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은 최근 거론되고 있는 최대주주 지분의 반대매매 가능성과 관련, 높은 담보유지비율을 근거로 반대매매 가능성을 일축했다. 8일 비투엔 관계자는 “상환 능력에 문제가 없고 계약대로 대환 중이기에 와이앤제이대부와도 담보 계약을 연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며 “반대매매 얘기가 나오는 것은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비투엔인수목적제이차가 지난해 8월 비투엔의 최대주주에 오르며 납부한 구주 인수 대금의 경우 40% 이상의 금액을 현금 납부했으며 현재 총 차입한 금액의 절반 가까운 금액을 상환한 상황”이라며 “향후 허위사실을 유포할 경우 법적인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2023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8%이상 증가했고 2024년은 더 높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2023년도는 인재 확보 및 신사업 추진 등으로 인해 이익이 감소했지만 2024년에는 확보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회사 주식이 제대로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4-04-08 16:21:25[파이낸셜뉴스] 코넥스 기업 로보쓰리에이아이앤로보틱스(ROBO3Ai&ROBOTICS, 이하 ‘로보쓰리’)는 상장사 비투엔의 110억원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비투엔은 데이터 전략수립, 빅데이터 시스템 설계 및 구축, AI 디바이스 및 ML 분석 기법을 활용한 컨설팅 및 구축 서비스를 영위하고 있다. 양사는 향후 비투엔의 AI, 빅데이터 기술과 로보쓰리의 로봇 개발 노하우를 접목해 다양한 영역에 활용 가능한 AI 로봇 연구에 집중할 예정이다. 로보쓰리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코스닥 이전 상장이 아닌 M&A로 코스닥 상장사 비투엔을 인수하는 과정”이라며 “자사의 과감한 투자는 한층 발전한 AI 로봇 기술을 실현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회사는 반도체 소재 제조기업 다오옵틱을 인수하고 가상 음성 챗봇 구축 전문기업 자이냅스의 지분을 취득하는 등 적극적인 M&A 전략을 펼치고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4-02-28 09:16:34[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이 AI 기술을 활용한 반려동물 식별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한국에 XOOX 합작법인을 설립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6일 비투엔에 따르면 이번 MOU를 체결함으로써 비투엔은 반려동물에 특화된 DNA 분석 역량 확보는 물론 XOOX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B2C 영역으로 산업을 확대하는 추진력을 얻게 됐다. 실제 비투엔은 미국 XOOX LAB Inc.와 함께 한국 XOOX 합작법인 설립과 더불어 반려동물 DNA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형 의료 유전자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포함한 반려동물 DNA 검사 서비스와 반려동물 전용 보험 서비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반려동물 눈과 주변 패턴 분석을 통해 생체인식 ID 서비스와 반려동물의 질병 정보와 동물 병원에 관한 정보 등을 통합하고 분석하는 데이터베이스 기반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 XOOX 합작법인 설립에 있어 비투엔과 미국 XOOX LAB Inc.는 각각 50%의 지분으로 참여하며, MOU 체결 이후 양사 사업 실사를 통해 본 계약을 30일 이내 진행한다. 미국 XOOX LAB Inc.는 최근 11월 론칭한 XOOX 애플리케이션 제작사로, 반려동물을 기반으로 하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내 반려동물이 어떤 음악 취향이 있는지 등을 파악해 맞춤형 컨텐츠를 제공하고 진단 키트를 통해 소변만으로도 간단하게 조상과 질병을 진단하고 예측한다. 비투엔 관계자는 “성공적인 합작법인 설립으로 국내 1,500만 명 이상의 반려인과 반려동물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MOU를 통해 각 부문의 입증된 기술력을 앞세워 반려동물 시장에서의 최고 경쟁력과 시장을 확보해 나갈 것이다. 해당 비즈니스는 비투엔의 가장 큰 성장 엔진 중 하나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XOOX LAB Inc. 관계자도 “이번 합작법인 추진은 미국 XOOX LAB Inc.와 비투엔이 오랫동안 논의를 통해 진행해 왔으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본격화 할 수 있게 됐다”며 “XOOX LAB Inc.의 반려동물 DNA 분석 역량과 비투엔의 AI 역량의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3-12-06 09:57:43[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이 AI 의료 서비스 케어 사업을 확장해 이목을 모은다. 28일 비투엔은 중앙보훈병원 ‘AI 기반 디지털 전환 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원스톱 응급대응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늘 케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1단계 고령 환자 대상의 ‘늘 실버케어 요양병원’ 서비스를 런칭했고, 이에 이어 응급실에서 긴급 환자 케어를 위한 ‘응급케어’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한다. 이후 요양원 및 홈 케어까지 사업범위를 빠른 호흡으로 확장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되겠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AI 기반 원스톱 응급대응 시스템 구축으로 골드타임 내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를 통해 환자는 안전한 케어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환자 전원 시에도 의료 공백없이 이송이 가능해지며, 환자 대기 시간 단축 등 전반적인 공공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함께 의료진의 업무 부담까지 완화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컨소시엄은 2년간 30억 원을 지원받아 5개 지역 보훈병원(부산, 광주, 대구, 대전, 인천)과 의료 데이터를 통합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비투엔은 자체 연구·개발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늘 밴드’와 환경 센서 ‘늘 허브’를 납품하고, 이를 통해 응급 환자의 체온, 심박수, 호흡수, 산소포화도, 혈압 등 실시간 바이탈 정보를 모니터링한다. 또한 AI 알고리즘이 적용된 ‘늘 케어’ 플랫폼을 적용하여 의료진이 응급 환자의 중증도를 빠르게 판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응급실뿐만 아니라 치료가 어려운 응급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는 앰뷸런스에서도 거점 간 연계 시스템 구축을 통해 환자의 바이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그 과정에서 중증도가 높아질 경우 중앙·인천보훈병원 응급실 의료진에게 자동으로 원격진료 알람을 전송하는 등 부족한 의료진으로 인한 의료 공백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은 국가유공자와 국민을 위한 진료 및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AI, IoT 등 신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스마트 병원을 실현하고 있다. 마혜선 비투엔 늘서비스그룹장은 “현재 1차 사업 마무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내년에는 거점 병원을 확장하고 보훈병원의 스마트병원 체계 구축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늘 케어’ 플랫폼은 ‘실버케어’ 서비스에 한정된 플랫폼이 아닌 확장성을 고려하여 설계한 플랫폼이다”며 “실버케어와 응급케어 외에도 헬스케어 사업 범위는 지속 확장시켜 ‘늘 케어’ 플랫폼에 탑재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3-11-28 08:12:05[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이 이미징 레이더 솔루션 기업 비트센싱과 AI 디지털 실버케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 비투엔 본사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으로 비트센싱의 수면 질 분석 및 우울증, 치매 분석 정보 연계를 통해 ‘늘 실버케어’ 플랫폼에서 수면 중 돌연사, 낙상, 심근경색 등 예측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고, 우울증, 치매, 파키슨병 등 노인성 질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양사는 고령인구 대상 다각적 건강 돌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안정적 디지털 실버케어 사업 운영 및 기술 진화에 따라 사업 적용 분야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각 기관에서 보유한 장비, 기술, 영업, 개발 등 자원을 적극 투입하여 신규 고객 확보에도 속도를 붙일 전망이다. 비투엔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술 전문 회사로 최근 고령 환자의 위험도를 분석·예측하여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늘 실버케어’ 플랫폼을 론칭했다. 또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늘 밴드’도 자체 연구·개발하여 심박수, 혈압, 호흡수 등 8종의 정보를 수집한다.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는 AI 알고리즘을 통해 고령 환자의 위험도를 분석하여 수면 중 돌연사, 심근경색, 낙상 등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예측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도 함께 예방한다. 비트센싱은 레이더 솔루션을 활용해 스마트 웰니스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업으로, 개인의 수면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수면 품질을 개선하고 생활 패턴 및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천한다. 레이더 감지를 통한 병증 유사도 제공 서비스는 세계 최초로 시도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마혜선 비투엔 늘서비스그룹장은 “고령화로 인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AI·IoT·클라우드·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케어 서비스의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비트센싱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늘 실버케어’에 필요한 디바이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실버 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끄는 것은 물론 더욱 고도화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성진 비트센싱 대표도 “비투엔과 함께 디지털 실버케어 사업을 수행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안정적인 서비스 구축과 우호 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가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3-11-13 08:15:54[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이 20년만에 바뀐 새로운 대주주와 재도약에 나선다. 20년간 데이터 컨설팅을 기반으로 솔루션, 빅데이터, 인공지능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해 AI·빅데이터 분야의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비투엔이 새주인과 함께 AI 사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AI 기반 디지털 케어 서비스 사업인 ‘늘 실버케어(NEUL Silver Care)에’ 전폭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비투엔에 따르면 이번 인수 주체의 최대주주는 그룹사 전략기획, 다양한 회사 경영 등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상장사가 가져야 하는 도덕적이고 원칙적인 자세를 매우 중요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비투엔은 최대주주가 변경되더라도 지금까지 진행해온 회사 가치 증대와 주주환원주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전 임직원 모두 힘을 합쳐 향후 새로운 도약을 기약하고 있다. 사측 관계자는 “특히 고령화 시대의 변화에 맞춰 요양병원 환자의 위험도를 AI로 분석 예측해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늘 실버케어(NEUL Silver Care)’ 서비스의 성공적인 런칭을 이끌고, 북미 지역에서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하고 있는 기업과의 협업으로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또한 국내 최초 분산 환경 데이터 처리 가상화 솔루션인 ‘Super ACID’ 확대 보급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존 핵심 인재들과 함께 앞으로도 더욱더 IT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AI 대표기업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3-07-28 14:03:49[파이낸셜뉴스] 부산시가 지역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 중인 전력반도체 분야 강소기업과 잇달아 협약을 체결하며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경북 경주시 소재 기업인 ㈜비투지의 전력반도체 생산시설 건립 및 일본 옥사이드(OXIDE)사와의 기술협력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투자 협약식에는 이성권 시 경제부시장과 신정훈 비투지 대표이사, 후루카와 옥사이드 대표이사가 참석해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부산은 2016년 ‘전력반도체 상용화 사업’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후 2017년부터 기장 장안읍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에 ‘전력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비투지는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 내 전력반도체 생산시설 신설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특히 부산 지역 우수 인재의 우선 채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비투지의 성공적인 부산 정착과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 옥사이드는 신설 사업장 내 전력반도체 양산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제반 기술을 비투지에 적극 지원하며 특히 부산 지역의 우수 연구인력을 최우선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비투지는 앞으로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 내 약 1만5000㎡ 부지에 2025년까지 질화갈륨(GaN) 소재 전력반도체 양산을 위한 공장을 건립하고 2028년까지 2000억원을 투자해 옥사이드의 기술 지원을 통한 GaN 소재 전력반도체 양산과 50여명의 신규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비투지는 2009년 설립된 GaN 소재 전력반도체 기업으로 GaN 웨이퍼 및 수직형 GaN 전력소자 개발 등을 목표로 관련 기술을 보유한 일본 업체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하면서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국내 GaN 소재 분야 강소기업이다. 옥사이드는 일본 야마나시현에 위치한 소재 분야 강소기업으로 단결정 및 레이저 관련 기술 개발을 통해 반도체 소재 및 의료 분야 등 상용화를 기업목표로 하고 있다. 이성권 부시장은 “부산에 투자를 결정하는 전력반도체 기업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비투지와 옥사이드의 이번 투자가 부산시가 현재 노력하고 있는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면서 “비투지와 옥사이드, 그리고 부산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
2023-06-02 07:43:44국립부경대학교가 반도체 전문기업과 손잡고 반도체 분야 학과 신설과 인재 양성에 나섰다. 부경대 공과대학은 지난 28일 공학1관 중회의실에서 ㈜비투지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한 차세대 반도체 분야 산업경쟁력 강화와 연구개발 및 혁신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비투지는 현장에서 운용 중인 파워반도체 제조 공정용 유기금속화학증착장비인 MOCVD, 수소화학기상증착장비인 HVPE를 1대씩 부경대에 기증하기로 약정했다. 이 장비들의 신규가액은 50억원에 이른다. 부경대와 비투지는 장비들을 산학 공동 연구개발과제 발굴, 산학프로젝트 수행,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활용하기로 했다. 또 부경대는 차세대 반도체 분야 인력을 양성하며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에 노력하기로 했다. 부경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2024년부터 반도체 학과와 대학원을 신설해 연간 학부 50명, 대학원 200명 등 연간 250명 규모의 반도체 전문인력을 배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2-09-29 18:21:5712일 코스닥 시장은 상승 228개, 하락 1227개, 보합 33개로 마감했다. 상승한 종목으로 비투엔(307870) 30.0%, 오상자이엘(053980) 29.9%,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347740) 29.8% 등이 있다. 'fnRASSI'는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과 파이낸셜뉴스의 협업으로 로봇기자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기사입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2-07-12 15:36:5612일 비투엔(307870), 오상자이엘(053980),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347740)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특히 비투엔은 전 거래일 대비 30.0% 오른 2,755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fnRASSI'는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과 파이낸셜뉴스의 협업으로 로봇기자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기사입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2-07-12 15:3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