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반려견과 함께 베트남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펫과 함께' 패키지를 내놨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국내 반려인 인구는 약 1500만명으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펫팸족(Pet+family의 합성어)’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모두투어는 반려견과 함께 베트남 인기 여행지 다낭과 나트랑을 함께 여행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을 내놨다. 두 지역 모두 펫 프렌들리 호텔을 이용하며, 식당 및 관광지를 포함한 모든 일정에 반려견과 동반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인 '반려견과 함께 다낭'은 세계 6대 해변으로 꼽히는 미케비치를 반려견과 함께 산책할 수 있으며, 이밖에도 다낭의 주요 명소인 야시장, 투본강, 안방비치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짜여졌다. 또 다낭 수제버거 버거브로스, 쌀국수, 반쎄오, 분짜 등 현지 특식과 반려견을 위한 간식도 제공된다. 아울러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다낭' 호텔에서 제공하는 펫 전용 서비스인 펫 침대·식기, 어메니티(에코백, 배변 패드, 비누)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특히 베트남 전용 의상을 활용한 펫 코스튬과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동반 스냅 촬영 등 맞춤형 특전도 마련했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복잡한 절차로 반려견과 해외여행을 망설이는 반려인을 위해 맞춤형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특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2025-03-18 10:48:45일본의 벚꽃 개화 시기는 지역마다 천차만별이다. 일본정부관광국(JNTO) 발표에 따르면 도쿄가 22일로 가장 빠르고, 후쿠오카 23일, 나고야 25일, 오사카 27일, 센다이 4월 4일, 아키타 4월 15일, 삿포로 4월 25일 등이다. 모두투어가 일본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2025 일본은 지금, 벚꽃 만끽' 기획전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모두투어의 예약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3~4월 일본 내 지역별 예약 비중은 오사카가 31%로 가장 높고, 후쿠오카(22%), 홋카이도(10%), 도쿄(9%)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투어가 이번에 내놓은 상품은 벚꽃 명소로 유명한 오사카, 규슈, 도쿄·시즈오카를 비롯해 도야마 알펜루트, 돗토리·오카야마, 시코쿠 등 총 12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최근 일본 재방문 고객을 겨냥해 소도시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상품도 대폭 늘렸다. 대표 상품으로는 '온리 우리만, 오사카 3일'이 있다. 이 상품은 오사카의 경우 자유일정으로 짜여져 있어 개인 취향에 따라 봄놀이를 즐길 수 있고, 일정에 포함된 교토 뵤도인, 나라 와카쿠사야마 전망대 등에서도 벚꽃을 볼 수 있다. 한적한 소도시를 찾고 싶은 여행객에게는 '돗토리 온천 3일'이 안성맞춤하다. 돗토리현의 상징인 다이센산의 벚꽃 명소와 함께 돗토리사구, 우라도메해안, 아다치미술관 등을 둘러보고 현지 온천호텔에서 1박 하며 피로를 풀 수 있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이번 기획전은 일본 N차 방문 고객을 위해 기존 벚꽃 대표 지역뿐 아니라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소도시 상품을 대폭 확대했다"며 "올해는 일본 벚꽃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빠른 예약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2025-03-05 16:34:36모두투어가 마리아나 관광청과 함께 러닝과 해외여행을 결합한 'RUN 2025 SAIPAN' 기획전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사이판 마라톤 2025’는 마리아나 관광청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내달 8일 열린다. 대회는 가라판 시내 중심의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에서 출발하며, 태평양의 절경을 따라 해안선을 달리는 구간이 코스에 포함돼 있다. 고도 변화가 적어 러닝 초보자도 부담 없이 레이스를 즐길 수 있으며, 상쾌한 바닷바람 속에서 사이판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42.195㎞를 달리는 풀 코스를 비롯해 하프마라톤, 10㎞, 5㎞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돼 있어 자신의 체력과 목표에 맞게 코스를 정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상품은 참가자의 나이와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마라톤 대회 일정 외에는 전일 자유일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자유일정 동안에는 마나가하섬 투어, 별빛 투어, 선셋 디너 크루즈, 정글 농장 투어 등 다양한 선택 관광이 가능하다. 이대혁 모두투어 본부장은 "최근 해외여행과 러닝을 동시에 즐기는 '런트립'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사이판을 달리는 마라톤 도전을 통해 성취감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2025-02-14 14:03:20모두투어가 '일본의 알프스'로 불리는 알펜루트 설벽 기행을 체험할 수 있는 '알펜루트 기획전'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도야마에서 나가노까지 해발 2400m의 높이를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는 알펜루트는 유럽의 알프스에 견줄 만큼 아름다운 장소의 하나로 1년 중 4~11월까지만 오픈한다. 특히 해발 2450m에 위치한 다테야마 무로도 지역은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대설 지대로, 이곳에선 4월부터 6월까지 1년에 단 2개월만 개방하는 거대한 설벽 '눈의 대계곡'을 만날 수 있다. 겨우내 쌓인 눈이 도로 양옆으로 쌓이며 형성된 설벽은 최대 20m 높이에 달해 장관을 연출한다. 이번 기획전은 고마츠 왕복, 나고야 왕복, 부산 출발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진에어·제주항공 등 다양한 항공사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 준비돼 있어 취향과 일정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대표 상품으로는 '고마츠 왕복 알펜루트 4일'이 있다. 국적기 대한항공 고마츠 왕복을 이용하며 '머큐어 도야마 토나미 리조트&스파' 등 도야마 5성급 월드체인 온천 호텔에서 3박한다. 또 일정에 알펜루트 핵심 관광지인 구로베댐, 무로도, 다이칸보 등이 포함돼 있어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알펜루트와 나고야의 핵심 관광지인 나고야성, 도쿠가와엔 정원, 오스칸논 사원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상품도 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2025-02-12 10:04:49북유럽은 매년 5월부터 9월까지 단 5개월간이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다. 이 기간에는 풍부한 일조량과 온화한 기후 덕분에 세계 각지의 여행객들이 몰린다. 모두투어가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북유럽 대표 인기 여행지를 둘러볼 수 있는 상품을 모은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다. 여기에는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등 북유럽 핵심 4개국을 방문할 수 있는 일정들이 모두 포함됐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모두시그니처 △북유럽 4국 9일 △북유럽 7국 12일 △북유럽 4국+두바이 11일 등 고객의 취향에 따라 일정을 선택할 수 있는 4가지 카테고리로 상품을 구성했다. 카테고리별로 대한항공, 에미레이트항공, 핀에어, KLM 등 다양한 항공사를 이용해 북유럽을 다녀올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대한항공 북유럽 4국+두바이 11일'이 있다. 모두투어 프리미엄 상품으로 기획된 이 일정에는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등 북유럽 핵심 4개국과 '사막의 기적'이라 불리는 두바이가 포함돼 있으며, 노팁·노옵션·노쇼핑으로 여행의 부담을 확 줄인 것이 특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오슬로, 코펜하겐, 헬싱키, 스톡홀롬 등 북유럽 4국의 대표 도시와 뭉크미술관, 스톡홀롬 시청사, 바사박물관 등 각 지역의 핫플레이스를 모두 방문한다. 또한 북유럽 대자연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베르겐 플뢰엔 산 전망대 트레킹, 로엔 스카이 리프트, 플롬 산악열차, 송네 피오르 등 다양한 체험과 크루즈 바이킹 뷔페 등 현지 특식이 포함됐다. 특히 두바이에서는 세계 최고층 빌딩 ‘부르즈 할리파’를 비롯해 주메이라 비치, 두바이몰 분수쇼 등 두바이의 랜드마크를 방문하며, 초특급 호텔인 '팔라조 베르사체 두바이' 숙박으로 여유롭고 럭셔리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2025-02-03 17:11:03싱가포르는 연중 따뜻한 열대 기후로 도시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로 손꼽힌다. 모두투어가 겨울 성수기를 맞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상품 '모두 시그니처 싱가포르'를 내놨다고 17일 밝혔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12월 예약률이 전년동기 대비 45% 증가하고, 겨울방학 기간 3명 이상 예약인원이 75%를 차지할 정도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다. 이번 상품은 시내 중심에 위치해 다양한 로컬 맛집과 쇼핑센터와의 접근성을 자랑하는 '머큐어 아이콘 싱가포르' 등 아코르 계열 월드 체인 호텔에 숙박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핵심 관광지를 모두 방문하는 알찬 일정의 '풀 패키지'와 하루 자유일정이 포함된 '세미 패키지'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이번 상품은 노팁·노쇼핑으로 현지 경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여유로운 일정과 월드 체인 호텔 3박 연박으로 여행의 편안함과 품격도 높였다. 싱가포르 랜드마크인 멀라이언 공원을 비롯해 센토사섬,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차이나타운 등 주요 관광지가 일정에 모두 포함됐으며, 최근 SNS상에서 핫플레이스로 인기가 높은 포트캐닝 공원 트리 터널과 헨더슨 웨이브 브릿지 등도 방문한다. 한편, 이번 상품은 '버드 파라다이스'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펭귄 코브 뷔페 레스토랑'을 비롯해 칠리크랩으로 유명한 '레드하우스', 최고의 딤섬을 맛볼 수 있는 '딘타이펑', 미쉐린 빕구르망 '송파 바쿠테' 등 싱가포르 맛집에서의 식사가 예정돼 있어 미식 여행의 진수도 누릴 수 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2024-12-17 17:34:33[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이 모두투어의 목표주가를 1만2500원에서 1만3500원으로 상향했다. 중국 무비자 정책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9일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모두투어는 중국 무비자 정책이 시행되면서 중국향 송객 수 수요가 내년 1분기부터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연간 200억 내외의 영업이익 체력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며, 2025년 실적 상향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높인다"고 밝혔다. 현재 주가는 2025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기준 10배에 불과해 상승 여력이 충분한 상황이다. 또 부진한 실적에도 전년 수준의 배당인 주당 250원을 확정했다. 모두투어는 올 3분기 영업이익에서 전년 대비 46% 줄어든 16억원을 기록하면서 컨센서스(30억원)를 밑돌았다. 난카이 대지진 경보 등으로 일본 수요가 위축되면서 별도 뿐만 아니라 모두투어 재팬이 적자전환 하는 등 연결 자회사 단순 합산 이익도 1억원으로 부진했다. 4분기에는 예약률이 마이너스 전환하면서 패키지 송객 수는 25만명으로 부진할 전망이다. 4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38억원인데, 지난해 1회성 인건비 이슈에 따른 기저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중국 패키지 송객 수가 2016년까지 성장한다는 가정 하에 연간 송객수는 약 10만명 가까이 추가 성장 여력이 있다"며 "이를 감안한 연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00억원, 193억원"이라고 말했다. 특히 중국의 상해나 청도 등은 비행 시간 기준 1시간 반에서 2시간 거리이며, 골프 패키지 등으로 인기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 내년 1분기 말부터 가파른 수요 회복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4-11-19 09:12:20모두투어가 동계 시즌(12월~내년 2월 기준) 중국 인기 여행지 톱4를 발표했다. 7일 모두투어가 자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동계 시즌 가장 높은 예약율을 보인 지역은 칭다오(28%)로 조사됐다. 이어 중국 대표 인기 여행지인 장가계(21%),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리장과 쿤밍(13%), 유럽풍 항구도시 샤먼(11%) 등이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칭다오가 1위를 차지한 이유는 비행시간이 1시간 정도로 짧은 데다, 겨울 기온이 온화하고 칭다오 맥주박물관, 잔교, 팔대관 등 다양한 관광 명소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편, 지난 1일 중국 외교부가 한국 여권 소지자에 대한 비자 면제 조치를 발표하면서 지난 4~5일 중국 여행상품 예약률이 전주 대비 65% 증가했다고 모두투어 측은 밝혔다. 이번 발표로 중국 패키지 여행 수요는 물론, 중국 주요 도시를 찾는 2040세대 자유여행객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모두투어 중국 지역 10월 송출객 규모가 전년동기 대비 121% 늘어나는 등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번 비자 면제 조치로 내년 1분기 중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의 회복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2024-11-07 17:10:37라씨매매비서 (주식AI앱) 매일 장전부터 장마감까지 시간별로 업데이트되는 오늘의 이슈 오전 이슈 : 여행 이슈 버블 차트 11/4 10:37 기준 버블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이 안될 경우,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라씨 매매비서를 검색하세요. 지금 핫이슈 : 여행 여행 연관 종목 : 참좋은여행, 노랑풍선, 모두투어, 하나투어, 그래디언트 연관종목 등락률 AI매매신호상태 #참좋은여행 29.98% [보유중] #노랑풍선 29.89% [관망중] #모두투어 16.29% [오늘매도] #하나투어 7.5% [관망중] #그래디언트 3.62% [관망중] ▶ 종목별 AI매매신호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오전 핫 이슈 및 오늘의 이슈 전체 보기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행 이슈 내용 요약 : 中 무비자 정책 실시... 핵심 내용: 중국, 한국 포함 9개국에 15일 무비자 입국 허용 (내년 12월 말까지) 비자 면제 국가 29개국으로 확대, 미국·일본 제외 중국의 비자 면제 확대, 외국인 관광 유도 목적 한국에 대한 일방적 비자 면제는 양국 관계 개선 의지 시진핑 주석, 내년 APEC 참석차 한국 방문 가능성 한국인 관광객 증가로 중국 소비 촉진 기대 국내 여행업계, 중국 여행 수요 대폭 증가 예상 요약 내용: 중국이 한국인을 포함해 9개국에 대해 한시적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며 양국 교류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인 관광객이 증가해 중국 내 소비 촉진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조치로 한국의 20~40대 여행 수요 증가와 주요 도시로의 여행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 여행업계는 항공편 증대와 호텔 공급이 원활히 이뤄진다면 여행 상품 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이슈 내용 자세히 보기 ※ [여행] 이슈 관련 종목 : 참좋은여행, 노랑풍선, 모두투어, 하나투어, 그래디언트 ※ AI 관심 종목 : DRB동일, 비상교육, 한국가스공사, 넥스틸, 제주항공 [▶ AI 관심 종목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안녕하세요? 주식AI 라씨 매매비서 입니다.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인해 주식투자자들의 피해가 많았던 주식리딩방, 유튜브, 증권방송에 대해 규제가 강화 되었다. 때문에 요즘 주식투자의 트렌드로 주식AI매매 이용이 주식 투자자들에게 필수앱으로 올라섰다.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주식AI앱인 라씨매매비서를 투자 정보로 적극 활용 하고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ETF까지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 AI매매신호를 실시간 발생한다. 라씨매매비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한번에 최대 500종목까지 발생 신호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개별 종목에서 나의 보유 매수가를 입력하면, 나만의 매도신호도 개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무료로 AI매매신호 내역을 1초 회원가입으로 암호화된 아이디외 다른 정보를 수집하지도 않아, 내 개인정보도 지킬 수 있다. 로그인 후에는 매일 5종목에 대해서 무료로 AI매매내역을 100% 볼 수 있으니, 종목 정보 활용도가 매우 좋다. 라씨매매비서는 SBS방송 출연을 SBS 세기의대결 주식투자 AI VS 인간 대결에 출연한 바로 그 AI가 탑재 되어 있다. 현재는 더욱 학습되어 고도화된 AI매매신호를 발생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이 아주 크다. QR코드를 카메라로 찍으면 앱을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라씨매매비서앱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됩니다. 프리미엄 서비스 22% 할인 행사중!! ( 최대 500종목 AI매매신호 실시간 받기 가능 ) 이미지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4-11-04 10:58:30모두투어가 동계 시즌을 맞아 'PIC 괌 라이브 위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괌은 동계 시즌 한국인에게 인기가 높은 가족 휴양지로, 모두투어의 10월 괌 예약율은 전월 대비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린이 수영장과 양궁장, 키즈카페 등 아동 친화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는 PIC괌 리조트의 경우 어린이 동반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다. 오는 4일 오후 7시부터 60분간 진행되는 'PIC괌 라이브 위크' 방송은 개그맨 문천식과 여행 전문 쇼호스트 김경진이 진행하며, 이날 이후 일주일간 이어지는 라이브 위크 기간에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공항과 리조트간 송영 서비스 △준중형 렌트카 24시간 △슈퍼 아메리칸 서커스 △시헤키룸 무료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또 예약자 추첨을 통해 △선셋 BBQ 1회 이용 추가금 60달러 지원(20객실) △20달러 상당 라테스토어 크레딧 쿠폰(20객실) △65달러 상당 마린크루즈(2객실) △55달러 상당 별빛투어(2객실)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PIC괌 라이브 위크' 방송과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및 PIC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2024-11-01 15:4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