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민병원그룹(이사장 정흥태) 산하 부산·해운대·서울 3개 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은 동네 의원(1차)과 상급종합병원(3급) 사이에서 의료 전달 체계 허리 역할을 하는 종합병원의 포괄적 진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역 주민이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7000억원, 3년간 총 2조1000억원을 투입해 포괄 2차 종합병원의 기능 강화와 성과 중심의 보상체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중환자실 수가 인상, 24시간 응급수술 가산 확대, 응급실 인력 지원, 협력체계 실적에 따른 성과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이 포함된다. 부민병원그룹의 3개 병원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각 지역의 필수의료를 안정적으로 책임지는 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부민병원그룹 정흥태 이사장은 "지역 주민이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에 가지 않아도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및 중증질환 치료는 물론 예방·재활·만성질환에 이르는 전 주기적 의료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2025-07-01 13:40:33부민병원그룹(이사장 정흥태)은 ㈔한국동포지원센터중앙회와 최근 서울부민병원에서 팸투어를 갖고, 외국인 VIP환자 및 국내체류 외국인의 의료지원을 강화하기로 협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에는 한국동포지원센터중앙회 변애련 이사장, 김형섭 국제전략기획이사, 올댓아너스클럽 김용순 대표이사, 부민미래의학연구원 정훈재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VIP 환자, 유학생 및 체류외국인들이 보다 원활하게 국내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변 이사장은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와 국내에 거주하는 체류외국인은 질병이 발생했을 경우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중요하다"며 "부민병원그룹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는 종합병원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4-08-04 18:34:24[파이낸셜뉴스] 부민병원그룹(이사장 정흥태)은 (사)한국동포지원센터중앙회와 최근 서울부민병원에서 팸투어를 갖고, 외국인 VIP환자 및 국내체류 외국인의 의료지원을 강화하기로 협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에는 한국동포지원센터중앙회 변애련 이사장, 김형섭 국제전략기획이사, 올댓아너스클럽 김용순 대표이사, 부민미래의학연구원 정훈재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VIP환자, 유학생 및 체류외국인들이 보다 원활하게 국내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데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변 이사장은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와 국내에 거주하는 체류외국인은 질병이 발생했을 경우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중요하다”며 “부민병원그룹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는 종합병원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훈재 부민병원 미래의학연구원장은 “해외와 한국의 교량으로 활동하는 한국동포지원센터중앙회 회원에게 부민병원그룹이 제공하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부민병원에서 적절한 검진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동포지원센터중앙회는 체류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누는 공익 사단법인으로, 법무부와 고용노동부의 외국인 비자정책 K-Point 기준 교육을 통해 장기 취업이 가능한 체류외국인들을 숙련기능인력으로 양성하는 교육센터 역할도 하고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4-08-02 14:29:44"" [파이낸셜뉴스] 부민병원그룹(이사장 정흥태)은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풀러턴시청 대회의실에서 미주 한인교포들의 국내 방문 치료 활성화와 비대면 진료 확대를 위한 해외설명회를 열어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정훈재 부민병원 미래의학연구원장, 한국계인 프레드 정(Fred Jung) 풀러턴 부시장, 한미은행 케빈 김(Kevin Kim) 본부장, 서울 강서구보건소 장진수 의약과장 등이 참석했다. 풀러턴시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해 있는 도시로 한인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은 지역으로 약 15만명이 거주한다. 인근에 좋은 학교들이 많아 한국에서도 많은 수의 인구가 유입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프레드 정(Fred Jung) 풀러턴 부시장은 "미국의 높은 의료비 때문에 많은 한인들이 병을 키우는 경우가 있다"면서 "미주 한인 동포나 주재원들이 조기에 질병을 발견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국내 방문치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훈재 연구원장은 "비대면 진료를 통해 한국 방문전에 다양한 의료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했다"며 "부민병원 뿐 아니라 국내 우수한 병원을 연계해 수준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부민병원그룹은 이번 출장기간 캘리포니아 정신보건국, LA상공회의소, 오렌지카운티상공회의소, UCI메디컬센터 등 현지병원과 한인회 주요관계자들을 만나 부민병원그룹과의 의료협력과 서울 강서구 메디컬특구 홍보활동을 수행했다. 서울부민병원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실시한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 2023년, 2024년 비대학 종합병원 중 국내 1위에 올랐다. 4회 연속 관절전문병원 선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하는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하고 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2024-07-19 10:38:37[파이낸셜뉴스] 대한정형외과 컴퓨터수술학회(회장 문영완)가 주최하고 부민병원그룹(이사장 정흥태)이 주관한 '제3회 로봇 인공관절수술 심포지엄'이 지난 15일 63컨벤션센터 4층 라벤더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8일 밝혔다. 국내외 로봇 인공관절수술 전문가가 연자와 좌장으로 참여한 이번 심포지엄은 총 5개 세션, 17개의 강의가 진행됐다. 온·오프라인 포함 약 270여명이 참석해 로봇인공관절수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최초로 '듀얼 라이브서저리'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2개의 수술방에서 각기 다른 로봇인공관절 수술기를 이용해 수술과정을 마치 현장에서 보듯 동시에 중계, 각 수술의 특장점을 비교할 수 있는 자리였다. 서울부민병원 수술방 2곳에서 하용찬 병원장과 궁윤배 로봇수술센터장이 각각 라이브서저리를 집도했다. 미국 최고 정형외과 전문병원인 HSS(Hospital for Special Surgery)의 제이슨 블레빈스(Jason Blevins) 박사가 현장에서 수술 상황을 지켜보며 실시간으로 특이점들에 대해 집도의들과 토론도 벌였다. 대한정형외과 컴퓨터수술학회 문영완 회장은 "과학적 데이터와 술기를 기반으로 환자와 의사 모두 만족하는 임상결과를 공유해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부민병원그룹 정흥태 이사장은 "우리는 의료인으로서 환자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을 해야 한다"며 "또 과학자로서 고도화된 술기가 최신 로봇공학, 생명공학, 나노공학 등 신기술들과 융합하여 새로운 분야를 계속 창출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2024-06-18 16:00:29[파이낸셜뉴스] 부민병원그룹 대한골프협회와 골프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관리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의료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4월 29일 서울부민병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부민병원 정훈재 연구원장, 서경묵 스포츠재활센터장, 대한골프협회 강형모 회장, 장세훈 경기력향상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민병원은 ‘대한골프협회 국가대표 지정병원’으로 선정됐으며, 협회 소속 국가대표선수와 지도자에게 체계적인 스포츠의학을 기반으로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부민병원은 골프국가대표선수를 위한 전담 의료진 및 코디네이터를 통해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협회에서 요청 시 파견진료도 진행할 계획이다. 부민병원 정훈재 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부민병원이 한국골프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스포츠의학을 기반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한골프협회 강형모 회장은 “한국골프의 발전과 국가대표선수들을 위해 성원을 보내준 부민병원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8월 파리에서 개최되는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에서도 메달획득을 위해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골프협회는 골프종목의 중앙경기단체로서 골프 규칙 및 핸디캡 보급, 우수선수 발굴, 국가대표 선발 및 육성, 골프환경 개선 및 전국 규모 골프대회 개최하는 등 골프를 통한 국민의 체력향상과 골프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부민병원그룹은 한국프로골프협회, 대한스키협회 등의 공식지정병원으로 스포츠의학에 기반한 의료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2024-05-01 13:03:59[파이낸셜뉴스] 부민병원그룹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부산, 서울, 해운대 부민병원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부민병원은 부산지역 3위, 서울부민병원은 강서∙양천구 1위, 해운대부민병원은 부산지역 2위를 각각 획득하며 2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 세 곳 모두 이번 평가에서 시설·인력·장비 등 필수영역과 안전성, 효과성, 환자중심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 7개 영역 32개 지표에서 대부분 1등급을 받으며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정흥태 이사장은 “부민병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면서 24시간 응급수술이 가능한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심뇌혈관 질환의 경우 골든타임 내 응급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로 지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매년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진료의 질적 수준과 생존율 개선, 응급의료체계의 효과적 운영 및 공공 기여를 유도하고자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41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32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239개소 등 41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4-01-15 14:42:13[파이낸셜뉴스] 종합병원인 부민병원그룹 산하 3개 병원(서울, 부산, 해운대)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5기 관절전문병원에 동시에 지정됐다. 전문병원 인증은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서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을 복지부가 지정하는 제도다. 부산부민병원은 5회 연속, 서울부민병원은 4회 연속, 해운대부민병원은 3회 연속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 받았다. 전국 관절전문병원 21곳중 3곳이 지정된 부민병원그룹은 관절질환에 전문화된 병원으로의 위상을 입증했다. 부민병원그룹은 정형외과 전문의 37명, 신경외과 전문의 10명이 연간 9600건의 관절수술과 3200건의 척추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로봇인공관절수술, 고관절내시경수술, 고난도 척추변형수술, 1-DAY 척추내시경 수술, 소아정형외과 수술 등 관절·척추 수술분야에서 대한민국 의료계를 선도하고 있다. 부민병원그룹 정흥태 이사장은 "전국 21개 관절전문병원 중 3개 병원이 부민병원"이라며 "각 지역에서 환자에게 관절 건강을 되찾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전문성과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관절·척추 종합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부민병원그룹은 제9회 슬관절심포지엄과 제2회 로봇인공관절심포지엄의 개최를 통해 지속적인 연구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2024-01-05 10:39:59[파이낸셜뉴스] 부산 · 해운대부민병원이 글로벌 권위 뉴스위크에서 발표한 '2025 세계 최고 병원 250' 목록에 포함됐다. 5일 병원 측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부산부민병원은 지난해 121위에서 115위, 해운대부민병원은 100위에서 92위를 기록하며 국내 병원 중 순위 상승을 이뤄냈다. 뉴스위크는 글로벌 조사 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와 협력해 30개국의 의료 전문가·환자들의 추천과 만족도 등을 기반으로 2025 세계 최고 병원 순위를 발표했다. 평가 항목에는 의사, 보건 전문가, 병원 관리자 대상 설문조사(40%), 의료 성과 지표(37.5%), 환자 만족도 조사(17.5%), 자가평가(PROMs)(5%)가 포함했다. 부민병원(부산,해운대,서울)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하는 적정성평가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 모두 1등급 획득에 이어 부산부민병원은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사용, 2차 수혈 적정성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하는 등 높은 의료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부민병원그룹 정흥태 이사장은 "국내 병원 순위가 상승한 것은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진 확보와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강화해 국내외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부민병원과 해운대부민병원은 환자 중심의 맞춤형 진료와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
2025-03-05 10:31:01의료법인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이 미국 지놈 데이터플랫폼에 베팅했다. 개인의 전장유전체(WSG)를 분석해 암, 희귀질환 등 유전적 요인을 알아내는 솔루션이 대상이다. 2027년 나스닥 상장 또는 글로벌 빅 파마를 대상으로 M&A(인수합병)를 통해 투자회수도 기대된다. 인당의료재단은 서울과 부산에 종합병원 3곳과 재활병원 1곳 등 총 4개 병원을 운영 중이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빅무브벤처스는 최근 이노크라스 전환우선주(CPS)에 투자하기 위한 프로젝트 펀드 '빅무브 바이오헬스케어 투자조합 제2호'를 40여억원 규모로 결성, 이달에 투자한다. 부민병원, DK메디칼솔루션 등이 펀드 투자자(LP)로 참여했다. 이노크라스는 2020년 미국 샌디에이고 소재로 설립된 유전체 진단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생명체의 전체 유전 정보를 한 번에 해독하는 WSG 기반이다. 약 3만여 개의 암 및 희귀질환 샘프 데이터를 구축한 후 암·희귀질환의 1만여건 상업용 DB(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주영석 교수와 이정석 교수가 지놈인사이트라는 사명으로 설립했다. 서비스 출시 약 1년 만에 글로벌 매출 약 50억원도 기록한 곳이다. 이노크라스는 희귀질환 분석 서비스인 '레어비전'을 통해 유전체 분석을 통한 척추측만증 진단, 치료 제품 개발을 위해 부민병원그룹과 손을 잡는다. 부민병원그룹은 유전체 분석을 통한 정형외과 관련 질병 진단과 치료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건강검진센터 등 병원 인프라를 통해 유전체 분석 제품의 판매 채널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앞서 정훈재 부민병원 미래의학연구원장(정형외과 전문의·사진)은 2022년 최형섭 전 SK텔레콤 투자관리팀장과 함께 헬스케어 전문 벤처캐피탈(VC) 빅무브벤처스를 설립했다. 1호 펀드를 통해선 에버엑스, 프로메디우스 등 근골격계 질환 혁신의료 벤처기업에 투자했다. POC(실증사업), 제품개발 및 판매 등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올해 중 바이오헬스케어 제3호 투자조합도 설립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중 제약사, 의료기기업체 등 의료산업 사업자와 외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200억~300억원 규모의 바이오 헬스케어 초기 투자 펀드의 결성도 계획 중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4-10-08 18: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