의 흡수율(생체이용률)을 기록해 노보노디스크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걸로 파악된다. 이 회사는 올해 4월부터는 약 4~5개월간 영장류를 대상으로 인슐린 및 GLP-1의 피하주사제형 대비 생체이용률을 평가하는 대조군 비임상시험을 진행중이다. 증권가의 시각도 긍정적이다. 스터닝밸류리서치는 “동 사는 지난해 노보노디스크와 첫 미팅을 가졌으며 비임상시험에 대한 결과 확보 후 후속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둬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5-04-18 09:17:38[파이낸셜뉴스] 스터닝밸류리서치는 28일 최근 바이오사업을 강화중인 케이피에스에 대해 알테오젠보다 성장성이 더 크다고 호평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그간 알테오젠의 정맥주사제를 SC로 제형 변경하는 기술이 주목 받는 이유는 △경제성 개선(의료시설 이용 줄임) △환자 투약 편의성 증대 △빅파마들이 제형변경을 통해 특허연장을 하기 위함 인데, 이를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맥주사나 SC제형약물을 경구제로 개발하는 것이다. 스터닝밸류리서치는 “정맥주사를 SC로 제형변경해서 특허를 연장한 빅파마들은 결국 다음 단계로 경구제로 눈을 돌릴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라며 “알테오젠의 특허기간은 2043년까지이고, 신약개발에 약 10년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2030년 초중반이 되기 전에 빅파마들은 경구제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케이피에스의 자회사 케이비바이오메드가 노보노디스크(0.5%)대비 경구제 흡수율(35%)가 더 높다며 성장성을 높게 봤다. 노보 노디스크는 현재까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경구용 GLP-1 제제인 리벨서스(Rybelsus®, 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 14mg)를 보유하고 있다. 리벨서스는 위에서 분해되기 쉬운 펩타이드 약물을 흡수시키기 위해 SNAC(흡수촉진제) 기술을 사용해 경구 투여를 가능케 한 제품이다. 다만 기존 주사제(Ozempic 등)대비 편의성은 높지만, 흡수율(0.5%)이 낮아 고용량이 필요하고, 체중 감소 효과는 주사제보다 약간 떨어지는 한계가 있다. 노보노디스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고용량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연구(OASIS 임상 프로그램)를 진행해왔으며, 50mg 고용량 경구제제가 비만 치료에 유효한지 평가하고 있다. 스터닝밸류리서치는 “이에 반해 케이피에스의 자회사 케이비바이오메드는 기존 약물에 차폐제를 결합 시켜 소 화 를 피하고 ASBT(Apical Sodium dependent Bileacid Transporter)를 이용해서 흡수시키는 경구약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라며 “ GLP-1 제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펩타이드, 단백질 물질까지 확장 가능성이 더욱 높다”라고 분석했다. 스터닝밸류리서치에 따르면 케이비바이오메드는 경구용 비만약 플랫폼 개발 업체로 2023년 진행한 설치류 대상 비임상시험에서 경구용 인슐린은 약 35% 수준의 흡수율(생체이용률)을 기록해 노보노디스크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걸로 파악된다. 이 회사는 올해 4월부터는 약 4~5개월간 영장류를 대상으로 인슐린 및 GLP-1의 피하주사제형 대비 생체이용률을 평가하는 대조군 비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터닝밸류리서치는 “지난해 노보노디스크와 첫 미팅을 가졌으며 비임상시험에 대한 결과 확보 후 후속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둬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5-03-28 0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