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전석훈 의원(성남 3)이 하반기에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29일 밝혔다. 전 의원은 "상반기 경제노동위원회에 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잘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미래 과학 분야, 특히 인공지능 분야가 굉장히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전 의원은 AI국 업무보고를 통해 "업무의 경계가 모호하지 않도록 조직의 기능이 구분되어야 하고, AI 행정에 대한 기획 업무, 교육과 지원 업무, 데이터 관리 그리고 인공지능 행정 등 전담 과가 독립적으로 구성될 필요성을 있다"고 강조했다. 또 "경기도 각 실·국에서 운영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들을 AI국에서 통합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 의원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첨단 산업과 미래 과학적인 부분을 다루기 때문에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의 AI 관련 부분은 '경기도 인공지능원'으로 분리가 돼 특정 중요 분야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밝혔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경기도의 미래 산업과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정책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하반기에 신설된 위원회이다. 전 의원은 상반기에 경제노동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경기도 인공지능 조례'를 첫 발의하는 등 한 경기도의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2024-07-29 10:47:29【수원=장충식 기자】경기도는 도의 혁신적 미래 설계를 위해 사회 각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으로 실현할 수 있는 경기도지사 직속의 '미래위원회' 구성을 추진한다. 24일 경기도는 오는 8월 13일까지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국민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래위원회는 바람직한 경기도의 미래 모습을 상상하고 그에 도달하기 위한 정책을 역으로 설계하고, 기획한 내용을 실무부서와 협력해 정책으로 실현하는 주체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일부 시범사업 성격을 가진 실험적 프로젝트 기획도 하게 된다. 나이, 성별, 직업, 거주지에 대한 제한은 없으며 마음과 생각이 젊은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도는 지원 신청서 등 서류심사를 통해 2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미래위원회는 월 2회 정도 정기회의를 갖고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창의적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월 1회 김동연 지사도 직접 회의를 함께할 계획으로 회의 방식은 포럼, 토론회, 현장 방문, 온라인 회의 등 자유롭게 진행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13일까지로, 자세한 공모 사항 및 신청은 경기도청 누리집과 경기도의 소리에서 공고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서를 작성해서 응모하면 된다. 김성원 경기도 기회전략담당관은 "도가 위원을 지정해 참여에 제한이 있었던 기존 위원회와 달리 공개모집을 통해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넓혔다"면서 "자신의 혁신적이고 창의적 아이이어를 정책으로 실현시키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jjang@fnnews.com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2024-07-24 09:30:59[파이낸셜뉴스] 한국환경공단은 20일 공단 인재개발원에서 ‘제3기 미래발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미래발전위원회는 공단의 미래발전을 지향하고 경영관리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지난 2022년 출범했다. 출범식에는 안병옥 공단 이사장 및 공동위원장,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한 외부위원과 상임·비상임이사, 부서장 등으로 구성된 내부위원이 참석했다. 3기 위원회는 글로벌화와 융합화를 전문적으로 자문할 ‘글로벌·융합위원회’를 신설했다. 유사분야인 환경·사회·투명경영(ESG)위원회와 탄소중립위원회를 통합했다. 위원회는 공동위원장 체제하에 내·외부 전문가를 위촉하고, 연 6회 모임을 정례화한다는 계획이다. 안건에 대한 심층·연계, 개별 위원 전문 자문 등이 필요한 경우 소위원회 형태 회의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위원회 전문성 등을 제고하기 위해 공단 주요 경영계획과 이행실적 점검, 개선방안 검토·자문, 대내·외 정책방향과 미래발전에 대한 제언 등을 통한 위원회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안병옥 공단 이사장은 “탄소중립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환경전문기관 달성에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거버넌스로 제3기 미래발전위원회가 중추적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2024-02-20 16:14:06【파이낸셜뉴스 오산=장충식 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미래인재 양성위한 장학위원회를 출범한다. 25일 오산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교육 발전과 장학문화 선도를 위한 '장학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오산시 장학위원회는 교육을 통해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공헌 의식을 실천하며 교육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창립한 순수 민간단체로, 현재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위원회 임원 선출, 사무국장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향후 위원회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회는 앞으로 오산시 교육 발전 및 장학제도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기업, 단체, 개인 등 각계각층과의 협력을 통해 장학자금 확보와 더불어 장학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학생들이 사회적·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습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만들어주고 특기를 살려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오산시가 해야 할 일"이라며 "오산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워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2024-01-25 13:08:08태광그룹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중심의 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미래위원회'를 출범한다고 16일 밝혔다. 미래위원회는 그룹 차원에서 일관성과 속도감 있는 ESG 추진을 위해 그룹의 비전 및 사업전략 수립을 담당한다. 계열사 대표 협의체인 경영협의회 부의장이 미래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주력 계열사인 태광산업, 흥국생명, 흥국화재 대표가 부위원장으로 참여한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2023-10-16 18:09:21[파이낸셜뉴스] 태광그룹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중심의 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미래위원회'를 출범한다고 16일 밝혔다. 미래위원회는 그룹 차원에서 일관성과 속도감 있는 ESG 추진을 위해 그룹의 비전 및 사업전략 수립을 담당한다. 계열사 대표 협의체인 경영협의회 부의장이 미래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주력 계열사인 태광산업, 흥국생명, 흥국화재 대표가 부위원장으로 참여한다. 태광그룹은 ESG 추진 목표를 △불확실한 미래 경영환경 돌파와 제3의 창업을 위한 새로운 좌표 설정 △태광그룹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그룹 차원의 사회적 기여 제고 △ESG 실천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과 신사업 추진 가속화로 설정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2023-10-16 10:25:48한국환경공단이 지난해 안병옥 이사장 취임 이후 미래발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변화를 예고하고 나섰다. 미래발전위원회를 통해 기업의 ESG 지원강화, 탄소중립 선도, 환경데이터의 손쉬운 접근을 구축해나가겠다는 것. 이를 통해 탄소중립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환경전문기관으로 도약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과 함께 하는 ESG 15일 환경공단에 따르면 안병옥 이사장은 부임 이후 ESG 경영,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을 키워드로 꼽고, 지난해 5월 미래발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미래발전위원회는 ESG,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등 3대 분야별 위원회로 구성되는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 2기 위원회가 활동 중이다. 3대 분야별 위원회는 공단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추진해야 할 사업의 방향을 담은 핵심제언문을 각각 채택했다. 제언문에 담긴 내용은 '환경을 위한 첫 걸음, 미래를 향한 큰 걸음'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 수록되어 공단 경영의 나침반 역할을 하게 된다. 올해는 위원회의 제언을 토대로 주요 의제를 설정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ESG,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의 내재화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ESG위원회는 'ESG 리딩 환경전문기관으로 도약', 'ESG 경영 지원 생태계 조성', '환경정보 활용방안 확대와 ESG 공시 강화'라는 3대 핵심제언을 채택하여 본격적인 ESG 경영 모델 구축에 나섰다. 먼저 E(환경) 분야에서는 '2040 기관 넷제로 계획 수립',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재간접배출(Scope3) 공시 검토' 등 다른 공공기관들보다 한 차원 높은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한다. S(사회) 분야는 중소기업의 ESG 지원체계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기술, 재정, 인력 부족으로 탄소배출 감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또는 온실가스 저감설비 지원,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 등을 추진한다. G(거버넌스) 분야는 ESG 경영공시 확대, 조직 진단을 통한 인권 이슈 파악 및 예방, 윤리경영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환경정보 접근성 제고 이와 함께 환경공단은 정부, 지자체, 기업, 시민사회의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하는 '탄소중립 선도기관'으로 도약한다는 기관 비전을 채택했다. 이를 위해 환경공단의 탄소중립위원회는 올해 국가 탄소중립 이행 생태계 조성, 환경분야 탄소중립 연계성 강화, 기관 탄소중립 이행기반 구축이라는 3대 전략 방향과 11개 전략과제를 선정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중이다. 대표적인 과제로는 지역 주도형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지자체 탄소중립 ACT(Assist, Consult, Together) 센터 운영'과, 국가 예산이 온실가스 감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그 결과를 예산 편성에 반영하는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 등을 들 수 있다. 아울러 한국환경공단의 디지털 전환위원회는 지난해 '더 가깝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스마트워크 실천', '시스템과 데이터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구현' 등 7개 핵심 제언문을 도출했는데 올해는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이행하고 있다. 환경공단은 물, 기후, 소음, 폐기물, 화학물질, 전기·수소차 충전 인프라 등 국민의 삶과 밀접한 환경에 대한 방대한 환경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환경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공유하며,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필수다. 환경공단은 업무를 스마트한 방식으로 재구성하고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환경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 공단은 이미 지명도와 활용도가 높은 대기 질 정보사이트 '에어코리아'를 운영하고 있다. 안병옥 이사장은 "우리 공단의 역할은 탄소중립 경기를 뛰는 지자체, 기업, 시민사회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이들이 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ESG,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을 지렛대 삼아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2023-08-15 18:14:27【파이낸셜뉴스 광명=장충식 기자】 경기도 광명시를 인구 50만의 거점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한 역할을 담당할 '광명미래산업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7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박승원 시장을 비롯해 21명의 각계 각층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광명미래산업위원회'를 구성하고,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대비한다. '광명미래산업위원회'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이화순 고려대학교 교수,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 정창무 서울대학교 교수(前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 송병훈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 최동진 국토환경연구원 대표, 박용수 KOTRA 투자유치 실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현재 광명시는 신도시, 테크노밸리,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하안2 공공주택지구, 광명문화복합단지, 구름산 지구 도시개발 등 대규모 사업으로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이 개발되고 있다. 모든 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2031년이면 인구 50만에 달하는 대도시가 될 전망이다. 광명미래산업위원회는 앞으로 미래산업(총괄), 스마트 도시계획,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제조혁신, 친환경·에너지 등 5개 분과위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특화산업 육성 전략, 경제자유구역 지정, 대학・대학원 유치, 도심 교통문제 해소를 위한 광역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스마트 도시 서비스 및 인프라 구축 방안,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실천 전략을 발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의 마지막 남은 개발 가용지가 미래 세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도시로 변모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끊임없이 지원해 나가겠다"며 "광명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실천 전략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2022-12-07 13:50:18[파이낸셜뉴스]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국가교육위원회는 27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1차 회의에서는 국교위 운영을 위한 세부사항들을 규정한 '국가교육위원회 운영규칙'을 심의한다. 또한 향후 국교위의 미래 비전을 위한 전문위원회·특별위원회 분야 및 영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국가교육위원회 운영규칙'에는 회의 운영, 안건 관리, 전문위원회 등에 관한 규정을 담고, 위원들 간의 심의를 거쳐 차기 회의에서 의결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기회의, 필요시 임시회의 개최, 안건 구분과 작성·제출 방식, 전문위원회·특별위원회 임기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주요 교육의제에 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될 전문위원회와 특별위원회의 분야에 관해 논의한다. 국교위는 교육정책을 사회적 합의에 기반해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9월 27일 출범한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다. 국교위는 중장기 교육제도와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 교육과정 개발·고시, 국민의견 수렴 및 조정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은 "국가교육위원회가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디딘 만큼 전문성과 휴머니즘을 모두 갖춘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위원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오늘의 논의를 기반으로 국가교육위원회 운영의 기틀을 단단히 다지고 미래 교육의 저변을 적극적으로 넓혀나가겠다"고 전했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2022-10-26 09:26:41[파이낸셜뉴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코픽)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공동으로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부천시청에서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제언’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후원한다. 코픽의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지원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도출해 관객 소비 변화에 맞는 새로운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토론회는 김이석 코픽 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인디스페이스의 원승환 관장이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지원 정책 및 운영 현황’에 대해 발제한다.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의 노철환 교수는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지원 정책의 해외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대전아트시네마의 강민구 대표, 트리플픽처스의 강기명 대표, 모큐슈라의 장건재 대표, CJ CGV 조성진 전략지원담당이 참석해 각각 지역 전용관, 배급사, 제작사와 감독, 대기업 전용관 입장에서 토론한다. 토론회 내용은 현재 코픽에서 진행 중인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운영지원 사업현황 및 개선방안 연구'에 반영될 예정이다. 해당 연구는 효과적인 독립예술영화관 지원 및 독립예술영화 관객 확충을 위한 사업 자료와 안정적 지원예산 확보 및 증액을 위한 자료로 사용될 계획이다. 토론회는 코픽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2-07-11 12:4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