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상지카일룸은 기타자금 확보 목적으로 메리츠증권을 대상으로 120억원 규모의 20회사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 만기 이자율은 각각 0.0%. 6.0%이다. 만기일은 2025년09월23일이다. 전환가액은 770원이며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수는 1558만4415주로 주식총수대비 14.29% 규모다. 전환청구기간은 2023년 9월24일부터 2025년 9월18일까지다. 상지카일룸은 이날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에스제이케이용산제일차를 대상으로 40억원 규모의 21회사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채의 표면, 만기 이자율은 각각 4.0%. 8.0%다. 전환가액은 770원이며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수는 519만4805주로 주식총수 대비 5.27% 규모다. 전환청구기간은 2023년 9월24일부터 2025년 9월18일까지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2-09-22 17:55:10[파이낸셜뉴스] 강남권에서 최고급 주거시설의 대명사로 명성이 높은 '상지카일룸'이 강남 최중심 입지에 상륙한다. '블랙칼라워커를 위한 하이엔드 아트텍쳐'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고소득 전문직 수요를 대상으로 한 최고의 주거시설을 표방한다. 상지카일룸은 9일 블랙칼라워커의 라이프스타일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주거시설을 짓는다는 계획을 밝혔다. 상지카일룸은 청담, 대치, 서초 등 서울 대표 부촌에 △상지리츠빌 △상지카일룸 △카일룸M 등의 브랜드를 앞세워 최고급 주거시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왔다. 올해는 강남 논현동에 최고급 오피스텔 브랜드 카일룸M을 새롭게 런칭하고 공급하면서 기존의 고급 오피스텔과는 차별화된 감성과 설계를 적용해 업계와 수요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상지카일룸 블랙의 PM사 제프리앤코는 "지금까지 쌓아온 시공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강남 중심입지에 최고급 주거시설을 지을 계획"이라며 "단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번 상지카일룸 블랙은 지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블랙칼라워커를 위한 주거시설로서 한 단계 더 앞서 나간 하이엔드 아트텍쳐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상지카일룸 블랙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53-3번지에 지하 3층~지상 20층, 오피스텔 20실, 공동주택 26실 총 46실 규모로 지어진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39~51㎡ 의 4개 타입으로 구성되고,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60~142㎡ 6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강남에서도 최중심에 위치한다. 경복아파트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봉은사로, 언주로와 접해 있으며, 9호선이 지나는 언주역, 9호선·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선정릉역이 도보로 5분 내 위치한 더블 역세권 입지도 갖췄다. 하이엔드 주거시설에 걸맞게 층고부터 인테리어, 서비스 및 커뮤니티까지 남다른 주거가치를 구현해 낼 계획이다. 상지카일룸 블랙은 층고만 약 6m가 넘는 '리얼 복층형 하이엔드' 상품이다. 일반적으로 1층은 2.22m, 2층은 1.45m 정도에 불과하지만 이곳은 1층과 2층 모두 마감 전 3m 넘는 높은 층고를 자랑한다. 내부에는 아리탈, 보라, 밀레, 두오모 수입 타일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자재 및 가구 등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 실내골프연습장, 컨시어지센터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예정이며, 옥상에는 루프탑 가든을 설치해 일상 속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VIP 휴양공간도 제공해 이곳에 사는 곳만으로도 자부심이 되는 주거공간을 선사할 것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1-12-09 07:46:30[파이낸셜뉴스] 상지카일룸이 강세다. 이 회사의 사외이사가 최근 여권 유력 대선후보인 이재명 대선캠프에 영입됐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24일 오후 2시 21분 현재 상일카일룸은 전일 대비 60원(+3.39%) 상승한 15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 국내 주요 언론들이 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측이 호남 경선을 앞두고 최근 중도에 하차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 측 주요 인사인 임무영 씨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임무영 씨는 상지카일룸 사외이사로 지난 3월 정기주총에서 신규 선임된 인물이다. 이날 이재명 지사 캠프는 “정 전 총리의 국회의장 시절 의장실 부실장과 정무기획비서관을 역임하고 정 전 총리의 미래경제캠프에서 조직을 총괄했던 임무영 씨가 캠프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지사 캠프는 "임 전 비서관이 캠프에서 어떤 직책을 맡을지는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정 전 총리 곁에서 조직을 총괄해온 핵심 인사인 만큼 이번 영입을 시작으로 더 많은 분이 합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임 전 비서관은 정 전 총리가 사퇴 직전까지 캠프에서 특보단 실장을 맡았다. 지난해 제21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중앙선대위 부본부장을 맡았고,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 등도 거쳤다. 한편 같은 날 KBS가 발표한 대선후보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27.8%로 오차범위 밖에서 다른 후보들을 앞섰다. 2위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후보로 18.8%를 얻었고, 이어 국민의힘 홍준표 후보 14.8%, 민주당 이낙연 후보 12.0%였다. 현재 민주당 대선 경선은 최대 분수령으로 여겨지고 있는 호남에서 진행 중이며 이재명 후보가 과반 득표를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 광주전남 경선 결과는 오는 25일에, 전북 경선 결과는 26일에 후보들의 합동연설회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1-09-24 14:22:59[파이낸셜뉴스] 상지카일룸이 서울 논현동 고급 주거형 오피스텔 분양 완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분양 완료시 1800억원이 넘는 분양 수익이 기대된다. 23일 고급 주택 전문 건설사 상지카일룸은 강남구 논현동 소재 고급 주거용 오피스텔인 ‘상지카일룸M’의 분양 마감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카일룸디앤디가 시행하고 상지카일룸이 시공을 맡은 이 오피스텔은 지하 3층, 지상 17층 규모로 88실이다. 분양 완료 시 총 분양매출액은 1868억원에 달한다. 이 회사는 소형 고급 주거시설에 대한 수요 확대를 분양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1인 가구, 코로나19로 인한 보복소비 등의 증가와 밀레니얼 세대의 경제력 향상으로 카일룸M과 같은 소형 고급 주거시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고급 주거시설 시공 노하우로 카일룸M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지카일룸은 최대주주 중앙디앤엠과의 사업 시너지를 통해 실적 개선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앙디앤엠이 보유한 부동산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며 “최근 유증으로 확보한 160억원의 자본과 이번 오피스텔 분양 수익으로 재무구조 개선은 물론 신사업도 원활하게 추진해 실적 상승을 이루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신 상지카일룸 대표도 “새로운 영역인 소형 오피스텔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있어 고급 주거시설 시공 브랜드의 역량을 인정받은 것으로 회사 실적 상승도 견인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기존 사업을 바탕으로 폐기물 처리 사업 등 신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1-09-23 10:09:05[파이낸셜뉴스] 상지카일룸이 투자조합을 통해 출자한 라이트론이 거래재개 되면서 투자금 회수에도 청신호가 켜져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고급 주택 전문 건설사 상지카일룸은 루체투자조합에 출자한 자금 회수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루체투자조합 최대출자자로 있으며 루체투자조합은 라이트론의 최대주주인 라이트론홀딩스의 2대주주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회사는 전체 1만1550주에서 지난 5월 5776주를 1차 매각하고 현재 5774주에 대한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차 매각으로 60억원을 확보했고 올해 말까지 2차 매각도 마무리해 출자금을 모두 회수할 예정”이라며 “라이트론의 거래재개로 투자금 회수가 원활히 진행돼 총 120억원 규모 자금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라이트론은 2019년 3월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주식거래가 정지됐다. 지난 15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기업심사위원회 심의결과 라이트론에 대해 상장유지를 결정하고 16일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상지카일룸 관계자는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확보는 물론 출자금 회수 등으로 재무건전성을 높이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기존 사업을 바탕으로 신사업을 통한 가시적 성과를 이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1-09-16 14:20:53[파이낸셜뉴스] 상지카일룸이 고급 오피스텔, 공동주택 등에 이어 주거복합시설 신축공사를 따내며 올해 누적 수주실적 801억원을 넘어섰다. 프리미엄 고급주택 전문 건설사 상지카일룸은 대풍산업과 180억원 규모의 서울 역삼동 653-3 주거복합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체결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82.24%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다. 지하 3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의 근생, 업무시설, 공동주택을 포함하는 주거복합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이번 계약으로 이 회사는 올해 들어 총 801억원의 누적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 3월 서울 논현동에 284억원 규모 고급 오피스텔 카일룸M 신축공사를 수주한 데 이어 지난 5월 구리 아천동에 166억원 규모 워커힐 한강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지난 7월에는 서울 성수동 121억원 규모 복합시설 신축공사 수주했다. 상지카일룸 관계자는 “전년도 전체 수주금액 대비 1012%에 달하는 규모로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였다”며 “프리미엄 고급주택 강자 입지를 굳건히 하면서도 고급 오피스텔과 단독주택, 주거복합시설까지 신축공사를 수주하며 종합건설사로서 시공 역량과 면모를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1-09-15 13:45:08[파이낸셜뉴스] 폐기물 처리 기업들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몸값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상지카일룸이 23조원 규모 폐기물 처리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상지카일룸은 ‘울산미포 폐기물 매립시설 증설사업’ 인허가 신청을 완료하고 친환경 신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상지카일룸은 GS건설과 사업부지 및 기존 매립시설 사업권 보유회사인 제이엔디에 공동 투자해 지분 및 경영권을 인수할 예정이다. 울산미포 폐기물 매립시설 증설사업의 총 면적은 약 11만6881㎥이며, 폐기물 매립고 매립용량을 76만6000㎥에서 대규모로 증설할 계획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집콕이 늘고, 일회용품 중심으로 배출이 급증하면서 폐기물 처리 관련 사업성이 높아지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는 폐기물 배출량에 경기를 타지 않는 유망 사업으로 손꼽힌다. 신영증권에 따르면 국내 폐기물처리 시장 규모는 2018년 16조7000억원에서 올해 19조4000억원, 2025년에는 23조7000억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폐기물 처리 산업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중 E(환경) 측면을 달성하는 사업으로, 착한 투자를 하면서도 이익을 낼 수 있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상지카일룸은 울산미포 폐기물 매립시설 증설사업 인허가가 완료된다는 전제조건 하에 향후 10년간 대규모의 공동사업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매립시설을 증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GS건설과 협업을 통해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SK에코플랜트가 상반기에만 폐기물처리업체 4곳을 총 4180억원에 인수하는 등 현재 M&A 시장에서 폐기물 업체 확보 경쟁이 치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폐기물 처리 사업은 쓰레기 배출량은 해마다 계속 늘어나 수익성은 좋은데다 허가제로 진입장벽이 높을뿐만 아니라 ESG 경영에 일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시장상황에 따라 상지카일룸은 빠른시일 내 폐기물 처리 등 친환경 신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울산미포 폐기물 매립시설 증설사업을 시작으로 지자체와 소각장 및 발전소 사업도 검토하는 등 환경 관련 사업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1-08-23 10:07:25[파이낸셜뉴스] 렉틴 단백질이 코로나 치료제로 새롭게 부각되면서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지카일룸은 자회사를 통해 관련 기술이 부각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39분 현재 상지카일룸은 전날보다 3.83% 오른 1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렉틴 단백질은 코로나19를 발생시키는 바이러스가 인체 세포에 침투하면서 면 역체계를 속일 때 핵심 역할을 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위장술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부각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의약물질(렉틴)에 의해 선점되면 바이러스가 인체 세포로 들어가는 관문이 차단되는 원리다. 오스트리아 과학아카데미 분자 생명공학연구소(IMBA) 요제프 페닝거 박사팀은 11일 국제학술지 'EMBO저널'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과 결합해 바이러스가 인체 세포에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 당결합 단백질 두 가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에스바이오메드는 간세포가 손상될 시 당단백질인 'AsAGP'의 혈중 함량이 늘어나는데 이를 진단시약을 통해 검출해내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진단시약에는 AsAGP에 대한 항체와 'HRP'라는 형광물질이 부착된 렉틴을 이용해 검출을 용이하게 만드는 기술이 접목됐다. 한편 상지카일룸은 에스바이오메드의 지분 38.6%를 보유하고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1-08-12 10:39:41[파이낸셜뉴스] 중앙디앤엠은 상지카일룸 주식 1088만4353주를 추가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60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51.33%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 후 지분율은 16.91%(1208만4353주),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15일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1-07-13 15:47:46중앙디앤엠(구 센트럴 바이오)은 “코스닥 상장 기업인 상지카일룸 유상증자에 참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상지카일룸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사업(폐기물 매립 소각 등)에 사용할 목적이다.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 예정인 중앙디앤엠은 상지카일룸 측에 임시총회를 통해서 경영참가 및 최대주주로 등극해 환경산업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지카일룸은 코스닥에 상장된 종합건설업을 영위하는 회사로서, 이번에 폐기물처리 및 소각 등 친환경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폐기물처리 시장은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규모는 지난 2015년 13조 5000억 원에서 2019년 17조 4000억 원으로 늘었다. 2025년에는 23조7000억 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폐기물이 늘어나면서 관련 시장이 급성장 중으로 안정적인 수입 창출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앙디앤엠(구 센트럴바이오) 관계자는 “환경 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사업이다”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얻어 당사의 재무 개선은 물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앙디앤엠은 올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사업목적에 연관하여 사명을 중앙디앤엠으로 변경했다.
2021-07-06 09:48:45