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의 우아한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김태리는 프리미엄 러기지 브랜드 리모와의 네버 스틸 컬렉션과 오리지널 마스&머큐리 컬렉션 런칭을 기념해 리모와 청담 플래그십 매장을 방문했다. 이 날 김태리는 올 블랙의 고급스러운 셋업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비주얼을 뽐내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모와의 청담 플래그십 매장을 방문한 김태리는 새롭게 출시된 리모와의 네버 스틸 컬렉션과 오리지널 마스&머큐리 컬렉션의 아이템을 살펴보고 직접 착용해보기도 하며 브랜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에 런칭한 리모와의 네버 스틸 컬렉션은 현대사회의 이동성에 대한 고찰에서 탄생했다. 정교한 구조, 독특한 디자인과 리모와 대표 러기지의 시그니처 디테일이 특징이며,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백팩, 토트백 등 다섯 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함께 공개된 오리지널 마스&머큐리 컬렉션은 기존에 출시된 리모와 오리지널 컬렉션에 밝고 선명한 오렌지 색상의 ‘마스’와 미디엄 그레이에 은은한 푸른빛을 더한 ‘머큐리’ 색상을 입혀 한정판으로 공개했다. 한편, 출시된 네버 스틸 컬렉션과 오리지널 마스&머큐리 컬렉션을 포함한 리모와의 모든 제품은 리모와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1-02-03 15:12:14신세계백화점은 루이비통으로 유명한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LVMH)' 그룹의 여행 가방브랜드 '리모와(Rimowa)'의 한국 특별 한정판(사진)을 단독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월 1일부터 서울 본점 6층 리모와 매장과 4층 팝업 매장에서 리모아 한국 한정판 상품인 '살사 퍼플 메탈릭'을 판매한다. 이 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여행용 트렁크가 '여행 패션의 완성'으로 여겨지며 명품 트렁크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며 "지난해 신세계 가방 전체 매출은 6% 신장했으나 리모와, 샘소나이트 등 고급 브랜드 트렁크는 두 자릿 수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살사 퍼플 메탈릭은 경호용 방탄 유리에 사용되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또 독일 본사에서 직접 디자인과 제작을 진행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방 사이즈는 기내용인 21인치부터 31인치 대형으로 총 6가지로 출시된다. 가격은 사이즈에 따라 73만원~92만원이다. 신세계 본점은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살사 퍼플 메탈릭 단독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환주 기자
2017-02-26 16:39:56신세계백화점은 루이비통으로 유명한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LVMH)' 그룹의 여행 가방브랜드 '리모와(Rimowa)'의 한국 특별 한정판을 단독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월 1일부터 서울 본점 6층 리모와 매장과 4층 팝업 매장에서 리모아 한국 한정판 상품인 '살사 퍼플 메탈릭'을 판매한다. 이 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여행용 트렁크가 '여행 패션의 완성'으로 여겨지며 명품 트렁크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며 "지난해 신세계 가방 전체 매출은 6% 신장했으나 리모와, 샘소나이트 등 고급 브랜드 트렁크는 두 자릿 수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살사 퍼플 메탈릭은 경호용 방탄 유리에 사용되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또 독일 본사에서 직접 디자인과 제작을 진행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방 사이즈는 기내용인 21인치부터 31인치 대형으로 총 6가지로 출시된다. 가격은 사이즈에 따라 73만원~92만원이다. 신세계 본점은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살사 퍼플 메탈릭 단독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17-02-26 14:36:25독일명품여행가방 브랜드 리모와(RIMOWA)가 대지진으로 피해 복구 중인 네팔 현지 주민들의 구호를 돕고자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구호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네팔 지진 진앙지에서 가장 필요한 비상식량 및 방수포, 담요로 구성된 구호물품과 학교 및 보건소를 재건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리모와의 최준 이사는 "네팔에 연이은 지진 현장을 접하고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현지의 피해자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리모와는 독일 명품 여행가방 브랜드로 매년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
2015-05-16 13:49:09독일명품여행가방 리모와(RIMOWA)는 명동 매장 오픈을 기념해 최근 서울대학교병원 함춘후원회에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석화 함춘후원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향한 리모와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뜻 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며 "리모와의 뜻에 따라 이 기금을 꼭 필요한 곳에 유익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1992년 발족한 서울대학교병원 함춘후원회는 21년간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리모와 명동점은 360㎡로 구성, 동북아시아 내 최대 규모의 매장이다. 매장에서는 리모와 전 라인의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국내 두 번째로 구성된 VIP존을 통해 알루미늄 소재로 구성된 프리미엄 라인들을 만나볼 수 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의학전문기자
2013-12-30 15:02:56여행용 캐리어 부문에서 글로벌로 인기를 끌고 있는 리모와는 1898년부터 독일에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복수의 영상으로 구성된 '네버 스틸' 네번째 시리즈를 발표하며 프리미엄 러기지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모델로는 블랙핑크의 로제, 축구선수 킬리안 음바페, F1 레이서인 루이스 해밀턴 3인이 영감 가득한 여행 이야기를 들려준다. 로제는 집의 의미, 그리고 목적의식을 지닌 채 여행하는 삶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여행은 저에게 집의 의미를 확장시켜 주었어요. 늘 여행하는 것이 제 삶의 대부분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집은 특정한 공간이라기보다는 마음의 상태라는 걸 깨닫게 되었죠." 축구 천재 음바페는 여행을 통해 다양한 것을 배우고 인생에서 만나게 될 거라고 생각지 못했던 멋진 사람들을 많이 마주쳤다. 해밀턴은 집은 성찰하는 곳, 진정으로 영감을 얻는 것은 여행을 통한 경험이라고 말한다. 세 편의 영상의 음악은 세계적인 작곡가 한스 짐머가 맡았다. 아노말리 런던과 함께 제작한 세 편의 영상에 서 리모와는 글로벌 아이콘들의 개인적이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3-12-20 18:49:37[파이낸셜뉴스] 프리미엄 러기지 시장을 이끄는 세계적 기업 리모와가 지난 7일 새 글로벌 캠페인을 공개했다. 최근 다양한 분야의 아이콘들과 '여행'을 콘셉트로 협업을 펼치는 리모와는 새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확장하고 있다. 26일 리모와에 따르면 이달 공개한 네버 스틸(Never Still) 네 번째 시리즈는 '글로벌 아이콘' 3인 각자가 정의하는 여행의 의미를 담고 있다. 축구 천재로 꼽히는 킬리안 음바페는 여행을 통해 "정말 많은 걸 배운다"고 했다. 그는 "여행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보게 되고, 내 인생에서 만나게 될 거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못했던 멋진 사람들을 많이 마주쳤다"고 했다. 공연을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로제는 "늘 여행하는 것이 제 삶의 대부분이 돼버렸기 때문에, 집은 특정한 공간이라기보다는 마음의 상태라는 걸 깨닫게 됐다"며 "나에게 소속감을 주는 기억, 경험, 사람들이 모여 있으면 그게 바로 집"이라고 말했다. 세계 최정상 카레이서 반열에 오른 루이스 해밀턴은 여행이 곧 '나를 만들었다'고 말한다. 그는 "평생을 여행하며 보냈는데 그 경험들이 카레이서이자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의 저를 만들었다"며 "새로운 장소와 관점을 접했을 때 나의 사고방식을 넘어 세계가 품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끌어안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집은 내가 성찰하는 곳이고, 진정으로 영감을 얻는 것은 여행을 통해서다"라고 말했다. 리모와는 광고 기획사 아노말리 런던과 함께 이런 내용을 세 편의 영상에 담았고, 네 번째 영상인 '브랜드 히어로 필름'에 세 명의 아이콘의 이야기를 하나로 모은다. 세계적인 작곡가 한스 짐머가 캠페인 음악 제작을 맡았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2023-09-27 11:08:55[파이낸셜뉴스] 프리미엄 러기지 시장을 이끄는 세계적 기업 리모와가 지난 7일 새 글로벌 캠페인을 공개했다. 최근 다양한 분야의 아이콘들과 '여행'을 콘셉트로 협업을 펼치는 리모와는 새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확장하고 있다. 26일 리모와에 따르면 이달 공개한 네버 스틸(Never Still) 네 번째 시리즈는 '글로벌 아이콘' 3인 각자가 정의하는 여행의 의미를 담고 있다. 축구 천재로 꼽히는 킬리안 음바페는 여행을 통해 "정말 많은 걸 배운다"고 했다. 그는 "여행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보게 되고, 내 인생에서 만나게 될 거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못했던 멋진 사람들을 많이 마주쳤다"고 했다. 공연을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로제는 "늘 여행하는 것이 제 삶의 대부분이 돼버렸기 때문에, 집은 특정한 공간이라기보다는 마음의 상태라는 걸 깨닫게 됐다"며 "나에게 소속감을 주는 기억, 경험, 사람들이 모여 있으면 그게 바로 집"이라고 말했다. 세계 최정상 카레이서 반열에 오른 루이스 해밀턴은 여행이 곧 '나를 만들었다'고 말한다. 그는 "평생을 여행하며 보냈는데 그 경험들이 카레이서이자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의 저를 만들었다"며 "새로운 장소와 관점을 접했을 때 나의 사고방식을 넘어 세계가 품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끌어안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집은 내가 성찰하는 곳이고, 진정으로 영감을 얻는 것은 여행을 통해서다"라고 말했다. 리모와는 광고 기획사 아노말리 런던과 함께 이런 내용을 세 편의 영상에 담았고, 네 번째 영상인 '브랜드 히어로 필름'에 세 명의 아이콘의 이야기를 하나로 모은다. 세계적인 작곡가 한스 짐머가 캠페인 음악 제작을 맡았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2023-09-24 17:25:33[파이낸셜뉴스] 현대카드가 오는 29일까지 현대카드 회원 전용 온라인 쇼핑 공간 'M-MALL(몰)'에서 'M100 페스타(FESTA'’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M100 페스타는 일년에 한번, 현대카드 M몰의 1만9000여개의 상품을 최대 100% M포인트를 사용해 구매할 수 있는 M포인트 프로모션이다. 행사 기간 동안 호텔·고메·모바일 이용권을 제외한 모든 상품에 최대 100%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M100 페스타가 진행되는 3주간 매주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주 금요일 낮 12시에 진행되는 럭키드로우는 현대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총 6개의 상품(리모와 캐리어, 뱅앤올룹슨 헤드폰, 아크테릭스 등산화, 스노우피크 텐트 세트, 로보락 로봇청소기, 세라젬 안마의자)에 1회씩 응모 후 당첨된 회원은 해당 상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첫구매 회원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카드 M몰에서 최초로 상품을 구매하는 회원은 M몰에서 선별한 인기 상품을 최대 9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1개의 상품에 한하며 한정된 수량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2024-11-08 08:59:38[파이낸셜뉴스]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전광판에서 나오는 다채로운 영상이 서울 명동의 풍경을 확 바꿔놓을 전망이다. 10년간 1700억원을 투입해 뉴욕 타임스스퀘어, 라스베이거스 스피어 같은 관광명소인 명동스퀘어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연 500억원의 수익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2033년까지 명동스퀘어 조성...전광판 16개 서울 중구청은 올해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3단계에 걸쳐 명동 지역에 명동스퀘어를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명동스퀘어의 핵심은 건물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16개와 거리 미디어 80기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내년까지(1단계 도입기) 기본 인프라를 조성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한다. 신세계백화점 본관을 시작으로 명동길 주변 6개 건물에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한다. 특히 롯데백화점 신관에는 종각에서도 보일 정도인 국내 최대 사이즈(2145㎡·115m*21m)의 코너디스플레이 전광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 기간에 4개의 광장도 조성한다. 광장은 색의 4원색(C·M·Y·K)을 주제로 한 것으로 C스퀘어(을지로입구역 사거리)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M스퀘어(명동길)는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공간, Y스퀘어(롯데백화점~명동길 초입)는 쇼핑·먹거리·관광을 할 수 있는 공간, K스퀘어(신세계백화점 주변)는 격식있는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꾸민다. 2026~2028년(2단계 확장기)과 2029~2033년(3단계 완성기)엔 롯데백화점 신관, 을지로입구 경기빌딩, 을지한국빌딩, 신한은행, 눈스퀘어, 한진빌딩, 리모와, 메가커피 건물, 명동뉴욕제과 등에 단계별로 대형전광판을 설치한다. 거리 미디어 광고물도 들어선다. 1단계에는 남대문로(롯데백화점~영플라자)에 스마트미디어폴 14기, 명동길·명동8길·명동8나길에 스마트미디어폴 40기와 팔로잉 미디어 7기, 을지로입구역 출입구에 미디어전광판 4기, 2단계에는 명동 거리에 지능형 LED 가판대 10기, 퇴계로에 스마트미디어폴 5기를 세워 총 80기의 거리 미디어가 거리 곳곳에 자리할 예정이다. 설치 대수는 보행자 안전과 통행을 고려해 일부 조정할 수 있다. 스마트미디어폴은 가로등에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것이다. 전체 미디어 동시 송출...광고 효과↑중구청은 지난 4월 명동스퀘어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민관합동협의회를 구성했다. 중구청은 물론 행정안전부, 서울시,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하나은행, 교원, LDF롯데면세점, 미디어 광고사업자, 명동관광특구협의회 등이 포함돼 있다. 협의회는 통합콘텐츠관리시스템(CMS·Contents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해 전체 미디어를 동시에 송출하는 원싱크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 옥외광고 업계 최초로 온라인 광고 플랫폼을 구축해 광고주와 광고 매체 소유자 간 거래를 돕는다. 명동스퀘어의 광고 수익 일부는 공공기여금으로 조성한다. 명동스퀘어에는 10년 동안 1700억원이 투자해 조성하며, 연 500억원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명동 지역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한다. 한편 오는 11월 1일 오후 6~7시 자유표시구역 1호인 신세계백화점 본관 전광판이 점등식을 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은 일제강점기 미쓰코시 경성점 때부터 내려온,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백화점 중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몇 해 전부터 연말에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미디어파사드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오는 가운데 앞으로는 상시로 다양한 영상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신세계백화점은 농구장 3개 크기로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백화점 테마영상과 공익광고 등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올해부터 10년간 추진하는 명동스퀘어 사업을 통해 명동이 새로운 K-문화·예술 콘텐츠를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로 재타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명동스퀘어는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의 명성을 능가하는 압도감과 몰입감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세계인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등극할 것"이라고 말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2024-10-23 16: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