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두산연강재단이 두산꿈나무 장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 등 500명에게 총 5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전국 8개 시도 교육청을 통해 위탁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두산꿈나무 장학생을 선발해왔다. 지난 2010년부터는 다문화가정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하며 올해까지 총 6401명의 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해왔다. 올해는 초·중·고·대학생 총 1524명에게 약 3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두산연강재단 관계자는 "힘든 환경에서 꿋꿋이 생활하는 학생들을 응원하며 다양한 장학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2024-11-18 09:57:57두산연강재단은 한국유소년축구협회, 한국리틀야구연맹과 체육 꿈나무 장학생 선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에서 각각 11명씩 추천받아 선발한 장학생 22명에게 총 2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두산연강재단은 2008년부터 국내 스포츠 발전을 위해 대한체육회, 철인3종협회 등의 추천으로 선발된 체육 꿈나무 장학생 134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두산연강재단 관계자는 "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하는 데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자윤 기자
2022-05-18 18:15:40두산연강재단은 한국유소년축구협회, 한국리틀야구연맹과 체육 꿈나무 장학생 선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에서 각각 11명씩 추천 받아 선발한 장학생 22명에게 총 2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두산연강재단은 2008년부터 국내 스포츠 발전을 위해 대한체육회, 철인3종협회 등의 추천으로 선발된 체육 꿈나무 장학생 134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두산연강재단 관계자는 “체육 꿈나무 장학생 선발 사업은 재단이 꾸준히 진행해온 장학사업의 연장선에 있는 사업”이라며 “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하는 데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2022-05-18 13:41:43[파이낸셜뉴스] 두산연강재단은 두산꿈나무로 선정된 장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 등 511명에게 장학금 5억1000만원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전국 각 시도 교육청 추천으로 두산꿈나무 장학생을 선발해왔다. 2010년부터는 ‘다문화 가정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올해까지 16년간 총 4781명의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두산연강재단은 이번 장학금 지원을 포함해 올해 초중고, 대학생 1328명을 대상으로 모두 2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연강재단 관계자는 “우리 사회 다양한 이웃을 위한 장학사업을 앞으로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2021-11-18 10:28:41두산연강재단은 두산꿈나무로 선정된 장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 등 304명에게 장학금 3억 원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전국 각 시·도 교육청 추천으로 두산꿈나무 장학생을 선발해 왔으며, 2010년부터는 ‘다문화가정 장학금’을 제정해 올해까지 15년 간 총 427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단 관계자는 “우리 사회 다양한 계층의 이웃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두산연강재단은 올해 초·중·고·대학생 1437명에게 24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pja@fnnews.com 박지애 기자
2020-10-28 10:48:05두산연강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두산꿈나무로 선정된 장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 등297명에게 장학금 3억8000만원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2006년부터 전국 각 시도 교육청 추천으로 두산꿈나무 장학생을 선정해왔으며, 올해까지 총 3966명의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단 관계자는 "우리 주변 이웃과 다양한 계층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연강재단은 올 들어5월까지 대학생128명, 고등학생 264명, 중학생 166명, 초등학생 138명 등 장학생 700여 명에게19억여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2019-05-31 09:45:29두산인프라코어는 인천 본사에 위치한 글로벌R&D센터에서 인근 초등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임직원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주니어공학교실'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주니어공학교실은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이 각자의 R&D(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과학 꿈나무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2008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일일교사로 프로그램에 참가한 직원들은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 수업으로 과학 원리를 알려준다. 그 동안 철강 이야기, 태양빛 자동차, 정전기 발전소, 졸음방지 안경 등 다양한 과학기술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활동은 '차선을 따라 움직이는 자동차'를 주제로, 자율주행 자동차와 굴삭기에 적용되는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엔 두산인프라코어 연구원들이 실제 연구를 진행하는 글로벌 R&D센터에서 열려 학생들로부터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 기술원 소속 연구원들은 사내 바자회 수익금으로 학용품을 구입해 주니어공학교실에 함께한 인천 지역아동센터 2곳에 전달했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2019-04-26 12:05:49두산연강재단은 25일 '두산꿈나무 장학생'으로 선발된 초등학생 114명을 경기 용인 에버랜드로 초청해 두산 임직원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테마파크 체험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두산 임직원들과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05-25 19:50:19두산연강재단은 25일 '두산꿈나무 장학생'으로 선발된 초등학생 114명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로 초청해 두산 임직원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테마파크 체험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두산 임직원들과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05-25 14:52:32최경주 재단(이사장 최경주)은 두산그룹 지원으로 재단 소속 KJ골프꿈나무들이 2015년 디오픈 참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디오픈 갤러리로 골프성지인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올드코스를 밟게 되는 골프 꿈나무는 이재경, 장태형, 김지윤, 김하니 등 4명이다. 두산 그룹은 선발된 이들 4명의 골프 꿈나무와 인솔자 1명 등 총 5명의 항공권 및 체류비 일체를 지원한다. 두산은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대회에 스폰서로 차여하고 있다. 이번 참관 행사는 차세대 대한민국 골프 리더들에게 최고 대회 관람기회를 제공해 그들의 골프 수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경주 이사장은 "이번 관전을 통해 단순히 골프 대회 관람이 아니라 앞으로 평생 가야 할 골프 선수로서의 길을 계획하고 골프라는 스포츠에 대해 심도 있게 생각하면서 각오를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두산그룹의 아마추어 지원 사업이 계속 이어져 더 많은 골프 꿈나무들이 좋은 기회를 얻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2015-07-14 10:4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