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지난 11일 범국민 환경보호 캠페인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 주관으로 지난 2023년 8월에 시작된 범국민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토스뱅크 제공
2024-09-12 09:23:45한국증권금융은 김정각 사장이 10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BBP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날 한국증권금융에 따르면 김 사장은 양손을 흔드는 동작을 사진 촬영한 후 플라스틱 사용 절감 메시지와 함께 한국증권금융 홈페이지에 게재했다.한국증권금융 김정각 사장은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에 대한 사회적인 경각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일회용품 대신 텀블러 사용을 실천하는 등 '바이바이 플라스틱(BBP)'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2024-09-10 18:10:54[파이낸셜뉴스] 한국증권금융은 김정각 사장이 10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BBP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날 한국증권금융에 따르면 김 사장은 양손을 흔드는 동작을 사진 촬영한 후 플라스틱 사용 절감 메시지와 함께 한국증권금융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BBP)’은 일상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기 위한 환경부 주관의 범국민 운동이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BBP 챌린지)’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여자로 지목된 사람이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동작을 촬영한다. 한국증권금융 김정각 사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에 대한 사회적인 경각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한국증권금융 임직원과 함께 1회용품 대신 텀블러 사용을 실천하는 등 ‘바이바이 플라스틱(BBP)’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2024-09-10 11:51:56[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김상태 사장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다회용품 사용하기,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포장 많은 제품 사지 않기 등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8월 환경부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뜻을 담아 캠페인 실천 각오를 밝히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이다. 김상태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신한투자증권도 ESG 경영을 통해 친환경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가자로 서유석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을 지명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4-08-27 14:08:46신한은행은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에 앞장서고자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정상혁 은행장이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지난해 8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한 범국민 환경보호 릴레이 캠페인이다. 정 행장은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진정성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통해 더 나은 환경, 건강한 지구를 위한 올바른 실천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2024-08-14 18:35:26[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은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에 앞장서고자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정상혁 은행장이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지난해 8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한 범국민 환경보호 릴레이 캠페인으로 참여자는 안녕(Bye)의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 또는 영상을 SNS에 게시하고 실천각오를 밝힌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챌린지다. 정상혁 은행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플라스틱을 줄이는데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진정성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통해 더 나은 환경, 건강한 지구를 위한 올바른 실천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정상혁 은행장은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양길수 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정 은행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신한투자증권 김상태 사장을 지목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2024-08-14 09:59:58[파이낸셜뉴스]한국감정평가사협회 양길수 회장과 임직원이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감정평가사회관에서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챌린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8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협회는 종이 없는 디지털 감정평가서 도입 등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2023 대한민국 환경대상’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다회용 컵 사용, 실내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등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 양 협회장은 하나감정평가법인 양기철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 주자로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을 지목했다. 양 협회장은 “미래세대에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자 책임이다”면서,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2024-08-06 10:09:57[파이낸셜뉴스] 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는 김태훈 대표가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 주관하에 지난해 8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캠페인으로,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뱅크샐러드는 전사적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생활 습관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종이컵 대신 자체 제작한 머그컵과 스테인리스컵 사용을 지속하고 있으며, 다회용기를 비치하고 식기세척기를 구비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가고 있다. 뱅크샐러드는 기후 위기 및 환경문제에 관심 많은 구성원들이 환경보호를 위한 사내 행동 습관을 서로 독려하며 자연스럽게 엠제코 문화가 조성됐고, 구성원들 자발적으로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뱅크샐러드는 오랜 기간 친환경 사내 문화를 조성하고 있으며, 작은 습관에서부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뜻을 함께하고 있다”며 “이번 챌린지 참여로 환경보호를 생각하는 뱅크샐러드의 긍정적 에너지가 널리 퍼졌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최근 대출 비교 서비스 제휴 협약을 맺은 김정수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지목 대상으로는 정수종 서울대 기후환경AI센터장 겸 교수를 추천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2024-08-01 09:53:39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시행된 범국민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은 실천의지를 공유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캠페인 확산을 독려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조합 임직원들과 함께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활용하기, 물티슈 및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배달 주문 시 플라스틱용기 거절하기 등을 강조했다. 문진섭 조합장은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안병우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았으며 다음 주자로 부산우유협동조합 강래수 조합장을 지목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2024-07-10 18:03:05[파이낸셜뉴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시행된 범국민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은 실천의지를 공유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캠페인 확산을 독려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조합 임직원들과 함께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활용하기, 물티슈 및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배달 주문 시 플라스틱용기 거절하기 등을 강조했다. 문진섭 조합장은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안병우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았으며 다음 주자로 부산우유협동조합 강래수 조합장을 지목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서울우유는 조합 임직원들과 함께 깨끗한 환경을 지키고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행동들이 모여 더 나은 지구의 미래를 그릴 수 있다. 앞으로도 서울우유는 ESG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2024-07-10 15: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