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일부 횡령혐의 인정[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 친형이 횡령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형수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명의를 빌려줬을 뿐 횡령할 의도도 없고 가담하지 않았다는 취지다. 박수홍 측은 친형이 인정한 일부 금액에 대해서는 "극히 일부분"이라고 주장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 심리로 열린 박수홍 친형 부부에 대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 9차 공판에서 박수홍과 친형부부가 각각 정 반대 의견을 냈다. 이날 재판엔 박수홍 친형 부부와 변호인, 박수홍의 변호인이 참석했다. 이날 공판에서 친형 박모씨는 메디아붐, 라엘 법인에서 변호사비를 횡령했다는 부분 외에 부동산 관리비를 법인에서 인출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박씨는 법인카드 사용이나 허위직원 급여지급 등의 대부분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다. 형수 이모씨는 “나는 전업주부이며 명의만 빌려준 것일 뿐”이라며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이날 참석한 박수홍 변호인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친형 측이 인정한 횡령 혐의는 극히 일부분"이라며 "한달 관리비 30만원 횡령, 변호사비 2가지 횡령 등으로 총 2000만~3000만원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검찰은 박씨 친형에 61억7000만원 횡령 혐의 적용서울서부지검은 지난해 10월 7일 박수홍 친형을 구속기소하고, 형수를 불구속기소해 재판에 넘긴 바 있다. 친형 박모씨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를 적용했다. 당시 검찰은 박씨 구속영장에 기재한 21억원의 횡령 외에 약 40억원을 추가해 총 61억7000만원을 임의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공소장에 기재했다. 박수홍 형수 이모씨에 대해선 공범이라고 보고 불구속기소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검찰은 박수홍의 형에 대해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면서 임의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금액을 나열했다. 인건비 허위 계상 19억 원, 부동산 매입 목적 기획사 자금 불법 사용 11억7000만원, 기타 기획사 자금 무단 사용 9000만 원, 기획사 신용카드 용도 외 사용 9000만 원, 고소인 개인 계좌로부터 무단 인출 29억원 등이다. 검찰은 무단인출 29억원에 대해선 박씨의 단독 범행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정산약정금 문제도 살펴봤으나 이는 합의에 따라 정산 약정금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불기소했다. 생명보험 납입금도 논란이 됐으나 검찰은 수사 결과 보험 계약자와 수익자, 보험금 납부 주체가 각 보험 계약별로 동일해 범죄를 구성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부동산과 관련해서는 일부 상가 매입에 회사 자금 11억7000만원이 불법 사용된 부분만을 공소장에 기재했다. 변호사 "박수홍, 부모님 증인신문 이후 마음 상처 커"노 변호사는 “부모님 증인신문 이후 박수홍씨 마음에 상처가 크다"고 전하기도 했다. 지난달 13일 열린 8차 공판에선 박수홍 부친 박모씨와 모친 지모씨가 증인으로 참석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취재진에게 이들은 “이건 큰아들 잡는 짓”이라며 “수홍이가 김다예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수홍과 동생측은 다른 입장을 보였다. 박수홍 동생은 지난 7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동생들은 이용 대상이었다"고 주장했다. 다음 공판은 2024년 1월 10일 오후 2시에 열린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2023-12-01 15:09:19[파이낸셜뉴스] 친형 부부의 횡령 혐의 관련 법정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53)의 부모가 지난 13일 증인으로 나서 “박수홍이 다예(박수홍 아내)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13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 심리로 박수홍 친형 부부에 대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 8차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공판에는 친형 측 요청으로 박수홍의 부모가 함께 증인대에 섰다. 박수홍母 "수홍이, 김다예에게 가스라이팅 당해" 주장 재판 전 법원에 모습을 드러낸 박수홍의 모친은 “내가 노인 (대상) 아파트가 있다. 내가 있지 않으면 수홍이가 입주할 수 없다. 수영장, 목욕탕도 있는 ‘미우새’에 나온 집”이라며 “그런데 수홍이가 통장을 달라고 해서 도장도 줬는데 얼마 안 있다 다예 이름이 뜨더라. 그 아파트가 지금 20억”이라고 말했다. 이어 “난 다예 얼굴도 못보고, 목소리도 못들었다”라며 “수홍이가 가스라이팅을 당한 것이다. 얼마나 알았다고 자기 아파트 명의를 넘겨주나”라고 주장했다. 박수홍의 모친은 “내가 원래 설거지도 다 했는데 혼인신고하고 엄마를 공격했다”라며 “(박수홍이) 이 세상 사람들한테 큰아들을 사기꾼으로 만들었다”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수홍이랑 만나야 얘기를 하는데 전화번호도 바꾸고 집도 이사 갔다”며 “나는 수홍이가 연예인이라 가만히 있었던 거다. 그런데 나를 이 많은 사람들 앞에 불러야 하나”라고 했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 측은 친형 부부가 운영했던 연예기획사에서 박수홍 부친에게 주기적으로 돈이 입금된 이유를 물었다. 이에 박수홍 부친은 “박수홍의 개인 통장은 모두 내가 관리했다”라며 “박수홍이 교제하는 여성에게 쓸 돈을 마련하기 위해 ‘비상금’으로 현금을 확보해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수홍이가 여자를 좋아하는데, 수홍이가 여자와 사귀다 헤어지면 뭘 사준다. 그래서 현금을 찾아달라고 해서 현금을 줬다”고도 했다. 박수홍 "부모가 허위사실 유포..고아된 것 같다" 한편, 이 같은 발언을 전해들은 박수홍은 문화일보에 "이제는 정말 고아가 된 것 같다. 참담하다"고 밝혔다. 박수홍은 “이번 소송을 제기한 2021년 쓰던 전화번호를 지금도 해지하지 않았고, 오히려 모친 쪽에서 자신의 연락을 피했다”며 “(내가) 잘못한 게 없는데 왜 번호를 바꾸겠는가. 사건 발생 직후 문자로 ‘제발 한 번만 제 말을 믿어달라’고 호소했는데 받아주지 않으셔서 ‘언젠가는 진실을 알아주시겠다’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건 이후 부모의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박수홍의 친형은 10년간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며 아내 이모씨와 함께 박수홍의 출연료 등 61억원 이상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를 받는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2023-10-15 22:58:09[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과 친형 박모씨(55)의 재판에 박수홍 부모가 증인으로 출석한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 심리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 친형 부부에 대한 8차 공판이 진행된다. 재판에는 박수홍 친형 부부 측의 요청으로 친부모가 증인으로 출석한다. 다만 박수홍은 이번 공판에 참석하지 않는다. 형제간 법적다툼.. 형측 증인으로 나선 어머니 앞서 검찰은 지난 8월 열린 7차 공판에서 박수홍 부친을 증인으로 신청했고, 친형 측 변호인은 박수홍 모친에 대한 증인 신문을 요청했다. 재판부가 이 요청을 받아들이면서 박수홍의 부모가 형제들의 법적 다툼에서 어떤 증언을 이어갈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박수홍의 친형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1인 기획사 법인 자금과 박수홍의 개인 돈 61억7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형수 이모씨(52)도 일부 횡령에 가담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들은 2021년 박수홍의 고소로 법적 분쟁이 불거지자 박수홍의 출연료와 법인 계좌에서 돈을 빼내 자신들의 변호사 비용으로 쓴 혐의도 받는다. 친형 측은 법인카드 사용, 허위 직원 급여 지급 등 횡령 혐의 대부분을 부인하고 있으며 변호사 선임 명목의 횡령만 인정하고 있다. 막냇동생은 "큰형에게 동생들은 착취 대상" 증언 박수홍은 앞서 진행된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친형 부부의 엄벌을 원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차 공판에선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박수홍의 막냇동생이 증인으로 나서 “큰형에게 동생들은 착취의 대상이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박수홍의 부모는 지금까지 박씨의 입장을 대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홍의 모친은 약 5년 동안 SBS '미운우리새끼'에 박수홍과 함께 고정으로 출연해 왔다. 하지만 2021년 박수홍 형제의 갈등이 불거지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검찰 수사가 시작됐을 때 박수홍의 부모는 아들을 향해 폭언과 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수홍은 실신해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 박수홍 부모의 증인 채택 소식이 알려진 이후 박수홍 측 법률대리인인 노종언 변호사는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와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머니는 증인신문 대상이 아니셨기에 출석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라며 "어머니까지 수사 대상에 올리는 것은 자식으로서 마음이 아픈 일이기에 검찰 조사 당시 어머니는 제외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러면서 "어머니가 무슨 이야기를 할지 모르기에 나름대로 대응책은 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yuhyun12@fnnews.com 조유현 기자
2023-10-13 10:26:33[파이낸셜뉴스] 박수홍의 모친이 결국 법정에 나서기로 결정한 가운데, 아내 김다예는 장남만 챙기는 박수홍 가족에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에는 ‘박수홍만 피해자가 아니다? 모든 가족에게 버림 받은 것은 아니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수홍 측 법률대리인인 노종언 변호사는 “(박수홍씨 막내동생이) 우리 가족이 이런 파탄에 이른 것은 다 큰 형 때문이다. 가족을 여기까지 오게한 것은 박수홍씨가 힘을 내서 헌신했기 때문이다. 나는 박수홍을 존경한다. 박수홍은 누구보다 효자였다라고 말했다”며 “교류가 없었던 막내동생이 큰형의 사주를 받고 허위증언 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재판에 나와서 진짜 진실을 밝혀줬다. 엄청난 심적 고민과 용기가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박수홍씨가 피고인 측의 처자식까지 모두 먹여 살린 것을 전국민이 알고 있는데 가족 중에 그 사실을 언급해준 것이 박수홍씨 입장에서는 ‘모두에게 버림 받지 않았다’라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안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며 남편의 심경을 대변했다. 이어 “박수홍씨 동생이 ‘우리 동생들은 큰형에게 착취를 당하고 굉장히 아팠다’고 이야기했다”며 “장남을 우대하던 옛날 문화를 이어온 분들은 둘째 셋째 아들의 피눈물 흘리는 고통보다 장남이 감옥에 가지 않는것이 우선 순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장남을 지키는 것이 우리 가족을 지키는 거라고 결론을 낸 것으로 보인다”라며 법적 공방에 뛰어든 시부모를 향한 쓴소리도 아끼지 않았다. '미우새 하차' 박수홍母, 2년만에 법정에 한편 지난 9일 오후 진행된 박씨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 7번째 공판에는 박수홍 동생 부부가 증인으로 참석했다. 박수홍 친형이 출석한 가운데, 박수홍의 막냇동생을 포함해 그의 아내, 부부의 지인까지 총 3명의 증인신문이 이어졌다. 방송인 박수홍의 큰형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는 과정에서 회삿돈과 박수홍의 개인 자금 등 총 61억7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검찰과 친형 법률대리인 측은 각각 박수홍 부친과 박수홍 모친을 다음 증인으로 신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였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13일 예정된 8차 공판에 법정 출석할 예정이다. 박수홍 모친은 2016년부터 약 5년 동안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고정 출연했던 이력이 있다. 그러나 2021년 3월 박수홍과 친형의 갈등이 불거졌으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와 관련해 노종언 변호사는 “모든 가족이 부모님, 특히 어머니를 불러 수사하는 것을 말려 왔다”면서 “그러나 피고인 큰형이 반대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를 증인으로 신청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여줬다”고 설명했다. 고령에다 오랜 방송 활동으로 얼굴 또한 널리 알려진 박수홍 모친으로선 부담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증언이다. 모친과 부친 모두 박수홍보다는 친형 편에서 사건을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큰형 측에게 유리한 증언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기는 하나, 어떤 발언을 할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2023-08-11 10:05:32[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 친형 부부의 지인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 A씨가 박수홍이 친형으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 주장을 박수홍의 절친한 연예계 후배인 개그맨 겸 가수 손헌수씨가 또 반박해 귀추가 주목된다. 박수홍이 친형과 형수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서다. 손헌수씨는 "누리꾼 A씨의 박수홍을 음해하는 글은 흠집내기를 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누리꾼 A씨의 주장은 들었던 얘기들을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팩트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화는 나지만 대응할 가치는 크게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손씨는 "벌써 흠집내기를 하는 거다"면서 "A씨가 글에서 클럽비용, 해외여행 및 품위유지에 들어간 지출이 크다고 하는데 그게 어차피 박수홍 선배 돈이었고 클럽을 또 안 좋은 이미지로 끌어들이려고 하는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박수홍 친형 부부의 지인이라는 누리꾼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수홍 집 잘 아는 사람이다"면서 "박수홍이 빈털털이, 남은 게 없다는 것부터가 오보인 듯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박수홍이 본인 명의의 집, 상가들도 몇 개씩 있다"며 박수홍의 친형이 경차를 타고 다니며 본인 자산뿐 아니라 박수홍의 재산까지 늘려주려 고생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박수홍이) 클럽이며 해외여행이며 품위유지에 들어간 지출도 어마어마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박수홍은 현재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하고 있다. 그의 모친이 매주 출연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와 박수홍이 출연하는 MBN '동치미' 녹화는 이달 초에 각각 예정돼 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2021-04-02 07:47:51▲조규순씨 별세·김태호씨(전 삼성그룹 홍보실.제일기획 전무) 빙모상=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2)3410-6914▲염민규씨(대전지방경찰청 경감) 별세·노영희씨 상부=18일 충남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42)280-8181▲고재양씨 별세·이수원(대구 겸손한교회 목사) 원일씨(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모친상=17일 대구보훈병원, 발인 19일 낮 12시. (053)625-4466.▲한경옥씨 별세·현덕준(제주특별자치도 근무) 금희 덕규(변호사.바른미래당 제주시을 지역위원장) 은희(국회도서관 부이사관) 덕수씨(YTN 경제부 부장) 모친상·박수홍(알파돔시티 자산관리 대표이사) 김만수씨(부천시장) 빙모상·이경아씨(YTN 사이언스 과학뉴스팀장) 시모상=18일 제주 연동성당, 발인 21일 오전 10시. 010-3575-1319▲김상수씨(한국펫사료협회 전 회장) 별세=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3151▲이광우씨 별세·이상열 상균 상일 상기(광주조선대 교수) 상재씨(유진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 부친상=18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7시. (062)227-4000
2018-05-18 17:24:45▲ 한경옥씨 별세, 현덕준(제주특별자치도 근무)· 금희· 덕규(변호사·바른미래당 제주시을 지역위원장)· 은희(국회도서관 부이사관)· 덕수씨(YTN 경제부 부장) 모친상, 이경아씨(YTN 사이언스 과학뉴스팀장) 시모상, 박수홍(알파돔시티 자산관리 대표이사)· 김만수씨(부천시장) 빙모상=18일 제주 연동성당, 발인 21일 오전 10시. 010-3575-1319 오피니언 기자
2018-05-18 13:22:31▲심홍섭(우리투자증권 동수원WMC 센터장) 규섭(개인사업) 혜영(서원초등학교교장) 정섭씨(서울시청 상수도사업본부 근무) 부친상·정백웅씨(전 주택은행 지점장) 빙부상=5일 서울 경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431-4400 ▲현덕수(YTN 전 노조위원장) 덕준(제주특별자치도청 근무) 덕규(변호사) 금희(과천시청 근무) 은희씨(국회도서관 서기관) 부친상·박수홍(토지공사 김천사업단장) 김만수씨(청와대 전 대변인) 빙부상=5일 제주 광양성당, 발인 8일 오전 10시. (064)753-4498 ▲강해성씨(대한건설협회 SOC민자팀장) 부친상=6일 건국대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030-7940 ▲권재홍씨(MBC 보도국 부국장) 빙부상=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650-2760 ▲박성조씨(전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우정상공 회장) 별세·광수(동의대 금융보험학과 교수) 준수(㈜우정상공 대표이사) 균수(시인·영화연출) 정수씨(일본 와세다대학 박사과정) 부친상=5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11-765-7530 ▲허병태씨(현대증권 일산지점장) 모친상=5일 울산 영락원, 발인 8일 오전 5시. (052)272-1111 ▲김석응(전 독일훼스토 한국사무소 소장) 호응(TLBU 글로벌학교 행정처장) 선응씨(솔로몬저축은행 상무) 모친상=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2)2258-5973 ▲김송기(재미) 명선(자영업) 덕선(현대증권 장안지점 투자상담사) 만선씨(유한킴벌리 재무이사) 모친상=6일 한일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2)901-3440
2009-04-06 19:31:54▲황종호씨(전 대림대학 학장) 별세·황정식(D.W.T.C 대표이사) 경식(서울메트로 근무) 옥경(동요 작곡가) 옥진씨(오산대학 근무) 부친상=2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2072-2014 ▲李榮逸(하나은행 검사부장) 榮植(개인사업) 榮敏씨(개인사업) 모친상=2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2072-2011 ▲공영일(전 경희대학교 총장) 영만(약사) 용조(전 코오롱건설 대표이사) 영원(재미) 영기씨(재미) 모친상=신정식(개인사업) 이병섭(전 한일합섬 부회장) 박황생(개인사업) 김익수(개인사업) 성순현씨(정한개발㈜ 대표이사) 빙모상=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94 ▲김국기씨(중부매일 기자) 부친상=2일 충북 영동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43)743-6499 ▲노동환(현대중공업) 점환(국정홍보처 영상홍보원 기획편성팀장) 윤환씨(삼성중공업) 모친상·권혁만씨(대상PSC) 빙모상=2일 울산 제일병원, 발인 4일 오전 11시. (052)227-1119 ▲박수홍씨(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모친상=2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 5일 10시. (02)590-2135 ▲서이석씨(동아일보 어린이동아팀 부장) 부친상·채성근(sk네트웍스 21세기 주유소 대표) 이상준씨(팔석전자 부장) 빙부상=3일 서울 강북삼성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2001-1092 ▲서정명씨(서울경제신문 뉴욕특파원) 빙모상=2일 전 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42)220-9977 ▲김대용씨(자영업) 부친상·이재준(아시아경제신문 광고마케팅본부 부국장) 김영철(케이엔데이타 상무) 지영하씨(군인) 빙부상=2일 미 애틀랜타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11)270-7632 ▲임호균씨(경기 광주시 공보감사담당관) 모친상=2일 경기 광주경안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9시. (031)769-0444 ▲김태균(개명 전(前) 김화용 한보타운 대표) 태형(개명 前 김인용 동화빌딩 대표) 의용씨(한보타운 대표) 부친상·조우신씨(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교수) 빙부상=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4시45분. (02)3010-2230 ▲최영자(대구 효성카톨릭대 교수) 홍철(경산치과 원장) 승철(두산인프라코어사장) 정철(재미사업) 명철씨(개인사업) 모친상=3일 대구 한훼미리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10분. (053)760-8800 ▲김창헌씨(전 한국경제신문 사진부기자) 모친상=3일 경기 시흥 우리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031)404-4444
2006-09-03 21: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