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파크 스키월드가 2016~2017시즌 스키·보드 보관소 락카' 판매를 오는 26일부터 시작한다. '스키·보드 보관소 락카'는 스키장을 자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개인락카다. 개인 스키·보드 장비들을 이번 스키 시즌 내내 보관할 수 있어, 스키장을 방문할 때 무거운 장비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스키·보드 보관소 락카' 구입 고객은 '온라인 락카배정'을 할 수 있다. 항공사의 사전좌석배정 서비스처럼 고객이 선호하는 락카를 온라인으로 미리 배정받고, 직접 선택한 락카를 한 시즌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락카 종류는 개인락카 A(광장), 개인락카 B(실내), 커플락카(실내), 가족락카(실내) 총 4종류다. 요금은 개인락카 A 12만원, 개인락카 B 15만원, 커플락카 28만원, 가족락카 32만원이며, 2016~2017 스키·보드 시즌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시즌권자 기준 개인락카 A 8만원, 개인락카 B 11만원, 커플락카 20만원, 가족락카 25만원이다. 시즌권 보유 고객은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일반 고객은 11월 3일부터 대명리조트 홈페이지에서 구입 할 수 있다. 1인 1락카 구매 가능하며, 선착순 판매로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자세한 안내 및 구입은 대명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2016~2017시즌 스키월드 정상 2차 시즌권'은 스키월드 개장일까지 판매한다. 시즌권 구입 시 노스페이스 공식 온라인몰 10% 할인 쿠폰(타할인과 중복 사용 가능)과 해외 4개국 스키장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 가능한 해외 스키장은 △Steamboat Ski Resort(미국 콜로라도) △Rusutsu Resort(일본 훗카이도) △Wanlong Ski Resort(중국 허베이성) △Gorny vozdukh(러시아 사할린)이며, 최대 7회(1일 1회) 방문할 수 있다. 정상 2차 시즌권은 △전일권 △프리미엄 평일권 △평일권 △야간권 △새벽권 등 총 5종으로 출시했다. 대명리조트 공식홈페이지를 비롯해 쿠팡, 위메프, 티몬, 11번가, 옥션, G마켓 등에서 구입 가능하며, 시즌권 요금은 온라인 회원(대인) 기준 △전일권 41만원 △프리미엄 평일권 31만원 △평일권/야간권 27만원 △새벽권 18만원이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2016-10-24 09:54:07인터넷 육아 카페에 신생아를 키우는 엄마들이 '눕히기만 하면 우는 아기 때문에 힘들다'며 어려움을 털어놓는 글을 종종 볼 수 있다. 완전히 잠들 때까지 품에 안고 꼼짝할 수 없는 셈이다. 또 깨어있을 때도 아이와 놀아주기 위해 안고 있다보면 출산 후 회복이 덜된 엄마의 손목과 허리에 무리가 올 수 있다. 여기에 신생아가 첫째 아이가 아니라면 다른 자녀들도 챙겨야 하고, 중간 중간 집안 일도 해야 한다. 이처럼 쉴 틈 없는 엄마를 도와줄 육아용품으로 현대홈쇼핑 Hmall 사업부 e패션팀 박송이 상품기획자(MD)는 '포맘스 락카루 바운서(사진)'를 추천했다. 이 제품은 신생아부터 11.3kg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락카루 바운서'는 손으로 계속 밀어줘야 하는 바운서가 아니라 전자동 제품인 것이 특징이다. 5단계로 스윙 조절이 가능하며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상태에 따라 조절해 사용하면 된다. 락카루 바운서에는 한쪽은 흑백, 한쪽은 컬러인 양면 모빌이 달려 있다. 신생아는 100일 이후 흑백을 구분하는 만큼 시기에 맞게 돌려가며 사용하면 된다. 또 MP3나 스마트폰을 연결해 자장가 등 아이의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는 음악도 들려줄 수 있다. 박 선임은 "시중에 많은 바운서들이 있는데 이 상품은 미국 브랜드 포맘스(4moms)에서 나온 것으로 인체공학적 시트 디자인과 자동제어 시스템을 사용한 스마트한 바운서"라면서 "최근 코엑스에서 진행된 '베이비페어' 부스에서도 엄마들의 관심을 듬뿍받은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최근 황혼 육아가 급증하면서 아기를 오래 안기 힘든 할머니들 사이에서 자동으로 움직이는 바운서의 인기는 더욱 높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이보미 기자
2015-10-27 18:21:21▲ 라디오스타 루나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루나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아이유에게 연락받은 사연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닥치고 복면 사수! 가려야 사는 사람들 특집에는 가희 루나 김성주 김형석 육성재(비투비)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들은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출연을 통해 다시금 주목받게 된 스타들로 그동안 감춰왔던 끼를 라디오스타를 통해 마음껏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가 “‘복면가왕’ 출연 후 누구에게 가장 먼저 연락이 왔느냐”고 묻자 루나는 “아이유에게 가장 먼저 왔다”면서 아이유와의 두터운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어 루나는 “정체가 공개되지도 않았는데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너 노래 많이 늘었더라?’라는 문자가 왔다”고 덧붙이며 아이유에게 온 문자 내용을 공개하기도 한다. 루나는 ‘복면가왕’ 1대, 2대 복면가왕을 차지하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추리대결'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던‘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주인공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루나 드디어 뜨는구나","라디오스타, 루나 신인시절부터 좋아했어요","라디오스타, 루나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2015-05-27 23:08:57▲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루나로 밝혀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가 걸그룹 에프엑스의 루나로 밝혀진 가운데, 3대 복면 가왕 타이틀을 얻게 된 딸랑딸랑 종달새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회 연속 가왕의 자리에 등극한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딸랑딸랑 종달새의 3대 가왕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종달새는 3라운드 진출을 놓고 토끼라서 행복해요와 경쟁을 벌였고,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완벽하게 소화해 승리했다. 이어 종달새는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과 결승전 진출을 놓고 겨뤄 승리해 황금락카와 가왕전 대결을 펼쳤고, 56표로 황금락카를 꺾고 승리를 거두며 3대 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한편,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에 대해 네티즌들은 진주, 예원, 리아가 아니냐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fn스타 fnstar@fnnews.com
2015-05-12 07:56:40▲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루나로 밝혀졌다.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가 걸그룹 에프엑스의 루나로 밝혀진 가운데, 3대 복면 가왕 타이틀을 얻게 된 딸랑딸랑 종달새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회 연속 가왕의 자리에 등극한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딸랑딸랑 종달새의 3대 가왕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종달새는 3라운드 진출을 놓고 토끼라서 행복해요와 경쟁을 벌였고,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완벽하게 소화해 승리했다. 이어 종달새는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과 결승전 진출을 놓고 겨뤄 승리해 황금락카와 가왕전 대결을 펼쳤고, 56표로 황금락카를 꺾고 승리를 거두며 3대 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한편,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에 대해 네티즌들은 진주, 예원, 리아라는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fn스타 fnstar@fnnews.com
2015-05-12 07:27:45▲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다. 10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대, 2대 복면가왕인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가 ‘루나’로 밝혀지며 놀라움을 전했다. 이날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나미의 ‘슬픈 인연’을 부르며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결과를 앞두고 “종달새 분께 ‘복면가왕’을 넘겨야되지 않을까 싶다”며 부담감을 토로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3대 ‘복면가왕’은 56대 43으로 ‘딸랑딸랑 종달새’가 차지했다. 가면을 벗고 보니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는 네티즌 수사대의 예상대로 에프엑스의 루나였다. 정체가 밝혀진 후 루나는 "가면을 쓰고 무대에 서면 자유로울 것 같았다. 그런데 목소리만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곡을 드러내는 것이 어렵더라. '복면가왕'을 통해 나도 많이 성장한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모두의 칭찬이 이어지자 루나는 눈물을 보이며 감격스러워했다. 대기실에 간 이후에도 루나는 한동안 눈물을 멈추지 못하며 감동을 전했다. /fn스타 fnstar@fnnews.com
2015-05-11 13:52:06종달새 복면가왕, 종달새 복면가왕, 종달새 복면가왕, 종달새 복면가왕, 종달새 복면가왕종달새 복면가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지난 3일 방송에 이어 복면을 쓴 실력자들이 펼치는 4강전과 결승전, 그리고 3대 가왕 결정전으로 꾸며졌다.이날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딸랑딸랑 종달새와의 대결에서 나미의 ‘슬픈 인연’을 열창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결과를 앞두고 “종달새 분께 ‘복면가왕’을 넘겨야 되지 않을까 싶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판정단의 투표결과 3대 ‘복면가왕’은 56대 43으로 ‘딸랑딸랑 종달새’가 차지했다. 3대 복면가왕이 된 종달새는 “어리둥절하다”는 말만 남긴 채 자리를 떴다. 이어 복면가왕을 내려놓게 된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복면이 벗겨졌다. 그 결과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는 루나로 드러났다.루나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 가면을 쓰고 무대에서면 자유로울 수 있을 줄 알았다"며 "목소리만으로 표현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많이 배웠고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패널 신봉선은 “좋은 무대 보여줘서 우리가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고, 루나는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이어 “홀가분하다. 후회 없이 노래를 불렀다”고 덧붙였다.한편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를 꺾은 딸랑딸랑 종달새 정체에 관심이 새로 모이고 있는 가운데 가수 진주가 유력한 후보로 꼽혔다.종달새 복면가왕, 종달새 복면가왕, 종달새 복면가왕, 종달새 복면가왕, 종달새 복면가왕온라인편집부
2015-05-11 13:17:36▲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밝혀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대, 2대 복면가왕인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가 ‘루나’로 밝혀지며 놀라움을 전했다. 이날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나미의 ‘슬픈 인연’을 부르며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결과를 앞두고 “종달새 분께 ‘복면가왕’을 넘겨야되지 않을까 싶다”며 부담감을 토로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3대 ‘복면가왕’은 56대 43으로 ‘딸랑딸랑 종달새’가 차지했다. 가면을 벗고 보니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는 네티즌 수사대의 예상대로 에프엑스의 루나였다. 정체가 밝혀진 후 루나는 "가면을 쓰고 무대에 서면 자유로울 것 같았다. 그런데 목소리만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곡을 드러내는 것이 어렵더라. '복면가왕'을 통해 나도 많이 성장한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모두의 칭찬이 이어지자 루나는 눈물을 보이며 감격스러워했다. 대기실에 간 이후에도 루나는 한동안 눈물을 멈추지 못해 뭉클함을 전했다. /fn스타 fnstar@fnnews.com
2015-05-11 12:29:58'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는 에프엑스의 루나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10일 저녁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딸랑딸랑 종달새가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3대 복면가왕이 되기 위해 대결을 펼쳤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슬픈 인연'을 열창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3대 '복면가왕'은 56대 43으로 딸랑딸랑 종달새가 차지했다. 1·2대 복면가왕이었던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복면을 벗게 됐다.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는 에프엑스의 루나였다. 루나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 가면을 쓰고 무대에 서면 자유로울 것 같았다. 목소리만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복면가왕을 통해 많이 배웠고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하지만 루나는 격려의 박수와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에 눈물을 흘렸다.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는 무대 뒤에 들어가며 "나 왜 울지. 홀가분하다"라며 "나 오늘 진짜 후회 없이 노래를 불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루나는 "무대공포증을 이겨낸 것 같다. 3대 가왕이 되지 않았지만 후회가 없다. 이 무대를 통해 내가 한 단계 발전한 것 같고 요령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onnews@fnnews.com온라인뉴스팀
2015-05-11 12:11:21▲ 종달새 복면가왕 종달새 복면가왕 새로운 가왕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회 연속 가왕의 자리에 등극한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딸랑딸랑 종달새의 3대 가왕 결정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종달새는 토끼라서 행복해요와 3라운드 진출을 놓고 경쟁을 벌였고, '바람이 분다'를 완벽하게 소화해 승리를 거뒀다. 또 종달새는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과 결승전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쳤고, 68표로 최다 득표를 차지해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겨루게 됐다. 이후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딸랑딸랑 종달새는 56표로 황금락카를 꺾고 승리를 거두며 3대 가왕에 등극했다. 한편,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에 대해 네티즌들은 진주, 예원, 리아가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fn스타 fnstar@fnnews.com
2015-05-11 11:3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