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매니지먼트 숲배우 배수지가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8일 매니지먼트 숲은 “다방면의 활동을 통해 글로벌한 인기를 다져온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서포트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장 먼저 배우 배수지의 장점과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작품 선택부터 국내외 활동, 가수로서의 솔로 활동까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배수지는 2011년 KBS2 드라마 ‘드림하이’로 첫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스크린 데뷔를 한 뒤 가수 활동과 연기 활동을 꾸준히 병행한 배수지는 20대 대표 여배우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특히 올해는 작품을 통해 연기자 배수지로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현재 촬영 중인 SBS 드라마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 배수지는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 역으로 출연하며, 뒤이어 영화 ‘백두산’에도 주요 캐릭터로 합류할 예정이다. 매니지먼트 숲은 공유, 공효진, 김재욱, 서현진, 이천희, 전도연, 정유미, 남지현, 최우식, 유민규, 이재준, 정가람, 전소니 등 소속돼 있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2019-04-08 12:08:44▲ 사진=이승훈 기자배우 겸 가수 수지가 매니지먼트숲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매니지먼트숲 관계자는 26일 fn스타에 “수지와 전속 관련,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31일을 끝으로 수지와 전속계약이 만료된다고 밝혔다. 수지는 지난 몇 달 간 JYP엔터테인먼트와 논의의 시간을 거쳤고, 결국 합의하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수지는 지난 2010년 그룹 미쓰에이(Miss A)로 데뷔,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지난 2017년 JYP와 한 차례 재계약을 체결, 남다른 인연을 이어왔지만 2019년에는 새로운 소속사와 새출발을 할 예정이다. 현재 수지는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에 한창이다. 또 영화 ‘백두산’ 출연도 확정,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2019-03-26 16:05:35▲ 사진=매니지먼트 숲 제공배우 정유미가 공유, 전도연, 류승범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10일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유미가 지난달 29일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단편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해 그 해 단편 영화계를 휩쓸며 주목 받은 정유미는 ‘도가니’ ‘우리 선희’ ‘깡철이’ ‘내 깡패 같은 애인’ ‘가족의 탄생’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줬다. 이후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직장의 신’ ‘연애의 발견’ 등에 출연해 사랑스! 고 당찬 매력을 선보이며 스크린에 이어 안방극장까지 사로잡았다. 영화, 드라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정유미는 이번 매니지먼트 숲과의 전속계약을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매니지먼트 숲 김장균 대표는 “데뷔 이후 상업 영화, 다양성 영화, 드라마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다. 어떤 영역이든 정유미가 좋은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대중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유미는 올 여름, 영화 ‘부산행’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hijby77@fnnews.com 진보연 기자
2016-03-10 09:23:21▲ 사진=김현우 기자배우 정유미가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19일 오전 매니지먼트 숲 측 관계자는 fn스타에 "정유미와 전속계약 체결을 최종 조율 중이다. 현재 양측이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정유미는 그간 드라마 '직장의 신', '연애의 발견'과 영화 '도가니', '히말라야'를 통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으며 배우 공유와 함께 촬영한 '부산행'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매니지먼트 숲에는 배우 공유, 공효진, 전도연, 류승범 등이 소속 돼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진보연 기자
2016-02-19 12:07:24수애 계약 (사진=DB) 수애가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지난 23일 배우 수애와 매니지먼트 숲이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999년 KBS2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한 수애는 단아한 외모와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력으로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연기 변신을 선보여 호평받은 바 있다. 특히 최근 드라마 ‘야왕’에서 출세를 위해 가족을 버리고 살인을 일삼는 희대의 악녀 연기를, 영화 ‘감기’에서는 감염내과 전문의로 활약하며 절절한 모성애 연기를 선보인 수애는 2013년 상반기에만 상반되는 캐릭터로 브라운관과 스크린 모두를 휩쓸며 독보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브라운관을 이어 충무로 흥행 배우로 우뚝 솟은 수애는 매회 다른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시청자와 관객들의 찬사와 함께 신뢰감을 얻어왔다. 관계자는 “수애는 매년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안방극장과 충무로까지 평정한 배우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는 물론 시청자와 관객 모두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수애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실력파 배우인 공유, 공효진, 김민희, 류승범, 이천희, 전도연, 신인 유민규와 함께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편 수애는 ‘감기’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3-09-24 15:31:31이천희가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3일 매니지먼트 숲 측은 “최근 이천희가 공유, 공효진, 김민희, 류승범, 전도연, 정일우가 소속돼 있는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매니지먼트 숲의 김장균 대표는 “다양한 장르와 분야에 도전하면 할수록 새로운 이천희의 모습을 끊임없이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그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 다재다능하고 내공이 탄탄한 배우라고 할 수 있는 만큼 영화, 드라마,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전속계약을 마무리한 이천희는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3-02-13 13:43:05(사진=매니지먼트 숲) 정일우가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했다. 4일 매니지먼트 숲에 따르면 ‘해를 품은 달’의 양명으로 열연을 펼쳐 여심을 사로잡은 배우 정일우가 매니지먼트 숲과의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정일우는 드라마 ‘49일’, ‘꽃미남 라면가게’, ‘해를 품은 달’까지 세 작품 연속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안정된 연기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겸비한 드라마 흥행보증수표로 자리잡았다. 특히 그는 최근 ‘한일 우정의 페스타’에 한국 대표 배우로 참석해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며 차세대 한류스타로서의 면모도 선보여 일본 현지에서도 많은 화제가 된 바 있다. 정일우는 “매니지먼트 숲을 소속사로 결정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회사와 대표님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다른 회사는 생각할 수 없었다. 앞으로도 배우로써 한 단계 더 높은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매니지먼트 숲의 김장균 대표는 “정일우는 양면성을 가진 배우다. 또래 배우 중에서도 장르, 캐릭터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정일우에게는 잠재 되어 있으면서 아직 발견되지 않은 다양한 모습들이 있는 만큼 좋은 작품을 통해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서포터를 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매니지먼트 숲은 공유, 공효진, 류승범, 전도연이 소속되어 있는 연기자 전문 회사로 앞으로 정일우의 배우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손진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이동욱 센스 채팅, 최고의 팬 서비스 “이 남자 좀 멋진듯?” ▶ 박지윤 착시 드레스, 팜므파탈의 묘한 ‘섹시미 발산’ ▶ 노희지 튜브톱 드레스, 숨겨온 글래머 몸매 포착 '시선집중' ▶ 송혜교 과거사진, 명품몸매-청순미모 원조 베이글녀 '등극' ▶ 이연희 꽃을 든 여자, “꽃도 죽이는 미모..자꾸 눈이 가”
2012-05-04 11:11:15[파이낸셜뉴스] 꾸준히 선행을 펼쳐온 가수 겸 배우 수지(배수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누리꾼이 남긴 댓글이 화제다. 최근 수지의 인스타그램에 "환우 엄마다, 저희 아이 병원비 도와주셔서 잘 치료받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고 늘 수지님께 감사하며 살겠다"라는 한 누리꾼의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은 이어 "우리 쌍둥이들도 수지님처럼 사랑이 많은 사람으로 잘 키우겠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 댓글이 화제가 되자 수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측은 13일 "수지 씨가 개인적으로 기부를 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수지 개인이 한 기부로, 소속사도 이 사실을 알지 못했던 것. 이 누리꾼의 아기는 폐동맥 고혈압 등을 앓고 있으며 치료를 위해 쓰인 후원금은 2000만원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글에는 환아의 완치를 바라는 응원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한편 희망브리지 고액기부클럽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이기도 한 수지는 그동안 여러 차례 기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2019년 강원산불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를 시작으로 2020년 수해, 2022년 동해안 산불과 수해, 지난해 수재민 피해 복구 등에 각 1억원씩 기부하며 재난 피해 이웃에게 희망을 전했다. 또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구호에 1억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펼쳐왔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2024-11-14 13:46:57[파이낸셜뉴스] 배우 수지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숲’이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 TV를 상대로 낸 상표권 등 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0부(재판장 임해지)는 지난 4일 주식회사 숲엔터테인먼트가 주식회사 숲(SOOP·전 아프리카 TV)을 상대로 제기한 상표권 등 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법원의 이 같은 결정으로 주식회사 숲은 새 상표를 쓸 수 있게 됐다. 재판부는 두 상호가 유사하다는 점은 인정했다. 하지만 각자의 영업에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재판부는 “채권자와 채무자의 상호가 유사하다고 볼 여지는 있다”면서도 “채권자가 소속 연예인을 다루는 동영상 콘텐츠 등을 제작해 인터넷에 업로드하고 있으나 이는 채권자의 연예인 매니지업 등에 부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채권자, 채무자가 영위하는 영업의 성질, 내용, 방법, 수요자 범위의 차이 등에 비춰 보면 연예인 매니저업 등과 채무자가 영위하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운영업이 각자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재판부는 혼동 가능성이 있다는 숲엔터테인먼트의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채권자가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상호가 현저하게 널리 알려져 있거나 채권자에 대한 역혼동의 우려가 크다고 보기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채무자가 다양한 방법으로 BJ의 방송 활동을 지원하고 일부 BJ 와 파트너십 등을 체결했다고 하더라도 영업 출처를 채권자로 혼동할 가능성이 있다거나 역혼동을 야기할 우려가 크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상표권 침해 여부에 관한 판단과 같이 연예인 매니저업과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운영업은 서비스의 성질, 내용, 제공 방법 등이 모두 달라 경업·경합 관계에 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앞서 아프리카 TV 는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SOOP (주식회사 숲)으로 변경했다. 상장 종목명도 ‘SOOP’으로 바꿨고,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이에 매니지먼트 숲은 “2011년 4월 19일 설립 시부터 ‘숲엔터테인먼트’라는 상호를 사용해 왔고, ‘SOOP’ 등 표장에 대한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프리카 TV의 이와 같은 행위가 계속되는 경우 당사가 쌓아 온 명성, 신용이 훼손되고, 당사 소속 배우들의 이미지에도 부정적 영향을 주게 되며, 이러한 손해는 사후적으로 회복될 수 없다”며 지난 6월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2024-10-07 21:19:47[파이낸셜뉴스] 공유와 수지 등 유명 배우들이 소속된 것으로 유명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산하 매니지먼트 숲이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매니지먼트 숲은 지난 17일 아프리카TV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상표권 등 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18일에는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린 공지를 통해 “최근 주식회사 아프리카TV가 상호를 ‘주식회사 숲’으로 변경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아프리카TV의 이러한 행위는 당사의 상표권, 상호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했다. 이어 "아프리카TV의 이와 같은 행위가 계속되는 경우 당사가 쌓아 온 명성, 신용이 훼손되고, 당사 소속 배우들의 이미지에도 부정적 영향을 주게 되며, 이러한 손해는 사후적으로 회복될 수 없다"고 가처분 신청 배경을 전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당사와 소속 배우들의 이익을 부당하게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다. 현재 매니지먼트 숲에는 수지, 공유, 공효진, 서현진, 전도연, 정유미, 김재욱, 이천희 등 국내 유명 배우들이 다수 소속돼 있다. 한편, 아프리카TV는 일부 BJ들의 일탈로 부정적 이미지가 각인돼, 이를 쇄신하고자 사명 변경을 일찌감치 고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지난 3월 2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식회사 숲(SOOP Co., Ltd.)'으로 사명 변경을 확정했다. 이후 주식 종목명 변경 상장을 완료했고,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국내 서비스명도 'SOOP'으로 변경을 진행하고 있다. 아프리카TV는 2013년 핵심 서비스와 사명을 일치화하는 통합 브랜드 구축을 진행한 이후 매년 연 평균 22%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성장해 왔다. 202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476억, 903억 원으로 이는 2013년 대비 7배, 21배 증가한 수준이다. 현재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고 있는 BJ 수는 3만명가량으로 추산되며, 월 이용자수는 평균 200만명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2024-06-20 10: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