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아영FBC는 7월 한달간 대표 와인 브랜드 디아블로가 전국 편의점과 대형 할인점에서 '국민감사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아블로가 제안하는 새로운 와인 소비 방식에 맞춰 간편 안주와 묶음 판매, 반값 할인 혜택(일부상품)을 제공한다. 편의점 GS25에서 디아블로 카베르네 소비뇽 구매 시 스모크 닭다리, 슬라이스 족발, 피자 등 간편 안주와 묶음으로 구매할 경우 1000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GS더프레시는 삼겹살, 소고기, 연어 등 육류 또는 해산물과 함께 구매 시 묶음 할인을 제공한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디아블로 카베르네 소비뇽 구매 시 안주용 스낵(꾸이맨)을 증정한다. 아영FBC 관계자는 "디아블로는 소비자들이 와인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과 유통 모두에서 장벽을 낮추는데 집중해 왔다"며 "와인을 부담 없이 고르고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변화를 보여주는 계기"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2025-07-10 09:47:17[파이낸셜뉴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대표 와인이자 국민와인 브랜드인 콘차이토로의 디아블로가 한국 시장에서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7월 한 달간 ‘국민감사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알렸다. 디아블로 와인은 전 세계 130여 개국에 수출되는 인기 상품이자 전 세계 칠레와인 판매 1위의 와인이다. 브랜드명은 ‘악마의 와인 창고’를 뜻하는 스페인어로, 도난을 막기 위해 저장고에 악마가 출몰한다는 전설을 만들어낸 설립자 돈 멜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디아블로는 2024년 단일 브랜드 최초로 200만병 이상 판매되며 ‘국민와인 정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국민감사제’는 디아블로가 꾸준히 받은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했다. 아영FBC는 디아블로가 지난 10년간 하루 평균 4000병이상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대한민국 성인 인구의 약 3분의 1이 디아블로를 마셨다는 의미다. 10년간 판매된 와인병을 일렬로 세우면 서울과 부산을 10회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이번 ‘국민감사제’ 기간 주요 편의점에서는 디아블로 와인과 어울리는 스낵류와의 페어링을 제안한다. GS25에서는 국내산 스모크 훈제 닭다리, 슬라이스 족발, 더블치즈맛 피자 등 다양한 간편 안주와 함께 디아블로를 즐길 수 있는 묶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GS프레시에서는 7월 각 주차별로 디아블로 와인과 매칭하기 좋은 삼겹살, 소고기, 연어 등을 연계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24와 세븐일레븐에서는 안주용 스낵과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주요 편의점과 마트 등 디아블로를 판매 중인 매장에서는 평균 50%에 가까운 ‘반값’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디아블로 카베르네 소비뇽은 1만원대에 만나 볼 수 있다. 3만원 대인 디아블로 블랙 카베르네 소비뇽은 보다 풍부한 맛과 향을 제공한다. 아영FBC 관계자는 “디아블로는 와인을 어렵게 느끼는 분들에게도 친근하고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국민와인으로 오랜 시간 동안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와 호응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5-06-26 09:57:15[파이낸셜뉴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에서 대표 브랜드 디아블로를 중심으로 일상 속 ‘와인 반주’ 문화를 제안하는 콘텐츠 ‘팝옾주점’ 티저를 30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김풍과 김숙이 함께 ‘팝옾주점’을 오픈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낸 예능으로 유튜브 채널 ‘라꼰즈’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팝옾주점’은 앞서 공개된 ‘팝옾카페’, ‘팝옾통닭’에 이은 ‘팝옾’ 시리즈의 세 번째 프로젝트로 창업 실패의 경험을 유쾌하게 풀어낸 기존 시즌의 연장선에서 이번에는 ‘와인과 반주’라는 새로운 테마를 제시한다. 이번 ‘팝옾주점’의 주인공 디아블로 와인은 아영FBC를 대표하는 국민와인 브랜드다.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했으며 2024년 기준 6년 연속 밀리언셀러를 이어가고 있다. 단일 브랜드로는 이례적으로 한 해 동안 200만 병 이상 판매되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디아블로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와인은 클래식한 자리에서만 즐기는 술’ 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누구나 쉽게 곁들일 수 있는 일상의 반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아영FBC 관계자는 “이번 ‘팝옾주점’을 통해 와인이 꼭 거창한 자리가 아닌 일상적인 식사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5-05-30 10:33:57[파이낸셜뉴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6월부터 ‘디아블로 비라이트 로제’와 ‘디아블로 비라이트 레드’를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비라이트’ 라인은 전 세계 130여 개국에 수출되며 칠레 와인 판매 1위를 기록 중인 디아블로 브랜드의 저칼로리 시리즈다. 기존 디아블로 대비 낮은 도수와 칼로리를 통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비라이트’는 알코올 도수 8~9도로 설계된 저칼로리·저도수 와인으로 가벼운 식사와 함께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최근 음주 트렌드로 자리 잡은 로알코올 문화에 맞는 제품이다. 비라이트 레드는 블루베리, 산딸기, 카시스와 함께 바닐라의 뉘앙스가 어우러진 미디엄 바디 와인으로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구조감을 지닌다. 닭고기, 파스타 등과 훌륭한 페어링을 이룬다. 금액은 1만원 초반대다. 비라이트 로제는 야생 블랙베리와 딸기의 섬세한 향에 은은한 꽃향기가 감도는 로제 와인으로 블랙베리와 자두의 맛이 산도와 조화를 이뤄 산뜻한 인상을 준다. 치즈, 견과류 등 건강한 간단한 식사와 잘 어울린다. 가격은 1만원 초반대다. 2023년 가장 먼저 출시된 ‘디아블로 비라이트 소비뇽 블랑’은 1년 만에 2만 5000병 이상 판매되며 저칼로리 와인에 대한 국내 시장 수요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레드 및 로제 신제품은 이러한 수요 흐름을 이어가며 라이트 와인 소비층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아블로 비라이트 로제와 레드는 GS25에 단독 선런칭될 예정이다. 아영FBC 관계자는 “디아블로 비라이트는 기존 디아블로의 진한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도수와 칼로리를 낮춰 산뜻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새로운 음용 경험을 제시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5-05-26 14:19:05아영FBC는 '국민 와인'으로 불리는 디아블로(사진)가 지난해 12월 초 기준 연간 국내 판매량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단일 브랜드에서 만든 와인이 연간 판매량 200만병을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디아블로는 2019년 약 100만병을 처음 넘은 이후 2020년 151만병, 2021년 199만병, 2022년 194만병, 2023년 165만병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3일에는 208만병 판매를 넘어섰다. 이로써 디아블로는 올해까지 6년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회사측은 디아블로가 연판매 200만병을 돌파한 것은 독창적인 마케팅과 전략적인 제품 확장을 주요인으로 꼽았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2025-01-07 18:43:49[파이낸셜뉴스] 아영FBC는 '국민 와인'으로 불리는 디아블로( 사진)가 지난해 12월 초 기준 연간 국내 판매량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단일 브랜드에서 만든 와인이 연간 판매량 200만병을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디아블로는 2019년 약 100만병을 처음 넘은 이후 2020년 151만병, 2021년 199만병, 2022년 194만병, 2023년 165만병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3일에는 208만병 판매를 넘어섰다. 이로써 디아블로는 올해까지 6년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회사측은 디아블로가 연판매 200만병을 돌파한 것은 독창적인 마케팅과 전략적인 제품 확장을 주요인으로 꼽았다. 한국 전통 악마인 도깨비 테마를 활용해 2021년 처음 출시한 한국 전용 한정판 에디션이 크게 인기를 끈 이후 청룡에디션에 이어 올해 청사 에디션을 선보였다. 아영FBC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디아블로 청사 에디션 1차 수입 물량인 24만병이 전량 출고되며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층의 취향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2025-01-07 10:25:32[파이낸셜뉴스] 아영FBC가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기념해 국민 와인 디아블로 ‘청사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청사 에디션’은 2021년 한국에서만 만들어진 전용 스페셜 에디션 ‘도깨비 에디션’과 2024년 청룡의 해를 기념한 ‘청룡 에디션’에 이어 선보이는 세 번째 스페셜 에디션이다. ‘와인창고를 지키는 악마’가 있다는 디아블로 고유의 전설을 모티브로 한국 특유의 전통 풍속인 ‘십이간지’와 연결해 기획했다. 푸른 뱀이 상징하는 지혜와 변화를 주제로 기획된 ‘청사 에디션’은 병 디자인은 궁궐 단청 문양을 배경으로 도깨비의 얼굴과 푸른 뱀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십이간지’와 전통 수호신 ‘도깨비’를 활용해 한국적인 요소를 넣고, 디아블로 와인 고유의 스토리텔링을 더했다. 디아블로 ‘청사 에디션’은 칠레 센트럴 밸리의 최상급 카베르네 소비뇽 포도로 만들어진다. 풍부한 체리, 자두, 블랙 커런트의 아로마와 은은한 토스트, 커피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입안에서는 잘 익은 산딸기와 자두의 풍미가 부드러운 탄닌과 함께 긴 여운을 남긴다. 특히 스테이크나 치즈 같은 서양 요리뿐 아니라 불고기, 떡갈비, 잡채, 전 등 다양한 한식과도 잘 어울린다. 디아블로 ‘청사 에디션’은 전국 주요 백화점 및 대형마트, 편의점, 와인나라 12개 직영매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디아블로의 청사 에디션은 단순히 와인을 넘어 한국 전통 문화와 글로벌 와인 브랜드가 만나 탄생한 특별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4-12-10 10:21:59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에버랜드가 함께하는 '2024 게임문화축제(GCF)'가 27일부터 내달 6일까지 열흘간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다. 지난해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은 게임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콘텐츠진흥원과 에버랜드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건강한 게임 문화와 게임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가 열리는 에버랜드에서는 스토리형 방탈출 미션, e스포츠 대회, 코스튬플레이 등 게임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연계 콘텐츠를 경험하고 유명 게임 IP와 결합된 스페셜 어트랙션도 체험해볼 수 있다. 올해 게임문화축제 테마인 '접속! 호탐이 탐험대'는 탐험가 호랑이 호탐이와 함께 인공지능(AI)에게 지배받는 미래 게임 세상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세계관을 담고 있다.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방탈출 체험존에서 미션키트를 받아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하면 웹툰으로 스토리와 함께 단계별 추리 문제가 제시되고, 현장 곳곳에 숨겨진 단서들을 찾아 미션을 해결해가며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다. 또 전시 및 체험존에서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작품인 'P의 거짓'을 비롯해 다음달 확장팩 출시를 앞두고 있는 '디아블로 4',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신의 탑: 새로운 세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허리케인 어트랙션 옆에는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이 마련돼 아마추어 대회부터 프로게이머 스페셜 매치까지 박진감 넘치는 e스포츠 경기를 직관하고 현장 참여도 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철권 등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본선 경기가 4강부터 결승까지 열리며, 뉴클리어, 장지수 등 유명 게임 캐스터와 해설위원이 현장 중계에 참여해 생동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오는 28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등 게임 속 캐릭터 코스튬플레이 공연팀이 축제 현장을 다니며 고객들과 사진 촬영을 하는 포토타임이 진행돼 인증샷을 남기기에도 좋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2024-09-23 14:22:32[파이낸셜뉴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공식 수입하는 대표와인 '디아블로'가 5년연속 밀리언 셀러(100만병 이상 판매)를 달성했다고 7일 알렸다. 이번 디아블로 와인의 밀리언 셀러 달성은 2019년 100만병 돌파 이후 2020년(186만병), 2021년(248만병), 2022년 (220만병), 2023년(181만병)까지 5년 연속 달성한 기록이다. 이로서 디아블로는 지난 10년간 통합 누적된 판매량만 1300만병 이상을 기록하며 '국민 와인'의 아성을 이어가고 있다. 디아블로 와인은 세계적인 와인그룹 '콘차 이 토로(Concha Y Toro)'사의 대표 브랜드이다. 미국,유럽 등 13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편의점, 대형마트, 백화점과 와인샵은 물론 대중 음식점에 판매되며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스페인어로 '악마의 와인창고' (Devil's Cellar)를 뜻하며 지하 와인저장고에서 와인이 계속 도난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설립자인 '돈 멜쵸(Don Melchor)'경이 '와인저장고에 악마가 나타난다'는 소문을 퍼트려서 도둑들로부터 와인을 지켰다는 전설로 유명하다. 지난 10년간 디아블로 와인은 한국의 소비자들에 맞춘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이어가며 점유율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2014년 국내에서 '와인' 단일상품 최초로 TV광고를 시작으로 한국적 색을 살린 '도깨비 에디션', '청룡 에디션'을 매년 출시하며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여 관심을 모았다. 최근에는 쉽고 간편한 주류를 찾는 MZ세대의 입맛과 한국의 믹솔로지(Mixology) 트렌드를 바탕으로 '디아블로 데블스 카나발(Devil's Carnaval)'을 선보여 출시 후 한달 만에 5만병 이상 판매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2024-05-07 14:47:58[파이낸셜뉴스] 아영FBC는 디아블로의 '데블스 카나발'을 공개한다고 27일 알렸다. 디아블로 데블스 카나발은 와인을 마실 때 지켜야 하는 규칙을 벗어나, 더 다양하게 와인을 즐기고자 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만들었다. 와인을 복잡한 페어링, 오프너와 잔 등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자리에만 마시는 것이 아닌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으로 접근했다는 설명이다. 이름 카나발(CARNAVAL)은 카니발(CARNIVAL)의 스페인어식 표현으로, 일상의 모든 순간들이 축제가 될 수 있음을 담았다.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디아블로 데블스 카나발‘은 레드, 소비뇽, 카베르네, 스위트 4종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한국 소비자들의 성향과 취향을 고려했다. 특히 최근 하이볼을 필두로, 개인의 취향에 맞추어 술과 음료 등을 섞어 마시는 ‘믹솔로지’ 트렌드도 한국을 아시아 최초 런칭 지역으로 선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디아블로 데블스 카나발’은 얼음, 탄산수 등을 섞어 마시는 것을 권장하며 소비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디아블로 브랜드 담당자는 ”카나발이라는 이름처럼 일상의 모든 순간이 축제가 될 수 있음을 담은 와인인 만큼 얼음, 오렌지 등 원하는 재료를 더해 다양한 순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며 “이번 아시아 최초의 출시는 남미권(칠레·브라질)을 제외한 글로벌 첫 출시라는 점에서 한국시장이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전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2024-02-27 16:5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