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4년 만에 일반 분양에 나선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의 흥행 몰이가 정당계약으로 이어질 지 관심이 집중된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선보인 '디에이치 방배'에 대한 정당 계약에 나선다.지난달 27일 '디에이치 방배' 1순위 청약에서는 5만8684건이 접수돼 평균 90.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타입이 1순위 해당지역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B 타입으로 233.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은 594가구 모집에 2만8074건이 몰려 47.2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 생애최초 특공 105가구 모집에는 1만3361명이 접수해 127.25대 1의 경쟁률을 달성했다. 모든 타입의 최저가점은 입주자 저축 가입기간이 15년 이상인 4인 가구가 15년 이상 무주택으로 버텨야 받을 수 있는 최대 점수인 69점 이상을 기록했다. 최고가점은 6인 가구 만점(입주자저축 가입기간 및 무주택기간 15년 이상)인 79점(59㎡B 타입)에 달했다. 김서연 기자
2024-09-05 18:35:42[파이낸셜뉴스] 강남권 로또 단지로 관심을 모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 일반공급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이 90대1을 기록했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디에이치 방배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650가구 모집에 5만8684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90.28대1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 타입이 1순위 해당지역에서 마감됐다. 앞서 지난 26일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에서도 594가구 모집에 2만8074명이 접수해 평균 47.2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당첨자는 내달 4일 발표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청약 결과에 대해 예견됐다는 반응이다. 방배동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인 데다, 실거주 의무가 없어 자금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특히 분양가상한제가 적지 않은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단지 평균 분양가는 3.3㎡당 6496만원이다. 전용 59㎡ 17억원, 84㎡ 22억원, 101㎡ 25억원, 114㎡ 27억원 등이다. 인근 입주 4년차 '방배 그랑자이' 전용 84㎡의 경우 최근 28억7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2024-08-28 08:32:30현대건설이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선보인 ‘디에이치 방배’의 특별공급 경쟁률이 47.26대 1을 기록하면서 27일 1순위 청약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6일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 결과 594가구 모집에 2만8,074명이 접수, 평균 47.2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105세대 모집에 1만3,361명이 접수해 127.2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이며 내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업계에서는 디에이치 방배의 청약 결과에 대해 예견된 일이었다는 반응이다. ‘디에이치 방배’는 4년 만에 현대건설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인 ‘디에이치(THE H)’로 공급되는 단지이며, 서초구 방배동 노른자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3,000가구 이상 신축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인 데다 특화 설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실거주 의무가 없어 자금 부담이 적은 이유 등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디에이치 방배’는 지하 4층~지상 33층, 29개 동, 전용면적 59~175㎡ 총 3,06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9~114㎡, 총 1,244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했다. 당첨자 발표일은 9월 4일(수), 정당계약은 9월 19일(목)부터 26일(목)까지 8일간 진행된다. 단지는 우수한 입지환경이 강점으로 꼽힌다. 인근으로 방배초등학교 등이 도보권에 있어 자녀들의 안전통학이 가능하고, 서문여고, 동덕여고, 상문고, 서울고, 서초고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학군도 가깝다. 여기에 국립중앙도서관, 방배1동 작은 도서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홈플러스 등 쇼핑시설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지근거리에 있고,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등 문화시설도 인근에 있다. 아울러, 단지 주변으로 방배공원, 이수동산, 어린이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7호선 이수역과 2호선 방배역이 도보권에 있는 데다,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업무지구(GBD)를 비롯한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사당IC, 서초IC를 통해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의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주목되는 요소다. 방배동 재건축 정비사업지 가운데 가장 높은 33층으로 시공되는 것을 필두로 전 세대 남측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맞통풍 판상형(일부 세대)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효율적인 단지설계도 체크포인트다. 건폐율 17.4%, 용적률 241%이 적용돼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보여주며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했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단지들 가운데 가장 높은 47.7%의 조경률로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생활공간 내부는 고급 내장재 및 가구가 적용될 계획이며, 지하에 세대 대형창고가 제공된다. 타입별로 알파룸,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대형 현관창고 등의 수납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고, 일자형 아일랜드 대면형 주방(일부타입)이 시공돼 고급스러움을 더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필라테스, 피트니스, GX룸 등을 필두로, 수영장, 스카이라운지, 씨네마(예정), H 위드펫 등의 차별성 있는 고급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디에이치 라운지, 다이닝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쾌적한 휴식공간 등과 자녀들을 위한 개인독서실, 다함께돌봄센터 등도 마련된다. 한편, 디에이치 방배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2024-08-27 11:04:04현대건설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공급하는 ‘디에이치 방배’가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춰 이목을 끌고 있다. 디에이치 방배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같은 생활권 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가격이 합리적이다. 현재 공급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결과로, 3,000세대 이상 대단지인 점을 고려했을 때 실제로 향후 시세 차익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대단지 아파트는 동일 생활권이라도 그렇지 않은 단지보다 시세가 높게 형성돼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현대건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의 가치 또한 시세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디에이치 방배는 실거주 의무 조건이 없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강남 3구 아파트 분양에서는 드문 사례로, 청약에 당첨된 후 즉시 전세입자를 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분양 관계자는 “디에이치 방배는 주변에 입주한 단지들보다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됐으며, 신축 아파트인 데다 비교 대상이 없는 대규모 단지인 만큼 미래 가치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아울러 실거주 의무조건이 없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디에이치 방배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33층, 29개 동, 전용면적 59~175㎡ 총 3,064세대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59~114㎡, 총 1,244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청약 일정은 오는 8월 26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화) 1순위 해당지역, 28일(수) 1순위 기타지역, 29일(목)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4일(수)이며, 정당 계약은 9월 19일(목)~26일(목) 8일간 이뤄진다.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가 적용된 ‘디에이치 방배’의 일반분양 물량은 1,244세대로, 전용면적 59~114㎡로 구성된다. 이는 올 하반기에 예정돼 있는 강남권 분양단지 중 가장 많은 일반분양 세대수다. 특히 가장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전체 물량이 956세대, 일반분양 물량 중 76% 비중으로 저층 외의 물량도 많아서 실거주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1순위 청약조건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특별시 및 수도권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 성년자 혹은 세대주인 미성년자(자녀 양육, 형제∙자매 부양), 세대주, 2주택 이상 소유한 세대에 속한자가 아닐 것,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의 당첨자가 된 세대에 속한자가 아닐 것, 청약통장 가입기간 2년 이상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 등이다. 인근으로 방배초등학교 등이 도보권에 있어 자녀들의 안전통학이 가능하고, 서문여고, 동덕여고, 상문고, 서울고, 서초고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학군도 가깝다. 여기에 국립중앙도서관, 방배1동 작은 도서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홈플러스 등 쇼핑시설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지근거리에 있고,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등 문화시설도 인근에 있다. 아울러, 단지 주변으로 방배공원, 이수동산, 어린이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의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주목되는 요소다. 방배동 재건축 정비사업지 가운데 가장 높은 33층으로 시공되는 것을 필두로 전 세대 남측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맞통풍 판상형(일부 세대)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다. 효율적인 단지설계도 체크포인트다. 건폐율 17.4%, 용적률 241%이 적용돼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보여주며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했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단지들 가운데 가장 높은 47.7%의 조경률로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생활공간 내부는 고급 내장재 및 가구가 적용될 계획이며, 지하에 세대 대형창고가 제공된다. 타입별로 알파룸,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대형 현관창고 등의 수납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고, 일자형 아일랜드 대면형 주방(일부타입)이 시공돼 고급스러움을 더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필라테스, 피트니스, GX룸 등을 필두로, 수영장, 스카이라운지, 씨네마(예정), H 위드펫 등의 차별성 있는 고급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디에이치 라운지, 다이닝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쾌적한 휴식공간 등과 자녀들을 위한 개인독서실, 다함께돌봄센터 등도 마련된다. 한편, 디에이치 방배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2024-08-22 09:00:25현대건설은 지난 16일(금)에 개관한 ‘디에이치 방배’ 견본주택 관람을 8월 25일(일)까지 진행한다. 더 많은 수요자들에게 견본주택 방문 기회를 충분하게 제공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단지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33층, 29개 동, 전용면적 59~175㎡ 총 3,064세대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59~114㎡, 총 1,244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청약 일정도 꼼꼼히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8월 26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화) 1순위 해당지역, 28일(수) 1순위 기타지역, 29일(목)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4일(수)이며, 정당 계약은 9월 19일(목)~26일(목) 8일간 이뤄진다. 세대수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가 적용된 ‘디에이치 방배’의 일반분양 물량은 1,244세대로, 전용면적 59~114㎡로 구성된다. 이는 올 하반기에 예정돼 있는 강남권 분양단지 중 가장 많은 일반분양 세대수다. 특히 가장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전체 물량이 956세대, 일반분양 물량 중 76% 비중으로 저층 외의 물량도 많다. 일반분양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66세대 △59㎡B 124세대 △59㎡C 25세대 △84㎡A 659세대 △84㎡B 186세대 △84㎡C 111세대 △101㎡A 46세대 △101㎡B 12세대 △114㎡A 6세대 △114㎡B 9세대 등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 다양한 면적으로 이뤄져 있다. 1순위 청약조건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특별시 및 수도권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 성년자 혹은 세대주인 미성년자(자녀 양육, 형제∙자매 부양) △세대주 △2주택 이상 소유한 세대에 속한자가 아닐 것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의 당첨자가 된 세대에 속한자가 아닐 것 △청약통장 가입기간 2년 이상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 등이다. 인근으로 방배초등학교 등이 도보권에 있으며 서문여고, 동덕여고, 상문고, 서울고, 서초고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학군도 가깝다. 여기에 국립중앙도서관, 방배1동 작은 도서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홈플러스 등 쇼핑시설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지근거리에 있고,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등 문화시설도 인근에 있다. 아울러, 단지 주변으로 방배공원, 이수동산, 어린이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7호선 이수역과 2호선 방배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업무지구(GBD)를 비롯한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사당IC, 서초IC를 통해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의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주목되는 요소다. 방배동 재건축 정비사업지 가운데 가장 높은 33층으로 시공되는 것을 필두로 전 세대 남측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맞통풍 판상형(일부 세대)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다. 생활공간 내부는 고급 내장재 및 가구가 적용될 계획이며, 지하에 세대 대형창고가 제공된다. 타입별로 알파룸,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대형 현관창고 등의 수납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고, 일자형 아일랜드 대면형 주방(일부타입)이 시공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필라테스, 피트니스, GX룸 등을 필두로, 수영장, 스카이라운지, 씨네마(예정), H 위드펫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디에이치 라운지, 다이닝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쾌적한 휴식공간 등과 자녀들을 위한 개인독서실, 다함께돌봄센터 등도 마련된다. 한편, 디에이치 방배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2024-08-19 08:44:14현대건설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분양하는 ‘디에이치 방배’가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견본주택 사전 특별 관람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는 설명이다.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인 만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는 설명이다. 디이에치 방배의 고객 초청 프라이빗 사전관람은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관심고객 등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슨트 형식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사전관람은 이해를 도와주는 도슨트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방문자들은 디에이치 브랜드 ZONE, 모형도/위치도/커뮤니티, 이형모형, 유니트를 넉넉한 시간 동안 프라이빗하게 관람했다. 디에이치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전시 공간 구성으로도 주목 받았다는 설명이다. 디에이치의 심미성을 전하기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도예가 전상근 작가와 협업 제작한 ‘디에이치 힐링 오브제’ 달항아리를 전시하였고, 프리미엄 향기 전문 기업 센트온과 협업 개발한 ‘H 센트’와 2019년 청룡영화상 음악상을 수상한 김태성 감독과 협업 제작한 ‘H 사운드’ 등 디에이치만의 독창적인 아이템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있는 ‘H 시리즈’도 소개됐다. ‘디에이치 방배’에 적용되는 반려동물 전용 시설 ‘H 위드펫’, 벨소리를 빛으로 전환할 수 있는 보이는 초인종 ‘H 벨’ 등 매년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파악해 독점 개발하고 있는 ‘H 시리즈’를 소개하는 자리가 이어졌으며, 그 중 ‘디에이치 방배’에 최초 적용되는 아파트 안의 스마트 수직 농장 ‘H 클린팜’을 전시하여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다. 5개의 디에이치 준공 단지는 미술 작품 형태로 전시되어 각각 단지별 정체성과 4년 만의 디에이치 브랜드가 적용된 ‘디에이치 방배’가 추구하는 방향성을 비교해보는 자리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타 아파트에서 볼 수 없던 러닝트랙, 수영장, 스카이라운지 등과 같은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은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 이 밖에도 특화 설계, 고급 내장재, 가구 등이 큰 관심을 받았다. 도슨트 투어에 참여한 고객들에겐 파티셰가 직접 제공하는 고급 케이터링을 마련했으며, 전문 포토그래퍼가 운영하는 포토존이 조성돼 사진 인화 및 액자를 제공하는 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여기에 사전 관람 방문 고객에게 디에이치 전용 향 ‘H 센트’ 디퓨저와 디에이치 ‘힐링 오브제’ 달항아리 기프트(일부 팀)를 증정하여 감동을 선사했다. 사전관람 행사에 참여한 방배동 거주민 A씨(40세)는 “타 견본주택과 다르게 도슨트 형식으로 진행돼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고, 디에이치 브랜드가 가장 선호도 높은 이유를 알 수 있는 기회라서 좋았다”라며 “상품과 입지가 우수해 청약 경쟁률이 높을 거 같지만, 청약에 도전해 볼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디에이치 방배는 지하 4층~지상 33층, 29개 동, 전용면적 59~175㎡ 총 3,064세대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59~114㎡, 총 1,244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청약 일정은 오는 8월 26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화) 1순위 해당지역, 28일(수) 1순위 기타지역, 29일(목)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4일(수)이며, 정당 계약은 9월 19일(목)~26일(목) 8일간 이뤄진다.
2024-08-16 09:00:23최근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 등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실거주 의무 조항이 없는 아파트가 분양 시장에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는 정부가 정한 기준에 따라 아파트의 분양가를 제한하는 제도로, 주택 가격의 급등을 억제하고 서민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는 인근 시세 대비 책정된 분양가 수준에 따라 일정 기간 거주 의무 기간이 있는데, 과거에는 입주 가능 시점 즉시 수분양자 본인이 직접 거주해야 해서 잔금 마련에 부담이 매우 컸었다. 2024년 3월 입주 시작 시점을 3년 유예하는 것으로 관계 법령이 개정되었으나 입주 의무 기간을 충족하기 전까지는 매매가 불가능하여 여전히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반대로 거주의무 기간이 없는 경우 필요에 따라 임대하거나 매각할 수 있어 유연성을 갖출 수 있기 때문에 실수요자와 투자수요 모두 관심이 높다. 현재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지역은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로 아파트 가격이 매우 높아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는 분양 아파트가 거의 없을 정도로 매우 희소하다. 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이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디에이치 방배’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실거주 의무 조항이 들어가 있지 않아 분양 전부터 많은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방배동은 그동안 서초구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던 지역으로, 구축 단지가 많아 주변 아파트 시세가 낮게 평가받았기 때문에 분양가 상한제 해당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거주의무기간을 적용받지 않게 됐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3층, 29개 동, 전용면적 59~175㎡ 총 3,06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또한 ‘디에이치 방배’의 일반분양 물량은 1,244세대로, 전용면적 59~114㎡로 구성된다. 이는 올 하반기에 예정돼 있는 강남권 분양단지 중 가장 많은 일반분양 세대수다. 특히 가장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전체 물량이 956세대, 일반분양 물량 중 76% 비중으로 저층 외의 물량도 많아서 실거주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1순위 청약조건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특별시 및 수도권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 성년자 혹은 세대주인 미성년자(자녀 양육, 형제∙자매 부양), 세대주, 2주택 이상 소유한 세대에 속한자가 아닐 것,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의 당첨자가 된 세대에 속한자가 아닐 것, 청약통장 가입기간 2년 이상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 등이다.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의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주목되는 요소다. 방배동 재건축 정비사업지 가운데 가장 높은 33층으로 시공되는 것을 필두로 전 세대 남측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맞통풍 판상형(일부 세대)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효율적인 단지설계도 체크포인트다. 건폐율 17.4%, 용적률 241%이 적용돼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보여주며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했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단지들 가운데 가장 높은 47.7%의 조경률로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생활공간 내부는 고급 내장재 및 가구가 적용될 계획이며, 지하에 세대 창고가 제공된다. 타입별로 알파룸,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대형 현관창고 등의 수납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고, 일자형 아일랜드 대면형 주방(일부타입)이 시공돼 고급스러움을 더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필라테스, 피트니스, GX룸 등을 필두로, 수영장, 스카이라운지, 씨네마(예정), H 위드펫 등의 차별성 있는 고급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디에이치 라운지, 다이닝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쾌적한 휴식공간 등과 자녀들을 위한 개인독서실, 다함께돌봄센터 등도 마련된다. 한편, 디에이치 방배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청약 일정은 오는 8월 26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화) 1순위 해당지역, 28일(수) 1순위 기타지역, 29일(목)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4일(수)이며, 정당 계약은 9월 19일(목)~26일(목) 8일간 이뤄진다.
2024-08-14 09:18:00현대건설에서 4년만에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인 ‘디에이치(THE H)’로 공급되는 단지가 있어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 주인공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에 들어서는 ‘디에이치 방배’다. 디에이치는 현대건설이 2015년에 선보인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로, 단 하나의, 유일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THE’와 현대(Hyundai), 하이엔드(High-end), 하이 소사이어티(High Society) 의미를 지닌 ‘H’를 결합한 고품격 프리미엄 주거브랜드로 단 하나의 이름이라는 희소성을 뜻한다. 디에이치는 높은 수준의 아파트 상품성은 물론, 다양한 첨단기술 적용에서 더 나아가 소프트웨어적인 부분까지 충족시켜 주고 있다. 매년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파악해 독점 개발한 H클린팜, H벨 등 ‘H 시리즈’ 등 하드웨어적인 기술뿐만 아니라 디에이치 전용 향 ’H 센트’, 디에이치 전용 사운드인 ‘H사운드’ 등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한 디에이치만의 독창적인 아이템을 구축하였고, 디에이치의 예술적 가치를 전하기 위해 도예가 전상근 작가와 협업해 ‘디에이치 힐링 오브제’ 달항아리를 제작하는 등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모색해 가고 있다. 이 밖에도 디에이치는 ‘토탈 라이프 케어’를 목표로 한 ‘디에이치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도시콘텐츠 전문기업 어반플레이,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과 협업하여 디에이치 입주민들이 제주도 등 휴양지에서 다양한 체험형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여행 테마 서비스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했으며, 앞으로도 입주민을 위한 더 많은 서비스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에이치는 한국표준협회 2024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하이엔드 주거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평가에서 디에이치는 지하공간 고급화를 위한 디자인을 개발하는 등 디에이치만의 최초·최대·유일 특징을 살린 특화 아이템과 공간을 만들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는 2022년 2월부터 2024년 7월까지 30개월 연속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평판지수 1위를 기록하며 업계 대표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가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디에이치 방배’는 기존의 디에이치 브랜드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로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우선 단지는 전세대 남측향 배치로 채광에 유리하며, 세대별 동 간 거리도 최대한 확보하여 조망, 개방감, 채광이 좋으며 방배동 정비 사업지 중 유일하게 33층으로 공사 중이다. 또한 알파룸, 팬트리, 대형 현관창고(일부평면 제외), 드레스룸(일부평면 제외)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또한, 지하에 세대 창고가 제공될 예정이다. 타입별 특·장점으로는 전용 84㎡A 타입은 알파룸 및 일자형 아일랜드의 대면형 주방을 적용한다. 전용 101㎡A 타입은 대형 알파룸과 대형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했고 맞통풍 판상형 설계가 적용된다. 이 밖에도 단지는 타 단지에서 볼 수 없는 고급 내장재, 가구 등이 계획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높은 삶의 질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했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필라테스, 피트니스, GX룸 등 체육시설 외 특히 대단지에서 누릴 수 있는 수영장, 사우나, 실내체육관, 러닝트랙과 스카이 라운지, 씨네마(예정), H 위드펫, 디에이치 라운지, 다이닝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로 계획되어 있다. 또한 자녀들을 위한 개인독서실,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들어갈 예정이다. 단지는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디에이치 방배 도보권에는 방배초, 이수중 등의 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서문여고, 동덕여고, 상문고, 서울고, 서초고 등의 명문고교도 가깝다. 여기에 국립중앙도서관, 방배1동 작은 도서관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7호선 이수역과 2호선 방배역 이용이 편리해 교통 환경이 좋다. 여기에 단지 앞 서초대로를 통하면 GBD 업무지구를 비롯한 서울 전역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단지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 등의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사당IC, 서초IC 등이 가까워 광역 이동도 쉽다. 단지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홈플러스 등의 쇼핑시설이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대형 종합병원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용이 편리하다. 이 밖에도 예술의 전당, 국립국악원,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등의 문화시설도 인근에 있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디에이치 방배는 국내 대표 인기 주거지 서초구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데다, 지역에서 보기 힘든 3,000세대 이상 대단지인 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특히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디에이치’로 지어져 지역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디에이치 방배는 지하 4층~지상 33층, 29개 동, 전용면적 59~175㎡ 총 3,064세대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59~114㎡, 총 1,244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위치하며 8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2024-08-09 11:07:00[파이낸셜뉴스] 청담르엘, 잠실래미안아이파크, 방배 래미안 원페를라 등 '강남 3인방'이 청약 일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서울 청약시장이 달아오를 전망이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 르엘은 최근 입주자모집공고를 발표했다.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59㎡ 17억3900만~20억1980만원 △84㎡ 22억9110만~25억2020만원이다. 분양가가 3.3㎡당 7200만원이 넘지만 주변 시세보다 10억원가량 낮은 수준이라 강남권을 노리는 예비 청약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지만 실거주 의무가 없다는 점은 장점이다. 실거주 의무가 없다는 것은 전세를 놓아서 잔금을 낼 수 있단 뜻이다. 바로 옆에 있는 '청담 자이' 전용 82㎡ 전셋값은 16억원대, 50㎡ 기준 10억원대다. 청담 르엘 청약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0일, 계약은 내달 14~16일 실시한다. 송파구 잠실에서도 다음달 18년 만에 대규모 아파트 공급이 이뤄진다. 잠실 진주아파트를 재건축한 잠실래미안아이파크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35층, 23개 동, 2678가구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이 중 일반 분양 물량은 조합원·임대물량 등을 제외한 589가구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5409만원으로 전용면적 84㎡ 기준 18억원대다. 인접한 '잠실 파크리오' 전용 84㎡가 지난달 18일 24억원(8층)에 거래된 것을 고려하면 적어도 당첨자는 5억~6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거둘 전망이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는 방배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리츠카운티'와 방배6구역 재건축인 '래미안 원페를라'가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7호선 내방역과 인접한 래미안 원페를라는 721가구, 10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 물량은 각각 166가구, 465가구 규모다. 방배동의 전통 부촌인 방배본동과도 가깝고 학원가가 밀집한 반포동 접근도 용이해 최근에 분양한 '디에이치 방배'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하반기 강남권 분양 물량이 많은 만큼 강남 입성을 노리는 수요자에게 기회라고 입을 모았다. 청약 당첨 확률을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선 무주택자, 1주택자 등 각각 맞춤형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설명이다. 소득이 낮은 사회초년생이라면 생애최초 또는 신혼부부 특별공급을 노려볼 만하다. 소득 요건 등이 까다로워 일반공급에 비해 청약 경쟁률이 낮기 때문이다. 특별공급에 넣고, 일반공급에도 또 넣을 수 있어 당첨 확률이 배로 높아진다. 1주택자는 전용 60㎡ 이하 소형 추첨제 공급 물량을 노릴 수 있다. 투기과열지구에선 전용 60㎡ 이하는 60%, 전용 60~85㎡는 30%까지 추첨으로 뽑아서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2024-09-09 08:48:48[파이낸셜뉴스] 시세차익 6억 로또 단지로 관심을 모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 청약에서 6인가구 만점이 79점 통장이 나왔다. 4일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당첨자가 발표된 '디에이치 방배' 청약가점이 최저 69점, 최고 79점을 기록했다. 79점은 6인가구가 무주택으로 15년간 버텨서 받을 수 있는 최대 점수다. 전용 59㎡에서 나왔다. 전용 101㎡도 최고 가점이 78점을 기록했다. 최저가점인 69점도 4인가구가 받을 수 있는 최대 점수다. 앞서 진행된 디에이치 방배 특별공급에는 2만8074명이 몰렸다. 1순위 청약에는 5만8684명이 신청하면서 총 9만명 가량이 청약에 도전했다. 업계에 따르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권 청약 단지에는 시세차익을 노린 인파가 몰리면서 고가점 통장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지난 2월 분양한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당첨가점은 최저 69점, 최고 79점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미계약분 1가구를 공급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의 경우 84점 만점 통장이 나왔다. 또 지난 7월 청약 접수를 받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의 경우 84점 만점 통장이 3명이 나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2024-09-04 08:4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