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륜이 지난 10일 대륜 서울본부 분사무소에서 국방부 사단법인 대한군상담학회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군상담학회는 지난 18년간 군 특화 상담 전문가 양성 및 관련 연구를 선도해 온 대표 학술기관으로 국방부 사단법인 등록, 국방부장관 인증 자격 제도 운영 등 군 내 상담 인프라를 제도화하고 발전시켜 왔다. 현재 해병대 리더십센터와 협약을 체결하여 위탁을 통한 군상담 자격과정을 운영 중에 있으며 공군 리더십센터와도 협약을 체결하여 군상담사 자격증 취득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륜은 국방군사그룹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대한군상담학회의 상담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법률 자문 제공과 함께 장병들에 대한 전문적인 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군 장병 대상 법률상담 및 분쟁대응 자문 △군 관련 인권침해 사례 공동 대응 △상담 및 인권 관련 공동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륜이 운영 중인 '심리상담센터'를 연계해 상담·스트레스 관리 등 자체적인 심리 치료와 법률 지원에 있어서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박재관 기자
2025-06-11 19:09:22[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대륜이 지난 10일 대륜 서울본부 분사무소에서 국방부 사단법인 대한군상담학회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군상담학회는 지난 18년간 군 특화 상담 전문가 양성 및 관련 연구를 선도해 온 대표 학술기관으로 국방부 사단법인 등록, 국방부장관 인증 자격 제도 운영 등 군 내 상담 인프라를 제도화하고 발전시켜 왔다. 현재 해병대 리더십센터와 협약을 체결하여 위탁을 통한 군상담 자격과정을 운영 중에 있으며 공군 리더십센터와도 협약을 체결하여 군상담사 자격증 취득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륜은 국방군사그룹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대한군상담학회의 상담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법률 자문 제공과 함께 장병들에 대한 전문적인 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군 장병 대상 법률상담 및 분쟁대응 자문 △군 관련 인권침해 사례 공동 대응 △상담 및 인권 관련 공동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륜이 운영 중인 '심리상담센터'를 연계해 상담·스트레스 관리 등 자체적인 심리 치료와 법률 지원에 있어서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대한군상담학회 김완일 학회장은 "군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심리적, 법적 문제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륜과 같은 대형 로펌과의 협력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법률과 상담이라는 두 분야가 하나로 결합해 군 구성원들의 복지와 권익 향상에 실질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륜 고병준 경영대표는 "군 장병과 가족을 위한 법률 지원은 사회 안전망의 중요한 핵심"이라며 "대륜은 공공성과 전문성을 모두 갖춘 로펌으로 실질적인 지원 시스템을 통한 사회 기여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
2025-06-11 14:07:19[파이낸셜뉴스]법무법인 화우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화우연수원에서 '새정부 노동정책과 기업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새 정부 출범 이후 변화가 예고된 노동 정책에 대한 기업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임서정 전 고용노동부 차관이자 대통령비서실 전 일자리수석이 특별 연사로 참여해 새정부의 노동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임 전 차관은 노동정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새정부의 기조를 분석하고 기업에 미칠 영향을 조망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임 전 수석의 강연으로 1세션을 시작해 2세션에서 화우의 홍정모 파트너변호사(변호사시험 5회)가 원청의 사용자성 관련 입법 동향을 짚고, 3세션에서는 박삼근 파트너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가 사용자성 인정에 따른 기업의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두 세션 모두 노동조합법 개정과 원청-하청 간 관계 재편이라는 핵심 이슈를 다룬다. 화우 노동그룹을 이끄는 박찬근 파트너변호사는 "새정부가 근로자 친화적인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노동조합과의 관계에서도 새로운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업 운영에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이번 세미나 참여를 통해 미리 정책의 방향을 예상하고 합리적으로 대응한다면 근로자들과 상생할 수 있는 경영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
2025-06-11 11:44:38[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YK는 국내외 사모펀드(PEF), 외국 투자 기업, 해외투자 자문 분야에서 20년 가까이 실무 경험이 있는 최성수 변호사(사법연수원 32기)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YK는 최 변호사 영입을 통해 사모펀드 및 M&A 법률시장에 대한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최 변호사는 2006년부터 2013년까지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하며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한 PEF 및 외국 투자 기업 자문을 수행했다. 신세계의 센트럴시티 인수, 여의도 파크원 개발사업을 자문했으며, 테마섹, 도이치은행 등 외국계 기업의 부동산 투자 자문도 맡았다. 하겐다즈, 트루 릴리전, 파파이스 등 외국 투자 기업의 국내 진출 자문과 칼라일, MBK, JKL 등 주요 사모펀드의 국내 투자 자문도 다수 수행했다. 2011년에는 스페인의 IE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를 취득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후 2013년부터 법무법인 혜화에서 활동하며 국내 연기금의 해외 PEF 및 인프라·부동산 투자 자문을 200여건 이상 수행했다.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 이큐티 파트너스, 골드만삭스 등을 자문했으며 누적 자문 규모는 20조원을 웃돈다. 미국·유럽계 헤지펀드에 대한 투자 자문도 10여건 이상 수행했으며 2014~2017년 소프트뱅크의 국내 벤처 투자 자문을 맡았다. 공공부문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국민연금의 법률자문 총괄변호사로 활약했으며, 한국전력, 한국철도공사 법률고문을 역임했다. 방위사업청 국제계약 위원으로 활동하며 전투기와 미사일 도입 등 대형 방산사업의 계약 검토에 참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서울회생법원에서 파산관재인으로 활동한 바 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2025-06-11 10:36:57[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태평양은 이기택 전 대법관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전 대법관은 사법연수원 14기를 수료한 뒤 1985년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해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및 서부지원 판사와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지냈다. 이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특허법원 부장판사 및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서부지방법원장 등 30여년간 각급 법원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5년에는 대법관에 임명돼 6년간 임기를 마치고 2022년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이 전 대법관은 민법·민사소송법·지적재산권 분야의 최고 석학으로 평가 받는다. 그는 법관 재직 당시 실무가들의 필독서인 주석 민법, 주석 민사소송법, 주석 민사집행법 등 주석서와 다수의 논문을 집필하며 자신의 노하우를 학문적·이론적으로 정립했다. 또 특허법원과 서울고등법원 지적재산권 전담부에서 다양한 유형의 지적재산권 사건을 처리한 경험을 토대로 대법관 재직시 지적재산권 분야의 가치 있는 판례를 남겼다. 이 전 대법관은 태평양 송무그룹과 송무지원단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아울러 태평양 공익활동위원회와 재단법인 동천에서 로펌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모델을 정립하기 위한 방안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송우철 태평양 송무지원단장은 "이 전 대법관의 합류로 태평양의 송무 역량이 대폭 강화됐다"며 "'송무 강자'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법률 서비스로 고객의 고민을 함께 해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2025-06-10 17:10:06[파이낸셜뉴스]법무법인 태평양이 새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노동정책에 발맞춰 대응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태평양은 오는 9일 오후 2시 '새 정부 노동정책 전망과 대응'을 주제로 웨비나(웹상으로 진행되는 세미나)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웨비나는 이재명 정부의 노동 관련 주요 공약인 노란봉투법, 주 4.5일제, 포괄임금제 금지 등을 중심으로 기업이 직면할 변화와 이에 대한 법적·실무적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평양 인사노무그룹은 노란봉투법의 사용자성 확대와 관련한 다수의 사건을 2017년부터 수행해왔다. 그동안 대법원을 비롯한 각급 법원에서의 쟁점을 수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웨비나의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노동현안에 대한 실질적 조언과 대응방안을 제공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예고됐다. 웨비나는 최근 태평양 고문으로 합류한 박화진 전 고용노동부 차관의 인사말로 시작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욱래 변호사(사법연수원 22기)가 '노란봉투법 입법의 전망과 대응'을 주제로 발표하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박은정 변호사(연수원 39기)가 '주 4.5일제 도입 및 포괄임금제 금지의 전망과 대응' 발표를 맡는다. 태평양 인사노무그룹장인 김상민 변호사(연수원 37기)는 "노란봉투법 등 새 정부의 노동분야 공약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기업들도 대응방안 마련에 분주해지고 있다"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태평양이 오랜 시간 노란봉투법 등의 파급효과와 대응방안을 고민한 결과를 고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
2025-06-04 14:57:36[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태평양은 오창현 전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중앙대 약대를 졸업한 오 고문은 약사 특채로 공직에 입문해 30년간 보건의료 정책과 제약·바이오 산업 지원 업무에 전문성을 쌓았다. 그는 식약처와 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등에서 의약품·보건산업 관련 부서를 두루 거친 뒤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장을 끝으로 퇴직했다. 오 고문은 태평양 헬스케어그룹에서 제약·바이오, 식품, 화장품, 의료기관 등 전 분야에 걸쳐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태평양 헬스케어그룹에는 △이영찬 전 보건복지부 차관 △최성락 전 식약처 차장 △송영주 전 한국존슨앤드존슨 부사장 등 민관 출신 고문들이 포진해 정책·규제 자문을 맡고 있다. 이준기 태평양 대표변호사는 "오 고문 영입으로 헬스케어그룹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돼, 사업상 각종 규제와 씨름하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2025-06-02 17:05:00[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광장은 도시정비사업의 복잡한 법적 리스크를 해소하고 신속하고 투명한 정비사업 진행을 지원하기 위한 '정비사업 원스탑(one-stop)팀'을 공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정비사업 관련 법령과 제도는 지속적으로 개정되고 있음에도 많은 조합은 기존 업무 관행에 의존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각종 법적 분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사업 지연과 경제적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 광장 정비산업 원스탑팀은 단순 소송 대응을 넘어 정비사업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분쟁 요소들을 사전에 진단하고 예방하는 컨설팅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의 시작 단계인 정비계획 수립 및 추진위원회 설립부터, 조합 해산 및 청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적 이슈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대응할 계획이다. 팀은 건설부동산 그룹의 장찬익 변호사와 유동규·정채향·추강철·나산하 변호사 등 정비사업 전문 변호사들로 구성됐다. 건설부동산 그룹은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상가분쟁 해결을 위한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 종합 법률 컨설팅 △둔촌주공 재건축 공사비 분쟁 협의 지원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시공자 선정 준법 지원 등을 수행한 바 있다. 여기에 박선호 고문(전 국토교통부 제1차관), 강동혁 변호사(전 서울행정법원 도시정비 전담부), 김소영(노동 분야)·박수완(형사 분야)·이건훈(조세 분야) 변호사 등이 합류한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2025-06-02 16:23:16법무법인 로앤에이(대표변호사 김성호)는 지난 5월 30일 중국 산둥성 위해시 변호사협회를 비롯한 중국 법조계 및 경제계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국내 주요 기관 방문 및 실무 교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방문단은 법무법인 로앤에이 송도 본사무소에서 환영 행사 및 간담회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개시했으며, 이후 인천항만공사와 에스아이앤엘(SINL) 물류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한국의 항만 운영체계 및 첨단 물류 인프라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 측에서는 위해시 변호사협회 유수봉(刘秀峰) 회장을 비롯해, 북경잉커로펌 최옥금(崔玉今) 시니어파트너, 산동중립달로펌 강감(姜鉴) 시니어파트너, 산동곽해대지로펌 우홍앙(于泓泱) 시니어파트너, 산동대학 노서천(卢书泉) 교수 등 법조계 인사들과 함께, 위해성카림아웃도어 장영걸(张永杰) 총경리, 문등복서무역 허외(许巍) 총경리, 석성미래지혜과기 정신광(郑晨光) 수석데이터관 등 산업계 인사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국내 공공 및 산업 현장을 체험하며 향후 공동 사업 추진과 법률 협업의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교류 행사에는 인천지방검찰청 중요경제범죄조사단 정성윤 부장, 인하대학교 AI·데이터 법학과 정영진 교수(중국법센터 센터장), 인하대학교 중국법센터 모덕승 특임연구원, 법무법인 로앤에이 김성호 대표 변호사(인하대 특임연구원)가 동행하여 양국 간 실무적이고 전문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교류를 계기로 법무법인 로앤에이는 중국 측과 ▲부동산·건설 프로젝트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공공·민간 통합형 개발사업 등에서의 공동 자문 가능성을 집중 논의했으며, ▲개인정보보호 ▲AI ▲데이터센터 ▲가상자산 등 디지털 법제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 협력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향후 로앤에이는 중국 법률기관과 함께 학술 세미나, 법제 비교 워크숍, 실무 포럼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국 기업에 대한 통합 법률 지원 및 국제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협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김성호 대표 변호사는 “이번 실무 교류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동아시아 법률·산업 협력의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하는 실질적 첫걸음”이라며, “법무법인 로앤에이는 중국과의 신뢰 기반 협업을 통해 더욱 넓은 시장을 향한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2 10:45:24[파이낸셜뉴스] 한국주택협회와 법무법인 화우는 지난 26일 한국주택협회 대회의실에서 주택건설산업 발전과 성장을 위해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주택건설분야 법적분쟁 예방과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주요 현안 관련 교육 및 세미나 공동 개최 △각 분야별 법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전문 변호사 추천 등 업무 교류를 약속했다. 한국주택협회 김재식 상근부회장은 "주택건설산업이 갈수록 고도화되면서 각 사업 프로젝트별로 다양한 법률 검토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주택건설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화우 이명수 대표변호사는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액, 정비 사업 과정에서의 갈등 등 다양한 유형의 법적 분쟁이 증가하고 있다"며 "화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주택산업 관련 법률 서비스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2025-05-27 14: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