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 동구 화도진문화원은 오는 5일까지 지역 축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동구축제기획단을 모집한다고 1월 31일 밝혔다. 축제기획단은 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축제프로그램 개발, 축제현장 모니터링, 단기·중기·장기 축제의 운영안을 기획하고, 축제담당부서와의 논의를 통해 축제를 이끌어 나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화도진문화원은 축제기획단 총 12명을 모집하고, 축제·공연 관련 전문가, 문화예술·역사 관련 문화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자, 화도진축제·막걸리페스티벌 등 지역축제에 관심 있는 주민·공무원이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 모집기한은 2월 5일까지로 신청서를 작성해 화도진문화원(염전로 40번길 70)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만의 차별화된 축제 개최로 브랜드가치를 상승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0-01-31 17:15:02【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 동구는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오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 동안 금남로, 충장로, 예술의 거리, 5·18민주광장 등 동구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충∙장∙발∙光'이며, 드레스 코드는 교복과 청패션이다. 11일 광주시 동구에 따르면 충장축제는 지난 2004년 원도심 상권 회복이라는 절박한 과제를 안고 출발해 7080세대의 문화적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을 콘셉트로 축제를 이어왔고, 대중적 성공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여왔다. 이에 동구는 올해 제20회 충장축제를 앞두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문화프로그램을 총괄하며 '문화올림픽 총감독'으로 활약한 김태욱 감독을 총감독으로 위촉해 '추억의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 구축에 나섰다. 김태욱 총감독과 동구청 축제 전담 부서인 '글로벌축제추진단(단장 임덕심)'은 성년을 맞는 충장축제를 기초부터 점검하고 '세대 간의 공감을 바탕으로 한 추억의 확장성'과 '미래까지 이어지는 문화적 코드의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시켜 왔다. 김 총감독은 "멈춰버린 시간에 갇힌 추억, 옛 시간을 단순하게 회상하거나 재현하는 모습들은 피하고자 한다. 레트로라는 이름으로 펼쳐지는 비슷비슷한 축제가 아니라 광주만이 보여주고 품고 있는 추억을 고민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힘과 위안이 되고,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어울릴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실제로 전체 프로그램을 △기억 모음(Gathering) △상징물(Monument) △추억 놀이(Movement) △행렬(Parade) △ 의식(Ritual) 등 다섯 가지 구성요소에 맞춰 차별화된 축제 브랜드를 구성하고, 시민들이 스스로 축제를 만들고 즐기도록 참여 경로를 다각화했다. 다양한 사람들의 추억이 모이는 대동 놀이터 '금남로' 먼저, 이번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에선 금남로를 메인 공간으로 삼아 '추억정원'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는 금남로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특별한 기억의 공간, 근현대사를 거쳐오면서 가장 특별한 상징이자 화인으로 남은 공간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추억정원'은 금남로라는 공간을 광주의 기억, 역사적 기억을 넘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추억을 모이는 거대한 추억정원으로 만들어가는 '인스톨레이션 퍼포먼스'다. 금남로를 찾은 관람객들은 각자의 추억을 상징한 초를 구매해서 '추억정원'을 만드는 주체가 된다. 금남로 바닥도 거대한 추억 화폭이 된다. 조선대 미술대학 학생들이 바닥그림 작업을 돕는다. 금남로는 또한 줄다리기, 박 터트리기, 밀가루놀이 등 대동놀이와 추억만들기의 장이 된다. 금남로4가에서는 13개 동구 주민들이 마을잔치를 벌이고 '퍼레이드'에 사용될 작품을 직접 만드는 공동작업장이 되기도 한다. 주민들 스스로 만들고 참여하고 즐기는 놀이와 의식의 장이 열리는 것이다. 골목골목 다양한 사람들의 추억이 빛나는 '충장로' 호남 최대의 상권이자 문화용광로였던 충장로는 이번 축제에선 세대를 뛰어넘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판이 된다. 추억의 DJ들이 판을 벌이고, 빈 가게들은 체험형 문화공간이 된다. 춤판, 놀판, 노래판, 수다판이 충장로를 무대 삼아 펼쳐진다. 혼수거리인 충장로 4가에서는 인생 최고의 '혼수거리 결혼식'이 실제로 이뤄진다. 가장 소중한 삶의 추억인 '결혼의 추억'을 완성하지 못한 분들이 추억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또 충장로 곳곳이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만찬의 골목으로 변신한다. 지역 주민들과 새롭게 개발한 레시피가 등장하고 음식보다 더 맛있는 이야기꽃이 피어나는 자리가 마련된다. 모두가 주목할 특별한 프로그램 축제의 서막이 될 10월 5일 밤의 개막의식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객들은 금남로 피크닉석에 앉아 관람을 하고, 추억을 꺼내는 드론쇼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코요테, 인순이, 김정민 등 초청가수들의 공연과 토크가 이어진다. 압도적인 폭죽소리로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게 될 '마스클레타'도 스페인과 교류를 통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전국 나이트를 주름잡던 DJ들이 총출동하는 '추억의 고고 나이트'도 등장한다.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광주시민들이 함께 꾸미는 웅장하고 품격있는 폐막의식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상징한다. 지역민 참여...낯설지만 새로운 시도, 연례화의 기틀 이번 충장축제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퍼레이드'다. 동구 13개동 주민들이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추억을 콘텐츠로 만들고 함께 만든 결과물들을 철저히 사람의 힘으로 이동시킨다. 원시 공동체의 복원을 보는듯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게 될 새로운 시도이다. '퍼레이드'의 하이라이트는 횃불 행렬과 함께 이뤄지는 불의 의식이다. 금남로는 사람들의 횃불로 가득하고 마지막 작품을 불태우는 과정에서 또 한 번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지역민들이 만들고 즐기는 축제 이번 충장축제는 시민들의 참여를 위한 다양하고 섬세한 경로를 구축했다는 점에서도 이목을 끈다. 충장로 상인들은 빈점포를 축제공간으로 내놓으며 합류를 하고, 늦은 시간까지 영업시간을 연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프로그램을 만드는 주축인 청년 기획단 '찐이'는 이번 축제의 경험을 통해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나 활동가로 성장할 경험을 쌓게 된다. 주민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추억모으기, 추억탐험대들의 활동은 성황리에 모집이 종료됐고,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다양하다. 김 총감독은 "이번 축제의 주제가 '충∙장∙발∙光'이다. 주제의 뉘앙스 안에 제대로 축제를 즐겨보자는 목표가 숨어있는 만큼 축제 현장은 즐거울 것이다. 난해하거나 낯설다고 느껴지는 시도가 있겠지만 금남로와 충장로의 가치와 추억이 탄탄한 축제 철학을 구축해야만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축제가 열릴 수 있다고 본다. 성년이 된 축제의 고민을 이번 축제를 통해 해결하고 가야 한다"면서 이번 축제에서 시작되는 낯설고 반가운 시도들에 대해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성년을 맞은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와 '제2회 광주버스킹 월드컵'을 통해 광주의 문화적 저력을 보여주고,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2023-09-11 15:46:53세계 3대 요트대회 중 하나인 볼보오션레이스(볼보컵)를 2021년 부산 북항에 유치, '국제 마리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청신호가 켜졌다. 볼보컵은 아메리칸컵, 월드매칭레이싱(WMRT)과 함께 세계 3대 요트대회로 해외관광객 유치와 엄청난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 해양수산부는 지난 17일 부산항만공사(BPA) 중회의실에서 '부산지역 해양현안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최인호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해수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BPA 등의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강 민주당 서구·동구 지역위원장은 "부산항 북항 재개발 지역 내에 볼보컵(볼보오션레이스)을 유치하려고 팀코리아 컨소시엄 등 민간 차원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정부와 부산항만공사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위원장은 "볼보컵 기항지를 북항(재개발) 1단계 준공 시점인 2021년에 유치해 볼보컵 대회는 물론 세계 씨푸드페스티벌·전통문화 공연 등 축제를 열면 부산 북항 일대가 글로벌 해양관광 지역으로 발전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영춘 장관은 "세계인들이 북항을 즐겨 찾을 수 있도록 해양문화 및 관광적 차원에서 볼보컵 유치를 적극 지원하라"고 BPA에 지시해 개최 여론에 힘을 실었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정부와 정치권, 부산시민들이 힘을 한곳에 모으면 국제 요트대회인 볼보컵의 2021년 부산항 북항 유치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볼보컵 유치와 북항 재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북항 통합개발 추진기획단을 빠른 시일 내 신설해야 한다는 여론도 높아지고 있다. 최인호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김 장관 취임 이후 '부산 북항 통합개발 TF팀'이 발족하는 등 부산 최대 현안사업추진이 속도를 내고 있다"면서 "해양수산부를 중심으로 국토교통부와 국방부 등 범정부 차원의 북항 통합개발 추진기획단을 빠른 시일 내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강 위원장은 북항 재개발사업의 미착공구간(옛 국제·연안여객터미널)이 장기 지연되고 있어 2019년 1단계 사업이 준공될 경우 자갈치, 남포동 지역과 단절되어 사업효과 반감이 예상되므로 부산항만공사에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정부가 볼보컵 유치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폭발적인 경제효과 때문이다. 세계3대 요트 대회중 하나인 '아메리카스컵' 참가 경력이 있는 김동영 팀 코리아 대표가 볼보컵 경기 운영본부(스페인)에 부산북항 유치 의향서를 지난해 11월 제출해 긍정적인 답신을 받은 상태다. 김 대표는 하반기 정부와 지자체 등과 협의를 완료해 공식적인 유치신청서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부산이 볼보컵 기항지로 결정될 경우 기항기간 15일 동안 240 만명 이상의 국내·외 마리나들이 부산으로 몰려 경제적 파급효과만 145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문객 40% 이상이 해외관광객이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대요트 도순기 대표는 "볼보 오션 레이스는 정기적(2년)으로 개최되므로,기항지로 부산북항이 선정된다면 지속적인 기항지 대회 개최가 가능하므로 글로벌 해양신산업 중심지로 육성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지역 게임업계에서는 부산 볼보컵 유치를 위해 IT(정보통신) 기술과 접목해 요트대회 항해를 가상현실로 만든 온라인 게임 육성에도 적극 나설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볼보오션레이스는 지난 2008~2009년 경기 레이스의 가상 항해 게임을 출시해 전 세계 22만명의 네티즌을 끌어모았다. 세계 각국의 11개 항구를 거치며 5만9200km를 항해하는 대회인 볼보오션레이스를 온라인 게임상으로 그대로 옮겨 요트 마니아의 주목을 끌었다. 볼보컵은 스페인을 출발해 네덜란드로 돌아오는 8개월간의 세계일주 레이스로 2년 주기로 열린다. 올해 대회 기항지는 포르투갈, 남아공, 호주, 중국, 뉴질랜드, 브라질, 미국, 영국, 스웨덴, 네덜란드로 결정됐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2018-01-19 07:06:53◆부산시 △행정5급 △정책기획담당관실(광역행정담당) 서성만 △정책기획담당관실(의회협력담당) 김자원 △비전전략담당관실(비전전략기획담당) 허원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법제담당) 서창교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규제개혁담당) 이재형 △회계재산담당관실(경리담당) 이일수 △방송통신담당관실(방송통신기획담당) 김관섭 △경제정책과(경제기획담당) 송광행 △경제정책과(전략산업담당) 박경규 △경제정책과(서비스산업담당) 안중욱 △고용정책과(일자리창출팀장) 최부환 △과학산업과(과학정책담당) 송유장 △과학산업과(과학시설담당) 이병선 △기간산업과(생활소재담당) 남기정 △기업지원과(통상진흥담당) 김태중 △금융중심지기획단(금융정책담당) 조용래 △도시계획과(도시정책담당) 유효종 △시설계획과(시설관리담당) 공성영 △건설정책담당관실(건설정책담당) 신호윤 △건설정책담당관실(가로환경시설담당) 김진태 △재난안전담당관실(재난경보상황실장) 박현태 △창조도시기획과(산복도로르네상스1담당) 윤준용 △도시경관과(관문경관담당) 김성수 △총무과(능력개발담당) 김부재 △자치행정과(주민지원담당) 황인구 △자치행정과(그린환경지원담당) 송종홍 △국제협력과(국제협력담당) 박준우 △국제협력과(국제회의담당) 이만규 △시민봉사과(민원상담실장) 문주희 △시민봉사과(민원여권담당) 김양선 △고령화대책과(노인지원담당) 박영규 △문화예술과(예술진흥담당) 박재석 △문화예술과(문화정책담당) 조익건 △관광진흥과(관광기획담당) 박근호 △교통정책과(교통수요관리담당) 이종덕 △교통정책과(도시철도담당) 하기봉 △교통운영과(ITS담당) 정광모 △대중교통과(택시정책담당) 최화식 △해양정책과(해양정책담당) 조현덕 △자원순환과(자원재활용담당) 김춘근 △자원순환과(자원순환정책담당) 최을림 △시의회사무처(담당요원) 우동백 △시의회사무처(담당요원) 정정석 △시의회사무처(담당요원) 한상인 △시의회사무처(담당요원) 곽철효 △인재개발원(담당요원) 김태봉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이운호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정진환 △시의회사무처(담당요원) 오정현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강종섭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관리팀장 이승재 △국제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관리팀장 주동식 △교통정보서비스센터 관리팀장 차성륜 △영화의전당 파견 강동수 △회계재산담당관실(계약지원담당) 정웅현 △고용정책과(사회적기업담당) 이수일 △재난안전담당관실(민방위비상대책담당) 이환 △문화예술과(축제진흥담당) 김진만 △체육진흥과(체육시설담당) 석태호 △부산국제공항기획단(정책담당) 고정우 △자원순환과(재활용산업담당) 윤희주 △시의회사무처(담당요원) 고미자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이경도 △공업5급 △시민봉사과(설비관리담당) 김택준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송성철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구이근 △건설본부(팀장요원) 박용록 △건설안전시험사업소도로보수과장 김정식 △건설정책담당관실(실무사무관) 변강희 △녹지5급 △녹지정책과(녹지관리담당) 성낙건 △푸른산림과(산림관리담당) 허영수 △푸른산림과(산림정책담당) 최인호 △건설본부(팀장요원) 박영근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장 성길현 △해운대구(과장요원) 안철수 △금정구(과장요원) 신영민 △푸른산림과(산림보전담당) 이순열 △사상구(과장요원) 이승국 △보건5급 △보건위생과(식품안전담당) 정대욱 △부산진구(과장요원) 조재윤 △건강증진과(정신건강관리담당) 김주선 △보건위생과(보건정책담당) 남장우 △보건위생과(실무사무관) 홍상기 △간호5급 △연제구(과장요원) 최연옥 △보건위생과(실무사무관) 최재임 △시설5급 △도시계획과(도시계획정보담당) 서태원 △국제산업물류도시개발단(국제산업물류도시계획담당) 조훈제 △도로계획담당관실(도로시설담당) 심성태 △건설본부(팀장요원) 고명석 △시민공원추진단(공원기반시설담당) 김연식 △항만물류과(북항재개발담당) 황정현 △항만물류과(연안관리담당) 윤명호 △물관리과(하수시설담당) 정봉수 △시의회사무처(담당요원) 김명수 △시설관리사업소 공무과장 윤상우 △건설본부(팀장요원) 남주용 △낙동강사업본부 사업2팀장 박승영 △중구(과장요원) 이장언 △강서구(과장요원) 김종만 △도시계획과(실무사무관) 장상범 △창조도시기획과(산복도로르네상스2담당) 오흥택 △도시재생과(커뮤니티뉴딜담당) 안도 △건축주택담당관실(건축계획담당) 이낙근 △동구(과장요원) 권영수 △사하구(과장요원) 손인상 △방송통신5급 △방송통신담당관실(행정통신담당) 허한영 △교통정보서비스센터 운영팀장 강장효 ◆한국금융연구원 △금융산업·경영연구실장 서정호 △금융시장·제도연구실장 연태훈 ◆한국금융연구원 △금융산업·경영연구실장 서정호 △금융시장·제도연구실장 연태훈 ◆국민일보 <승진> △판매국장(이사대우) 최삼규 <전보> △종교국장 이승한 △교계광고국장 겸 선교협력국장 임한창 ◆국립수산과학원 <승진> △전략양식연구소 양식관리과장 손맹현 ◆국민일보 <전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진홍 박병권 김의구 △편집국 △정치기획담당 부국장 성기철 △편집담당〃 박철화 △부국장대우 사회2부장 김용백 △〃 문화생활부장 박정태 △디지털뉴스부장직대 남호철 △종합편집부 선임기자 박봉규 △정치부 〃 이흥우 △문화생활부 〃 라동철 △카피리더 조용래 문일 △종교국 △종교국장 이승한 △교계광고국장 겸 선교협력국장 임한창 △부국장대우 종교기획부장 박동수 △종교부장 전정희 △I미션라이프부장 김무정 △종교부 선임기자 이태형 △종교기획부 〃 정수익 △디지털미디어국 △기획개발팀장 전재우 <승진> △판매국 △판매국장(이사대우) 최삼규 △편집국 △정치부장 한민수 △국제〃 이동훈 △체육〃 김준동 △특집기획〃 전석운
2011-07-07 20:5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