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OST 합본 음원→마지막 주자 로이킴
'태풍상사'가 OST로 종영의 여운을 이어간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제작진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로이킴이 가창한 OST Part 7 '순간들'을 정식 발매하고, 이어 OST 전곡을 담은 합본을 종영 다음 날인 12월 1일 낮 12시에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순간들'은 건조한 질감의 사운드 위에 무심히 말을 건네는 듯한 멜로디와 담백한 가사가 어우러진 곡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마음을 노래하며 로이킴의 따뜻한 목소리가 더해져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이 곡은 IMF 위기 속 무역회사를 지키려는 초보 사장과 직원들의 생존기를 그린 '태풍상사' 1화부터 삽입돼 장면의 몰입감을 높였으며, 정식 발매를 향한 기대감 속에서 마침내 마지막 OST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OST 합본에는 로이킴의 '순간들'을 비롯해 이준호 'Did You See The Rainbow?', 김민하 '영원', 김민석 '늑대별' 등 배우들이 직접 참여한 곡들이 수록된다. 연기와 노래를 오가며 진정성을 드러낸 배우들의 릴레이 활약으로 더욱 특별한 OST 라인업이 완성됐다. 여기에 스트레이 키즈 한의 첫 솔로 OST '상승기류', 1990년대 시티팝 감성으로 그 시절의 낭만을 되살린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의 '한 번 더, 이렇게, 너와', 어둠을 가르는 강렬한 비트 위로 폭발적인 보컬이 몰아치는 국카스텐 하현우의 'GOD BLESS'를 비롯해 드라마에 깊은 몰입감을 만들어준 다양한 스코어 트랙까지 더해지며 합본의 매력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태풍상사'의 OST 실물 앨범 예약 판매가 28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마지막 일곱 번째 OST 로이킴의 '순간들'은 종영일인 30일 오후 6시, OST 합본 음원은 12월 1일 낮 12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각각 공개될 예정이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CJ ENM
2025-11-28 11:22:52
'태풍상사' OST 음반 발매…종영 아쉬움 달랜다
'태풍상사'의 특별한 선물이 도착한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제작진은 "이준호, 김민하, 김민석 등 배우들을 비롯해 스트레이 키즈 한,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국카스텐 하현우, 그리고 OST의 대미를 장식하는 로이킴까지 드라마의 명장면을 더욱 빛낸 목소리와 감성을 한데 담은 OST 음반을 발매하며, 오는 28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태풍상사'는 종영 다음 날인 12월 1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합본 음원을 공개해 드라마의 여운을 이어갈 예정이다. 30일 정식 발매되는 로이킴의 가창곡을 포함한 OST 전곡은 27일부터 서울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태풍상사' 팝업스토어 내 청음존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다. 국내는 물론 일본, 대만 등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미 뜨거운 만큼, 오프라인 행사에도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전망이다. IMF 위기 속 무역회사를 지키려는 초보 사장과 직원들의 생존기를 그리며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한 '태풍상사'는 어느덧 오는 30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태풍상사'는 28일 OST 음반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30일에는 OST Part 7 로이킴의 '순간들'을 정식 발매하고, 12월 1일 OST 합본 음원까지 공개하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CJ ENM
2025-11-27 11:35:27
상사의 위법한 직무상 명령, 거부해도 보호받는다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는 공무원이 상사의 위법한 직무 명령을 거부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지방공무원법 개정안을 다음 달 22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개정안의 핵심은 공무원이 소속 상사의 위법한 직무상 명령에 대해 따르지 않을 수 있도록 하고, 위법한 지휘·감독에 대한 의견 제시나 이행 거부를 한 공무원에게 불이익한 처분이나 대우를 금지하는 것이다. 현행법은 공무원의 직무 수행 시 소속 상사의 직무상 명령에 복종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위법한 명령에 대한 별도 규정은 없었다. 개정안에는 육아휴직 대상 자녀의 연령 상향도 포함됐다. 기존 8세(초등학교 2학년)까지였던 육아휴직 대상 자녀 나이가 12세(초등학교 6학년)까지로 확대된다. 아울러 현행법상 난임치료를 위해 질병휴직을 활용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난임휴직을 별도 청원휴직 사유로 신설해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허용할 예정이다. 스토킹·음란물 유포 비위 피해자의 알 권리도 강화된다. 기존 성 비위뿐 아니라 스토킹·음란물 유포 비위 피해자가 요청하는 경우 가해자의 징계처분 결과 통보를 의무화하고, 징계시효를 3년에서 10년으로 확대한다. 개정안은 관보와 국민참여입법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법예고 기간 우편, 팩스, 국민참여입법센터 등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ktitk@fnnews.com 김태경 기자
2025-11-25 12:14:42
"재수생 아들 수능 망쳤다고 화풀이한 상사, 왕인 줄"
[파이낸셜뉴스] 재수생 아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결과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부하 직원에게 부당한 화풀이를 했다는 대기업 부서장에 대한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부서장은 회의 취소, 결재 지연 등 감정적인 대응으로 업무에 차질을 초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기 자식 수능 망쳤다고 XX하는 상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에 따르면 재수생 외아들을 둔 부서장은 수능을 앞두고 회의를 취소하고 단식까지 했다. 시험이 끝난 후에는 사무실로 돌아와 책상에 자료를 소리 나게 던지고, 부서장실에서 "어떻게 됐다고? 결과만 말해"라고 소리치는 등 위압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A씨는 "이후 결재할 거 싹 다 물리더니 30분 일찍 퇴근했다. 사극 드라마에서나 보던 왕인 줄 알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부서장의 돌발 행동으로 A씨는 업무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다. 그는 "나는 오늘 결재 받아서 고객사에 결과물을 제공해야 하는데 오전에 와야 했을 피드백도 미루더니 안 주고 결재도 안 해주고 퇴근해 버려서 대리 결재 기안 올리고 밤 11시에 퇴근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A씨는 팀장 역시 도움을 주지 않고 책임을 회피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팀장도 안 도와주더라. 피드백 오가면 봐줘야 하는데 '내가 책임질 일 생기면 어떡하냐'면서 버티더라. 오죽하면 고객사에서 내게 고생 많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A씨는 "자기 자식 수능 망쳐서 착잡한 건 알겠는데 그게 왜 나랑 연관되어야 하나"라며 "집도 왕복 3시간 거리라 결국 금요일에 몸살 났는데도 부서장에게 보고할 게 있어서 출근했는데 안 나오더라. 평소에도 지각 자주 하길래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연차 냈더라"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후 팀장이 마련한 점심 회식 자리에서 부서장의 상황을 이해해달라는 공지를 듣고 더욱 실망했다고 밝혔다. A씨는 "팀장이 고급 중식당 점심 회식 잡아놨길래 그래도 고생한 건 알아주나 싶었는데 부서장 아들 수능 망쳐서 그런 거니까 당분간 다들 조심하고 이해해달라고 공지하더라. 중소기업도 아니고 대기업이다"라고 토로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인적인 감정을 직장에서 표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불수능이라 다들 힘들었을 텐데 너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2025-11-17 05:46:47tvN 드라마 '태풍상사'의 인기가 광고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태풍상사'는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쌍끌이하며 국내외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드라마 속 성장 서사와 맞닿아 있는 광고들이 매출 효과와 브랜드 호감도까지 올리며 '태풍상사' 효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태풍상사'는 최고 시청률 10.9%까지 달성했으며,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 TV-OTT 드라마 부문과 출연자 화제성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비영어권) 부문에 3주 연속 진입하며 글로벌 흥행까지 이어가고 있다. '태풍상사'의 흥행은 광고 및 협찬 캠페인으로 확장됐다. 먼저 퓨젠바이오의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은 '태풍상사'의 김민하를 모델로 발탁했다. 김민하가 태풍상사 속 오미선 캐릭터를 비롯, 그간의 작품에서 보여준 꾸밈없는 진실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제품의 본질적 특성과 잘 부합하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방송 화면 속 자막을 활용해 브랜딩 메시지와 프로모션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리얼타임 자막광고'도 함께 진행했는데, 이는 CJ ENM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솔루션이다. 세포랩은 '리얼타임 자막광고'를 통해 TV광고와 홈쇼핑을 연계했으며, 최근 CJ 온스타일에서 진행한 특별전에서 목표를 훌쩍 뛰어넘는 매출을 기록하는 등 제품 매출 성과에서도 톡톡히 성과를 거뒀다는 후문이다. 이준호를 전속 모델로 기용 중인 쿠쿠 역시 '태풍상사'에 얼음정수기 가상광고 등을 집행하며 드라마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IBK 기업은행은 IMF시기 전 국민이 힘을 모아 위기를 이겨낸 '태풍 정신'처럼 현재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도 서로를 향한 응원을 보내는 '대한민국 응원 모으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메시지 1만개 당 1000만원씩 최대 10만개 달성까지 가능하다. 태풍상사와 같은 중소기업 근로자분들의 자녀 양육 보육비용을 지원한다. CJ ENM 관계자는 "드라마의 성장 메시지처럼 성장의 뜻을 함께하고 싶은 광고주들의 관심이 뜨거웠고, 실제 광고 효과까지 뛰어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5-11-12 18:32:03
'태풍상사' 흥행, 광고시장까지 태풍분다
[파이낸셜뉴스] tvN 드라마 '태풍상사'의 인기가 광고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태풍상사'는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쌍끌이하며 국내외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드라마 속 성장 서사와 맞닿아 있는 광고들이 매출 효과와 브랜드 호감도까지 올리며 '태풍상사' 효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태풍상사'는 최고 시청률 10.9%까지 달성했으며,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 TV-OTT 드라마 부문과 출연자 화제성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비영어권) 부문에 3주 연속 진입하며 글로벌 흥행까지 이어가고 있다. '태풍상사'의 흥행은 광고 및 협찬 캠페인으로 확장됐다. 먼저 퓨젠바이오의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은 '태풍상사'의 김민하를 모델로 발탁했다. 김민하가 태풍상사 속 오미선 캐릭터를 비롯, 그간의 작품에서 보여준 순수하고 꾸밈없는 진실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제품의 본질적 특성과 잘 부합하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방송 화면 속 자막을 활용해 브랜딩 메시지와 프로모션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리얼타임 자막광고'도 함께 진행했는데, 이는 CJ ENM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솔루션이다. 세포랩은 '리얼타임 자막광고'를 통해 TV광고와 홈쇼핑을 연계했으며, 최근 CJ 온스타일에서 진행한 특별전에서 목표를 훌쩍 뛰어넘는 매출을 기록하는 등 제품 매출 성과에서도 톡톡히 성과를 거뒀다는 후문이다. 이준호를 전속 모델로 기용 중인 쿠쿠 역시 ‘태풍상사’에 얼음정수기 가상광고 등을 집행하며 드라마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IBK 기업은행은 IMF시기 전 국민이 힘을 모아 위기를 이겨낸 '태풍 정신'처럼 현재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도 서로를 향한 응원을 보내는 '대한민국 응원 모으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메시지 1만 개 당 1000만 원씩 최대 10만개 달성까지 가능하다. 태풍상사와 같은 중소기업 근로자분들의 자녀 양육 보육비용을 지원한다. CJ ENM 관계자는 "드라마의 성장 메시지처럼 성장의 뜻을 함께하고 싶은 광고주들의 관심이 뜨거웠고, 실제 광고 효과까지 뛰어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5-11-12 09:37:08
"옷 벗고 생리 인증해" '생리통' 지각한 여직원 추궁한 男 상사…印 '공분'
[파이낸셜뉴스] 인도의 한 대학교에서 남성 상사들이 여성 직원에게 생리 중임을 증명하라고 요구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26일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 로탁 소재 마하르시 다야난드 대학교에서 여성 청소부 A 씨가 지각하자 남성 상사들이 그 이유를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A 씨가 "생리통 때문에 몸이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으나, 두 명의 남성 상사는 이를 의심하며 "옷을 벗고 생리 중임을 증명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다른 여성 근로자들도 동일한 상사들에게 비슷한 일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상사들이 사용한 생리대를 찍어서 생리 중임을 증명하라고 했다"며 "우리가 이를 거부하자 욕설을 하고 해고하겠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사건이 알려진 후 대학 측은 조사를 시작했다. 키르슈난 칸트 대학 사무국장은 "내부 조사가 시작됐으며 유죄로 밝혀질 경우 가해자들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건이 캠퍼스 내에 확산하자 여성 직원들과 학생들이 항의 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피해 증거 사진과 영상을 주 여성위원회 위원장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로탁 경찰 소속 로샨 랄 경위는 "두 남성에 대한 1차 정보 보고서가 접수됐다"고 전했다. 그는 해당 보고서에 성희롱, 옷을 벗기려는 폭행 또는 협박, 여성의 정조를 모독하거나 모욕하는 행위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대학 측은 성명을 내고 "직장에서의 안전을 위협하는 부적절한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되지 않는다"며 "항상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문화적으로 배려받을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의 안전과 존중을 최우선으로 하고, 부적절한 행위나 위법 행위에는 엄중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2025-11-10 05:38:24
하현우, '태풍상사' OST 장식…'GOD BLESS' 발매
밴드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태풍상사'의 다섯 번째 OST 주자로 출격한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의 제작진은 "오는 9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Part 5 하현우(국카스텐)의 'GOD BLESS'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GOD BLESS'는 어둠을 뚫는 듯한 강렬한 비트 위에 하현우의 폭발적인 보컬이 휘몰아치는 곡이다. 절망을 딛고 일어서는 인간의 의지를 웅장하게 그려내 듣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또한 이 곡은 IMF라는 절망의 한복판에서 매 순간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기적을 만들어가는 상사맨들의 이야기와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시기를 배경으로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다. 2025년을 살아가는 시청자들 역시 공감할 수 있는 위로와 희망,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지며 시청률 1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태풍상사'의 다섯 번째 OST 하현우(국카스텐)의 'GOD BLESS'는 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10회에서 첫 공개되며, 음원은 방영 날인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먼저 감상할 수 있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CJ ENM
2025-11-07 10:13:34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태풍상사' OST 새 주자 발탁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태풍상사'에 낭만을 더한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의 제작진은 “오는 11월 2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Part 4 이원석(데이브레이크)의 '한 번 더, 이렇게, 너와'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태풍상사'의 네 번째 OST '한 번 더, 이렇게, 너와'는 낭만적인 1990년대 감성을 담은 시티팝 풍의 곡이다. 매끄러운 색소폰과 신시사이저, 일렉트릭 기타가 어우러지며,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희망찬 가사와 시원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좋다', '들었다 놨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으며 자타공인 국민 밴드로 자리매김한 데이브레이크의 보컬 이원석이 가창에 참여해, 드라마의 감정선을 한층 풍성하게 채우며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시기를 배경으로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다. 시대를 초월해 오늘을 살아가는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태풍상사'의 OST Part 4 이원석의 '한 번 더, 이렇게, 너와'는 드라마 및 오는 11월 2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CJ ENM
2025-10-31 09:36:31
상자째 사라지는 탕비실 과자…"범인은 상사, 해결 방법 없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직원들 간식으로 회사 탕비실에 비치해 둔 과자를 상자째 가져가는 직상 상사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이 온라인에 올라온 뒤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27일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탕비실 과자가 하루 만에 3~4박스 없어져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을 소개했다. 해당 글을 올린 A씨는 자신을 "가족회사에서 회계·총무 업무를 맡고 있다"고 밝힌 뒤 사연을 전했다. A씨는 "탕비실에 과자, 음료를 제가 관리한다.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얼마 전부터 하루 만에 과자가 3~4박스 사라진다"며 "완전히 비워두는 상자도 있고 한 개, 많으면 두 개만 달랑 남겨 놓는다"라고 적었다. 이어 "월요일에 가득 채워뒀는데 오늘 보니 3박스가 텅텅 비어 있다. 추석 전에는 반 이상 남아있던 과자박스들이 하루 만에 4박스가 텅텅 비었다"고도 덧붙였다. 과자를 가져가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A씨는 "돈으로 따지면 크지 않은데 회사에서만 먹어야 될 걸 가지고 가는 것 같아서 버릇이 나쁘게 들까 봐 걱정이다. 누군지 알 것 같은데 확실히 본 것도 아니고 상사이기도 해서 말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른 직원들은 속도 모르고 먹고 싶은 과자 사 달라고 하는데 회사에서 먹는 건 괜찮은데 가지고 가는 건 아니지 않나"라고 하소연했다. 범인으로 추정되는 직원에 대해 A씨는 또 "과거 믹스 커피를 하루에 7개씩 먹기도 했다. 어떻게든 회삿돈 쓰려고 아득바득하는 게 보인다"면서 "별의별 사람 다 있나 싶다. 그래도 일은 열심히 해줘서 고맙기도 하면서 아득바득하는 거 보면 불편하기도 하다. 현명하게 해결하는 방법 없나"라고 온라인에 물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회사 소유인데 횡령죄 아니냐", "믹스커피는 넘어갈 수 있을 거 같은데 상자째 가져가는 건 좀 과하다"며 과자를 가져가는 직원을 비판하는가 하면 A씨에게 "회사 내에서만 드실 수 있다고 안내문 붙여봐라"거나 "과자값이 큰 부담이 아니면 일 잘하는 사람이랑 같이 일하는 게 훨씬 나을 것 같다" 등의 반응도 보였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2025-10-28 07:2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