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총장 김일섭)은 오는 10월 7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aSSIST FORUM 조찬 세미나'를 연다. 'aSSIST FORUM'은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오전 7시에 열리는 '지식융합세미나'다. 주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 대비를 위한 경제전망, 경영환경 변화를 앞서가기 위한 국내·외 비즈니스 트렌드, 인문경영을 통한 경영통찰 등을 다룬다. 지난 7월에는 뽀로로 아빠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가 '콘텐츠 개발전략'을, 9월에는 정하웅 카이스트 물리학 석좌교수가 '복잡계 네트워크'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올해로 여덟 번째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TBWA KOREA의 박웅현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인문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지난 27년 간 e편한세상 '진심이 짓는다 캠페인', SK 텔레콤 '사람을 향합니다', 박카스 '당신의 피로회복제는' 등 광고기획자로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등 베스트셀러의 저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aSSIST FORUM'은 연 총10회, 다양한 회원제도로 운영된다. 신청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학교 홈페이지(www.assist.ac.kr)에서 할 수 있다. (문의 02-360-0718)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2014-09-30 12:59:09[스타엔 황현민 기자] 4일 서울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100회 기념 공개녹화에서 이날의 게스트 안철수연구소 안철수 의장과 크레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이 참석했다. 지난 2005년 첫 방송을 시작한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는 2년 동안 사회 각 분야 국내외 최고의 명사들과 함께 고품격 인터뷰쇼로 자리매김해 왔다. 공개녹화로 진행된 이번 100회 기념 ‘청춘 콘서트’는 미래 대한민국의 리더가 될 ‘청춘’을 주제로 토크와 공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페스티벌로 꾸며졌으며 게스트로는 가수 인순이, 이승환, 배우 장혁이 참여했다. 관련기사 ▶ [스타N포토] '유선 결혼' 하객 박선영, '미소 한가득' ▶ [스타N포토] '유선 결혼' 하객 박예진, 시집가도 되겠네~ ▶ [스타N포토] '유선 결혼' 한지혜, "저처럼 행복하길" ▶ [스타N포토] 황정음, '초롱초롱 눈망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n@gmail.com ※저작권자 ⓒ 스타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5-04 23:54:25경제계 최대 하계포럼인 '제47회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이 인공지능(AI)을 주제로 17일 막을 열었다. 올해는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AI 관련 질문에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답해주는 형식의 강연이 대거 마련됐다. 특히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대국민 라이브 토크쇼가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대한상의가 개최한 제주포럼에는 최태원 회장 등 전국상의 회장단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커뮤니케이션위원장 등 서울상의 부회장단이 참석했다. 이 외에도 이승열 하나은행 은행장, 이찬의 삼천리 부회장, 이재하 삼보모터스 회장,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회장 등 전국의 대·중소기업인 600여명이 참석했다. 첫날 강연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경제상황과 대응방향'을 주제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역동경제 로드맵 등 정책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제주포럼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AI'다. 최태원 회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19일 대국민 라이브 토크쇼에 직접 출연을 예고했다. 대한상의 소통플랫폼(소플)을 통해 사전 질문을 접수한 결과 두 사람의 토크쇼에 1750개가 몰릴 만큼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 토크쇼는 19일 오전 11시 대한상의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무한에 가까운 목소리를 만들어 내는 'AI 오디오' 기업 수퍼톤의 이교구 대표이사(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와 AI와 위성을 접목시키는 쎄트렉아이 김이을 대표도 강연에 나선다. 김 대표는 우리별 1호를 쏘아 올린 기술 주역 중 한 명이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AI, 반도체 등 신산업 육성방안과 지원방안에 대해 소개하고, 한국 영화계의 거장 김태용 영화감독은 AI 시대의 문화산업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산업계의 다양한 이슈도 논의된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글로벌 통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부의 통상정책과 에너지 정책 등을 소개한다. 이어서 박웅현 TBWA KOREA 조직문화연구소장은 '비즈니스 혁신을 이끄는 창의적 리더십'을, 김선희 매일유업 부회장은 저출생 시대에도 우유시장에서 승승장구하는 비결을 경영 스토리로 들려준다. 또, 조용헌 건국대 석좌교수가 '한국의 명문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올해 제주포럼은 통찰과 힐링뿐 아니라 미래 키워드라는 AI에 대해 공부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전국의 상공인들이 여러 토론을 보고 참여하면서 맞춤형 혜안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4-07-17 18:24:37[파이낸셜뉴스] 경제계 최대 하계포럼인 '제47회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이 인공지능(AI)을 주제로 17일 막을 열었다. 올해는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AI 관련 질문에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답해주는 형식의 강연이 대거 마련됐다. 특히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대국민 라이브 토크쇼가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대한상의가 개최한 제주포럼에는 최태원 회장 등 전국상의 회장단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커뮤니케이션위원장 등 서울상의 부회장단이 참석했다. 이 외에도 이승열 하나은행 은행장, 이찬의 삼천리 부회장, 이재하 삼보모터스 회장,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회장 등 전국의 대·중소기업인 600여명이 참석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역사를 돌아보면 좋았던 시절에도 항상 어려움이 있었고, 그걸 극복하면서 살아왔다"라며 "우리에게 믿음은 있었지만 좌절은 없었다. 대한상의 가족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격려를 보내주시면 밀림 같은 사회 속에서도 잘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첫날 강연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경제상황과 대응방향'을 주제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역동경제 로드맵 등 정책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제주포럼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AI'다. 최태원 회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19일 대국민 라이브 토크쇼에 직접 출연을 예고했다. 대한상의 소통플랫폼(소플)을 통해 사전 질문을 접수한 결과 두 사람의 토크쇼에 1750개가 몰릴 만큼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 토크쇼는 19일 오전 10시 대한상의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무한에 가까운 목소리를 만들어 내는 'AI 오디오' 기업 수퍼톤의 이교구 대표이사(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와 AI와 위성을 접목시키는 쎄트렉아이 김이을 대표도 강연에 나선다. 김 대표는 우리별 1호를 쏘아 올린 기술 주역 중 한 명이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AI, 반도체 등 신산업 육성방안과 지원방안에 대해 소개하고, 한국 영화계의 거장 김태용 영화감독은 AI 시대의 문화산업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산업계의 다양한 이슈도 논의된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글로벌 통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부의 통상정책과 에너지 정책 등을 소개한다. 이어서 박웅현 TBWA KOREA 조직문화연구소장은 '비즈니스 혁신을 이끄는 창의적 리더십'을, 김선희 매일유업 부회장은 저출생 시대에도 우유시장에서 승승장구하는 비결을 경영 스토리로 들려준다. 또, 조용헌 건국대 석좌교수가 '한국의 명문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올해 제주포럼은 통찰과 힐링뿐 아니라 미래 키워드라는 AI에 대해 공부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전국의 상공인들이 여러 토론을 보고 참여하면서 맞춤형 혜안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4-07-17 07:27:48LG전자가 미래 고객인 Z세대(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출생) 대학생들과 함께 '새로운 고객경험 찾기'에 본격 나선다. 6일 LG전자에 따르면 전날 서울 강남구의 공유 오피스에서 LG크루 오리엔테이션이 개최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최종 선발된 LG크루 16명과 권혁진 LG전자 LSR고객연구소장(상무), 멘토로 참여하는 박웅현 TBWA 조직문화연구소 대표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앞서 Z세대 대학생의 관점으로 미래 고객경험 기회를 발굴하고, 더 좋은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LG크루를 모집했다.LG크루는 앞으로 4개월간 LG전자 CX(Customer eXperience)센터 연구원들과 협업해 △일하고 △쉬고 △놀고 △먹는 영역에서 좋은 경험을 찾고 제품과 서비스를 Z세대 관점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이 같은 활동으로 새롭게 발굴한 고객경험을 모아 토크콘서트, 백서, SNS 등 다양한 캠페인으로 알릴 예정이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2023-04-06 18:50:19[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미래 고객인 Z세대(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출생)대학생들과 함께 '새로운 고객경험 찾기'에 본격 나선다. 6일 LG전자에 따르면 전날 서울 강남구의 공유 오피스에서 LG크루 오리엔테이션이 개최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최종 선발된 LG크루 16명과 권혁진 LG전자 LSR고객연구소장(상무), 멘토로 참여하는 박웅현 TBWA 조직문화연구소 대표 등이 참석해 첫 인사를 나눴다. LG전자는 앞서 Z세대 대학생의 관점으로 미래 고객경험 기회를 발굴하고, 더 좋은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LG크루를 모집했다. 서류와 면접, 필기 전형을 거쳐 20 대1의 경쟁률을 뚫고 16명이 최종 선발됐다. LG크루는 앞으로 4개월간 LG전자 CX(Customer eXperience)센터 연구원들과 협업해 △일하고 △쉬고 △놀고 △먹는 영역에서 좋은 경험을 찾고 제품과 서비스를 Z세대 관점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이 같은 활동으로 새롭게 발굴한 고객 경험을 모아 토크콘서트, 백서, SNS 등 다양한 캠페인으로 알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제작을 시도하는 좋은 경험 백서에는 ‘LG전자와의 좋은 경험’을 주제로 LG전자 제품 사용 경험 이야기와 Z세대 관점에서 새롭게 제시하는 제품 사용법이 담길 예정이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2023-04-06 10:26:31[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와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모집한 'LG크루'가 최종 경쟁률 20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LG크루'로 활동할 Z세대 대학생 16명을 모집했다. 이번에 선정된 LG크루로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LG전자 임직원과 함께 △일하고 △쉬고 △놀고 △먹는 4가지 라이프 영역에서 LG전자 제품·서비스를 Z세대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을 통해 새롭게 발굴한 고객경험(CX)은 △좋은 경험 토크콘서트 △좋은 경험 백서 △좋은 경험 SNS 등 '좋은 경험 캠페인'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LG전자는 LG크루에게 LG전자 CX센터 연구원의 고객연구 멘토링과 함께 국내 유명 광고인인 박웅현 TBWA 조직문화연구소장의 콘텐츠 멘토링 기회를 제공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디자인 이상의 좋은 경험을 제안하겠다는 의미로 기존 '디자인크루'의 명칭을 LG크루로 변경해 활동 영역을 확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해까지 Z세대의 관점과 다양한 디자인 인사이트를 LG전자와 공유하는 '디자인크루'를 운영했다. LG전자는 Z세대 겨냥 마케팅 활동에 적극적이다. LG전자는 △걸그룹 뉴진스 △인기 패션 플랫폼 무신사 △스타벅스 등과 협업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LG전자는 Z세대 '찐팬' 만들기를 위해 관련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브랜드 측면에서 Z세대 대상 브랜드 위상과 선호도를 개선하고, 온라인 영역은 LG닷컴을 기반으로 이커머스 사업 육성과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2023-03-24 11:26:13[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 대학생들과 함께 '좋은 경험' 찾기 여정에 나선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다음달 6일부터 14일까지 LG크루로 활동할 Z세대 대학생 16명을 모집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디자인 이상의 좋은 경험을 제안하겠다는 의미로 디자인크루의 명칭을 LG크루로 변경해 활동 영역을 확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해까지 Z세대의 관점과 다양한 디자인 인사이트를 LG전자와 공유하는 디자인크루를 운영한 바 있다. 이번에 선발된 LG크루는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LG전자 임직원과 함께 △일하고(Work) △쉬고(Rest) △놀고(Play) △먹는(Eat) 4가지 라이프 영역에서의 좋은 경험을 찾고, LG전자 제품·서비스를 Z세대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LG전자 임직원과 LG크루들이 새롭게 발굴한 고객경험은 △좋은 경험 토크콘서트 △좋은 경험 백서 △좋은 경험 SNS 등 '좋은 경험 캠페인'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LG전자는 LG크루에게 LG전자 고객경험(CX)센터 연구원의 고객연구 멘토링과 함께 국내 유명 광고인인 박웅현 TBWA 조직문화연구소장의 콘텐츠 멘토링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LG크루 프로그램은 CX센터의 LSR(Life Soft Research)고객연구소가 운영한다. 앞서 LG전자는 올해 탁월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적인 상품·서비스·사업모델 기획 등을 총괄하는 CX센터를 신설했다. LSR고객연구소는 고객의 니즈와 데이터에 기반해 사업과 고객경험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이를 상품·서비스로 연결하는 고객 연구 전문조직이다. LG크루는 온라인 리크루팅 사이트에서 지원 가능하며, 서류와 필기·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이철배 LG전자 CX센터장(부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Z세대와 함께 더 나은 삶을 만들어 줄 좋은 경험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겠다"며 "Z세대의 관점까지 반영해 LG전자의 고객경험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2023-02-20 11:17:14◆ 에너지경제신문 ◇취재본부장 △강원본부 박에스더 △충청세종본부 박웅현
2022-02-22 09:21:16[파이낸셜뉴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유산채널'이 TBWA코리아와 공동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광고 형식으로 제작한 '우리는 우리를 아는가'를 8일 오전 10시부터 공개한다. 전통의 유산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시킨 이번 영상 제작은 6개월이나 걸린 대형프로젝트다. 제작진은 2분가량 짧은 시간에 기발한 문구와 제목을 붙인 이미지로 유산의 정수를 전달한다. 제작 총괄은 유명 광고인 박웅현 TBWA코리아 크레에이티브 대표가 맡았다. 영상은 '수원 화성(2월8일)'을 시작으로, '소쇄원'(2월9일), '송광사 목조삼존불감(2월18일)', '첨성대'(2월20일), '백제금동대향로'(2월22일), '대동여지도'(3월1일), '조선왕조의궤'(3월8일), '종묘'(3월15일), '법화경 보탑도'(3월29일),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4월5일), '훈민정음'(4월19일), '뜨거운 전언(유네스코 기록유산 모음,4월26일)'으로 이어진다. 총 12편이다. 문화유산채널 누리집, 유튜브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jins@fnnews.com 최진숙 기자
2021-02-04 09: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