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해외주식 소수점투자 플랫폼 미니스탁이 지난달 국내주식 거래 서비스를 개시한 데 이어 '테마' 기능에도 국내주식을 추가한다고 6일 밝혔다. 미니스탁은 한국투자증권이 2020년 8월 출시한 해외주식 소수점 단위 매매 서비스다. 지난달에는 미니스탁 3.0 개편을 통해 국내주식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외주식 소수점 투자와 함께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모든 국내주식 1주(온주) 단위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다. 지난 4일부터는 반도체, 인공지능, 우주항공 등 테마별로 종목을 분류하고 주요 종목의 정보를 모아서 제공하는 '테마' 기능을 국내주식에도 적용했다. 동일한 테마에 해당되는 미국주식과 국내주식의 수익률도 한 눈에 비교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향후 미니스탁에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아우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접목하여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투자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3-09-06 09:33:15[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 해외주식투자 플랫폼 미니스탁 이용자를 대상으로 친구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은 해외주식을 소수점으로 나눠 1000원 단위로 거래하는 서비스다. 소수점 거래 외에도 미국 프리마켓, 정규장, 애프터마켓 시간 동안 1주 단위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다. 7월 15일까지 미니스탁 이용자가 초대한 친구가 신규 가입하면, 초대한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에게 해외주식을 지급한다. 신규 고객에게는 테슬라·애플·알파벳(구글) 등 10개 종목 중 한 종목을 소수점 주식으로 최대 100만원까지 랜덤으로 지급한다. 친구초대를 한 이용자에게는 1000~5000원 상당의 해외주식을 추첨할 수 있는 응모권이 초대한 인원수만큼 주어진다. 한편 미니스탁 신규 가입자에게는 월 50만원까지 소수점 투자 수수료가 면제된다. 한국투자증권 해외주식 최초 신청 고객은 2달 간 실시간 미국주식 거래에 대한 수수료 면제와 95% 우대 환율 혜택도 받을 수 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2022-05-23 10:36:14[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 해외주식투자 플랫폼 ‘미니스탁(ministock)’이 온주(1주) 단위 해외주식 실시간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미니스탁은 미국 증시에 상장한 우량 주식과 ETF, 리츠 등 1천여개 종목을 1주 미만 소수점 단위로 나누어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소 천원부터 소액 투자할 수 있는데다 초보자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어 해외주식 투자에 처음 나서는 젊은 세대에서 인기다. 이번 서비스는 미국 정규장과 프리마켓, 애프터마켓에서 온주 단위 해외주식을 실시간 시세대로 매매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소수점 주식도 차곡차곡 모아 1주 이상이 되면 일반 주식으로 전환해 실시간 거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거래 및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주식 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원화와 달러는 물론 배당금으로 받은 달러까지 별도 환전 없이 주식 매매 자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보유 종목의 실시간 시세, 등락률 상위종목 실시간 추이 등 유용한 투자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홈 화면도 개편했다. 6월 30일까지 미니스탁 신규 고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미니스탁 가입 및 계좌 개설시 이벤트 조건을 충족하면 거래 수수료를 두 달간 면제해준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미니스탁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2022-05-03 09:50:39[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 '미니스탁'과 KB Pay와의 서비스 제휴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KB Pay 이용 고객은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미니스탁’의 해외 주식 거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미니스탁은 해외주식을 1000원 단위로 나누어 매매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다. 2일 기준 거래 가능 종목은 해외주식 582종목, 해외 상장지수펀드(ETF) 153종목으로 증권사 소수점 매매 서비스 중 가장 다양한 종목풀을 갖추고 있다. 서비스 제휴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 주식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화이자·애플·코카콜라 중 원하는 종목으로 5000원 상당의 주식을 소수점 단위로 지급한다. 미니스탁 신규 가입자는 추가로 2000원 상당의 해외주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오는 29일까지 4주 동안 미니스탁 신규 가입자 중 매주 1000명씩 총 4000명을 추첨해 1만 포인트리를 적립해 준다. 한편 미니스탁은 주문금액 1만원 이하 소액투자자들을 위해 월 최대 10건까지 거래수수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미니스탁 또는 KB Pay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2022-03-02 13:35:51[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 해외주식투자 서비스 미니스탁(ministock) 가입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미니스탁은 해외주식을 소수점으로 나눠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비싼 해외주식도 1000원 단위의 소액으로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다. 해외주식 투자에 필요한 단계를 간소화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직관적으로 구성해 투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올해 말까지 월 1만원 이하 거래 10건에 대해 수수료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미니스탁은 특히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미니스탁 전체 고객 중 2030 세대가 약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일문 사장은 “지속적으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적극 개발해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jk@fnnews.com 김미정 기자
2021-01-18 10:07:17[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 해외주식투자 서비스 미니스탁 가입자가 40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니스탁은 1000원 단위로 해외주식을 투자하는 모바일 서비스다. 지난 8월 출시 후 개인투자자의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고객 저변이 크게 확대됐다. 특히 2030 세대가 전체 고객의 76%를 차지할 정도로 젊은 투자자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 최근 고객에게 더 나은 투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투자 가능 종목을 확대하고, 애플리케이션(앱) 내에서 환전이 가능한 기능을 추가했다. 자신이 투자하고 있는 종목의 배당내역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말 만료 예정이던 수수료 이벤트도 연장된다. 2021년 12월 31일까지 월 1만원이하 거래 10건에 대해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 미니스탁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mjk@fnnews.com 김미정 기자
2020-12-28 16:47:45[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 해외주식투자 서비스 미니스탁이 출시 3개월만에 가입자 30만명, 누적거래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니스탁은 주식 초보자도 쉽게 1000원 단위로 해외주식을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8월 13일에 출시됐다. 출시 후 개인투자자의 해외주식 투자가 증가하고, 특히 2030세대 투자자가 늘면서 소액으로도 해외주식 투자가 가능한 미니스탁이 관심을 모았다. 한국투자증권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과 코로나 백신 발표 등이 이어지면서 미국 증시의 호조가 예상되는 가운데 소액 개인투자자의 증가와 함께 미니스탁 가입자와 거래액 규모도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니스탁은 출시 기념으로 올해 말까지 월 1만원이하 10건까지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mjk@fnnews.com 김미정 기자
2020-11-18 13:36:08[파이낸셜뉴스]한국투자증권은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 앱에서 해외주식투자 서비스 ‘미니스탁’을 이용할 수 있는 연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미니스탁은 1주 단위로 구매해야 했던 해외주식을 별도의 환전 없이 1000원 단위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해외주식투자 열풍으로 지난달 11일 출시 후 약 2주 만에 앱 다운로드 10만 건을 기록하며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로 카카오뱅크 앱에서 한국투자증권의 주식 계좌 개설 후 미니스탁에 가입해 애플∙테슬라∙아마존 등 원하는 해외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뱅크 계좌에서 주식계좌로의 입출금도 간소화했다. 이 서비스는 14일 오후 4시부터 이용 가능하다. 한편, 미니스탁은 출시 기념 이벤트로 다음달 31일까지 신규가입 고객에게 최대 1만원 상당의 해외주식을 지급하고 있다. 또 월 1만원 이하의 거래의 경우 매월 10회까지 수수료 없이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jk@fnnews.com 김미정 기자
2020-09-14 13:08:54[파이낸셜뉴스]한국투자증권 소액으로도 쉽게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미니스탁’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는 미니스탁 앱을 통해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앱 내에서 위탁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에게 8000원 상당의 해외주식(스타벅스∙애플∙아마존∙디즈니 중 선택)을 제공한다. 또 미니스탁 서비스 신청 시 2000원 상당의 해외주식(테슬라∙나이키∙구글∙넷플릭스 중 임의의 주식)을 지급한다. 미니스탁은 1주 단위로 구매해야 했던 해외주식을 별도의 환전 없이 1000원 단위로 주문해 소수 여섯째 자리까지 나눠 매수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한글로 기업명을 찾을 수 있고 동의어 또는 초성으로도 검색할 수 있다. 또 투자 테마와 쇼핑백 기능을 통해 한 번의 클릭으로 여러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mjk@fnnews.com 김미정 기자
2020-08-20 10:37:36[파이낸셜뉴스]한국투자증권은 소액으로도 쉽게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미니스탁(ministock)'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니스탁은 주식 초보자도 쉽게 소액으로 해외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1주 단위로 구매해야 했던 해외주식을 별도의 환전 없이 1000원 단위로 주문해 소수 여섯번째 자리까지 나눠 매수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한 주당 200만원이 넘는 아마존의 주식도 1만원 어치만 매매할 수 있는 식이다. 가입 및 거래 방식도 간소화했다. 증권계좌 개설을 쉽게 할 수 있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주식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간단한 투자용어 설명을 제공하고, 다양한 투자 테마와 쇼핑백 기능을 통해 한번의 클릭으로 여러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출시 초기에는 구글∙애플∙아마존∙테슬라 등 미국 증시에 상장된 대형 우량주 260여개 종목에 투자가 가능하다. 향후 거래 가능 시장과 종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출시 기념으로 올해 연말까지 1만원 이하 거래는 월 10건까지 수수료 없이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다. 정일문 사장은 “2030 세대 및 소액 투자자도 자산관리 시장에 쉽게 진입할 수 있고 다양한 시장에 분산투자가 가능하다. 미니스탁이 건전한 투자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니스탁 앱은 애플 앱스토어(iOS)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니스탁 앱과 한국투자증권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mjk@fnnews.com 김미정 기자
2020-08-13 10:5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