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뿌리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9일 카리스호텔에서 ‘2025년 제1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역혁신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 인천시, 계양구청 등 관계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내 구인·구직 간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뿌리기업을 홍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뿌리기업 15개 사가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기업별 부스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등이 설치된다. 기업별 부스에는 맞춤형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이 이뤄지고 취업지원관에는 일자리 관련 지원기관들이 지원제도 안내와 심층 취업 상담을 제공한다. 부대행사관에는 입사지원서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을 도울 예정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5-05-21 10:30:01【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27일 오후 2∼5시 뿌리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매월 마지막 화요일에 열리는 ‘인천 상설 채용박람회’의 다섯 번째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30개 기업이 참가해 170여명을 현장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이 진행되는 ‘현장채용관’ △전문 취업상담을 제공하는 ‘취업지원관’ △유관 기관의 정책 및 사업정보를 제공하는 ‘정책홍보관’△취업타로카드, 이미지메이킹, 이력서 사진촬영 등‘부대행사관’이 운영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신분증,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해당자) 등을 지참해 행사 당일 면접에 참여하거나 누리집에서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구직자뿐만 아니라 만성 인력난을 겪고 있는 뿌리산업 분야 기업들에도 폭넓은 구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4-08-21 10:10:07【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오는 28일 제물포스마트타운(JST) 2층에서 인천테크노파크,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공동으로 뿌리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1:1 현장면접, 취업 특강 등의 취업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한다. ㈜연우, 핸즈코퍼레이션㈜, ㈜화인써키트, 천일엔지니어링㈜, ㈜케이제이인더스트리 등 인천 우수 뿌리기업 15개 업체가 참여해 생산, 사무, 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을 채용한다. 이력서를 지참한 구직자들은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오후 1시 JST 1층 신중년 아지트에서 구직사이트를 활용한 직업정보 탐색 및 활용, 이력서 작성법을 주제로 한 취업 특강이 열린다. 이력서 사진 촬영, 캐리커처, 취업 심리상담, 산재 및 노무 상담, 스트레스 상담 등도 진행된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뿌리기업 채용 박람회가 뿌리기업과 구직자간의 만남의장이 되어 뿌리산업의 일자리 미스매칭이 해소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4-06-24 09:51:04인천지방중소기업청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는 26일 오후 2시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5층 대강당에서 인천특화산업 맞춤(뿌리기업) 채용 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지역 우수 강소 뿌리기업 25개사가 참여해 현장채용관, 부대행사관(이력서 무료사진촬영관), 취업지원관 등을 통해 구직자의 현장 면접․채용뿐만 아니라 인천지역 채용 정보와 고용지원 정책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뿌리 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리 등으로 모든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산업이다. 뿌리산업은 그동안 3D 업종으로 인식돼 그 역할과 중요성이 부각되지 못하고, 오히려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이번 채용 박람회는 인천 산업구조의 기반이 되는 뿌리기업의 인력 미스매치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5층 대강당으로 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16-04-21 15:31:51【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뿌리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2025 경기 특화 뿌리온 온라인채용박람회'를 오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박람회는 고용노동부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5년 경기지역 혁신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되는 '경기 특화 뿌리온(ON)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뿌리온 사업은 온라인 채용 연계뿐 아니라 상시 채용관 운영, 뿌리기업 인지도 제고, 채용 성과 확산, 신입직원 멘토링 등 사후 관리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박람회에는 용접, 금형, 표면처리, 사출, 프레스, 가공 등 경기도 전략 뿌리업종 5개 분야의 5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한다. 오는 7일부터는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실전형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뿌리산업 명장 라이브 특강 △뿌리기술 체험 프로그램 △인플루언서 취업특강 △1:1맞춤 취업컨설팅 등을 무료로 제공해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참여기업에는 △채용직무기술서 개발 △재단 공공헤드헌팅 서비스 제공 등 실질적인 채용 지원이 이뤄진다. 손일권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사업본부장은 "박람회를 통해 우수한 뿌리기업이 적합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채용하고, 구직자가 현장 중심의 정보와 기회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뿌리산업의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뿌리기업과 구직자는 뿌리온 채용핫라인 또는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 온라인 채용관에서 신청하면 된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2025-07-04 10:35:16【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오는 25⁓28일 광주광역시에서 호남 최대 산업전시회인 '광주미래산업엑스포'가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대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를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시와 광주관광공사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번 엑스포는 △국제그린카전시회 △국제뿌리산업전시회 △국제IoT가전로봇박람회 △드론·UAM 전시회를 통합해 개최하는 호남권 최대 산업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70여개 혁신기업이 570개 부스를 운영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로봇·가전제품 등 최신 기술을 선보이며, 일반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기술테크관'을 통해 차세대 소프트웨어 중심공장(SDF) 구축의 핵심 요소인 AMR·MPR(물류 모빌리티 로봇) 기술, 수요자 맞춤형 차량(PV5), 수직이착륙 UAM(미래항공모빌리티) 모형기 등을 선보인다. 또 '미래산업융합포럼'에서는 AI(인공지능) 융합 모빌리티 신기술, 전기차 화재예방 선도 기술,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등 첨단 분야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와의 네트워킹과 정보 교류가 이뤄진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연계한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광주 함께 JOB 페스타'와 연계해 청년, 여성 등 구직자 채용 기회도 마련한다. 과학 문화 확산을 위해 △자율주행차 시승 △드론축구 △3D프린팅 체험 △로봇 요리 시연 △EV차량 전시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로봇 경진 대회와 인기 과학 인플루언서 허성범 씨 초청 '제4의 물결, AI에 대하여' 특별강연이 펼쳐진다. 또 기업부스 내 각종 경품 추첨, '2025 광주 방문의 해' 홍보부스 굿즈 할인, 시민 체험형 부스 등 전문 참관객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태조 광주시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엑스포는 단순한 산업 전시를 넘어 미래 산업의 가능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산업계가 함께하는 참여형 기술 축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개막일인 25일은 오후 8시까지 야간 개장하며, 제조업 종사자를 위한 광주지역 산업단지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일반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가능하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2025-06-19 09:54:06【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근로 및 복지환경이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을 지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14개 사를 선정해 포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2020년 이후 총 50개의 기업이 선정된 바 있다. 신청 대상은 인천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 중 ‘인천 뿌리기업 인정 분류코드’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시는 선정된 기업에 현판과 표창장을 수여하고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우수 중소기업 보증보험료 할인 등 총 22가지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지역 취업·채용박람회 참여 기회, 기업 홍보 동영상 및 우수사례집 제작, 채용공고 홍보 등 다양한 혜택도 지원한다. 신청은 4월 23일까지 기업지원정보제공 사이트 비즈오케이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지원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이나 비즈오케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서면, 현장평가 등을 거쳐 오는 6월 최종 14개 사를 선정한다. 이태산 시 경제정책과장은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을 선정함으로써 뿌리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제고와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5-03-21 10:42:20[파이낸셜뉴스] 부산, 울산, 경남 고용노동당국이 지역별로 연달아 릴레이 방식으로 이번 9월 한 달 동안 채용박람회를 진행한다. 지역별 주력업종의 일자리 매칭이 진행되며 부산 3차례, 경남 4차례, 울산에서 1차례, 총 8차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그간 부·울·경 고용센터에서 수행한 ‘일자리 수요데이’를 모두 연계한 ‘부울경 거점별 주요 업종 이음데이’를 지난 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부산고용노동청과 산하 7개 권역 지청이 지역별 주력업종 일자리 인재 매칭을 위해 거점센터가 행사를 주관하고 인근 센터가 협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앞서 지난 4일에는 부산북부고용센터에서 뿌리·조선기자재 기업들과 함께, 경남 창원고용센터에서 방위산업 업체들이 참여하는 이음데이가 각 거점센터에서 진행됐다. 두 지역 행사에서 구직자 총 17명이 1차 합격하는 등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11일에는 울산고용센터에서 자동차 업종을, 부산동부고용센터에서 보건업종을 대상으로 각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동부지청 행사는 오는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이어 추석 연휴가 끝나고 오는 23일 통영·거제에서 조선업종을, 24일 진주에서 항공업종, 25일 부산동부지청에서 관광업종, 26일 김해에서 자동차 부품업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번 권역별 채용박람회는 각 업종에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거주지역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부산고용청 관계자는 “주력업종 중심으로 지역을 넘어서는 일자리 매칭과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완화하고자 한다”며 “나아가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2024-09-11 09:25:00【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장애인, 여성, 4060세대, 뿌리기업, 항공·물류기업 등 취업 분야와 구직 대상을 특화한 채용 박람회를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개최해 지역 고용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매월 1회씩 다양한 분야·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채용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기존 채용 박람회가 전 업종을 아우르는 업체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행사였다면 인천시가 매월 진행하는 상설 박람회는 취업 분야와 구직 대상을 특화해 소규모로 개최하는 박람회다. 인천 상설 박람회는 회차마다 달라지는 산업 분야와 구직자 선호에 맞춰 다양한 공동 개최 기관들과 협력해 구직자 선호도가 높은 기업들이 다수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워크넷(고용노동부 고용정보시스템) 기반의 취업 알선으로 임금 및 근무 환경이 검증된 기업이 참여한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지난 3월 처음 상설 채용 박람회를 시작해 7월을 제외하고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1회 개최하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청년 취업 설명회(3월 26일)를 시작으로 장애인(4월 30일), 항만.항공.물류기업(5월 28일), 여성(6월 25일). 뿌리기업(8월 27일) 등 총 다섯 차례가 개최됐다. 지난 27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개최된 ‘인천 뿌리기업 채용박람회’에는 총 30개의 기업과 500여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했다. 지금까지 인천 상설 채용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은 총 158개 업체이고 113명이 취업했다. 구직자들은 박람회에서 여러 기업의 채용 정보를 한 장소에서 확인하고 당일 면접까지 볼 수 있어 구직 활동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다. 이력서 사진 촬영, 입사서류 컨설팅, 면접 코칭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어 구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람회 당일 집계된 1차 합격자는 추적관리를 통해 근로계약 체결 및 근무 여부를 확인해 최종 합격자로 분류된다. 채용이 완료되지 않은 기업에 대해 사후관리와 추가 알선 지원을 통해 채용을 돕고 있다. 다음 박람회는 9월 24일에 개최될 ‘인천 4060 채용 박람회’로 재취업 및 이직을 계획하는 중장년층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채용 박람회이다. 이후 10월 25일에는 관광·레저 분야, 11월 26일에는 인천 향토기업 채용 박람회가 각각 예정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고용 촉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4-08-28 10:03:41최근 구인난을 겪고 있는 조선·뿌리산업 및 서비스업종 등 강소기업의 빈 일자리에 인재채용을 지원하고 청년층 등 일자리를 찾는 지역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부산고용노동청은 부산중소벤처기업청, 부산지방보훈청, 부경대학교 등과 공동으로 오는 6일 부경대 실내체육관에서'2023년 부산 우수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산권역 강소기업 및 전략산업 선도기업 등 75개사에서 총 51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주요 기업으로는 조선업종에서 ㈜태웅, 선보공업㈜, ㈜에스앤더블류 등이 참가하고 자동차 및 항공기부품을 제조하는 뿌리산업 관련기업으로는 ㈜이원솔루텍, 케이피항공산업㈜ 등에서 기술·기능 인력을 채용한다. 서비스업종에서는 파라다이스호텔부산, ㈜조선호텔앤리조트, ㈜아난티코브 등에서는 객실·조리·하우스키핑 등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면접 행사 외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참가기업이 60초 내외 짧은 영상으로 기업 및 구인내용을 소개하고 기업 인사담당자가 적합 인재 선발을 위해 참석 구직자와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취업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또 YBM 토스·COS·MOS 무료응시권 배부, 증명사진 촬영, 커피쿠폰 제공 미션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별도 절차 없이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하고 당일 행사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참가기업 현황은 채용박람회 누리집에서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
2023-09-04 18:3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