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IMM인베스트먼트의 모회사인 IMM의 신임 대표이사에 IMM인베스트먼트 벤처투자본부 대표(CIO)인 정일부 대표가 29일 내정됐다. 정 대표는 IMM인베스트먼트 CIO(최고투자책임자)를 겸직키로 했다. 그는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기술기획팀에서 근무했다. IMM인베스트먼트의 창립 멤버로서 포티투닷, 퓨리오사AI, 에코프로, 젠틀몬스터 등 다수의 기업을 발굴, 투자했다. 벤처투자본부 대표(CIO)로 재직 중이다. IMM인베스트먼트의 신임 대표이사에는 변재철 그로쓰에퀴티 투자본부 대표(CIO)가 내정됐다. IMM인베스트먼트로서는 기존 지성배, 장동우 대표이사와 함께 3인 대표이사 체계를 구축한다. 변 대표는 IMM 인베스트먼트 투자 부분을 총괄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토대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그는 공인회계사로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했다. 2014년 IMM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해 크래프톤, 셀트리온, 강동냉장, GS ITM 등 주요 투자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IMM 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2024년은 IMM인베스트먼트 설립 25주년이 되는 해”라며 “100년 이상 지속될 수 있는 회사의 첫 쿼터(quarter)를 맞이해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 차원에서 단행됐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3-11-29 10:33:22▲한상구씨 별세· 변재철씨(충북지방경찰청 강력계장) 빙부상=7일 청주참사랑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10시.(043)298-9200
2016-05-07 14:33:51[파이낸셜뉴스] #지난 주말, 주부 정 씨(51세, 여)는 미뤄뒀던 봄맞이 대청소를 했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커튼도 교체해 세탁하고, 철 지난 옷이랑 이불 등을 옮기느라 짐을 올리고 내리다 허리를 삐끗했다. 처음에는 가벼운 통증에 참을만했는데, 통증이 점점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진단은 허리디스크였다. #회사원 이 씨(43, 남)는 체중 감량을 위해 얼마 전부터 주말마다 가벼운 산행을 시작했다. 가파른 내리막길에서 미끄러지며 허리를 삐끗했는데, 파스를 붙이고 며칠이 지나도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다. 봄이면 미뤄뒀던 대청소를 시작하거나 얇아지는 옷차림에 운동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난다. 그래서 봄철이면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늘어나는데, 봄철 허리 통증 환자들은 특징이 있다. 처음에는 가벼운 통증이라 참을만했는데,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참을 수 없게 아파 병원을 찾는 이들이다. 요통은 증상과 통증 지속 기간에 따라 치료법이 다양하다. 심하지 않은 요통은 저절로 낫기도 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하지만 6개월 이상 통증이 지속되는 만성 요통 환자라면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치료를 해야 한다. 만성 요통 환자의 경우 추간판 탈출증(디스크)과 퇴행성 추간판 질환일 가능성이 높다. 정씨와 같이 갑작스럽게 집안일을 늘리면서 허리를 굽힌 채 일을 하는 경우 허리 부상을 당하기 쉬운데, 허리디스크는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릴 때 잘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허리 통증을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운동하다 생긴 척추분리증을 방치해 척추전방전위증으로 증상이 커져 내원하는 경우다. 척추분리증은 척추 사이 연결고리가 끊어져 척추 마디가 서로 분리되는 질환이다. 선천적으로 관절간의 결함이 있는 경우 발생할 수 있지만, 허리의 외상이나 과격한 운동 등 허리 부위에 반복적인 압력과 스트레스가 가해지며 생기는 피로골절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척추분리증은 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통증이 크지 않아 방치하기 쉽다. 문제는 척추분리증은 자연치유가 어려워 방치하고 지내다 척추전방전위증 등 다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척추분리증은 물리치료나 약물치료, 운동치료 등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방치하다 척추전방전위증까지 이어지면 증상 정도에 따라 시술이나 수술을 받아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봄철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허리 부상을 당하지 않으려면 집안일이나 운동을 몰아서 하기 보다는 몸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늘려나가는 것이 좋고, 평소 꾸준한 스트레칭과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변재철 원장(바른세상병원 척추클리닉 / 정형외과 전문의)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2023-04-14 14:06:00GS ITM(대표 변재철·정보영)이 IT 서비스 분야에서 쌓은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고품질의 SaaS 솔루션으로 제22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기업 경쟁력대상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소프트웨어공제조합, 연세대학교 기업정보화연구센터 등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본 대상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SW기업을 발굴하고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기업 자원과 미래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경쟁력 있는 SW기업 17개 사를 선정했으며, 지난 22일 삼정호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GS ITM은 자체 개발한 SaaS 솔루션을 통해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2020년 클라우드 브랜드 '유스트라(U.STRA)'를 론칭한 후, SaaS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확보하고 인사(HR), IT 서비스 관리(ITSM), 내부회계 등 다양한 SaaS 솔루션을 연이어 출시해 중견·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고객으로 확보한 덕분이다. 인재 발굴과 양성에 적극적으로 투자한 점도 인정받았다. GS ITM은 산학협력을 통한 채용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기반 인재를 채용하고 있으며, 사내 개발 인력이 보유한 자격증 수만 512개에 달할 정도로 직원의 기술 역량 향상을 전폭 지원한다. GS ITM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SaaS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올해 효율적인 업무와 서비스 환경 구축을 위한 플랫폼/서비스를 론칭하는 등 신규 서비스 개발과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기업의 핵심 업무를 지원하는 SaaS 솔루션의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연계해 전문성 있는 B2B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것이다. GS ITM 정보영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GS ITM의 SaaS 사업이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은 디지털 대전환을 위해 뭉친 임직원의 노력과 성과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며 "B2B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서 생산성과 효율성 제고 방안을 고민하는 기업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7 10:41:52[파이낸셜뉴스] 경찰청은 2일 총경 457명에 대한 정기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태원 참사를 수사한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 대변인을 맡았던 서울경찰청 소속 김동욱 총경을 경찰청 홍보담당관으로 보임한다.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은 김문영 서울종암서장이, 서울경찰청 형사과장은 강상문 경기남부 부천오정서장이 맡는다. 서울 지역 경찰서장 31명 가운데선 19명이 교체됐다. 이은애 수사구조개혁팀장은 경찰인재원 교육행정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치안정감, 치안감 승진·전보 인사에 이어 이번에 총경 전보 인사까지 나면서 이태원 참사 여파로 작년 말부터 뒤늦게 이뤄진 경찰 고위직 인사는 사실상 마무리됐다. ◆경찰청 <전보> ◇총경 ◇본청 △홍보담당관 김동욱 △감사담당관 이영철 △감찰담당관 허명구 △혁신기획조정담당관 남제현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안용식 △정책지원담당관 김영호 △정책관리팀장 손창현 △교육정책담당관 어윤빈 △복지정책담당관 이미경 △인재정책TF팀장 박정훈 △치안상황관리담당관 송유철 △치안상황관리관실(상황팀장) 김대진 △치안상황관리관실(상황팀장) 빈중석 △치안상황관리관실(상황팀장) 배영찬 △치안상황관리관실(상황팀장) 윤승구 △미래치안정책과장 강상길 △장비운영과장 정한규 △과학기술개발과장 조현진 △범죄예방정책과장 박상진 △자치경찰과장 전창훈 △자치경찰과 자치경찰기획담당 이동규 △여성안전기획과장 박준성 △교통기획과장 이서영 △교통안전과장 김창영 △교통운영과장 이용관 △경비과장 신종묵 △대테러위기관리과장 류재혁 △경호과장 박규남 △항공과장 이선래 △정보관리과장 김용웅 △국제협력과장 박정원 △수사인권담당관 나영민 △수사기획조정담당관 고석길 △수사기획조정담당관실 수사구조개혁담당 김상순 △차세대킥스추진팀장 양동혁 △과학수사담당관 이상국 △범죄분석담당관 김선권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 임경우 △강력범죄수사과장 이정철 △마약조직범죄수사과장 백승언 △사이버수사기획과장 이종서 △디지털포렌식센터장 함영욱 △안보수사지휘과장 김근만 △안보범죄분석과장 장성원 △안보수사과장 임욱성 ◇경찰대 △교무과장 김종관 △교무과 경찰교육계장 김상형 △기획협력과장 박경정 △경찰학과장 박진식 △학생과장 오동근 ◇인재원 △운영지원과장 이현중 △교무과 교육행정센터장 이은애 △학생과장 이원일 ◇중앙 △운영지원과장 민경욱 △교무과장 김민섭 △교무과 교무기획계장 변재철 ◇수사원 △운영지원과장 최준영 △교무과장 김선영 △교무과 교무계장 황정인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 김문영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박주현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신기선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박삼현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신동곤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신성훈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이주환 △경무기획과장 강순보 △경무기획과 조직법무계장 김영수 △인사교육과장 권혁준 △정보화장비과장 신성철 △경무기획과 국무총리비서실 신의철 △경무기획과 자치경찰지원과장 이용욱 △경비과장 주진우 △테러대응과장 곽창용 △정보분석과장 이관형 △정보상황과장 유재용 △외사과장 박규석 △수사심사담당관실 수사심의계장 박창환 △수사과장 김경규 △형사과장 강상문 △사이버수사과장 한원횡 △과학수사과장 고영재 △수사과 형사사법 강태영 △마약범죄수사대장 안동현 △안보수사지원과장 연명흠 △안보수사과장 이연재 △여성청소년과장 임만석 △여성청소년과 여성보호계장 강용준 △지하철경찰대장 배용석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 조재광 △제3기동대장 이광진 △제4기동대장 최영기 △제5기동대장 김평일 △제7기동대장 장진영 △국회경비대장 이임걸 △22경찰경호대장 황세영 △경찰특공대장 임태현 △중부서장 최은정 △남대문서장 임동균 △서대문서장 우지완 △혜화서장 박종섭 △동대문서장 장영철 △마포서장 임성순 △동작서장 조우종 △광진서장 박창지 △서부서장 김성준 △금천서장 최진태 △중랑서장 김기종 △강남서장 박대식 △강동서장 여개명 △종암서장 정환수 △양천서장 오창배 △방배서장 박희동 △은평서장 강찬구 △도봉서장 황영선 △수서서장 백남익 ◇부산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봉균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문봉균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석봉구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임영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오태욱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윤형철 △경무기획과 경무계장 한창석 △정보화장비과장 강오생 △공공안녕정보과장 탁차돌 △외사과장 이상경 △수사심사담당관 정성학 △수사심사담당관실 수사심의계장 홍승우 △수사과장 김현진 △형사과장 박준경 △사이버수사과장 양영석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김태우 △안보수사과장 박도영 △생활안전과장 김학진 △여성청소년과장 엄정운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서호갑 △동래서장 소진기 △부산진서장 도원칠 △서부서장 박용문 △남부서장 박광주 △연제서장 김병수 △강서서장 옥영미 △북부서장 정규열 △기장서장 김종규 ◇대구경찰청 △홍보담당관 함경철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신동연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최용석 △경비과장 김기대 △사이버수사과장 최준영 △광역수사대장 장호식 △안보수사과장 이성철 △생활안전과장 최미섭 △여성청소년과장 김현수 △교통과장 김진우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박만우 △중부서장 정근호 △수성서장 김영수 △달서서장 이상배 ◇인천경찰청 △홍보담당관 노경수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박경렬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조아라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한상구 △경무기획과장 최대근 △경비과장 이영찬 △공공안녕정보과장 이종철 △외사과장 이종무 △수사심사담당관 서상혁 △수사과장 남규희 △형사과장 오승진 △사이버수사과장 이상길 △안보수사과장 이종규 △생활안전과장 김난영 △교통과장 이정수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정종두 △중부서장 윤주철 △미추홀서장 강헌수 △논현서장 김경환 △삼산서장 김봉운 ◇광주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백형석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박종열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홍훈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윤주현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장명본 △수사과장 김범상 △형사과장 국승인 △안보수사과장 양우천 △생활안전과장 김대원 △여성청소년과장 김남희 △동부서장 조영일 △서부서장 문병훈 △남부서장 문병조 ◇대전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임정빈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진성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박수빈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김인호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김효수 △수사심사담당관 이상엽 △수사과장 김항년 △형사과장 한동희 △사이버수사과장 노세호 △과학수사과장 윤동환 △안보수사과장 송재준 △생활안전과장 조성호 △여성청소년과장 김성백 △교통과장 이화섭 △대전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노광식 △대덕서장 송인성 △유성서장 이원준 ◇울산경찰청 △홍보담당관 오경용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박병준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박지성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손영혁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안현동 △수사과장 권유현 △형사과장 전오성 △안보수사과장 박승훈 △여성청소년과장 진상도 △울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오용석 △남부서장 양순봉 △북부서장 원용덕 ◇세종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오지용 △공공안전과장 육종명 △수사과장 백기동 △ ◇경기남부경찰청 △홍보담당관 위동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지춘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조은순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곽동주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박상년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이승용 △경무기획과장 조남형 △경무기획과 경무계장 이태욱 △정보화장비과장 김원식 △외사과장 라혜자 △수사심사담당관 양수진 △수사심사담당관실 수사심의계장 조광현 △수사과장 송병선 △형사과장 최종혁 △사이버수사과장 유제열 △과학수사과장 박종환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반진석 △강력범죄수사대장 정재남 △생활안전과장 김동락 △여성청소년과장 박영대 △교통과장 박영수 △경기도남부 자치경찰위원회 장한주 △기동대장 박정웅 △수원서부서장 정성일 △군포서장 이용석 △성남수정서장 정성엽 △성남중원서장 김완기 △부천오정서장 서태규 △안산상록서장 이민수 △평택서장 김진태 △용인동부서장 김경진 △용인서부서장 이종길 △과천서장 주승은 △의왕서장 홍명곤 △하남서장 배석환 △이천서장 유충열 △안성서장 이상훈 △여주서장 남우철 △양평서장 윤광현 ◇경기북부경찰청 △홍보담당관 성준호 △청문감사인권담당관 김형기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정명진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박동성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최대중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김진수 △경비과장 최찬호 △수사심사담당관 박제혁 △수사과장 김민호 △안보수사과장 민경훈 △생활안전과장 조원효 △여성청소년과장 주명희 △의정부서장 박상경 △고양서장 양우철 △남양주북부서장 정광복 △양주서장 서정순 △동두천서장 유철 △구리서장 목현태 △가평서장 양승현 △연천서장 권미예 ◇강원경찰청 △홍보담당관 류경숙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임은선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박재삼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우상진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최규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윤태영 △경비과장 이경민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곽병일 △수사과장 김진환 △형사과장 김성운 △안보수사과장 박은식 △생활안전과장 최숙희 △여성청소년과장 이윤 △교통과장 김성구 △강원도 자치경찰위원회 심명섭 △춘천서장 박범정 △원주서장 김택수 △영월서장 정대이 △정선서장 정연원 △평창서장 김충우 △고성서장 이은실 △인제서장 최희운 △철원서장 박시홍 △화천서장 허행일 △양구서장 오세찬 ◇충북경찰청 △홍보담당관 나인철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양영우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정방원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상희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이병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김성식 △경비과장 이만형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김기영 △형사과장 김경열 △안보수사과장 이규하 △교통과장 오지형 △충청북도 자치경찰위원회 김용태 △청주청원서장 백석현 △영동서장 이규환 △보은서장 김용원 △음성서장 이대형 △진천서장 홍석원 ◇충남경찰청 △홍보담당관 이준호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송승현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길우근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맹병렬 △경비과장 김운상 △수사심사담당관 최철균 △사이버수사과장 김병록 △과학수사과장 심헌규 △안보수사과장 유동하 △생활안전과장 정활채 △여성청소년과장 김종범 △교통과장 조대현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 한상오 △천안동남서장 김보상 △아산서장 이영도 △당진서장 최성영 △예산서장 신광수 △부여서장 김경호 △서천서장 구슬환 △금산서장 성강제△청양서장 김상율 ◇전북경찰청 △홍보담당관 권현오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박훈기 △112치안종합상황실장 한도연△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현익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박종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박승준 △경비과장 박종호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고영완△수사과장 홍장득△형사과장 이후신△사이버수사과장 권현주 △안보수사과장 남기재 △생활안전과장 양회선 △여성청소년과장 김태영 △교통과장 유윤상 △익산서장 김종신 △김제서장 김영록 △완주서장 이인영 △고창서장 이석현 △부안서장 박성수 △순창서장 권미자 △장수서장 정덕교 ◇전남경찰청 △홍보담당관 권춘석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최규운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양정환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인병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이지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이현준 △신안경찰서 준비팀장 이병진 △경비과장 김종재 △형사과장 박웅 △생활안전과장 박미영△여성청소년과장 양수근 △교통과장 배상진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이정호 △여수서장 최홍범 △무안서장 김정완 △함평서장 윤창기 △강진서장 권석진 △담양서장 박송희 △곡성서장 주현식 ◇경북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민문기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채경덕 △경무기획과장 양시창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오완석 △수사심사담당관 정현욱△수사과장 변인수△형사과장 김기범 △사이버수사과장 정홍선 △과학수사과장 정세윤 △생활안전과장 김태경 △교통과장 문용호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 김유식 △경주서장 김시동△구미서장 장종근△안동서장 이동승△김천서장 최병부 △영주서장 안문기 △영천서장 이창록 △상주서장 정광수 △칠곡서장 이승목△의성서장 장근호△울진서장 강명원 △봉화서장 유기석 △청송서장 김태현 △영양서장 최문태 △군위서장 이성균 ◇경남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진훈현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하지원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황철환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김성철 △경비과장 박동석 △외사과장 이병태 △수사과장 심태환 △광역수사대장 권창현 △생활안전과장 이일상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 강기중 △마산중부서장 서상태 △김해서부서장 김균 △통영서장 김명상 △밀양서장 김병주 △거창서장 임영인 △고성서장 박상욱 △하동서장 하재철 △함양서장 김현환 △산청서장 송진섭 △의령서장 신경범 ◇제주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태규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조규형 △정보화장비과장 김영옥 △공공안녕정보과장 김정규 △수사과장 김기동 △안보수사과장 오창한 △생활안전과장 김준식 △경비교통과장 백현석 △서귀포서장 오충익 ◇대기 △부산 경무기획과(대기) 권창만 △인천 경무기획과(대기) 이상훈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홍균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곽경호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강도희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최규호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김정훈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홍원표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진홍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백순근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안효풍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정성록 △경북 경무기획과(대기) 김우락 △경북 경무기획과(대기) 윤종진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박병기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치안지도관) 이명원 beruf@fnnews.com 이진혁 기자
2023-02-02 20:21:45[파이낸셜뉴스] #직장인 김 씨(47세, 남)는 최근 연이은 회식과 업무 스트레스로 체중이 급격히 늘었다. 부쩍 늘어난 뱃살에 바지 허리를 늘리거나 새로 사야 했지만 운동은 고사하고 바쁜 일정에 허리 한 번 펼 새 없이 의자에 앉아 업무에 집중해야 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허리 통증이 심해지더니 우측 엉덩이 쪽으로 저릿한 통증도 느껴졌다. 앉아있기 불편한 통증이 계속되자 병원을 찾은 김 씨는 허리 디스크 파열로 치료를 받아야 했고, 의사로부터 식습관 조절과 체중 감량이 중요하다는 조언을 들었다. 척추는 체중의 60%를 지탱한다. 예를 들어 몸무게가 80Kg인 사람이라면 척추는 무려 48Kg의 무게를 부담해야 한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나갈수록 척추의 부담이 그 만큼 증가된다는 얘기다. 척추는 목부터 등, 허리, 골반까지 이어져 우리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살이 찌면서 배가 나오면 몸의 중심이 앞쪽으로 이동하고 척추와 멀어지면서 몸의 중심이 변하게 된다. 그 이유는 배가 나온 만큼 배를 앞으로 내밀고 엉덩이를 뒤로 뺀 자세로 서 있거나 걷게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배를 내밀고 있는 자세는 허리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되고, 해당 자세를 오랜 시간 유지하게 되면 허리 통증도 점점 심해질 수밖에 없다. 특히 복부에 지방이 쌓이면 몸의 중심이 앞으로 쏠려 척추변형이 발생하면 디스크가 밀려나오면서 허리디스크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 척추가 중심 앞쪽으로 이동하게 되면 요추(허리뼈)의 위치도 변하고 척추의 상태에 따라 요추가 앞으로 빠지거나 뒤로 빠지게 되는데, 요추가 앞으로 계속 빠져서 최대로 휘어지다가 그 힘을 감당하지 못하면 요추 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척추뼈 중 가장 약한 부위가 부러지면서 앞으로 밀려나는 척추전방전위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심한 만성 요통으로 이어지며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를 동반하기도 한다. 척추관협착증의 경우에도 환자들이 뚱뚱하면 증상이 더욱 악화된다. 디스크와 달리 방치하면 할수록 신경관을 조이기 때문에 조기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에는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가 가능하지만 이미 증상이 진행되었다면 정도에 따라 척추유합술, 척추내시경술 등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사례자 김 씨와 같이 척추 통증으로 인해 체중 감량을 필요한 경우, 체중이 줄면 통증이 감소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하고 평균 주 3~4회 가량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다. 이때, 이미 허리디스크가 발생한 환자라면 허리에 부담이 가지 않는 수영이나 빨리 걷기, 허리 근력 강화 스트레칭 등의 운동을 선택해야 한다. 또 허리를 곧게 펴고 바른 자세로 걷고 앉는 습관이 필요하고,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할 경우라면 수시로 스트레칭을 통해 허리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변재철 원장(바른세상병원 척추클리닉 / 정형외과 전문의)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2022-09-02 13:43:11GS ITM(지에스아이티엠, 공동대표 변재철·정보영)이 '투자정보 공유 및 이에 대한 보상을 위한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핀테크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우수한 투자 성과를 낸 투자자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핀테크 관련 기술로, 양질의 정보를 공유·취득하는 투자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GS ITM은 재테크에 적극적인 MZ세대가 금융 문해력을 높이며 건강하게 투자할 방법을 고민하던 중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특허를 활용한 핀테크 서비스는 투자 정보의 공유와 보상이 이루어지는 새로운 형태로 개발되고 있다. 높은 투자 성과를 보유한 투자자가 자신만의 정보를 공유해 수익을 창출하고, 초보 투자자는 가치 있는 정보를 획득해 의사결정 시 참고하는 구조다. 서비스 개발은 GS ITM 디자인센터가 주도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베타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정문혜 GS ITM 디자인센터장은 “금융 분야의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다양한 서비스와 트렌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사업 모델을 도출했고,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는 사내 분위기에 힘입어 서비스 구체화와 특허 출원을 마쳤다”라며 “다양한 투자자가 능동적으로 소통하고, 합리적인 금융 투자와 안정적 포트폴리오 구축이 이루어지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2022-04-25 11:48:57GS ITM(지에스아이티엠, 공동대표 변재철, 정보영)이 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지선)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H.Point Pay'의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H.Point Pay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결제계좌를 한 번만 등록하면 무인증 원터치결제, 생체인식, 핀(PIN)번호 등의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간편결제 서비스이다. 지난 3월부터 현대홈쇼핑 공식 온라인몰인 '현대H몰'과 현대백화점의 식품 전문 온라인몰인 '현대식품관 투홈’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도입 1개월 만인 현재 가입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GS ITM은 H.Point Pay가 특정 계열사에 국한되지 않고 빠르게 적용하고 확대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시스템 환경과 간편결제 솔루션의 특성을 분석, 그룹사에 최적화된 간편결제 서비스는 물론 결제수단, 결제내역, 프로모션 등에 대한 통합 관리 프로그램을 제안한 것. 이에 H.Point Pay는별도의 추가 개발이나 커스터마이징 없이도 다수의 계열사 및 서비스에 편리하게 적용 가능하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H.Point Pay를 통해 고객에 편리하며 일관적인 결제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서비스 및 마케팅 고도화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향후 한섬, 리바트 등 현대백화점그룹 주요 계열사의 온라인몰에 확대 적용 시 더욱 큰 파급력이 기대된다. 정보영 GS ITM 공동대표는 "수년 간 주요 유통 그룹사의 온라인 결제 및 멤버십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며 축적한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H.Point Pay을 완성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기업과 함께 향상된 고객 경험을 이끌어내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13 09:29:09[파이낸셜뉴스] # 직장인 이 씨(42세, 남)는 지난 주 허리 통증이 극심해 앉아있기 힘들었고, 발바닥까지 찌릿한 느낌의 저림 증상이 발바닥까지 이어졌다. 증상을 찾아보니 허리 디스크인 거 같았다. 다음 날 병원을 찾기로 한 이 씨는 수술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될까 봐 걱정스러웠다. 의사의 진단은 허리디스크가 맞았으나 다행히 비수술치료로도 가능하다는 말에 안도했다. 실제 허리디스크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이렇게 수술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내는 환자들이 많다. 대부분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장기간 재활로 인해 직장생활이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 것에 대한 걱정이 많다. 또한 허리디스크 진단은 곧 수술치료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병원을 찾는 전체 디스크 환자 중 실제 수술이 필요한 환자는 극히 소수에 불가하다. 허리디스크의 수술 여부는 환자의 자각증상과 이학적 검사, MRI 정밀검사 등의 결과를 토대로 결정된다. 수술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디스크 파열 여부와 신경관이 얼마나 좁아졌느냐 하는 점이다. 신경관이 70~80% 이상 좁아진 경우라면 신경마비 증상이 나타나 사실상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술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수핵이 단순히 빠져 나오거나 팽창된 상태로 통증이 약하고 잠깐씩 있다 없다를 반복하는 정도라면 비수술 치료로도 충분히 통증을 제어할 수 있다. 통증이 심한 초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과 함께 휴식으로 몸이 스스로 회복할 시간을 준 뒤 허리와 척추의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약해진 부분을 보강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보존적 치료에도 증세가 호전되지 않는다면 비수술 치료법인 경막외 감압술을 통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디스크 환자의 90% 이상이 이런 비수술 치료로 상태가 호전되지만 오랜 기간 진행된 퇴행성 디스크의 경우, 꾸준한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통증이 심각한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정확한 진단 후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라면 자신의 뼈, 인대, 근육을 최대한 살리는 최소 침습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최근 척추 질환 수술은 기존 치료 방법의 단점을 개선한 척추 내시경술을 적용하고 있다. 절개가 아닌 작은 구멍을 통해 수술이 이뤄지는 만큼 출혈이 거의 없고, 흉터가 작아 회복 속도가 빠르고 입원 기간이 짧아 일생생활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척추 질환은 치료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평소 척추에 나쁜 영향을 주는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병이 재발하기 쉽다. 자신의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평소 허리 근력을 길러주는 운동을 꾸준히 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변재철 원장(바른세상병원 척추클리닉 / 정형외과 전문의)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2022-03-25 14:11:11GS ITM(지에스아이티엠, 공동대표 변재철, 정보영)이 클라우드를 활용한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U.STRA BILL'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GS ITM은 2010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GS BILL’을 통해 16,000여 고객, 연간 650만 건의 세금계산서 발행을 도우며 역량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탄생한 U.STRA BILL은 누구나 쉽고 빠르게 세금계산서를 작성, 발행,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 SaaS형과 PaaS형 서비스를 지원해 기업의 경영 환경과 필요 사항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SaaS형 서비스는 U.STRA BILL 홈페이지 가입 즉시 세금계산서 발행과 관리가 가능하다. PaaS형 서비스는 API 연동, 또는 에이전트 설치를 통한 기존 ERP 시스템과의 연계,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연동 등의 기능을 제공해 맞춤형 환경 구축이 필요한 기업에 알맞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직관적인 UI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엑셀 파일 업로드를 통한 대량의 거래처 및 전자세금계산서 간편 등록 ▲전자세금계산서 상세 조회/관리 ▲거래처 휴·폐업 실시간 조회 ▲공인인증서 사전등록 등의 기능을 지원해 업무 효율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 ▲위·변조 및 거래사실 부인 방지를 위한 공개키 기반 구조(PKI) 인증 ▲표준전자세금계산서 개발지침에 따른 DTI(Digital Tax Invoice) 솔루션 적용 ▲클라우드 기반 보안 환경 구축 등 서비스 보안 강화를 위한 기능도 적용됐다. 정보영 GS ITM 공동대표는 "클라우드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인 U.STRA BILL에는 GS ITM이 10년 이상 쌓은 경험과 역량이 총망라되어 있다”라며 “이미 에너지와 물류, 유통, 제조, 공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기관을 고객으로 확보했으며, 다채로운 상품과 요금제를 통해 전자 세금계산서 발행량이 적은 소기업이나 스타트업부터 구축형 서비스가 필요한 중·대형 기업까지 아우르겠다”라고 말했다.
2022-03-24 09:2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