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 78번째 도시락.."후원금 총 1억600만원"
[파이낸셜뉴스]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시락 나눔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도시락 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은 이날 모임은 150만원 상당의 재료를 준비해 직접 도시락을 만들고 배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지난 2020년 5월 시작 이후 78번째로 진행된 활동으로, 이날을 기점으로 누적 후원금이 1억원을 넘어섰다. 가톨릭사랑평화의집은 오랜 기간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이어온 '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선행을 격려했다. '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는 매달 둘째 주 목요일,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도시락을 조리하고 배달한다. 4년 동안 꾸준히 이어온 결과, 이곳에서만 총 78회의 봉사를 기록했다. '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은 "아침 일찍부터 쉽지 않은 봉사지만, 누군가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나면 그 어떤 보상보다 큰 행복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2025-11-17 14:19:19
'수능 만점자' 도시락 봤더니, 뜻밖에 '이 메뉴'... 의사들 "평소 먹던대로 싸주세요"
[파이낸셜뉴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입시의 마지막 관문인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는 가운데, '수능 도시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25학년도 수능 만점자 도시락 보니…“평소 자주 먹던 음식·가볍게 준비” 사교육업체 '시대인재'가 지난 2월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수능 만점자의 점심 도시락 메뉴는?’ 영상에는 2025학년도 수능에서 만점을 받은 이승현군과 김소윤양의 도시락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과학탐구 심화 과목(일명 '투과목')을 선택해 만점을 받은 유이한 학생들이다. 이승현군이 선택한 수능 도시락은 ‘순두부찌개’였다.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한식이라고 이유를 밝힌 이군은 "이전에도 중요한 시험에 도시락을 싸갈 일이 있으면 순두부찌개를 계속 먹어왔기 때문에 이번 수능에도 기운을 몰아 받기 위해 순두부찌개를 싸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순두부찌개는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데다 기름지지 않아 부담이 적다. 김소윤양은 유부초밥과 샤인머스캣을 점심으로 준비하고, 중간중간 당을 보충할 수 있는 초콜릿을 가져갔다고 설명했다. 김양은 "긴장하면 밥이 잘 안 넘어가기 때문에 중간중간 당을 보충하기 위해 가볍고 달콤한 음식을 챙겼다“며 ”혹시 밥을 못 먹게 될 때를 대비해 간단한 간식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평소 먹던 음식’과 ‘가벼운 음식’을 수능 도시락 메뉴로 추천했다. 이군은 “순두부찌개가 평소 많이 먹던 음식이다 보니까 (수능날에도) 잘 먹을 수 있지 않았나 싶다”고 설명했고, 김양은 “시험이 생각보다 마음대로 안 될 수 있다. 밥을 먹기 싫거나 어려울 수 있으니 가볍게 챙겨가고, 밥을 못 먹었을 때를 대비해 간식을 챙겨가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수능 도시락은 ‘평소 먹었을 때 부담 없는 메뉴’로…피해야 할 음식은? 고려대학교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는 유튜브 채널 '고대병원'을 통해 "평소 소화가 가장 잘 되고 부담이 없는 음식을 먹는 것이 가장 좋다“며 “특히 시험 당일에는 아침에 짜거나 매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일은 수분 공급과 뇌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견과류는 집중력과 기억력 증진에 도움이 돼 평소에 드시는 것도 좋다"며 "수능 날 먹어도 좋은 음식들"이라고 설명했다. 튀김류나 햄버는 수능날 피해야 하는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다. 기름지고 자극적이기 때문에 복통이나 소화 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 반대로 죽과 같은 지나치게 가벼운 식단은 금세 허기를 느낄 수 있고, 떡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나 소화에 부담을 주고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2025-11-12 10:28:45
한솥도시락, 정화백 '온기의 순간' 展.."예술로 전하는 마음의 온기"
[파이낸셜뉴스]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정화백(정선형 작가)'의 개인전 '온기의 순간 : A Moment of Warmth'를 오는 14일부터 내달 13일까지 한솥아트스페이스에서 무료 개최한다. 한솥도시락은 오랫동안 따뜻한 한 끼로 사람들의 일상을 응원하며, 온기를 전해왔다. 이번에는 따뜻함을 주제로 한 예술 작품들을 통해 마음의 온기를 나누고자 한다. 정화백의 철학이자 모든 작업을 관통하는 정서는 ‘무해한 따뜻함’인데 이 정서는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한솥의 기업 이념과도 맞닿아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감정과 순간을 표현한 작품 총 37여점을 선보인다. △Nostalgia, hug me △Desert △Beach vibes △Bleu 등 4개 섹션을 통해 서로 다른 색채와 질감으로 정서적 휴식과 마음의 위로를 전한다. 작품 전시 외에도 체험존 및 굿즈 판매 등 다양한 코너가 운영된다. 정화백은 페인팅과 일러스트, 실크스크린 등 다양한 화법으로 일상 속 온기의 순간을 따뜻한 색감으로 담아내는 작가다. 작가는 이화여대 의류학과 및 미술사학을 전공했으며, 서울을 비롯해 런던·파리·뉴욕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전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시가 열리는 한솥아트스페이스는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한솥도시락 기업 이념 아래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예술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조성된 열린 문화공간이다. 모든 전시는 무료로 개최되며, 올해 상반기에도 △안녕, 안녕(安寧) △Jane Massey: With You △강남시각예술기획전: The Visu-able Object △청담 퐁당: 특별한 상상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왔다. 한솥도시락 측은 "예술이 가진 따뜻한 에너지를 통해 관람객이 마음의 여유와 온기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솥아트스페이스는 ESG 경영 아래 따뜻한 가치를 나누는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2025-11-11 23:08:44
"도시락 급해요"…울산화력 참사 악용한 '노쇼 사기' 조심
[파이낸셜뉴스]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 참사를 악용한 '노쇼'(예약 부도) 사기가 발생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울산경찰청 관계자는 10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참사와 관련해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노쇼 사기 신고가 2건 접수됐다"며 소상공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샤고가 발생한 뒤 한국동서발전 내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이 한 안전용품 판매점에 전화해 "소화포가 급히 필요하다. 업체를 알려줄 테니 대신 구매해 주면 나중에 결제해 주겠다"며 특정 계좌에 입금을 요청했다. 판매점은 허위 사원증까지 제시한 사기범의 말에 속아 890만원을 입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점포는 유사한 수법으로 1000만원을 입금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수상함을 느끼고 경찰에 신고해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울산의 한 음식점엔 전화로 도시락 100개를 주문한 뒤 "에어매트를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경찰은 피해 예방을 위해 울산청 소속 지구대·파출소 경찰관들이 현장 소상공인들을 상대로 주의를 당부하는 등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입금 계좌와 휴대전화 사용 내역 등을 바탕으로 범인의 행방도 추적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대량 주문이 들어오면 해당 공공기관의 공식 전화번호로 직접 확인하고 일정 금액을 예약금으로 요구할 필요가 있다. 대리 결재 명목으로 계좌이체를 요구할 때 절대 입금해서는 안 된다”며 "참사를 악용한 사기 범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에선 철거를 앞둔 높이 60m의 보일러타워 5호기가 무너지면서 작업자 9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2명은 곧바로 구조됐지만, 7명은 매몰됐다. 현재까지 3명이 사망했고 2명은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나머지 2명은 매몰위치도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2025-11-10 22:21:58
CU, 도시락 용기 생분해성 소재로 바꾼다
CU가 연간 3000만개 이상 판매되는 도시락 용기를 친환경 생분해성 소재로 전면 교체한다. CU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를 위해 도시락 용기를 기존 폴리프로필렌(PP) 소재에서 친환경 생분해성 소재인 폴리락틱애시드(PLA)로 전면 교체한다고 14일 밝혔다. PLA는 옥수수, 사탕수수 등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지는 대표적인 바이오 플라스틱이다. 생산 과정에서 PP 소재 대비 탄소 배출량을 최대 50% 절감할 수 있다. 자연분해되지 않아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일으키는 PP와 달리 PLA는 일정한 온도와 습도 조건에서 미생물에 의해 자연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로 환경 폐기물 절감 효과도 있다는 설명이다. CU는 현재 판매 중인 도시락 중 약 90% 제품의 용기를 이미 PP에서 PLA로 변경을 완료했으며 연내 모든 도시락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한해 3000만개 이상 판매되는 CU의 모든 도시락 용기를 생분해성 소재로 전환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 정책을 실행하겠다는 것이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활동도 병행한다. 이달 27일부터는 도시락에 부착한 젓가락을 고객 요청 시에 제공하는 방안으로 전환한다. 또한 도시락 외부에 결제용 바코드 스티커를 추가로 붙이는 대신, 포장지에 직접 인쇄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노수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상품개발자(MD)는 "이번 도시락 용기의 PLA 적용은 CU의 도시락 제조 과정에서 환경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변화"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상품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2025-10-14 18:43:28
CU, 연간 3000만개 도시락 용기, 생분해성 소재로 바꾼다
[파이낸셜뉴스] CU가 연간 3000만개 이상 판매되는 도시락 용기를 친환경 생분해성 소재로 전면 교체한다. CU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를 위해 도시락 용기를 기존 폴리프로필렌(PP) 소재에서 친환경 생분해성 소재인 폴리락틱애시드(PLA)로 전면 교체한다고 14일 밝혔다. PLA는 옥수수, 사탕수수 등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지는 대표적인 바이오 플라스틱이다. 생산 과정에서 PP 소재 대비 탄소 배출량을 최대 50% 절감할 수 있다. 자연분해되지 않아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일으키는 PP와 달리 PLA는 일정한 온도와 습도 조건에서 미생물에 의해 자연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로 환경 폐기물 절감 효과도 있다는 설명이다. CU는 현재 판매 중인 도시락 중 약 90% 제품의 용기를 이미 PP에서 PLA로 변경을 완료했으며 연내 모든 도시락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한해 3000만개 이상 판매되는 CU의 모든 도시락 용기를 생분해성 소재로 전환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 정책을 실행하겠다는 것이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활동도 병행한다. 이달 27일부터는 도시락에 부착한 젓가락을 고객 요청 시에 제공하는 방안으로 전환한다. 또한 도시락 외부에 결제용 바코드 스티커를 추가로 붙이는 대신, 포장지에 직접 인쇄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노수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상품개발자(MD)는 "이번 도시락 용기의 PLA 적용은 CU의 도시락 제조 과정에서 환경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변화"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상품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2025-10-14 11:24:17
명륜진사갈비, 추석 맞아 5년째 홀몸 어르신 위한 도시락 봉사 실시
㈜명륜당이 운영하는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추석을 앞둔 지난 2일 서울 상계동 쪽방촌 일대에서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 봉사활동은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매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봉사에는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활동 중인 가맹점 대표 20여 명이 직접 참여했다. 서울 후암점, 하계점, 도봉산점, 월곡점, 종로관철점, 묵동점, 의정부 신곡점, 남양주 별내점 등의 가맹점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도시락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데 힘을 보탰다. 명륜진사갈비의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조현(신지원)도 봉사에 함께 참여했다. 그는 “매년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고,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명륜진사갈비가 추진 중인 전국 단위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이기도 하다. 명륜진사갈비는 지난달부터 전국 가맹점과 함께하는 기부 릴레이를 시작했으며, 대전·충청 및 광주·전라 지역에서는 기부바자회도 진행 중이다. 기업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명륜진사갈비는 사내 봉사단체 ‘명륜나눔봉사단’을 통해 연탄 나눔, 무료 급식, 유기견 지원, 환경 정화, 미혼모 시설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2025-10-02 11:41:52
지그재그 "밀프렙족 늘어 도시락 상품 거래액 260% 증가"
[파이낸셜뉴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지그재그는 최근 한 달간(7월 11일∼8월 10일) 도시락 관련 상품 거래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60%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런치플레이션(점심값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도시락을 챙겨 다니는 20~30대 '밀프렙족'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품목별로 보면 도시락 가방 거래액은 44배(4321% 증가) 수준으로 늘었다. 도시락통과 보냉백 거래액은 각각 2570%, 79% 증가했다. 도시락을 싸면서 건강을 챙기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저당 관련 상품 거래액은 1090%, 저당 도시락 거래액은 431% 각각 늘었다. 그릭요거트(329% 증가)와 샐러드(324% 증가) 거래액도 각각 세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 식단 관리 대표 품목으로 꼽히는 닭가슴살 거래액은 87% 증가했다. 이 밖에 조리와 취식이 간편한 주먹밥과 볶음밥 거래액은 각각 763%, 53% 늘었다. 지그재그는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오는 24일까지 푸드빅세일 프로모션을 열고 닭가슴살, 주먹밥 등 인기 상품을 최대 85% 할인 판매한다. 지그재그는 지난 2023년 12월 푸드 카테고리를 열었고 현재 450여개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지난 13일까지 푸드관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1% 늘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2025-08-18 10:27:39[파이낸셜뉴스] KB국민카드는 GS리테일, 국가보훈부와 협업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도시락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광복 80주년 도시락'은 든든한 한끼를 구현한 7첩 반상으로 구성됐다. 패키지에는 태극 문양을 모티브로 한 청색·적색 2종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광복의 상징성과 시각적 완성도를 동시에 갖췄다. 도시락 포장에는 독립운동가들의 필체를 디지털로 복원한 GS칼텍스의 '독립서체'를 활용해 윤봉길 의사의 어록인 '자유의 세상은 우리가 찾는다'는 문구를 삽입해 역사적인 메시지의 진정성을 더했다. 도시락 구매 고객에게 키보드 키캡 4종(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 중 1종을 랜덤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해당 키캡은 총 20만개 한정으로 제작돼 전국 GS25 매장에서 도시락 구매 시 제공된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2025-08-07 09:55:06
GS25, 광복 80주년 도시락 출시…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GS25가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광복 80주년 도시락' 캠페인을 전개한다.6일 GS리테일에 따르면 GS25는 '광복 80주년 도시락' 출시를 통해 올해 진행된 광복 80주년 캠페인의 마지막 활동에 나선다. GS25는 2018년 '독립운동가 100인 알리기'를 시작으로 8년째 역사·애국 정신 고취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국가보훈부와 함께 △3·1절 기념 영상 캠페인 △임시정부 수립 기념 '무궁화 꽃을 피워주세요' △6·10 만세운동 캠페인 등 총 3차례의 콘텐츠 캠페인을 진행했고, 이번 도시락 출시를 통해 광복절을 기념한다. KB국민카드도 이번 활동에 협력사로 참여했다. '광복 80주년 도시락'은 7첩 반상 형태로 구성되며, 패키지는 태극 문양에서 착안한 청·적색 2종으로 제작됐다. 도시락 전면에는 윤봉길 의사의 어록인 '자유의 세상은 우리가 찾는다'라는 문구가 담겼으며, 김구·한용운·윤동주·윤봉길 선생의 필체를 활용한 '독립 서체'로 구현됐다. 도시락에는 특별 제작된 키보드 키캡 4종 중 1종이 랜덤으로 동봉된다. 키캡은 '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 등의 문구로 구성됐으며, 총 20만 개 한정 수량이다. 도시락 판매 수익금 일부는 광복회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최근 수해·산불로 피해를 입은 후손에게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GS25는 한국해비타트의 '815런'에 815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GS25와 국가보훈부는 캠페인 종료에 맞춰 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종합 영상과 게릴라 뮤지컬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올해 3·1절부터 오는 광복절까지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광복 80주년 캠페인을 앞장서 전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브랜드로 탄생하고 성장한 GS25는 역사의식과 애국정신을 고취시키는 캠페인, 마케팅 활동에 지속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2025-08-06 16: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