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식씨(수유성실교회 권사) 별세· 김종헌(배재대 건축학과 교수·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종석(용인대 연극학과 교수·전 서울거리예술축제 감독) 규태 숙현씨 모친상· 손성녕씨(예비역 공군 대령) 빙모상· 이희경 이유정씨 시모상=26일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10-5076-9008
2024-08-27 13:00:37[파이낸셜뉴스] 롯데관광개발은 배재대학교와 무역, 물류 및 국제 크루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배재대 학생들에게 롯데관광개발이 주관하는 크루즈 관련 연구 및 행사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시 롯데관광개발에 우선 추천할 계획이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는 “우수한 인재를 보유한 배재대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 크루즈 관광산업 활성화는 물론 아직은 생소할 수 있는 국제 크루즈 전문가 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3-10-24 16:41:15LX하우시스가 배재대와 국내 인테리어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갈 전문가 양성에 본격 나선다. LX하우시스는 지난 12일 대전광역시 서구 배재대에서 'LX하우시스-배재대학교 인테리어 전문가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장 맞춤형 인테리어 실무 교육과정으로 전문가를 양성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바로 채용으로 연계해 국내 인테리어 산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된다. LX하우시스와 배재대는 올 1학기부터 배재대 취업센터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에서 인테리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졸업예정 학생을 대상으로 'LX Z:IN 인테리어 CAD 전문가' 과정을 시험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충청권에 위치한 LX하우시스 지인스퀘어의 매니저로 취업이 되면서 반응이 좋아 2학기부터는 15명 정원의 공식 과정을 개설하게 됐다. 'LX Z:IN 인테리어 CAD 전문가' 과정은 인테리어 업계 취업을 위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는 실기 과정이다. LX Z:IN 인테리어 전시장인 지인스퀘어 및 대리점 실무 실습 등 내용으로 구성됐다. 해당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서류전형 없이 바로 면접 기회가 제공되며 결격 사유가 없는 한 본인 희망 지역의 LX Z:IN 인테리어 대리점 매니저로 채용될 예정이다. 최영일 LX하우시스 인테리어사업부장 상무는 "배재대와 협약을 통해 국내 인테리어 산업 활성화는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강재웅 기자
2022-10-13 18:19:28◆ 배재대 <전보> ◇부처장급 △사무부처장 추민호 △시설안전관리센터장 최홍규 △대학일자리본부 진로취창업지원센터장 전인호 ◇팀장급 △교무연구팀장 염경철 △재무회계팀장 한창석 △주시경교양대학 교학팀장 이숙 △산학협력단 연구관리팀장 윤석웅 △창업보육센터 창업보육팀장 양현모 <승진> ◇3급 △교육지원팀장 류수영 △정보관리팀장 송희우 ◇4급 △기획예산팀장 박용규 △입학팀 배희재 △총무인사팀 한성동 ◇5급 △시설안전관리팀 손인호
2020-08-30 09:41:32◆ 배재대 ◇처장급 △사무처장 박기범 △생활관장 김용주 ◇부처장급 △진로취창업지원센터장 이재복 △사무부처장 최홍규 △시설안전관리센터장 전인호 ◇팀장급 △기획예산팀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팀장 박용규 △전략평가팀장 겸 교육품질관리팀장 조혜숙 △교무연구팀장 한창석 △학생복지팀장 이성구 △대학원 교학팀장 성미경 △생활관 운영팀장 민귀홍 △학술정보지원팀장 겸 정보관리팀장 김정택
2020-03-27 16:40:45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하용화 회장(사진)은 오는 26일 오전 배재대에서 '해외 취업 열정이 스펙이다'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날 배재대와 한밭대, 한남대, 중원대 등 해외취업 희망 충청권 대학생 100여명이 자리를 메울 예정이다. 이병훈 기자
2019-08-23 17:09:08【대전=김원준 기자】배재대 학교법인 배재학당은 대외협력부총장에 박성태(59) 전 서울신문 대학발전연구소장을 31일 임명했다. 박 신임 부총장은 서울신문 기자로 언론계 생활을 시작해 아시아미디어그룹 총괄부사장, 한국대학신문 대표이사 발행인 등을 역임했다. 박 부총장은 총장을 보좌하면서 대학 대내외협력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kwj5797@fnnews.com
2018-08-31 11:09:33'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1단계에서 역량강화대학으로 지정됐던 4년제 대학 중 배재대와 우송대, 영산대가 자율개선대학으로 상향조정됐다. 반면 수원대, 평택대, 목원대는 역량강화대학으로 하향 조정됐다. 전문대학 중에서는 한양여대가 자율개선대학으로 상향된 반면 경인여대는 하향조정됐다. 23일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진단은 기존과 같이 학생선발 자율, 재정지원 등이 이뤄지는 자율개선대학, 정원을 감축을 권고받는 역량강화대학, 정원감축과 더불어 재정지원이 일부 제한되는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Ⅰ’과 전면 중단되는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Ⅱ’로 구분한다. 우선 자율개선 대학은 진단 대상 대학 323교(일반대학 187교, 전문대학 136교)의 64%인 207교(일반대학 120교, 전문대학 87교)가 선정됐다. 자율개선대학 규모는 기본계획에서 예고한 60% 내외의 범위 내에서, 가장 최대로 선정 가능한 64%로 결정했다는게 교육부측 설명이다. 이번 결과에서 예비 자율개선대학 중 부정·비리 제재 적용으로 수원대와 평택대, 목원대, 경인여대가 역량강화대학으로 하향됐으며, 2단계 진단 대상 중 1·2단계 합산 점수가 가장 높았던 배재대, 우송대, 영산대, 한양여대가 자율개선대학으로 상향됐다. 2단계 진단 실시 결과 대학 86교 중 66교(일반대학 30교, 전문대학 36교)가 역량강화대학으로 선정됐다. 1단계 당시 역량강화대학으로 선정됐던 덕성여대와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는 이번 가결과에서도 자율개선대학으로 승격에 실패했다. 전문대 중 역량강화대학으로 지정된 서울권 학교는 명지전문대, 인덕대학교, 숭의여대, 배화여대 등이며 인천은 경인여대가 포함됐다.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Ⅰ’에는 4년제 4개교(김천대, 상지대, 가야대, 금강대)과 전문대 5개교(두원공대, 서울예대, 서라벌대, 세경대, 고구려대)가 지정됐다.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Ⅱ’로 지정된 학교는 4년제 6개교(신경대, 경주대, 부산장신대, 한국국제대, 한려대, 제주국제대)와 전문대 5개교(웅지세무대, 영남외대, 동부산대, 광양보건대, 서해대) 등이 지정됐다. 진단 결과가 확정되면 결과에 따른 대학혁신지원사업(전문대학 포함) 지원 및 정원 감축 권고 이행, 정부 재정지원제한은 원칙적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적용된다. 김상곤 부총리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은 자체 발전전략에 따라 강점 분야를 육성하고, 정부는 대학의 공공성과 자율성, 책무성이 더욱 강화되도록 고등교육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차기진단(2021년 시행 예정) 정책연구 결과에 대한 충실한 의견수렴을 거쳐, 새로운 진단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2018-08-23 14:55:43◆배재대 △대덕밸리캠퍼스장 겸 IPP사업단장 겸 공용장비센터장 이상수 △아펜젤러대학 부학장 전은미 △중앙도서관장 주기호 △학생상담센터장 김현정 △기업지원센터장 박재수 △기업지원센터 부센터장 신영진 △공용장비센터 부센터장 오성 △배재미디어센터장 박윤기 △사회과학연구소장 임광혁 △비교법연구소장 김동건
2018-03-01 14:32:09한국고용정보원과 배재대학교는 21일 대전 서구 배재대학교에서 학생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요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정부3.0 취지에 맞춰 일자리 및 진로지도 정보를 공유하는 등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고용정보원은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에 있는 채용 정보와 직업심리검사를 비롯한 각종 직업·진로자료를 제공하고, 배재대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게 워크넷을 통한 구직신청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아울러 고용정보원은 청년취업역량프로그램 등 대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는데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지도 자료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배제대 재학생들이 진로를 설계하고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2016-09-21 11:2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