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전자가 프리미엄 무인카페 브랜드 ‘티타임A1’을 통해 여름철 한정 건강 신메뉴 ‘꿀헛개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헛개 추출물과 사양벌꿀을 조합해 건강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음료로, 더위와 피로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꿀헛개 3종’은 헛개에 사양벌꿀의 천연 단맛을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꿀헛개리카노는 아메리카노의 깊고 쌉싸름한 풍미에 헛개와 꿀의 은은한 단맛을 더해 색다른 커피 경험을 제공하며, 아이스와 핫 음료 모두 선택 가능하다. 꿀헛개크림라떼는 헛개의 깔끔한 맛을 부드러운 크림과 꿀로 조화시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고, 꿀헛개에이드는 상큼한 에이드에 헛개와 꿀을 더해 갈증 해소와 에너지 충전에 적합한 여름 시즌 스페셜 음료다. 이번 신메뉴는 동구전자 R&D센터의 전문 개발진이 ‘티타임A1’ 무인카페머신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구현했으며, 기존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시스템을 통해 빠르게 매장에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매장 운영자는 손쉽게 여름 시즌 한정 건강 메뉴를 판매할 수 있다. 동구전자는 36년간 축적한 커피머신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유일의 무인카페머신 자체 개발·생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무인카페 업계 최단기간 최다 점포 2,000호점 돌파라는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하이엔드급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 C20’은 20온스 벤티 컵 사용, 최대 63종의 다양한 음료 메뉴 저장, 대용량 원두 호퍼 및 아이스 메이커 내장, 30초 이내 초고속 커피 추출 등 대용량 소비 트렌드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프리미엄 무인카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74개 거점의 A/S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고객 지원 체계도 운영 중이다. ‘티타임A1 C20’은 직관적인 대형 디스플레이 기반 UI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하루 약 30분 이내의 간편 관리만으로 전문 카페 수준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어 무인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깔끔하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 또한 상업시설, 공공기관, 휴게소, 아파트 커뮤니티 등 다양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장점으로 소비자와 운영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동구전자는 ‘강주은이 선택한 티타임 커피맛집’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TV CF와 온·오프라인 홍보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100% 아라비카 스페셜원두만을 사용해 깊고 풍부한 커피 맛을 구현한 점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삼성카드 24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통해 예비 창업자의 초기 비용 부담을 낮췄으며, 무인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 출시와 관련해 “여름철 무더위로 체력이 떨어지고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만큼, 헛개를 트렌디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꿀헛개 시리즈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무인카페 운영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메뉴 개발과 머신 기술력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샵인샵, 휴게소, 주거 단지 등을 중심으로 창업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꿀헛개 3종 신메뉴와 함께 삼성카드 무이자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무인카페 창업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6-24 14:05:28동구전자의 무인카페머신 브랜드 ‘티타임A1’이 전속모델 강주은과 함께한 샵인샵 콘셉트의 TV CF를 오는 5월 1일부터 YTN 채널을 통해 전국에 송출한다고 밝혔다. 해당 CF는 무인카페머신이 단순 설치를 넘어 매장의 부가수익 창출 수단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CF는 “강주은이 선택한 티타임 커피맛집”을 주제로, 매장 내 카페존, 기업 복지 공간, 촬영 현장 등 다양한 로케이션에서 활용 가능한 티타임A1의 실용성과 효율성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주은은 브랜드의 신뢰성과 품질을 강조하는 안정감 있는 이미지로 광고에 참여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CF에 등장한 ‘티타임A1 C20’은 동구전자의 최신형 프리미엄 무인카페머신으로, 30초 내 커피 추출, 대용량 얼음 생산, 20온스 벤티컵 제공, 더블 그라인더와 고성능 로터리 펌프를 갖춘 하이엔드 사양을 자랑한다. 총 63가지 음료 저장이 가능하며 21종 음료를 상시 제공할 수 있어 일반 매장뿐만 아니라 관공서, 사내 공간, 호텔, 병원 등 다양한 장소에 도입되고 있다. 동구전자는 무인카페 시장에서 최단기간 2,000호점 출점을 달성한 바 있으며, 100% 아라비카 원두 사용과 전국 74개 A/S 센터를 통해 고품질 커피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이번 CF를 계기로 ‘프리미엄 무인카페’라는 브랜드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무인 솔루션에 대한 소비자 인식 개선과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구전자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티타임A1’ 실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삼성카드 무이자 24개월 혜택이 제공되는 구매 프로모션도 병행된다.
2025-04-30 12:22:44[파이낸셜뉴스] 사용 후 제대로 치우지 않고 떠난 이용객들 때문에 엉망진창이 된 무인카페에 들어온 세 명의 여성이 청소를 해두고 떠난 훈훈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무인카페를 운영 중인 A씨는 지난 22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전날 매장 CCTV 사진 몇 장을 올리며 자신을 감동시킨 손님들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자정에 가까운 시각, CCTV를 확인하던 A씨는 늦은 시간이지만 매장을 방문해 청소를 해야 하나 고민 중이었다고 한다. 시험기간을 맞아 공부하러 온 학생들이 컵과 과자봉투, 휴지 등 쓰레기를 어질러놓고 치우지 않고 떠나가 테이블이 엉망진창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자정이 지난 시각, 세 명의 여성이 매장에 들어와 어질러진 테이블을 보는 모습이 CCTV에 잡혔다. 이들은 어질러진 테이블의 사진을 한 장 찍은 뒤 곧바로 청소를 시작했다. A씨는 “바닥에 흘린 부분도 다 닦고, 세 분이 유쾌하게 뚝딱뚝딱 청소를 하셨다”라며 “무인카페를 하면 인류애를 상실했다가 또 다시 올라오고 그런 것 같다”라고 세 여성 손님에게 감동받은 일화를 전했다. 이후 매장을 방문한 A씨는 창문에 붙은 여성분들의 메모를 발견했다. 메모에는 “사장님, 저희가 여기 청소했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시험기간에 공부 잘 하다 가요”라고 적혀 있고 방문 일시와 시각이 기재되어 있었다. A씨는 “청소하신 여성분들이 후기를 남기고 가셨다. 예쁜 학생들이다”라고 흐뭇한 소감을 전했다. [따뜻했슈] 보고싶지 않은 뉴스가 넘쳐나는 세상,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토닥토닥, 그래도 살만해" 작은 희망을 만나보세요.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2025-04-24 10:36:06커피머신 제조 기업 동구전자가 2025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자사의 무인카페 브랜드 ‘티타임A1’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2025년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C&D홀에서 개최되며 현장에서 1:1 창업 상담과 컨설팅, 창업 교육,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동구전자는 이 자리에서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과 ‘티타임A1 C20’, 유인카페머신 ‘아이크레오’를 전시하고, 관람객들에게 ‘티타임A1 C20’ 시연과 무인카페 창업, 샵인샵(Shop in Shop) 운영 방식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동구전자의 ‘티타임A1’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최단기간 2,000호점을 출점한 프리미엄 무인카페 브랜드다. 1인 운영이 가능할 정도로 손쉬운 무인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인건비 절감과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별도의 인테리어 변경 없이 기존 매장에서 무인카페머신을 설치해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샵인샵 운영에도 적합하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오피스 내 직원 복지 시설, 공공기관, 관공서 등에 설치되며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공개될 ‘티타임A1 C20’은 100% 아라비카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해 최상의 커피 맛을 구현하며, 30초 이내의 빠른 추출 속도, 20온스(벤티) 컵 지원, 연속 아이스 음료 판매 기능, 최대 63종의 메뉴 저장 및 21종 음료 상시 판매 등 차별화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최근 동구전자는 배우 강주은을 모델로 한 TV CF를 공개했다. ‘티타임A1’의 품질을 강조하며 “티타임A1이 설치되는 모든 매장이 커피 맛집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추가 매출과 단골 고객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2025 IFS 창업박람회에서 ‘티타임A1 C20’의 기술력과 운영 모델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며 “예비 창업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창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창업 시즌을 맞아 삼성카드로 ‘티타임A1’ 및 ‘티타임A1 C20’을 구매하면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무료 초청장 신청과 창업 관련 자세한 정보는 티타임A1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12 16:13:10[파이낸셜뉴스] 24시간 운영하는 무인카페에서 불을 끄고 노트북으로 영화를 본 남녀가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다수의 온라인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 10일 '무인카페 MZ 데이트'라는 제목으로 서울 송파구의 한 케이크 무인 매장에 붙은 공지문이 올라왔다. 공지문에는 두 남녀가 매장 의자에 앉아 노트북으로 영화를 보는 사진과 함께 "저희는 24시간 무인으로 영업하는 매장입니다. 마음대로 불을 끄고 영화를 보는 공간이 아닙니다"라는 경고글이 담겼다. 이어 "영업손실 손해배상청구 예정이라며 3월 4일까지 연락 없으면 경찰서에 사건 접수하겠다"고 덧붙였다. 매장측은 현재까지 남녀로부터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으며, 경찰에 신고 접수한 상태다. 해당 무인카페 매니저 A씨는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녀였다"며 "지난달 23일 오전 12시 40분부터 오전 6시 5분까지 이들이 불을 끄고 있어 영업을 못했다"고 뉴스1을 통해 밝혔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께 매장을 방문한 다른 손님이 "불이 꺼져있는데 케이크를 사도 되냐"고 남긴 문자메시지를 아침에 보고서야 뒤늦게 사태를 파악했다고 전했다. A씨는 "CCTV를 봤더니 두 사람이 불을 끄고 앉아 있다가 잠시 누웠다 일어나기도 하더라"며 "불을 10~20초가량 켰다가 다시 끄고 하더니 아침에 떠날 때도 가게 불을 꺼둔 채로 택시를 타고 떠났다"고 말했다. "경찰을 개인 사설업체처럼 사용" vs. "범죄자 잡는데 공권력 쓰이는 것이 잘못이냐" 의견 분분 글을 본 누리꾼들은 남녀가 영업을 방해한 것은 맞지만 경찰만 찾는 것도 좋아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을 냈다. 누리꾼들은 "무인점포가 상주하는 사람을 안쓴다 뿐이지, 업주가 계속 CCTV를 보고 있어야한다" "유인점포도 CCTV체크 하는데, 영화보는 몇시간동안 체크안한 업주도 잘못" "치안, 보안에 신경 안 쓰고 경찰만 계속 찾고 경찰이 대신 해주길 바란다" "인건비 줄였지만 사람이 없으면 보안이나 도난에 취약하다. 그런데 그 만큼 경찰을 자꾸 가져다가 쓸려고 한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한 누리꾼은 "출입인증기를 설치하면 해결되는데, 돈들고 손님 줄어든다고 설치를 안하고 경찰을 개인 사설업체처럼 사용하려 든다"고 비판했다. 반면 "범죄자 잡으라고 쥐어주는 공권력인데 이게 왜 공권력을 낭비라는건지 도무지 이해 안간다", "최소한의 보안장치도 마련 해두지 않았으니 공권력 사용하지말라는 것은 비논리적" 등의 의견도 있었다. 한편, 무인점포 절도 사건 발생 건수는 2021년(3월∼12월) 698건에서 2022년(1월∼12월) 1363건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과거엔 CCTV에 찍힌 절도 장면 등을 가게에 붙이거나 온라인을 통해 공개하는 등의 방법이 자주 쓰였지만, 손님의 얼굴 사진을 공개적으로 붙이는 게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 이후론 이런 방법도 어려워졌다. 경찰 역시 관련 사건이 급격하게 늘면서 치안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용의자를 찾기 위해선 매장 주변 CCTV를 이용한 현장 탐문 수사가 필요한데 무인점포 관련 사건이 비교적 소액 사건인 데다, 긴급을 요구한다고 보기도 어렵기 때문에 수사 착수가 지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때문에 점주들은 용의자가 초범이거나 미성년자로 보일 경우 아예 신고 자체를 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만 10세 이상-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은 형사처벌을 받지 않기 때문에 피해 점주가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2025-03-11 08:16:47커피머신 제조 기업 동구전자가 자사의 무인카페 브랜드 ‘티타임’의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을 2025 카페&베이커리 페어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5년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카페&베이커리 페어는 커피 및 베이커리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중요한 연례 전시회다. 행사장에서는 커피, 디저트, 베이커리뿐만 아니라 최신 무인카페머신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며, 업계 전문가들과 예비 창업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동구전자는 이번 페어에서 무인카페 브랜드 ‘티타임’을 소개하고,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티타임A1’의 시연을 통해 기존 무인카페머신과의 차별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무인카페 창업을 고려하는 사업자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동구전자는 ‘티타임A1’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초청장을 신청받고 있다. 초청장을 소지한 관람객은 SETEC 1관에서 ‘티타임A1’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카페&베이커리 페어의 다양한 전시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고 전했다. ‘티타임A1’은 기존 무인카페머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하이엔드 무인카페머신이다. 샵인샵 형태로 음식점, 빨래방, 골프장, 마트 등 기존 매장에 설치해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별도의 인건비나 임대료 부담 없이 다양한 장소에서 운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샵인샵 운영은 기존 점포 내에서 추가적인 사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매출 확장과 고객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라며, “무인카페를 매장 내에 도입하면 스페셜 커피를 제공하는 동시에 소통의 공간을 연출해 고객 서비스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카페&베이커리 페어에서 ‘티타임A1’의 실물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무인카페 창업에 대한 최신 정보와 솔루션을 원하는 분들은 ‘티타임A1’ 홈페이지에서 무료 초청장을 신청해 행사에 참석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2-03 13:42:25커피머신 제조 전문 기업 동구전자가 무인카페 브랜드 ‘티타임A1’로 2024 서울카페쇼에 참가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전속모델인 방송인 강주은 씨가 참석해 큰 주목을 받았다. 강주은 씨는 ‘아빠하고 나하고’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왔으며, 이러한 신뢰감은 동구전자 브랜드와 어우러져 고객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티타임A1은 무인카페 브랜드 중 최단기간에 2,000호점을 돌파하며 창업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강주은 씨의 신뢰 있는 이미지와 자사 제품의 고품질, 뛰어난 성능이 함께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필요에 맞춘 안정적인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서울카페쇼에서 동구전자는 “COLORFUL CAFE SHOW”라는 주제 아래 무인카페 전용 최신 모델 ‘티타임A1 C20’을 선보였다. 티타임A1 C20은 약 30초 만에 커피를 추출하고, 충분한 적재량의 더블 원두 호퍼와 218kg의 일일 아이스 생산량을 탑재해 바쁜 무인카페에서도 끊김 없이 커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상권과 계절에 맞춘 메뉴 구성이 가능해 무인카페의 운영 효율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티타임A1 C20’은 전국 74개 A/S망과 3년간 품질 보증 혜택을 제공해 무인카페 창업자의 부담을 낮췄다. 최근에는 본사에서 개발한 프리미엄 원두 예가체프와 디카페인 콜롬비아를 새롭게 출시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2024 서울카페쇼를 통해 무인카페 창업 희망자들에게 ‘티타임A1’ 브랜드의 편리하고 효율적인 창업 기회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티타임A1 C20은 상권과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최상의 무인카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3 09:48:15지난 8월 29일(목)부터 9월 1일(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개최된 2024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에 참가한 동구전자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전했다. ‘2024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는 커피와 F&B 트렌드를 가장 먼저 살펴볼 수 있어 예비 창업자 및 해당 업종 종사자들에게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박람회이며, 2024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에는 250여 개의 업체, 400여 개 부스로 참여 신청을 하여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수많은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국내 유일 무인카페머신 제조기업이자, 100% 아라비카 스페셜 원두만을 사용하는 동구전자가 ‘2024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에서 티타임A1과 스페셜 원두커피, 차별화된 다양한 종류의 에이드 음료를 선보여 박람회에 참가한 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더불어 블루마운틴, 예가체프, 케냐AA 등 100% 아라비카 스페셜커피만을 사용하는 동구전자 ‘티타임A1’은 방문객들에게 ‘티타임커피’ 무인카페만의 특별한 원두커피를 맛볼 수 있도록 하여 더욱 이목을 끌었다. 티타임A1시리즈와 최상급 스페셜 원두커피를 기반으로 ‘샵인샵 카페’와 ‘무인카페 창업’ 상담, 티타임A1 시리즈의 특장점 및 원두커피에 대한 고집스러운 철학을 선보이며, 박람회 기간 내내 동구전자 부스는 인산인해 했다. 동구전자는 35년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탄생한 티타임A1 시리즈와 더불어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자체 R&D센터의 끊임없는 원두 및 음료 개발 등은 최단기간 최다 점포인 2,000호점 출점을 달성한 원동력이 되었고 최근에는 방송인 강주은을 전속모델로 하여 활발한 TV CF 방영 등 동구전자 무인카페 ’티타임A1’ 브랜드파워 강화에 힘쓰고 있다. 티타임A1 시리즈는 소자본 무인 창업 아이템으로 간편한 설치 및 운영이 가능하며, 하이엔드급 상업용 머신 스펙을 갖춰 가장 빠른 음료 추출 속도, 대용량의 원두와 아이스 연속 판매 능력을 자랑하여 무인카페 창업은 물론 샵인샵, 로케이션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전국 A/S 서비스 망을 보유하고 있어 문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도 메리트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당사는 35년간 꾸준히 무인카페머신에 대해 연구하고 개발해 온 국내 유일 무인카페머신 제조기업이자, 원두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갖고 있다”면서, “이번 박람회에서 알리고자 한 것은 티타임A1 무인카페머신이 꼭 무인카페 창업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무인 빨래방, 무인 세차장, 요식업종, 사내카페 등 샵인샵으로 운영할 수 있어 부가수익창출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간편한 설치와 자유로운 운영이 가능해 쉽고 빠른 창업을 할 수 있다는 점, 비용 절감과 관리 최소화로 효율적인 운영과 손쉬운 매장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미 많은 곳에서 티타임A1 무인카페 도입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에서 무인카페 시스템과 기술력, 더 쉽고 강력해진 머신 성능 및 전문 인프라의 신속하고 정확한 사후관리 서비스 등 인건비와 임대료 부담 없이 성공적인 무인카페 창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진행하였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만족하여 대단히 기쁘고 뿌듯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구전자는 티타임A1 시리즈에 사용되는 원두커피를 더 안정적이고 위생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대규모 투자를 감행하여 기존 경기도 광주시 소재 티타임커피 로스팅 공장을 용인시 처인구로 확장 이전하며, 무인카페머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24-09-02 16:47:50동구전자의 무인카페 브랜드 ‘티타임A1’이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열리는 2024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2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개최되며, 동구전자는 1관 315번 부스에서 참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동구전자의 전문 상담원이 무인카페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며, 예비 창업자들은 매장 오픈에 필요한 모든 절차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다. 박람회 마지막 날인 9월 1일에는 상담이 오후 5시에 종료된다. ‘티타임A1’은 무인카페 창업 상담뿐만 아니라 무인카페 머신의 장점과 다양한 설치 사례를 소개하며, 무료 커피 및 에이드 음료 시음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인건비와 임대료 부담이 큰 현 상황에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무인카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티타임A1 관계자는 “무인카페는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인건비와 임대료 부담이 없어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티타임A1은 100% 아라비카 스페셜 원두를 사용해 커피 맛이 뛰어나며, 다양한 에이드 음료를 제공해 유인 카페 매장의 전환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티타임A1은 빠르고 안정적인 추출 능력을 갖춘 무인카페 머신으로, 판매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4 서울 카페&베이커리 박람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티타임A1’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무료 초청장을 받을 수 있다.
2024-08-22 10:45:33【파이낸셜뉴스 순천=황태종 기자】전남 순천시는 올해 무인카페로 새롭게 단장한 순천만습지 낭트쉼터가 많은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순천시에 따르면 낭트쉼터는 순천시의 우호 교류도시인 프랑스 낭트(Nantes)시가 자매결연을 기념하고 교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 2009년 낭트시의 기술자들을 직접 순천시에 파견하고 낭트시의 전통 목선인 빨래배를 기증하면서 조성됐다. 특히 순천만습지와 순천만국가정원을 잇는 길목에 위치해 있으며, 프랑스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순천시는 낭트쉼터를 올해 무인카페로 개편하고, 주방 등 비효율적 공간을 없애면서 무인자판기를 도입했다. 또 창호의 높이를 조절해 아름다운 낭트정원을 시원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개방감을 줬으며, 내부 조명을 보강하는 등 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아울러 공간의 감성을 중시하고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MZ세대의 취향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낭트쉼터가 프랑스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편안한 쉼터로서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시설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감성을 자극하는 이곳에서 힐링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2024-08-09 14:5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