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제 롯데정보통신이 대신 롯데이노베이트로 불러주세요.' 롯데이노베이트가 지난 28년간 사용했던 사명 '롯데정보통신' 대신 새 이름으로 출발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 1일 서울 가산동 본사에서 새로운 사명 도입을 기념하는 사명 선포식을 가졌다. 새 사명 '롯데이노베이트'는 한정됐던 사업 영역에 확장성을 더하고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롯데이노베이트 고두영 대표이사는 선포식에서 "신규 사명은 새로움으로의 변화와 끊임없는 도전을 의미한다"며 "혁신은 아이디어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실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달 2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을 의결하며, 1996년 설립 이후 28년간 유지했던 사명을 변경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핵심 IT기술을 통해 롯데그룹을 비롯한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을 리딩하고 메타버스, 전기차충전, 라이프플랫폼 등 다양한 신사업을 전개하며 업의 경계를 허무는 등 미래를 위한 혁신을 끊임없이 실행해 나가고 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4-04-02 09:21:57롯데정보통신이 IT서비스를 넘어 새로운 영역의 사업으로 확장하면서 28년간 유지했던 이름을 '롯데이노베이트(LOTTE INNOVATE·CI)'로 바꾸고 새출발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21일 서울 가산동 본사에서 진행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새 이름은 한정됐던 사업 영역에 확장성을 더하고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 2021년 업의 본질을 재정립하며 '고객의 비즈니스 전환을 리딩하는 서비스 회사'라는 새로운 정체성으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롯데이노베이트는 IT서비스라는 기존 사업 영역을 넘어 메타버스, 전기차충전, 자율주행,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등 다양한 신사업을 전개해 왔다. 사업 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새로운 사명에 업태를 표현하기보다는 기업이 추구하는 미래 방향과 가치를 담는 것에 주목한 것이다. 이후 적극적인 내부 소통과 외부 컨설팅을 통해 '혁신'이라는 키워드를 도출했다. 또 멈춰 있는 혁신이 아닌 끊임없이 움직이며 실행하는 '역동적인 혁신'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동사 형태의 단어를 활용, 새 사명을 '롯데이노베이트'로 정했다. 고두영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는 "신규 사명은 변화와 혁신이란 키워드로 회사의 미래 정체성을 상징한다"며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신성장동력 사업 발굴,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을 통해 기업과 주주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4-03-21 18:22:11[파이낸셜뉴스] 롯데정보통신이 IT서비스를 넘어 새로운 영역의 사업으로 확장하면서 28년간 유지했던 이름을 '롯데이노베이트(LOTTE INNOVATE)'로 바꾸고 새출발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21일 서울 가산동 본사에서 진행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새 이름은 한정됐던 사업 영역에 확장성을 더하고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 2021년 업의 본질을 재정립하며 '고객의 비즈니스 전환을 리딩하는 서비스 회사'라는 새로운 정체성으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롯데이노베이트는 IT서비스라는 기존 사업 영역을 넘어 메타버스, 전기차충전, 자율주행,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등 다양한 신사업을 전개해 왔다. 사업 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새로운 사명에 업태를 표현하기보다는 기업이 추구하는 미래 방향과 가치를 담는 것에 주목한 것이다. 이후 적극적인 내부 소통과 외부 컨설팅을 통해 '혁신'이라는 키워드를 도출했다. 또 멈춰 있는 혁신이 아닌 끊임없이 움직이며 실행하는 '역동적인 혁신'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동사 형태의 단어를 활용, 새 사명을 '롯데이노베이트'로 정했다. 고두영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는 "신규 사명은 변화와 혁신이란 키워드로 회사의 미래 정체성을 상징한다"며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신성장동력 사업 발굴,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을 통해 기업과 주주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정보통신은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핵심 기술 R&D를 강화하며 고객사의 비즈니스 혁신을 실행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4-03-21 12:47:08[파이낸셜뉴스] 롯데정보통신이 동국대 일산병원의 전산시스템을 통합 유지보수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동국대 일산병원은 365일 24시간 상시 지원체계와 전산시스템 유지관리 체계 일원화를 통해 신뢰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11일 롯데정보통신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7년 2월까지 향후 3년간 동국대 일산병원의 서버, 네트워크 등 전산시스템을 통합 유지관리하며 안정적인 병원시스템 운용을 지원한다. 의료 IT 사업 역량과 안정적인 IT 아웃소싱 역량을 보유한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함으로써 독보적인 의료 IT 사업자로 다시 한번 경쟁력을 입증했다. 롯데정보통신 고두영 대표이사는 "롯데정보통신은 환자의 건강과 의료진의 업무 편의성을 위해 데이터 중심의 최신 기술을 활용한 의료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보안, 인프라 등의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고객의 안정적인 업무수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정보통신은 자체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국내 50여개 대형병원에 성공적으로 공급, 운영하고 있다. 또한 중형병원을 위한 의료정보시스템, 스마트 병원 시스템 등 의료 전문 사업으로 영역 확장을 추진 중이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4-03-11 09:11:58[파이낸셜뉴스] 롯데정보통신이 뉴빌리티와 함께 자율주행 보안·안전 로봇을 개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 뉴빌리티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로봇을 개발하고, 롯데정보통신은 컨설팅부터 솔루션 구축을 담당한다. 4일 롯데정보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뉴빌리티와 자율주행 보안·안전 로봇 사업을 위한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율주행 로봇은 공장, 빌딩 외곽 등에서 저속 주행하며 시설물의 보안 및 안전 이상징후를 탐지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보안, 안전 기능이 강화된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 기반 로봇이다. 롯데정보통신 융합보안부문에서는 물리 및 정보보안 컨설팅부터 관제, 정보시스템 통합(SI), 솔루션 구축 등을 아우르는 융합보안 사업을 내부 전문 인력으로 수행한다. 최근에는 자율주행, UAM, 전기차 충전 등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 역량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자사의 인프라를 결합하여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뉴빌리티는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보행로 통행이 가능한 소형, 경량, 저속 무인 이동체를 개발해 복잡한 도심에서도 운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향후 자율주행 보안, 안전 로봇의 △하드웨어 개발 및 관련 시스템 연동 △필드 테스트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하며 자율주행로봇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4-03-04 09:01:05[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건설과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23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토데스크코리아 등과 ‘범용 인공지능(AGI)’ 기술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범용 인공지능은 AI에서 한 단계 발전해 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넓게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업무협약 체결로 롯데건설은 파트너사들과 건설분야에 특화된 AI 기술 도입 및 적용을 위해 △AGI 기술 발굴 △AGI 솔루션 도입 자문 △AGI 과제 발굴 등을 추진한다. 롯데정보통신은 생성형 AI 플랫폼 '아이멤버'를 롯데그룹 전 계열사에 도입했으며, 향후 롯데건설에 건설지식 챗봇 플랫폼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을 활용한 기술 지원과 더불어, 오토데스크코리아와 건물정보모델링(BIM)을 기반으로 설계 자동화 AI 기술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롯데그룹의 AI 트랜스포메이션 시대를 맞아 사업 혁신 가속화를 위해 체결됐다”며 “건설분야 주요 파트너사와의 상호협력으로 미래사업 혁신을 계속해서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12월 연구개발(R&D) 조직과 사업본부 인력으로 구성된 AI 전담조직을 신설한 바 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2024-02-28 09:39:01[파이낸셜뉴스] 롯데정보통신이 설 명절을 맞아 파트너사에 납품 대금 약 22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누적 규모는 최근 5년 간 약 3000억원 수준으로, 매해 실정에 맞춰 규모를 확대해오고 있는 추세다. 롯데정보통신 관계자는 6일 "파트너사인 중소기업 약 690곳을 대상으로 명절 전 대금 지급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금 조기 지급은 명절 맞이 파트너사의 유연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한 동반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명절마다 파트너사 대금을 조기 지급해오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고두영 대표이사는 "명절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파트너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실질적인 상생경영 정책들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정보통신은 2023년 9월 동반성장위원회가 실시하는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최우수 등급'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15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ESG 컨설팅 인증, 1700개 과목 직무 교육, 신용평가 갱신, 기술보호 및 개발지원 등 다방한 정책들을 운영하며 파트너사를 지원하고 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4-02-06 10:07:44[파이낸셜뉴스] 롯데정보통신이 부산 광안대교에 주행하는 차 번호판을 자동으로 인식해 통행료를 부과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롯데정보통신은 1일 부산시 건설본부와 약 60억 규모의 광안대교 스마트톨링시스템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롯데정보통신이 에스트래픽과 컨소시엄을 이뤄 사업을 진행한다. 부사업자인 롯데정보통신은 도로의 효율적 운영과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스마트톨링 서비스를 부산 광안대교에 도입할 예정이다. 스마트톨링 시스템은 주행하는 차량 번호판을 인식해 통행료를 자동 부과하는 시스템이다. 하이패스가 없는 차량도 통행료를 내기 위해 서행 또는 정차할 필요 없이 주행속도 그대로 요금소를 통과하게 되면서 요금소 정체 해소 및 안전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안대교는 요금소가 강변요금소와 벡스코요금소로 이원화되어 있고 일반적인 수납 시스템인 TCS부터 하이패스, 스마트톨링 등 다양한 요금징수방법의 혼재로 요금 징수의 효율성 제고가 필요했다. 이를 위해 분리되어 있는 광안대교의 통행료 수납·정산체계를 혁신적인 스마트톨링 시스템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또한 무정차 수납 및 통과를 위해 광안대로 통행료 수납·정산 위치를 가능한 1개로 통합하여 통행객의 편의성을 증진하고 요금소 차량정체를 해소할 계획이다. 도입 예정인 스마트톨링 서비스는 총 4개로 센터설비, 네트워크설비 등 인프라 설비와 스마트톨링 사용자를 위한 편의 서비스다. 한편, 롯데정보통신은 작년 한국도로공사 다차로 하이패스사업과 인천광역시 지능형교통체계 사업, 서울특별시 ITS 2.0 사업, 안양시 ITS 확대 구축 사업 등 다양한 모빌리티 환경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모빌리티 역량을 기반으로 대외 스마트 교통분야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4-02-01 10:02:03[파이낸셜뉴스] 롯데정보통신이 아마존웹서비스(AWS)로부터 전문적인 클라우드 관리 역량과 고객에게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 능력을 인정받았다. 1월 31일 롯데정보통신에 따르면, 30일 AWS의 클라우드 관리서비스 제공(MSP) 5.0 파트너 인증을 취득했다. 롯데정보통신 관계자는 "이번 AWS MSP 5.0 파트너 인증 취득을 통해 온라인 유통, 마케팅 영역에 대한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 전문 기업으로도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롯데정보통신은 광고 및 마케팅 기술 역량을 인증하는 AWS AMT 컴피턴시와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 및 이전 업무에 대한 역량을 인증하는 AWS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를 보유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고두영 대표이사는 "롯데정보통신은 2017년부터 롯데 그룹사와 외부 고객사를 대상으로 축적된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 역량을 통해 이번 AWS MSP 파트너 인증을 취득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WS MSP 파트너는 초기 솔루션 설계에 대한 컨설팅부터 애플리케이션 구축, 지속적인 최적화 및 지원에 이르기까지 클라우드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고객에게 엔드 투 엔드(End to End) AWS 솔루션을 제공한다. AWS MSP 5.0 인증은 총 13가지 분류에 145개에 이르는 세부 항목에 대한 증적 자료와 데모 등의 심사를 거쳐야 받을 수 있다. 이번 파트너 인증으로 기존 4.0 버전 대비 AWS 신원관리와 접근관리(IAM) 기반 강화된 AWS 계정 관리 체계 적용으로 최소 권한 원칙이 부여됐다. 또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품 사용 시 선택과 평가에 대한 절차 준수, 서비스 지속성에 대한 계획 수립 및 실행과 랜딩 존 설계, 배포, 전환 같은 고급 역량에 대한 검증 항목 등이 추가됐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4-01-31 14:51:33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주식AI 라씨 매매비서가 오늘 분석한 오전장 급등종목은 하이비젼시스템(+29.83%), 롯데정보통신(+11.85%), 포스뱅크(+7.32%), 남양유업(+6.89%), HD현대일렉트릭(+4.00%) 이었다. 라씨 매매비서는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서 AI매매신호를 전송한다. 라씨 매매비서의 2023년 12월 4일 기준 최근 1개월간 평균 적중률은 86.51%, 종목별 평균 수익률은 +8.6%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라씨 매매비서는 보유 종목 또는 관심 종목을 등록해 놓을 경우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실시간 푸시 알림을 전송해 준다. 급등하는 종목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어렵다면 라씨 매매비서에 종목을 등록하고 매매타이밍을 실시간 푸시 알림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 라씨 매매비서에서 모든 종목의 데이터와 정보들을 시각화로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 새로워진 종목홈을 무료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매매타이밍이 궁금한 종목을 라씨 매매비서에서 검색하여 종목의 기본정보, AI속보, 공시는 물론 크게 보는 일봉차트까지 종목과 관련된 정보로 꽉 채워진 종목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라씨 매매비서 최근 매수종목 확인(무료) ▶▶라씨 매매비서 최근 매도종목 확인(무료) ▶▶급등주 등록하고 실시간 매매신호 받기 [라씨매매비서 오늘의 관심종목]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제주은행, 포스코DX, 삼성물산, 한국앤컴퍼니 "지금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라씨 매매비서를 다운로드 받으세요" fnRASSI@fnnews.com fnRASSI
2024-01-31 10:5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