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IV리서치는 30일 드림인사이트에 대해 크리테크(creavice+AD tech) 솔루션과 크리머스(Creative+Commerce) 사업 법인 라르츠엑스를 중심으로 고성장 잠재력이 돋보인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IV리서치는 드림인사이트에 대해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2022년 151억원, 2023년 174억원으로 매년 성장세를 유지 중”이라며 “2024년 200억원 이상, 2025년 300억원 이상으로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드림인사이트의 핵심 성장 동력 중 하나인 크리테크 솔루션은 일반적인 디지털 광고와 달리 상황별 셀링 포인트를 기반으로 맞춤 콘텐츠를 추천한다. 광고 기획부터 결과값 도출까지 걸리는 시간을 업계 평균인 17.5일에서 5일로 대폭 단축한다. 또 드림인사이트는 인하우스 프로덕션 시스템인 자회사 유니콘트로피를 통해 미디어별 맞춤형 영상 및 콘텐츠를 제작해 제공한다. 최근 흥행한 넷플릭스 콘텐츠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장호준 셰프와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제품 개발 및 판매 사업으로 확장을 추진 중이다. IV 리서치는 이를 “동사의 인프라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해 인플루언서 채널을 활성화시키고 동사의 광고 채널로 확보하는 동시에 자체 출시한 제품의 판매까지 이루어지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라르츠엑스에 대해 “동사가 확보한 소비자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을 개발해 브랜드를 제작하고, 마케팅부터 유통까지 진행한다”며 “골프거리 측정기 ‘포켓캐디’, 남성 건강기능식품 ‘맨즈텐’ 등의 판매 호조로 월 매출 약 10억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끝으로 “2025년 라르츠엑스 실적은 매출액 150억원, 영업이익 40억~5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에코마케팅의 자회사 데일리앤코에서 마사지기 ‘클럭’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던 것과 같은 성장 가능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4-10-30 08:35:04[파이낸셜뉴스] 드림인사이트는 장호준 셰프와 협업해 제작한 콘텐츠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며 지식재산권(IP)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장호준 셰프와 드림인사이트가 협업해 개설한 채널은 ‘뜨고 싶은 셰프, 장호준’이다. 장호준 셰프는 넷플릭스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콘텐츠를 시작으로 드림인사이트는 기획 및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IP 사업을 본격화했다고 설명했다. 전방위적 콘텐츠 제작 경쟁력은 자사 프로덕션인 ‘유니콘트로피’ 스튜디오를 통해 확보하고 있으며, 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유니콘트로피'는 자사의 엔터테인먼트 법인으로 설립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회사는 IP 사업 외 웹 예능, 웹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의 영역을 본격 확장하겠다는 목표다. 드림인사이트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를 시작으로 IP 영역 및 사업화를 확대하고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 및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플릭스의 첫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는 신선한 포맷과 독창적인 스토리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2주 연속 넷플릭스 비영어권 시리즈물 가운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것으로 집계됐다. 장호준 셰프는 지난 1일 공개된 9화에서 톱8 세미파이널에 진출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4-10-07 09:42:25[파이낸셜뉴스] 드림인사이트는 광고 제작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광고 기획부터 제작, 집행, 평가에 이르기까지 빅데이터에 기반한 AI 기술 활용으로 업무 효율성 및 광고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생성형 AI 도입으로 효율성이 가장 극대화된 분야는 광고 제작으로 이미지, 영상 등을 만드는 과정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AI를 통해 제작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은 물론 보다 다양하고 정밀한 샘플 추출로 고객사 맞춤형 광고 제안이 가능해졌다. 드림인사이트는 본격적인 생성형 AI 활용에 앞서 풍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딥러닝 기술을 접목한 '디맥스(DMAX)' 솔루션을 자체 개발한 바 있다. DMAX는 크리테크(크리에이티브 애드테크) 솔루션으로 예측, 인지, 판단, 행동, 학습 자동 사이클을 통해 광고 성과 최적화가 가능하다. DMAX는 시장 분석, 콘텐츠 기획·제작, 성과 분석 등 광고 업무 전반에 고루 활용되고 있다. 드림인사이트는 DMAX를 통해 광고 기획부터 성과 분석까지 걸리는 시간을 3분의 1 수준으로 줄이며 광고주 만족도도 향상시켰다. 드림인사이트 관계자는 "생성형 AI 도입으로 광고 제작 단계에서 생산성을 크게 개선시킬 수 있었다"며 "특히 빅데이터와 AI를 접목한 DMAX 솔루션은 광고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며 고객 유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인사이트는 네이버, 카카오 등 빅미디어의 공식 광고대행사다. 디지털 광고 주요 매체와의 우호적 관계를 통해 광고주 요구와 데이터에 기반한 최적의 광고 집행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외형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4-09-23 09:41:01[파이낸셜뉴스] 드림인사이트가 신성장동력으로 크리에이티브 커머스(이하 크리머스)를 낙점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크리머스는 쇼핑에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를 접목시킨 소비자직접판매(D2C) 방식의 유통 사업이다.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 파악, 제품 개발, 마케팅, 유통 전략까지 아우를 수 있는 역량 확보가 중요하다. 드림인사이트는 크리머스 사업 성공을 위한 기반을 이미 갖췄다. 회사는 오랜 기간 다양한 광고주와 브랜드, 제품 등을 성공적으로 성장시키며 수많은 소비자행동 데이터를 확보했다.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브랜드 론칭, 상품 기획, 마케팅, 고객관리까지 소비자 만족도 극대화를 위한 최적의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또 드림인사이트의 높은 재무적 안정성과 기존 디지털광고 사업의 안정적인 현금창출 능력도 신사업 성공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창립 이후 지금까지 10년 연속 흑자를 유지 중이며 상장을 통한 자금 확보 등으로 200억원 이상의 투자재원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풍부한 자금력으로 경쟁력 있는 관련 기업의 투자나 인수 등을 통해 크리머스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드림인사이트 관계자는 "크리머스 사업은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통합 마케팅사업을 통해 쌓아온 유·무형의 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사업이라고 판단한다"며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실적 기반 위에 크리머스 사업을 통한 성장성 강화로 기업가치를 한 단계 레벨업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인사이트는 지난 4월 크리머스 사업을 전담할 자회사로 라르츠엑스를 설립했다. 라르츠엑스의 자체 연구개발(R&D) 센터를 통해 신규 브랜드 및 제품 기획 등 크리머스 사업 전반을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4-07-23 09:39:16[파이낸셜뉴스] 드림인사이트는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45억원 규모의 유형 자산을 취득한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자산 취득은 부산을 비롯한 경상도, 전라도 등 남부권 지역 영업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결정했다. 수도권 중심의 본사 영업 네트워크와 함께 지역 영업 커버리지 확대와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부산은 수도권 다음으로 광고 및 마케팅 수요가 많은 핵심 시장이다”며 “이번 거점 마련으로 업무 효율화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 점유율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드림인사이트는 광고 기획부터 제작, 송출, 사후관리까지 광고 업무 전범위에 대해 밸류체인을 구축한 디지털 종합 광고기업이다. 지난 10년간 연속 흑자를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드림인사이트는 매년 마케팅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트렌드와 전략을 공유하는 마케팅 컨퍼런스 'AMC(Advanced Marketing Communication)'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한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지난달 부산에서 진행됐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4-07-03 14:58:04내년 국내외 기준금리 인하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 주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안전하면서도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성과에 대한 투자자 갈증도 마찬가지다. 'IBK단기국공채 공모주 펀드'는 위험등급 5등급(낮은 위험)의 상품으로 원금 손실 위험이 높은 주식투자에 부담을 느끼고, 채권이나 예·적금보다는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 추천할 만하다. 2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IBK 단기국공채 공모주 증권자투자신탁1호'의 올해 누적 수익률은 22.94%(22일 기준)에 이른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은 2.78%, 3개월 수익률은 8.38%다. 이 펀드는 투자신탁재산의 70% 이상을 신용도 높은 국공채, 통안채, 은행채 위주로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기본으로 삼는 안정적인 펀드다. 여기에 신탁재산의 30% 이하를 공모주에 선별적으로 투자해 추가 수익을 추구, 투자자들의 갈증을 해소할 만한 상품으로 여겨진다. 이 펀드의 운용을 맡고 있는 정서현 펀드매니저는 "채권의 경우 국고채, 통안채 및 은행채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하고, 가중평균 듀레이션을 1년 이내로 제한해 금리변동성 위험 최소화를 추구한다"고 소개했다. 공모주 부문은 IBK운용의 심도 깊은 리서치를 바탕으로 공모주 목표가를 분석하고, 전략종목과 일반종목으로 구분해 투자한다. 일반종목의 경우 일정 수준의 참여를 하고, 전략종목의 경우 배정물량 확대 정책으로 초과수익을 달성하는 구조다. 정서현 매니저는 "안정적 운용성과를 지향하기 위해 신규 상장 및 등록 공모주에만 한정해 투자하고 있다"면서 "공모주 투자전략은 일반종목과 전략종목을 구분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면서 "일반종목은 일정 수준의 참여를 하되, 상장 당일 매도 원칙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략종목은 정량·정성적 리서치 및 투자설명회(IR), 대표이사 미팅을 통해 초과수익의 기회가 발견됐을 때 선정되며, 의무보유확약(Lock-up)을 활용해 더 많은 물량을 배정받거나 보유기간 연장(Buy&Hold)을 통해 수익의 기회를 최대화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20%가 넘는 성과를 낸 것에 대해서는 "펀드 성과의 대부분이 공모주 투자에서 발생했는데 공모주 투자에서 펀드성과에 가장 크게 기여한 종목들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두산로보틱스, 루닛 등 주로 전략종목"이라고 전했다. 전규백 IBK운용 대표 역시 내년 공모주 시장에 대해 기대를 나타냈다. 그는 "2024년에는 글로벌 금리인하 기대감과 시장 회복으로 우호적인 기업공개(IPO) 시장이 예상된다"면서 "긴축 환경의 완화가 예상됨에 따라 IPO 시장은 여전히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HD현대마린솔루션(옛HD현대글로벌서비스), CJ올리브영, LG CNS 등 대어급 기업의 상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내년 1월은 한빛레이저, 드림인사이트가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고, 미용의료기기 에이피알이 거래소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덧붙였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2023-12-25 18:01:33[파이낸셜뉴스] 디지털 종합 광고기업 드림인사이트가 하이제6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한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29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향후 사업 계획과 비전을 밝혔다. 지난 2012년 설립된 드림인사이트는 광고 기획·제작·게재·사후관리 등을 대행하는 종합 광고기업이다. 회사는 광고 기획부터 사후관리 전 과정에서 자체 개발한 크리에이티브 애드테크(크리테크) 솔루션 'DMAX'를 사용하고 있다. DMAX는 빅데이터로 저장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광고 제작과 운영 솔루션을 도출하는 모델로, 회사는 이를 통해 평균 2.5주에 달했던 광고 집행의 전 과정을 평균 5일로 단축했다. 또 건강기능식품 및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쌓은 통합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군을 점차 확장해 전체 광고주 중 40.7%를 해당 분야 업종으로 채웠다. 공식 대행사로서의 영업 경쟁 우위도 선점했다는 설명이다. 드림인사이트는 네이버·카카오·구글·메타 등 빅미디어의 공식 광고대행사로, 공식대행사에만 제공되는 프로모션 혜택을 통해 타사 대비 강력한 영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크리테크 솔루션 DMAX를 고도화해 디지털 광고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고, 자체 보유 플랫폼 간 융합 마케팅을 통해 드림인사이트 고유의 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드림인사이트의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1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7% 성장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125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달성했다. 회사는 내년부터 자체 커머스 사업 활성화와 해외 진출 본격화로 실적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하이제6호스팩과 드림인사이트의 합병가액은 각각 2000원과 5451원(액면분할 감안 시)이며, 합병비율은 1대0.3668917이다. 합병 안건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다음 달 7일 개최되며 합병기일은 내년 1월9일이다. 합병 후 총 발행 주식 수는 1649만1996주이고, 합병 신주 상장 예정일은 1월25일이다. 이번 합병을 통해 유입될 약 98억원의 자금은 자사 마케팅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비와 운영자금, 시설 투자 등 회사의 경쟁력을 높여 추가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김기철 드림인사이트 대표는 "드림인사이트는 광고주의 성장을 최고 가치로 두고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주력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커머스 사업 및 해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3-11-29 15:35:53디지털 크리에이티브 통합마케팅그룹 드림인사이트가 지난 7월 22일 열린 ‘2021 대한민국 디지털애드 어워즈’에서 8관왕을 수상했다.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디지털애드 어워즈는 마케팅 캠페인, 테크 솔루션, 크리에이티브 등 총 14개 부문 출품작을 심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작품에 부문별 시상을 진행했다. 그중 드림인사이트는 대웅제약의 ‘우루사 디지털 캠페인’으로, 디지털크리에이티브(배너)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캠페인은 A/B TEST, 스토리텔링, 유튜브&페이스북, 틱톡 해시태그 챌린지 및 동영상 콘텐츠 제작과 게재를 집행하여 브랜드 노출 관점의 바이럴을 극대화하는데 높은 성과를 도출한 바 있다. 이밖에도 주식회사 선데이토즈의 ‘애니팡3 타겟/매체 최적화를 통한 ROAS 중심 리타겟팅’ 광고로 퍼포먼스(앱)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마르헨제이의 ‘이커머스 마케팅 성공사례’로 이커머스마케팅 부문 금상을, 종근당건강의 ‘올컷다이어트 페이지 최적화를 통한 ROAS 극대화’로 디지털크리에이티브(페이지) 부문 금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드림인사이트만의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한 데이터미케팅기술 부문에서는, ‘클릭률 예측을 통한 A/B테스트 비용 절감’에 성과를 보여 금상을 수상, DB관리부터 페이지 제작까지 통합 관리가 가능한 자체 개발 솔루션 ‘애드메이커’로 애드테크 부문 금상(광고주: 뉴트리)을 수상했다. 이외, 가정법원의 ‘우리가족 행복법원’캠페인, 대법원의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캠페인으로 공공부문에서 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드림인사이트 김기철 대표는 “드림인사이트가 퍼포먼스, 디지털크리에이티브, 애드테크, 이커머스마케팅 등 모든 부문을 대표하는 회사임을 보여주는 입증하는 결과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앞으로 드림인사이트는 새로운 성과반응형 크리에이티브 퍼포먼스를 만드는 ‘크리테크’ 영역의 선도자로서 또다른 지평을 열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2021-08-17 1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