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가 굿리치 주식회사로 새 출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굿리치는 17년 역사를 보유한 리치앤코의 온·오프라인 보험 통합플랫폼 서비스 브랜드다. 이번 사명 변경은 고객 인지도가 높은 서비스명을 사명으로 채택해 향후 디지털 보험 시장에서 GA진영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취지로 이뤄졌다. 앞서 리치앤코는 지난달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굿리치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으며, 최근 법적·행정적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굿리치는 사명 변경을 공표하며 새로운 비전과 변경된 디자인의 CI도 공개했다. 굿리치가 발표한 비전은 ‘현명한 보험 파트너(Enriching Life GoodRich)’다. 고객에게 최적화된 보험서비스 및 생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풍요로운 삶을 돕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변경된 기업 CI의 경우 굿리치 전용 서체인 GoodRich Wise를 워드마크형으로 제작했다. 여기에 기존의 상징적 컬러였던 굿리치 옐로우는 유지하면서 서브 컬러로 굿리치 그레이를 추가했다. 굿리치 한승표 대표는 “새로운 사명은 대고객 차원의 효율적 의미와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담고 있다”며 “굿리치가 제공하는 모든 대고객 서비스에 통일성을 부여해 효율성을 추구하는 동시에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굿리치만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2023-07-13 15:04:09[파이낸셜뉴스]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는 보험 웹툰 ‘보미의 일기’가 2년 만에 누적 조회수 816만뷰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보미의 일기’ 월 방문자(MAU) 수는 네이버 포스트 기준 4만3000여명이다. 연재 초기 1만5000여명에서 급증하며 보험 분야 특화 웹툰으로 자리매김했다. ‘보미의 일기’는 국내 최대 보험통합관리 플랫폼인 굿리치 앱 내 질문 답변서비스를 통해 한 주간 문의가 가장 많았던 질문을 소재로 채택해 웹툰으로 제작된다. 최근에는 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만(滿) 나이’ 관련 ‘6월, 만 나이로 어려지면 보험 나이도 어려질까?’라는 주제를 다뤄 궁금증 해소를 도왔다. 만 나이가 시행돼도 보험계약 시에는 보험 나이가 변함 없이 적용되기 때문에 상품 가입을 계획중인 고객이라면 미룰 필요 없이 자신의 부족한 보장을 조금이라도 일찍 보완하는 편이 낫다는 내용이다. 이밖에도 ‘정신과 진료기록 있으면 보험 가입시 불리?’, ‘보험금 지급이 늦어질 때 50%라도 먼저 받으려면?’, ‘운전경력 인정받으면 보험료가 줄어든다?’, ‘한의원 진료비도 실비 청구가 된다?’, ‘CI보험, 무조건 해지가 답?’ 등 고객 궁금증이 많은 보험 관련 정보들을 제공했다. 이병관 리치앤코 브랜딩그룹 상무는 “누구나 알기 쉽도록 보험 정보를 전달하는 부분이 전 세대를 아우르며 어필하는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콘텐츠로 보험소비자간 정보 간극 해소를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미는 ‘보험과 Me’의 합성어로 ‘보험은 Me(나)만 믿고 따라와’라는 의미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검색 창에서 굿리치를 입력하면 확인 가능하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2023-06-22 16:23:42[파이낸셜뉴스] 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가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 운영사인 한국신용데이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로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서비스 부분에서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사고 및 화재폭발붕괴 등 재난으로 인한 배상책임 등 소상공인들의 안전망 강화에 포커스를 맞춰 개인사업자 전용 보험상품 개발에 대한 협의 및 마케팅 진행, 소상공인 사업 안정을 위한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금융컨설팅 및 지원 면에서 보조를 맞춰 나갈 계획이다.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는 "앞으로 각 분야에서 기술력 기반의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리치앤코가 보유중인 인슈어테크 관련 노하우 및 금융컨설팅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 효과 창출을 통해 관련 분야 사업확장에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2023-05-15 11:48:45[파이낸셜뉴스] 국내 인슈어테크 GA 리치앤코가 이달 굿리치 대구 TM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국망 구축에 나선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리치앤코는 이달 굿리치 대구 TM센터 오픈을 신호탄으로 전국 각 권역별 거점 도시에 순차적으로 TM센터 구축을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보험사 및 GA 업체들이 대부분 수도권에 TM센터를 두고 있는 것에 반해 리치앤코는 지난 2021년 GA로는 이례적으로 서울이 아닌 지방(광주광역시)에 TM센터를 오픈하며 전국 공략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이어 지난해 제주도에 디지털제주센터를 오픈했다. 현재 본사 및 지방 3곳을 포함 경인본부, 강북본부, 일산본부 등 총 14개의 TM센터를 보유중인 리치앤코는 향후 대전 TM센터, 경기 남부지역에 TM센터 추가 구축을 통해 질적 성장과 양적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방침이다. 리치앤코 측은 "TM센터 확장으로 수도권의 경우 설계사들이 각자의 주거지역에서 출퇴근이 용이하도록 배치해 업무 효율성 증대를, 지방의 경우는 해당 지역에서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우수 인재 영입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TM센터 외형 확장과 더불어 리치앤코가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대목은 비대면 설계사들의 업무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내부 환경조성이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 급부상한 스마트·리모트워크 등 업무 환경의 변화 속에서 각종 제도 도입을 통해 개인의 업무 자율성 보장과 비대면 영업의 효율 극대화를 위한 시도를 해왔다. 이경신 리치앤코 RM총괄사업부문 부사장은 “내부 고객인 설계사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신 IT기반의 영업지원시스템 구축은 물론 제도 개선 등을 통한 업무 환경 개선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보험 시장환경 변화에 선제적, 능동적 대응과 대안 제시로 선진 TM 영업 환경 구축에 만전을 기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2023-05-03 16:29:33[파이낸셜뉴스]국내 인슈어테크 GA 리치앤코가 4번의 클릭으로 고객에게 맞는 보험을 추천해주는 시스템을 20일 선보였다. 리치앤코의 보험추천 시스템은 보험료가 가장 저렴하고 보험금이 가장 많은 인수조건이 반영된 실시간 보험 상품을 추천해준다. 현재 설계사들의 경우 고객의 보장분석을 통해 설계 의뢰, 설계확인, 설계 등의 단계들을 거쳐야 한다. 고객 상담에서 계약에 이르기까지 최소 두 차례 이상 고객을 만나야 한다. 리치앤코 관계자는 "보험추천 시스템은 고객 상담 현장에서 즉각적인 보장분석과 보험추천, 보험설계를 통해 고객과 한 번의 만남에서 상담에서부터 설계까지 모든 과정이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2022-10-20 11:18:50[파이낸셜뉴스] 인슈어테크 GA 리치앤코가 디지털제주센터를 새롭게 개설하고 업계 최초로 보험설계사의 '워케이션(workation)'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리치앤코는 디지털 제주센터에서 일(work)과 휴식(vacation)을 병행하며 근무를 희망하는 자사 비대면 설계사인 리치매니저(RM)들을 대상으로 한다. 리치앤코 RM이라면 누구나 위촉 기간이나 달성 실적과는 무관하게 제주 근무 신청이 가능하며 RM 스스로 상주 기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기존 위촉돼 있는 설계사뿐 아니라 신입 RM들에게도 동일한 기회가 부여된다. 특히 제주 근무 도중 자신이 원할 경우 언제든지 본사를 비롯한 각 센터로 다시 전배해 근무할 수 있다. 리치앤코 RM총괄사업부문 이경신 부사장은 "본사 스텝이 아닌 설계사를 대상으로 한 워케이션 제도는 원수 보험사에서도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보험업계 최초 시도"라며 "앞으로도 기존 영업 조직 운영의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설계사들에게 최적의 업무 환경을 제공하면서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2022-09-15 11:10:07[파이낸셜뉴스] 인슈어테크 GA리치앤코가 신설되는 디지털혁신부문의 부문장으로 최일용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최일용 신임 부사장은 1995년 SK 하이닉스를 시작으로 KT, 삼성카드, 삼성 미래전략실, IBM Korea을 거쳐 2019년부터 하나증권 디지털본부 상무를 역임했다. 특히 하나증권 재직 당시 전사 디지털 사업 총괄책임자로서 디지털 및 데이터 전략 로드맵 수립 및 조직화를 통한 전사 디지털 전환 사업을 진두지휘하며 비즈니스 모델 확립을 통한 수익과 고객수의 성장을 견인하는 등 실질적 성장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2022-08-30 10:03:12[파이낸셜뉴스] 리치앤코는 최근 전국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로드샵, 마트샵을 잇따라 오픈하며 국내 최대의 보험 통합관리플랫폼 굿리치와의 연계를 통해 온·오프를 아우르는 대대적 공세에 나섰다. 7월 전국 4개지점(잠실/강서/송도/부산서면) 오픈에 이어 이달 들어 구미점, 17일 청주점을 잇따라 오픈하며 당초 계획대로 순항 중이며 질적 성장과 양적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무분별하게 전국 각지에 보험샵을 확장하는 개념이 아닌 지역별 전략적 요충지에 로드샵과 마트샵 2가지 형태의 굿리치라운지를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엮어 물 샐 틈 없는 전국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즉 대도시, 광역시 등 거점 지역에 로드샵을 통해 랜드마크를 세우고 주변의 중소 도시에는 Mall, 병원, 상가 등 인구 밀접 지역과 연계된 대형 매장에 마트샵을 오픈하여 각 지역의 공백을 커버하면서 생활밀착형 영업을 강화해나갈 복안이다. 굿리치라운지는 국내 보험샵 최초로 고객 상담 부스와 설계사들을 위한 업무 공간이 결합된 멀티복합공간을 지향하는 것이 두드러진 특징이다. 회사가 보유한 보험 관련 특화된 IT 인프라를 공통 분모로, 내부 고객인 설계사들에게는 타사와 차별화된 최적의 온·오프 영업 환경을 제공하고 일반 고객들에게는 IT 체험을 통한 양질의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굿리치라운지의 최종 목표는 내·외부 고객의 만족도 극대화를 통한 매출 확대 실현이다. 먼저 리치앤코는 굿리치라운지를 통해 내부 고객(설계사)들에게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로열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굿리치라운지는 조직(지점) 단위로 입주할 수 있도록 대형화를 통해 볼륨을 키움으로써 소수의 상주 직원이 내방 고객들을 응대하는 시중의 보험샵들을 규모 면에서 압도한다. 또한 고객 상담과 외부 영업 활동을 한 공간에서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융복합 공간을 실현하여 영업 효율성 극대화는 물론 기존 보험영업 방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과 동시에 굿리치 앱과 굿리치라운지를 연결하는 강력한 O2O 서비스 완성이 가능케 됐다. 다음으로는 외부 고객만족 극대화이다.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영업점을 방문하여 상담 받을 수 있는 방문 예약 서비스 출시 등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근 금융권에서 일고 있는 바람처럼 보험업계 최초로 자사의 IT기술을 활용하여 철저히 고객 편의성 향상에 포커스를 맞출 방침이다. 리치앤코는 580만 이용자를 보유 중인 국내 최대 보험통합관리 플랫폼 굿리치와 굿리치라운지를 연결하는 강력한 보험 유통의 변화를 통해 고객의 선택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는 “굿리치 플랫폼의 확장성을 담보하며 O2O 서비스를 구현하는 최종 집약체가 바로 굿리치라운지”라며 “방문 고객들에게 특별한 디지털 경험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만족 극대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2022-08-17 14:04:22[파이낸셜뉴스] 법인보험대리점 리치앤코는 온·오프 연계를 강화해 보험 O2O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14일 밝혔다. 통합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의 고객 570만여명을 오프라인 플랫폼인 굿리치라운지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리치앤코는 굿리치라운지 로드샵 2곳인 관악점, 천안점과 굿리치라운지 마트샵인 홈플러스 화성동탄점 등 3곳을 오픈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굿리치라운지는 거점형 매장으로 로드샵의 경우 광역시와 주요 대도시, 마트샵은 몰과 연결된 대형 매장이 있는 특화 지역을 선택했다. 또한 일반 지점 형태를 가진 지역 거점 베이스캠프로서 리치플래너(RP)들의 상담과 외부 영업활동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굿리치 앱과 굿리치라운지를 연결하는 강력한 O2O 서비스를 완성하는 동시에 보다 적극적인 고객 유치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치앤코는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에 굿리치라운지 50여개를 순차적으로 확대하며 영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는 "IT기술이 집약된 굿리치 앱과 굿리치라운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GA들과의 경쟁에서 지속적 우위를 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치앤코는 오는 21일 KB손해보험 강남사옥에서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관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2022-06-14 09:50:23[파이낸셜뉴스] 사모펀드 JC파트너스가 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25일 JC파트너스는 리치앤코와 경영권 인수를 전제로 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체 거래 규모는 총 1850억원으로 JC파트너스는 회사의 지분 60%를 확보한다. 또한 거래대금 중 1000억원은 증자로 투입되어 회사의 성장을 위해 활용된다. 앞서 JC파트너스는 2020년 MG손해보험 인수에 이어, 현재 금융당국의 KDB생명 인수 관련 대주주적격성 심사 하에 있으며, 나아가 손·생보 상품을 판매하는 GA업체까지 인수하게 되는 국내 최초의 사모펀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06년 설립된 리치앤코는 2020년 기준 매출액 3312억 및 영업이익 114억으로(업계 4위), 최근 3개년간 연평균 22%에 달하는 매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특히 코로나시대 비대면 영업채널에 있어서 타사대비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그 이면에는 자체 개발한 통합보험관리 플랫폼인 ‘굿리치’를 통한 우량 고객정보 확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회사는 현재의 고성장세를 유지하면서도 영업이익률을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JC파트너스는 이번 리치앤코 인수 딜(Deal)을 마무리하면 4년만에 누적 투자 AUM이 1조원을 달성하게 된다. 실제 JC파트너스는 2020년 MG손해보험 인수 이후 누적 1200억원 규모의 신규자금을 투입한 것에 이어, 2022년 3월중에 추가로 최대 1300억원 규모의 신규자금을 출자할 계획이다. MG손해보험에 출자 이후, KDB생명 인수 관련 대주주 적격성 심사까지 통과한다면 JC파트너스의 AUM은 1조 50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별도로, JC파트너스의 자회사인 JCGI는 최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사인 티빙에 2500억원 규모의 출자를 진행한 바 있다. JC파트너스 관계자는 “이번 딜을 통해 당 사는 손해보험사, 생명보험사, 및 법인보험대리점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됐다”며 “금리상승 기조 및 변화하는 보험규제·회계제도하에서 신속하고 유연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사모펀드의 특성을 충분히 활용해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2-02-25 14:2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