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박인동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3일 ‘구민 모두가 주인이 되고, 삶의 향기가 넘치는 행복한 남동’을 만들기 위한 5대 선거공약 중 세 번째 ‘더불어 행복한 복지정책 구현’ 관련 세부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더불어 행복한 복지정책 구현’을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확충으로 가족 친화문화 조성 △TF팀 구성 상담프로그램 통합 운영(육아, 재난, 어르신 등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안전 확인 서비스 운영 △출산 장려 및 산모 지원 확대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살균소독사업 확대 강화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복지활동 활성화 △여성 권익신장을 위한 여성 친화도시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코로나로 인해 활성화되지 못했던 다양한 사업들을 다시 진행하고 TF팀을 구성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활용한 상담프로그램 통합운영 등 건강한 사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2-05-03 15:42:59【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박인동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구민 모두가 주인이 되고, 삶의 향기가 넘치는 행복한 남동”을 만들기 위한 5대 선거공약 중 두번째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환경 조성’ 관련 세부공약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전자책도서관 시스템 구축으로 범구민 독서운동 전개 △어린이집 집단급식시설 위생점검 강화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재난대비 행동요령 홍보로 안전의식 고취 △새학기 중·고교 입학생 무상교복 지원 △평생교육 활성화 및 졸업생 취업 지원 등을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미래를 선도할 우리 아이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교육청과 구민, 학교가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2-04-20 17:4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